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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금상욱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금상욱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꿈을 향해 가는 나를 보고 많은 사람들 답답하다면서 떠나가네 둥글 둥글게 감겨있는 내 마음 깊은 그 속에 꿈의 씨앗이 있다는 걸 그 누가 알아줄까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2024 (Ukulele ver.) 해보자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예 에헤헤이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달팽이는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아 예헤 예 예 예 오 오 오 오 우 우 우 우 후

달팽이는 느리지만 뒤로는 가지 않는다 2024 ver Ⅱ 해보자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지름길로 가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느리게 가는 날 답답 하다하네 아직 끝 지점까지 도달 한 것도 아닌 것을 벌써부터 아옹다옹 시시비비 가리려고 하네. 달팽이는 느린 박자로 생을 살아가지만 잠시도 쉬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갈라진 벽틈 사이로 (단칸방) 금상욱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겼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민들레 깃털 금상욱

밟히고 뭉개지는 작은 풀꽃이라 그 서러움 못 이기고 떠나간 후 너의 영혼 하얗게 다시 피어 가을 들녘에 서럽게 서있네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눈처럼 훠이 휘이 훠이 훠이~ 평생 되풀이 되는 생 그렇게 넌 다시 세상 밖으로 비상한다

금상욱

하늘의 근심 짊어져 날개가 휘어졌나 전생에 무슨 죄 있어 그 무게 짊어졌나 대지 위에도 바다 위에도 너는 늘 울고 있구나 세상의 무게 다 짊어지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하늘의 근심 짊어져 날개가 휘어졌나 전생에 무슨 죄 있어 그 무게 짊어졌나 대지 위에도 바다 위에도 너는 늘 울고 있구나 세상의 무게 다 짊어지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눈물 금상욱

눈과 물이 헤어져야만 하는것은 사랑이 뜨거워 견디지 못하고 넘쳐버린 탓 눈은 눈대로 멍하게 바라볼 뿐 물은 물대로 그렇게 나와 애만 태우다 말라버릴 뿐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

그 이유 만으로 금상욱

그 이유 만으로 금상욱 내 삶의 어둠을 헤쳐 나가기 위해 널 만나 사랑의 등불을 피웠는데 과거의 사랑에 미련이 남았는지 아무렇지 않게 지난 삶을 말할 땐 내 기분도 별로 좋은 건 아니었어 날 사랑하기에 떠나겠다 하는 건 어설픈 핑계에 지나지 않는 이유 과거를 맴도는 너의 방황의 끝은 누가 알고 있어 멈춰 줄 진 모르지만 나도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 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 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 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 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

갈라진 벽틈 사이로 금상욱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

벌레야 금상욱

제 철도 아닌데 덜 익은 사과는 먹지마라 제 때도 아닌데 덜 익은 사과는 먹지마라 네가 후벼팠던 욕정이 어린사과 죽인다 네가 후벼팠던 욕정에 어린사과 죽는다 봄 볕이 달다고 항문같은 입으로 핥지마라 네 아비가 그랬듯 네 형이 그랬듯 함께 떨어지고 말라 제 철도 아닌데 덜 익은 사과는 먹지마라 제 때도 아닌데 덜 익은 사과는 먹지마라 덜...

민들레 깃털 금상욱

밟히고 뭉개지는 작은 풀꽃이라 그 서러움 못 이기고 떠나간 후 너의 영혼 하얗게 다시 피어 가을 들녘에 서럽게 서있네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눈처럼 훠이 휘이 훠이 훠이~ 그렇게 넌 넓디넓은 세상으로 날아올라 아~~~~~ 겨울눈 맞이하기 위해 하얗게 화장을 했나 바람은 네 마음 아는 듯...

