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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숲 규현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 숲 (Piano For 규현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KYUHYUN)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 숲 (Piano Forest) 규현 (KYUHYUN (Super Junior))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숲 규현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피아노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의 숲 버블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피아노의 숲 Bubble Sisters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피아노의 숲 (Inst.) Bubble Sisters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

피아노 치는 남자 윤한 (Yoonhan)

just want you lady 어딘가에 숨어 있는 그대 나와 같은 생각 할지 You are my baby I just want you crazy 이제 그만 나에게로 와요 세상 어딘가에 숨어 있는 너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예~ 눈 코 입 귀 신기하게도 얼굴이 기억나 아직 만난 적도 없는 너의 괜찮아 곧 밤이 오면 잠자는

The 琳 茨 (그 가시나무 숲) 네이지(Neige)

거문고 3성부로 한국음악과 피아노 선율을 슬프게 풀어냈으며... 믹싱과정에서 Neige는 예전 LP의 느낌과 애잔함을 표현하고자.. 저 먼발치에서 들리는 듯한, 혹은 약간의... 음질적 손상을 준 것이 특징이다... (리뷰란)..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7년간의 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헤어지는 방법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참아야겠죠 헤...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인우 (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인우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인우 - 무신 ost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않으리라 뒤돌아 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

다시... 사랑합니다 (Love Again) (Song By 규현) 규현

여기까지인 것 같았어 나의 기억이 다신 못 볼 얼굴들만 스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끝에 서서 두 손 모아 기도만 했어 아직 못다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날 기다려준 그댈 보고 싶어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멈춰버린 것만 같았어 세상이 다 행복했던 시간들만 스쳐가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끝에 서서 그렇게 난 기도만 ...

7년간의 사랑 (Song by.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무척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인우(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

듣죠... 그대를 (Isnt.)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그댈 사랑하게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머리부터 발끝까지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매일 사랑이란 요리...

사랑 먼지 규현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지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지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무겁게만...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

한번만 (슈퍼주니어) 규현

?사랑해도 되나요 하고픈말 있는데 내입술이 무거워 단한번도 못했던 내마음이 하는말 멀어지고있어요 못다한 말 있는데 그대여 가슴으로 삼킨 그말에 바보처럼 내가 아파도 그대만을 오직 원해요 한번만 날 사랑해줘요 한번만 미치도록 불러봐도 되나요 내맘하나 더해주려 그대곁에 이렇게 가까이 갈래요 괜찮다고 말해요 여기지금 있어요 그대여 내가슴에 그댈 품어서 멍이...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규현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

광화문에서(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규현

?생각이 참 많아졌어 네가 떠난 이후로 작은 틈 보이면 너야 잊고 싶은 마음과 잡고 싶은 내 맘이 헝클어지도록 또 싸워 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 같아 작은 먼지처럼 내가 흘러가는 듯 해 애써 너를 미워해 보려 해 헤어져야 할 이율 찾아 그러다 맘이 덜컥 내려앉아 그 무엇도 잊지 못한 나와 마주쳐 이렇게 하루가 또 기억을 지우는 방법 내 손 안에 있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 (At Gwanghw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다시 만나는 날 (Goodbye for now) 규현

?나의 이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였을까 나처럼 하루가 짧기만 한 사랑이었을까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 걸 우리 너무 사랑했던 그 날들 하나 둘 꺼내본 추억에 갑자기 두려운 걸 너무 변해버린 나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매일 밤 준비했던 많은 말들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제빵왕 김탁구 OST Part.5) 규현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

시절인연 규현

?기억하고 있는지 너는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을 시간이 흐른대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쉴 새 없이 말하던 모습들이 내겐 너무 선명하게 보여지는데 수줍었던 그 미소까지 서툰 우리 인연이 버티지를 못하고 시간 속에 점점 옅어져서 힘없이 떨어지는 가을 빛의 수평선 너머 그 시절이 또 지나간다 기울어진 네 손끝으로 하나 둘 써 내려간...

파스타 OST Part.1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매일 사...

인우 (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Happy Bubble (Feat.한지민) (CF 해피바스 페이셜 클렌저) 규현

우연하게 찾은 네 집 앞 네 모습 보고파 들른 척 했지 하루종일 너만 기다리는 난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사랑스러워 너무나 귀여워 안아주고파 부끄러워요 화장기 없는 얼굴 상큼하게 내게 왔죠 카푸치노 거품보다 좋아 해피버블 나와 함께 랄랄라라 즐거운 날 해피해피 해피 버블 라빠빠빠빠 해피해피 해피 버블 빠라빠빠 솔직히 난 다른 여자들 짙은 화장을...

사랑이 숨긴 말들 규현

가만히 너를 바라볼 때면 수 많았던 날들이 생각나 너였던 아침과 많은 밤들 이젠 습관이 됐나 봐 물들어가 너에게로 난 너의 아픔까지 다 내 것이 됐나 봐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사랑한단 말도 숨길 만큼 사랑해 마음껏 울어도 받아줄게 그 사람 때문이라 해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픔은 누구보다 잘 아니까 물들어가 너에게로 난 너의 아픔까지 다 내...

광화문에서 (At Gwa)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광화문에서(신청곡)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내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규현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