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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79905) (MR) 금영노래방

당연하게 널 이기고 해선 안 될 말도 했어 받아 주면 더 바랬던 나란 사람 그런 날 넌 믿어 줘 oh 내 편이 돼서 나보다 날 사랑했지 놓치지 마 한 번뿐일 사랑 너만 있다면 충분해 내 사랑 너 하나로 난 끝낼게 받아 너만 변함없다면 hey 네 품에 안긴 날 볼 거야 모든 밤을 같이 네가 했던 선택 중에 최고인 건 나였댔지 오랫동안 외로웠던 너란 사람 넌 그래서

동거(22499) (MR) 금영노래방

hon' 맘껏 뒹굴거릴 수 있으니까 여긴 완전한 둘의 세계야 저 바깥에서는 감춰 숨겨 두었던 모든 것 조금 더 알을래 가까이 너만 느껴지게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여전히 사랑해 후회할 리 없지 함께 걷는 이 길을 있잖아 우리는 그냥 이대로 살자 대단치 않아도 둘이서 매일을 조그맣게 우리 한집에 같이 우리 하루를 같이 우리 여기에 같이 우리 이 길을 같이 우리

개구장이(1642) (MR) 금영노래방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장이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장이

개구장이(4790) (MR) 금영노래방

솔 도 라 파 미 도 레 아무리 학교에서 배우는게 많이 있지만 엄마는 내가 베토벤처럼 피아노 치길 원하고 또 속셈을 열심히 해서 산수왕이 되길 원해 꽉 채워진 일과속에 지금 난 해야할 일 너무 많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 개구

신난다(27987) (MR) 금영노래방

신난다 난난다 라라라랄라 eh eh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때려치고 싶은 날이면 yeah 아무 걱정 하지 말고 singing 라라라라 집구석 방구석 갇혀 있음 뭐 해(뭐 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너 뭐 해 (뭐 해) 이리 나와서 나와 같이 노래해 눈치 보지 말고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기다리던 여름이야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파라 파라 파란 여름이야 hey

불공평 (28428) (MR) 금영노래방

느리다 니가 없는 내 하루가 쓰리다 니가 남기고 간 흔적이 니 생각을 떨쳐 보려 발버둥을 쳐 봐도 나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립다 우리 함께 걸었던 전포동 거릴 지날 때면 익숙한 그때의 향기가 널 생각나게 해 둘이 같이 예쁜 사랑 하고 둘이 같이 힘든 이별 했는데 왜 나만 왜 나만 이렇게 아파 어차피 넌 나 없이도 웃으며 잘 살 텐데 어째서 나만 이렇게 아파 사랑

행복(92633)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하면 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 어딘가에 네가 있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아마도 이렇게 우리 같이 있는 거 난 요즘따라 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 해야 할 일은 쌓아 두고 괜히 마음만 복잡하고 그런 게 아닌 줄 알면서도 나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게 무서워지다가도 널 생각하면 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 어딘가에 네가

환희(7969) (MR) 금영노래방

relax your mind We're here to make fantasy in to reality-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졸업(3036) (MR) 금영노래방

우리 그런 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채로 우리 이 밤이 새고나면 이제 헤어져야 하지만 그 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부디 잊지 말아-요 아름답던 우리 옛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제- 다시 올-수 없어도 우리 잊지마오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지지리(46683) (MR) 금영노래방

널 놓친 것도 내가 다 멍청해서 그랬니 참 궁상맞게도 잘 운다고 uhm uhm 참 안타까운 짓만 한다고 oh 정말 그래 나 한심한 바보 같아서 지금도 모질게 돌아섰던 네가 너무 그리워 내가 싫어서 떠난 사람아 냉정하게 날 울리던 사람아 너무나도 못났던 나는 아직도 못나서 널 잊을 수 없어 여전히 날 흔드는 사람아 멀리서도 날 울리는 사람아 한 번만이라도 같이

MALIBU(98829) (MR) 금영노래방

wanna be your friend 너의 고민을 말해 기분이 별롤 땐 이 노래를 replay 너의 손을 붙잡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고픈데 그럴 수가 없을 때 너의 바다가 될게 나의 태양이 돼 줄래 이미 너의 미소엔 햇살이 가득해 It feels like Malibu 끝없는 수평선을 따라 걸어 It feels like Malibu 너와 함께 어디든 같이

만원쏭(68791) (MR) 금영노래방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절대 안돼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것도 많겠죠 짠순이 짠돌이라고 불러도