금상욱

하늘의 푸르름 얹어 날개를 펼치는가 그리운 자유 찾아 먼길을 떠나는가 대지 위에서 바다 위에서 넌 노래를 하는구나 세상의 푸르름 얹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그늘의 쉼표를 넣어 날개를 접었다가 또다시 오르기 위해 날개를 펼치는가 대지 위에서 바다 위에서 넌 노래를 하는구나 세상의 푸르름 얹고 너는 늘 날고 있구나 아~~~~~

나를 던지는 동안(1-4연) 금상욱

그대 앞에서 눈발로 흩날린다는 게 얼마나 벅찬 일인지요 혼자서 가만히 불러본다는 게 몰래몰래 훔쳐본다는 게 얼마나 또 달뜬 일인지요 그대만이 나를 축제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대가 있어 내 운명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그댈 보았기에 거센 바람을 거슬러 가려 했습니다 발가락이 떨어져나가는 아픔도 참고 내 가진 모든 거 버리고 뜨겁게 뜨겁게 흩날리려 했...

갈라진 벽틈 사이로 금상욱

갈라진 벽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정이 흐르는 방 살 부비며 잠들기도 했던 갈라진 벽 틈 사이로 들락거린 바퀴벌레 내 곁에 잠시 머물다 갔을지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흘러나온 녹물 난이 되어 피어나기도 갈라진 벽 틈 사이로 새어 나온 연탄가스 엄마랑 형아랑 사이좋게 나눠 먹고 갈라진 벽 틈 사이로 흐르는 노래 가슴에 새겼을...

그대 앞에서 춤을 금상욱

세상에 이런 은유가 있다니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천 갈래 만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소용돌이치는 이 애타는 몸이 춤이었다니 너를 가득 채운 내 가슴은 오늘도 출렁출렁 그리워서 사무치게 그리워서 펄펄펄 살아나는 이 마음이 춤이었다니 천 갈래 만 갈래로 나뉘어져 막무가내로 소용돌이치는 이 애타는 몸이...

잎사귀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봄비 맞고 생끗 여름엔 초록 소나기 흠뻑 맞고 빼쭉 가을엔 노을처럼 붉어지고 가을비에 기대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 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 뒹구르르 방황을 했다 아~ 아~ 겨울 이불이 덮어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 봄엔 삐쭉삐쭉 봄비 맞고 생끗 여름엔 초록 소나기 흠뻑 맞고 빼쭉 ...

벌레야 금상욱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네가 후벼팠던 맘 어린사과 아파 네가 머물렀던 맘 어린사과 슬퍼 달콤한 햇살에 마음 흔들리지마 마음 속, 참 된 땀, 샘 솟게 해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철이 아니야. 덜익은 사과는 먹지마 제 때가 아니야, ...

금상욱

아프다 나는 쉬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때는 자랑이었다 풀섶에서 만난 봉오리들을 불러모아 피워봐 한번 피워봐 하고 아무런 죄도 없이 상처도 없이 노래를 불렀으니 이제 내가 부른 꽃들 모두 졌다 아프다 다시는 쉬이 꽃이 되지 않으련다 꽁꽁 얼어붙은 내 몸의 수만 개 이파리들 누가 와서 불러도 죽다가도 살아나는 내 안의 생기가 무섭게 흔들어도 다시는 쉬이...

눈물 금상욱

눈과 물이 헤어져야만 하는것은 사랑이 뜨거워 견디지 못하고 넘쳐버린 탓 눈은 눈대로 멍하게 바라볼 뿐 물은 물대로 그렇게 나와 애만 태우다 말라버릴 뿐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라 붙어서 물이된다 물은 말라 죽어서 눈이되고 눈은 말...

잎새 금상욱

봄엔 삐쭉삐쭉 고개 내밀어 봄비 맞고 생끗 자랐다 여름엔 초록 이파리로햇살을 받고 소낙비를 대하고 살았다 가을엔 노을과 함께 붉어지고 가을비와 더불어 울었다 겨울이 오기 전사랑을 기다리다 타는 가슴 주체 못해 말라가더니 마른 가슴으로뒹구르르 방황하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쓸쓸하게 죽었다 겨울 이불이 덮어 주었다 겨울 이불이 겨울 이불이봄엔 삐쭉삐쭉 고개 ...