여름밤에(88419) (MR) 금영노래방

한여름 밤에 바람이 불어와 네가 생각나 더 그리워지네 훨훨 날아 이 바람을 타고 눈을 감아 이 길 끝에 네가 있을까 봐 마치 거짓말처럼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내 한마디 말하고 싶어서 지난여름 밤처럼 우리 같이 걷던 그 길 혼자 설레이며 한참을 걸었어 한여름 밤의 다 지나 버린 내 꿈처럼 훨훨 날아 나에게 다가와 손을 잡아 주던 그때 네가 있을까 봐 마치

연인(69672) (MR) 금영노래방

듯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게요 그 신발 신고 내 손 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줄게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난거죠 난 정말 운이 좋은가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을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게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땐 내게 얘기해요 내가 들어드릴게요 평생 그대와 함께 같이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Let's 북이(7870) (MR) 금영노래방

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동네 아줌마 아저씨도 여기 봐봐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교복과 선생님도 같이 함께 해요 그래 자 한번 놀아볼 준비 됐나 이제부터 우리 모두 같이 시작 매일 앉는 식탁위에 놓인

지킬게(5167) (MR) 금영노래방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 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수 있는 너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수 있어 허-- 내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 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자존심(6764) (MR) 금영노래방

왔잖아 가끔씩은 서로에게 힘겨운 이해를 시키려 했잖아 서로가 사랑한다 말을 하면 모두 끝날 얘긴데 그까짓 자존심이 뭐가 중요해 다시는 후회 않을거라고 이제는 모두 다 지웠다고 하루에도 열번이 넘게 우린 헤어지고 다시 만나잖아 조금씩 커져가는 우리의 만남을 돌아보게 된다면 하루에도 열 두번씩 서로 사랑한다 말하게 될거야 서롤 위해서 너 uh 나 ah 우리 같이

든든한 당신 (23249) (MR) 금영노래방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천년만년 지키며 살자 당신이 있어 든든해 당신이 있어 힘이 나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동반자여 든든한 내 당신이야 백 년을 같이 가자고 천 년을 같이 살자고 그대는 나의 반쪽 당신은 나의 분신 사랑의 언약을 했지 우리 사랑아 힘들고 지쳐도

아버지(69562) (MR) 금영노래방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좌33 우33 (23181) (MR) 금영노래방

노래 불러 줘요 노래 불러 줘요 이다음엔 오빠 차례 노래 안 부르면 노래 안 부르면 토라져 버릴 거야 찐이야도 한잔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나를 위해 숨겨 왔던 애창곡을 불러 줘 다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돌리고 거기 잠깐 빼지 말고 신나게 노라조요 다 같이 좌33 우33 돌리고 말춤으로 뛰어다녀 봐 마무리는 모두 다 신나게 아모르 파티

오빠(46162) (MR) 금영노래방

미안해요 잦은 투정으로 나만 알고 화를 내버린 작은 마음이 오늘은 미워요 싫어요 사랑이란 말 잘은 몰라요 힘이 돼주고 싶을 뿐이죠 내 마음도 아파요 오빠 때문에 아픔 반쯤은 책임질게요 어리다고만 생각하나요 힘이 든다고 말해버려요 내 얘기를 들어요 오빠를 믿어요 내가 있어요 여기에 약하고 어리다고만 숨기지는 마요 힘을 내봐요 oh 내가 있어요 오빠 힘내요 우리 (같이

별보며 달보며(60130)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가서 웃어봤으면

홀로서기(69720) (MR) 금영노래방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거라면 지금이 맞는거야 더 사랑하게 될테니까 죽을것 같이

11도(90680)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바람 냄새가 너와 같이 있던 그날을 생각나게 해 마치 어제 일같이 아플까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할 네가 남겨 놓고 간 옷을 버리지 못해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아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났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난 건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은 건지 이럴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 텐데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할까 이 노래를 너는 듣고

같이 걸어요(97940)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약속 하나 없지만 괜시리 나가 걷고 싶은 날이에요 그냥요 딱히 갈 곳 없지만 붕 떠 버린 맘에 밖으로 나왔네요 평소엔(평소엔) 가만히(가만히) 이불 속에서 누워 있겠지만 오늘따라 나 왠지 무슨 바람 불어서 뭐 이렇게 설레어 하는지 그대 나와 같이 걸어요 좀 늦어지더라도 hmm hmm hmm hmm 이 밤 걷다 보면 어느새 이 거리엔 우리만 hmm hmm

Different Place(92151) (MR) 금영노래방

그리움들이 마치 내 것이 된 것만 같을까 Different place 나와 다른 곳에 있는 넌 어떨까 함께한 기억들이 우리의 낮과 밤이 되어 있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눈에 보인 모든 게 나를 떠올리게 하고 있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모든 그리움들이 마치 내 것이 된 것만 같을까 우린 다른 곳에 있어도 마치 같이

러브 (23051) (MR) 금영노래방

I love U 하루 종일 너만 떠올라 별이 뜨는 것처럼 넌 나를 빛나게 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줘 I love U 멈추고 싶지 않아 우린 정하지 말자 처음과 끝 어디쯤보다는 항상 겁이 나지 않아 확신은 처음 같아 왜 진지해질까 자꾸만 하얀색의 heart 녹색이 되고 파란색의 널 가까이에서 해 뜨고 지고 눈뜨고 감기 전까지 안아 줄게 그리곤 말해 매일 같이

이젠, 안녕(90272) (MR) 금영노래방

낡은 하루가 지나고 나서 새로운 날이 찾아와 안녕 인사를 해도 내 맘이 아직 받아들이긴 조금 오늘부터 딴 세상을 찾아 네가 없는 그 외로운 곳에 살아야 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 나서야 하는 이젠 안녕 그대 따스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그대 소중한 내 사람아 같이 듣던 우리 사랑 노래가 조금씩 잊혀지겠지 우리 이별했으니 이젠 안녕 그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안녕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e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Jumpo Mambo(6949) (MR) 금영노래방

mambo 외모 집안 학벌 Jumpo mambo 직업 능력 성격 Jumpo mambo 암만 따져봐도 모두 말짱 꽝 너를 알기엔 아직 너무 모자라 느낌은 좋은데 그게 뭔진 모르겠어 무작정 기다려 그러기엔 뭐하고 딱잘라 너라고 결정할 순 없는 걸 나 역시 그 말은 충분히 이해가 돼 이십년 가까이 따로 살았는데 도대체 서롤 얼마나 만났다고 쉽게 결정할 수 있겠어 같이

사랑한다는 말로는(76436) (MR) 금영노래방

나를 바라볼 땐 살짝 웃는 익숙해질 수 없는 그런 설렘 아무렇지 않은 내 일상 속에 스며들어 날 살아가게 한 사람 같이 걷는 걸로도 같이 있는 걸로도 매 순간이 너무 벅차올라 같이 손을 잡고선 같이 눈을 맞출 땐 너를 사랑한단 말밖엔 난 사실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런 말은 너무 다들 하잖아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만 내 마음을 다 담진 못한다고 너를 만난

봄이 온다면(49490) (MR) 금영노래방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 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 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녹아내릴 때 손을

STRANGER (29955) (MR) 금영노래방

Mr. Stranger Running into danger Gotta get to know you Mr. Stranger Wanna be your angel Gotta get to know you 달리 표현할 수 없어 우린 마치 처음부터 알아온 것 같이 딱 맞지 Do you feel the same?

사랑한대 (80949)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날 사랑한대

우리, 수다 떨자 (23159) (MR) 금영노래방

같이 있고 싶을 땐 하염없이(같이) 떠나고 싶을 때는 인사 없이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닌 그런 느낌(느낌) 너무 좋아 본 적도 없는데 소꿉친구 같아 며칠 고민했던 일이 5분 만에(휴) 악몽에 시달려도 문제없어 날 지켜 주는 니가 있으니까 우리 같이 수다 떨자 밤새도록 아침까지 우리 같이 수다 떨자 목쉬도록 나 말리지 마 너의 목소리는 거짓말을 못 해 우린 좀

LOVE SONG (22830) (MR) 금영노래방

오늘따라 괜히 기분이 좀 그래 따스한 햇살에도 나 혼자만 우울해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됐을 뿐인데 니가 떠났던 그 밤에 난 멈춰 있어 하루 종일 멍하니 TV만 보고 있어 화면 속엔 온통 웃는 니가 날 괴롭혀 같이 들었던 love song만 밤새 무한 반복할 뿐야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보고 싶어 너도 나와 같다면 돌아와 조금 빨리 기다릴게 난 지금도 니가

ONLY (28556) (MR) 금영노래방

Be my only one 이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 내 곁에 손을 잡고서 같이 걸어요 비가 오는 밤에도 외로웠던 낮에도 그대 환한 빛깔을 내게 가득 칠해 줘요 내가 더 잘할게요 이렇게 같이 있어 준다면 Now I believe 라랄라랄라라 부르는 노래 찾고 찾고 찾아 헤매이던 그대와 My oh my oh my oh 내 사랑 Be my only love 걸어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백일기도(6739) (MR) 금영노래방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니가 내게 오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딴데로 가지 않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언제나 같이 있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오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래 얼마나 기다려야 곁에 있는 널 보겠니 이번에 만난 그애도 얼마못가 끝날걸 알아 Well I guess you knew too