당신이 떠난 뒤로는 (도종환 시) 장유진

당신이 떠난 뒤로는 도종환 당신이 떠난 뒤로는 빗줄기도 당신으로 인해 내게 내리고 밤별도 당신으로 인해 머리 위를 떠 흐르고 풀벌레도 당신으로 인해 내게 와 울었다 당신 때문에 여름꽃이 한없이 발끝에 지고 당신 때문에 산맥들도 강물 곁에 쓰러져 눕고 당신 때문에 가을 빗발이 눈자위에 젖고 당신 때문에 눈발이 치고 겨울이 왔다 살아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남은

Queen Cobra (Feat. Don Mills) NOP.K

in the club 안은 붐비지 힘들어 숨 쉬기 여긴 죄다 밀고 당기는 중 양손대신 눈빛이 포기하긴 일러 아직 두시지 몸이 꽉 낀 채로 겨우 움직여 양쪽엔 폭탄이 자꾸 치근덕대 곁눈질로 그 때 널 봤지 다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전부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넌 허리에서 골반이 one take 지렁이 4마리는 동쪽 달팽이는

달팽이 굴렁쇠 아이들

달팽이 김동극 시, 백창우 곡 달팽이는 달팽이는 집을 지고 다니는 달팽이는 집 볼 사람 필요 없네 자물쇠도 필요 없네 달팽이는 달팽이는 집을 지고 다니는 달팽이는 비가 와도 걱정 없네 저물어도 걱정 없네

정줄만 하면 윤정아

정줄 만 하면 떠나가네요 웃을 만 하면 울리네요 가슴아프게 돌아서네요 날 두고 떠나가네요 잊을 만 하면 돌아오네요 마음을 달랠 만 하면 와달라고 애원도 안했는데 잊을 만 하면 오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 자꾸 내 마음 아프게 아프게 하는 건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번 한번만 더 믿어보라 하네요 떠나간다고 가지 않는다

Queen Cobra (Feat. Don Mills) 놉케이(Nop.K)

club 안은 붐비지 힘들어 숨 쉬기 여긴 죄다 밀고 당기는 중 양손대신 눈빛이 포기하긴 일러 아직 두시지 몸이 꽉 낀 채로 겨우 움직여 양쪽엔 폭탄이 자꾸 치근덕대 곁눈질로, 그 때 널 봤지 다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전부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넌 허리에서 골반이 one take 지렁이 4마리는 동쪽 달팽이는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Mary J)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다시는

어떡하죠 (With 다은 of 피그말리온) 메리제이

어떡하죠 나 너무 아픈데 내 마음이 그대를 지우지 못해 한참을 아프고 서러워서 울어요 그대 떠난 그날부터 무관심한 그대의 표정에 그 마음이 변했다 전해주지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댈 보며 웃고 있다 사랑이 이렇게 떠난다 너 없인 못살 것 같던 내가 또 하룰 보낸다 가지 말라고 외치고 외쳐보지만 이미 떠난 그대라

Queen Cobra Remix (Feat. Effect Kim) NOP.K

안은 붐비지 힘들어 숨 쉬기 여긴 죄다 밀고 당기는 중 양손대신 눈빛이 포기하긴 일러 아직 두시지 몸이 꽉 낀 채로 겨우 움직여 양쪽엔 폭탄이 자꾸 치근덕대 곁눈질로 그 때 널 봤지 다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전부 흐느적대지만 너처럼 못해 넌 허리에서 골반이 one take 지렁이 4마리는 동쪽 달팽이는

Hello 나비효과

전화 벨이 울린다 손이 가지 않는다 나는 받지 않는다 벨은 계속 울린다 Hello..Hello..Hello 우린 그저 숨을 쉰다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진 않아 서로가 언제나 같은 곳을 보진 않아 오늘도 마주 본다 대화도 존재한다 (Hello..)서로를 바라보며 우린 그저 숨을 쉰다 우리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진 않아 서로가 언제나