좋아(79887) (MR) 금영노래방

죽을 때까지 느끼고 싶어 내 곁에 있어 줘 아낄 수 있어 아낄 수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baby baby 난 크게 소리 외치고 싶어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그만 행동까지 하나하나 다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너와 함께라면 즐거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 난 네가 필요해 매일 같이

엉켜(93925) (MR) 금영노래방

지나가 버리는 속도를 엉킨 채로 누워서 느끼는 중 Don't you know I'm Loco 깨어나기 싫어서 더 이불 속에 넣어 미안해 전환 거절할게 부재중 아무도 못 찾게 언젠가는 다시 on my way(to work) 그때까지 나는 nobody 암막 뒤의 창문의 색깔은 몰라 스케줄 없으면 알람은 꺼 놔 더 이상 있을 필요 없지 혼자 폰을 던지고 너랑 같이

집에 같이 갈래 (23077) (MR) 금영노래방

반짝이는 불빛들 상쾌한 저녁 공기 오늘같이 시원한 날씨에는 걷고 싶은걸 마침 눈앞에 서 있는 널 발견했어 오랫동안 숨겨 온 내 마음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집에 같이 갈래 데려다줄까 가는 동안 나랑 얘기하자 혹시나 너도 나와 같이 걷고 싶다면 말야 처음 널 알게 됐을 때 지켜 주고 싶었어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만 보이는걸 별거 아닌 것들도 니가 좋아하면 나도

Marry me(98012) (MR) 금영노래방

처음 만났던 그날이 같이 돌이켜 보며 웃을 만큼 흘렀죠 오늘은 그날처럼 두근거리는 말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내가 이겨 내야 했던 시간들도 마치 그림자처럼 함께했죠 이제는 항상 마시게 되는 공기처럼 내 모든 걸 너에게 줄 거예요 (I love you) 고백했던 그 순간처럼 다시 그대 앞에 떨려 오는 목소리지만 나는 약속해요 어떤 일이 와도 그대라면 모두 이겨

전화할게(90466) (MR) 금영노래방

하다가 내 녹록지 못한 위로에도 대답 언저리 끝에 웃는 널 느꼈을 때 생각했어 널 항상 웃게 해 주고 싶다고 Can I call you babe 어떤 말이든 네 목소릴 듣다 듣다가 잠들래 Can I call you call you babe 내 목소리를 너에게 줄게 핸드폰 속 수많은 그 사람들 중에 네 마음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생각하지 마 내가 전화할게 같이

열정(6769) (MR) 금영노래방

standing next to me Want to talk to me baby come to me 그러나 눈을 뜨면 다 헛된 꿈이었고 다시 나는 깨어나 마치 길 잃은 아이같이 또다시 어둠 속을 헤매지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Anywhere (22804) (MR) 금영노래방

바람 소리가 또 불 때 너와 함께 걸을게 아님 미워했던 날씨가 널 쫓아와도 또 지켜 줄게 너와 밤을 걸을 때도 반짝이는 별들도 널 비추고 fallin' bae 시간을 던져 버리자 나와 같이 도망쳐 볼까 또 원하는 곳을 말해 봐 yeah 어디든지 anywhere 너와 손깍질 끼고 지금 데리러 갈게 너의 하늘도 돼 줄게 상관없어 anyway 청개구리 날씨가 쫓아와도

오늘 헤어졌어요(21229) (MR) 금영노래방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 줘요 나는 안 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사계(9023) (MR) 금영노래방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벼이삭이 하나 둘 익어가는 계절은 너도 알고 나도 알지 다 아는 가을 땀흘리고 노력하는 그들이 있어 감사하며 즐겁게 party time what 뭐 왔어 춤을 추고 싶은 가을이 왔어 What's up 봤어 모두가 손뼉치며 Hands up 추운 겨울날에도 예외는 없어 하고있던 내 일 옆에 놔두고 베짱이 돼 보자 나와 같이

모래성 (80915) (MR) 금영노래방

우리 관계 같애 우리 사이 Complex Let's go 파도가 쓸어갔지 왜냐고 물어봤지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사랑에 그을렸지 넌 내가 불안했니 나도 너가 불안했지 애정이라는 게 전부 다 그렇고 그런 거지 돈이면 전부된다더니 돈이면 행복하다더니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나 하나도 모르겠네 우린 모래성을 만들고 거기에 꿈들을 담았어 이제 나 혼자만 남았고 우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