아스팔트 사이버 파크 게임랜드

반나절을 지하철 속에서 쭈그려 앉은 채로 다다른 곳은 어느 도시의 이름모를 낡은 역 낮선이에게 전하는 만큼 분명하게 말하는 걸 되뇌었지만 무심코 몇 가지 억지에 선뜻 고개를 끄덕여버렸어 긴장 없이 내뱉은 말을 다시 모두 없던 일로 하기엔 늦은데다 지나치는 사람사람마다 내게 눈치를 주는 것만 같았으니까 복잡해진 생각에 나는 마침점을 어떻게든 찍고 싶었던

바늘꼬리병 얼룩말

세벽 세시 물이 깨져서 나는 눈만 때룩때룩 뜨고 숨도 크게 못 쉬고 누워있으면 당신이 주름 많은 낙타눈을 하고 지나가 당신이 조깅하던 운동장 뒤로는 당신이 불평하던 사라진 오리들 고래 타고 고래 잡으러 다니던 사춘기가... 끼익하는 바깥의 차소리 뒤로는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어떻게 사나 하는 말들

Promise U 조성훈

그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나 이제라도 그댈 찾아가서 또 다시 한번 부탁할께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영원히 가자고 다신 떠나지 않는다 약속한다고 이렇게 애원하는 나를 한번만 더 믿어줘요..

White Light Vaysight

느낌이 deep해 Feel me groove 이 느낌을 전부 keep해 가만히 있어도 난 여기까지 튀네 I got damages 또 떨어지네 저기 맨 끝에 으어 look fancy 으어 또 Chances 으어 my nexus 으어 life is crazy 어디서 나온 problem 없애서 버려 problem 잘 섞어 Bouble로 폐기 처분은 저기로 What 느리지만

달팽이의 하루 동요 친구들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달팽이의 하루 동요와여름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달팽이의 하루 키즈빌동요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봄이 오고 또 봄이 와도 (Prod by VITACANTO) 유운 (U.Un)

술에취해도 난 잠이 오지 않는다 깊어지는 밤 여전히 니생각에 취한다 사진속의 넌 아직도 밝게 빛난다 미친 심장은 결코 널 잊지 못한다 그립다 해도 널 보러 가지 않는다 이제 혼자 서는 방법들을 찾는다 시간이 가도 넌 지워지지 않는다 여전히 넌 내가슴에 살아 있어 숨쉰다 눈물나는 밤 이야기 다시 오지 못하는 추억이 니가 떠나버린 후에도 여전히 지우지 못하는

달팽이의 하루 송민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달팽이의 하루 왕은희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달팽이의 하루 신한별, 신한결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하네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하네

달팽이의 하루 유지아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달팽이의 하루 이제이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되어 풀잎 미끄럼을

밤 하늘 위에 너 (Feat. 성한) Hannah

있는 너 말야 조금만 가까이 올래 내 맘이 네게 갈 수 있게 이 밤은 깊어 가고 부는 바람마저 시원해 오늘만을 기다려 왔어 오늘만을 상상해 왔어 이 순간만을 난 기다려 왔어 밤하늘의 우리 상상해 왔어 이렇게 너와 둘이 마주 앉아 저 별들을 바라봐 이젠 내가 있잖아 네게 다가가기 어려웠었어 난 항상 네 옆에 있는데 이제 숨지 않을래 먼저 다가갈 거야 조금 느리지만

달팽이의 하루 똑똑키즈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달팽이의 하루 김경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 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달팽이의 하루 손예림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 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달팽이의 하루 신예진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 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그날의 아침은 더 이상 해가 뜨지 않는다 유신

난 조금 더 가까이 안기고 싶어요 이제 와 혼자인 이 시간들이 무료함은 원래 이런 걸까요 뭐 이대로 무엇도 하지 말까요 고요히 적당한 지금 이 마음은 어디로든 흘러갈 테니까요 간밤에 다 타버린대도 가지 말라 한대도 바람에 흩날리던 그날에 다 두고 가셔요 지나치게 권태로운 밤은 그냥 둬볼까요 저 달 아래 우릴 묻어두어도 그날의 아침은 더 이상 해가 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