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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우리(93883) (MR) 금영노래방

너와 내가 함께한 순간들 그 모든 게 하나같이 다 선명해 아무리 아무리 많은 말 꺼내고 눈빛을 나눠도 오늘의 아쉬움 줄어들지 않아 그 무엇도 어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겠지 우리 특별한 마음 소중한 추억도 이제는 다 여기 남아 잠시 묻어 두고 떠나지만 항상 나의 맘엔 영원할 거야 안녕 오늘이 마지막 끝은 아냐 우리 따뜻했던 마음은 잊지 않을 거야 나는 너의

180도(92627)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 버린 지금 너와 남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 말로만 사랑해

너와 나(78489) (MR) 금영노래방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난 서로 볼 수 없어도 믿을 수 있어 너와 만날 날 이제는 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그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우리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내가 시작한 곳은 한겨울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Door (23216) (MR) 금영노래방

More and more 난 겁 없는 떨림 속에 문이 열리면 번져 가는 짙은 보랏빛을 따라 작은 방 안에 점점 이끌려 가 이미 우린 첨부터 기다려 왔던 것처럼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몰라 우리 사이 더 감각에 휩싸인 너와 나는 점점 서로의 시간에 넘어오잖아 두 눈을 감을 때 내게 보여진 공간에(eh) Just stay right by my side Woo woo

99.9(22150)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있지만 정말 사랑하지만 사랑 아닐 확률 99.9 우린 믿고 있지만 서롤 믿고 있지만 그게 아닐 확률 99.9 답장이 늦어도 넌 화를 내지 않아 약속을 미뤄도 넌 화를 내지 않아 너와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헤어질 확률 99.9 돌아올 거야 매일 생각날 거야 날 떠나 후회할 확률 99.9 난 못 견딜 거야 아마 못 잊을 거야 미워하고 널 원망해도 난

함께(4624) (MR) 금영노래방

우리 기억속엔 늘 아픔이 묻어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걷고 있었다는 것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 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찾아올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 -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REWIND (80828) (MR) 금영노래방

어젯밤 꿈속에서 널 만난 그 순간 아무 말 못 하고 멈춰버린 그 순간 온몸의 세포들이 내게 널 잡으라고 신호를 보내 이상해 나도 모르게 찰나의 순간 반응해 나의 모든 게 우리 둘만의 무대 위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고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너와 춤추고 약속할 게 이 꿈이 깨도 REWIND REWIND 시간을 돌려서 어젯밤 꿈속으로 시곗바늘을 돌려 어젯밤

사계절 (75032) (MR) 금영노래방

처음 봄에 만났을 때 우리 둘 생각이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좋았는데 내려오는 장맛비에 발길을 멈춰 서서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찬바람이 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갈 때면 문득 난 생각에 잠겨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착각에 그냥 왈칵 눈물이 쏟아져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위에 추억들이 내 발길을 또 멈추게 하네 너로 인해 행복했었던

Valentine (82822) (MR) 금영노래방

늦은 아침은 역시 너와 나의 이케아 소파에서 햇살을 맞으며 살을 만지면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기타 멜로디가 나의 입에서 또 다른 방에서 우리 집 안에서 My funny Valentine 입가에 맴돌아 My funny Valentine (My funny Valentine) My funny Valentine 내일을 걱정하네 My funny Valentine

쌍둥이자리(78507)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생각 속에 그리 잠겨 있는지 여기 남은 너와 설렘 가득 너의 속삭임 우리가 그려 왔던 꿈만 같이 너와 사랑할 수 있을까 Come to me baby come come to me baby 화려했던 지나간 날의 우리 Oh 기억해 줘 우리 좋아서 그리 울고 또 웃었던 처음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게 you 늘 함께였던 우리 닮아

너 좋아해?(91732)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안 볼 거야 넌 알고 있지 내 맘 문득 네가 떠올라 하지만 모르는 척 하루 24시간 중에 절반을 너와 붙어 있어도 뭔가 아쉬워지네 가끔 드라마 속에 나오는 주인공 얘기처럼 연애하고 싶다는 너의 말이 웃겨 웃었지만 사실 나도 그래 그 주인공 내가 해도 될까 파란색 운동화 너 왜 그걸 신었니 우리 둘 사이가 특별한 줄 아니 좋아한다 말해도 그저 장난처럼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21457) (MR) 금영노래방

우린 아무 말 안 해 자꾸 시간만 가네 I don't wanna feel sorry I'm sorry 미안해 너와 우리 오늘 밤 헤어져도 서로가 등 돌려 남이 돼 버려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 식어 버린 우리의 온도 자꾸 폰만 보고 미뤄 버린 너와의 약속 사실 일 없었어 너의 차가운 마음도 눈빛 반복 아프긴 할 텐데 아닐걸 병원 갈

작별 하나(48954) (MR) 금영노래방

혹시나 기억하니 넌 조용히 읽어 주었던 네가 준 책 한켠에 새겨 둔 우리 이름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때의 우리 모습이 조금씩 바래져 가 마냥 좋기만 했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돌이킬 순 없을까 떨어지는 저 별 하나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마지막이야 헤어질 준비를 하고 아련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잘 가 인사하다 눈물이 왈칵 흐르고 말았어 조금은 못난 글씨로

Wedding March(6412) (MR) 금영노래방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며 너의 모습을 떠올려 봐요 그토록 기다려왔던 사랑의 그-날- 또다른 세상이 있다해도 그 어떤 아픔이 있다해도 모두가 축복했죠-- 아름다운 우리둘만의 사랑 기억하나요 그 무엇보다 더 소중했던 우리 사랑-- 세상이 하얗게 물든 지금 이 순간--- 이제 우리 같은 곳만을 바라봐요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보석같은 그런 내사랑으로 널 지켜줄게요

Cinema (23056) (MR) 금영노래방

기다림의 끝에 내게 결정적 순간인 니가 다가와 나의 credit 속에 (내 credit 속에) 나란히 새긴 name (our name) 아마 괜찮은 도입부가 될 것 같은데 (When I see your eyes) 두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해 그 아래의 니 모습 찬란한 days eh eh 저 끝없이 펼쳐진 view 파노라마 같은 지금 청량한 하늘과 바람과 너와

IWALY (75354) (MR) 금영노래방

답 없는 너와 sigh 후횐 이미 늦었잖아 아무 말 마 미안하다고 하는 네가 참 야속해 영원히 사랑할 것만 같은 사이 난 너의 마지막 여자라는 너의 lie 우리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나 봐 조금 슬프지만 추억은 아름답게 둘래 So goodbye, have a nice day 단, 하나만 기억해 That I will always love you And

신난다(27987) (MR) 금영노래방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파라 파라 파란 여름이야 hey hey 태양이 내리쬐는 찌는 듯한 더위(더위) 1분 1초가 아까워 이 무대(무대) 포기하자 쓸데없는 너의 고민 눈치 보지 말고 다 같이 신난다 난난다 Let's dance Let's baby dance dance Drop this dance with me 떨리는 밤 아주 멋진 tonight 설레는 밤 너와

PASSION(6582) (MR) 금영노래방

아련히 기억에 멀어지던 너를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했었어 하지만 멀리서 너만을 하염없이 보고 말았지 우리 헤어지고 나의 일기속에 너의 이름으로 채운적도 많았고 매일밤 나의 옷깃을 적시며 너의 이름 부른적 많았어 넌 늘 나와 같이 있을거라던 그런 날들은 이제 모두 Done Done 그런 넌 넌 내겐 모든것이었던 떠나버린 넌 너무나 멀어진 넌 왜 날 떠나갔나

BAPE (28422) (MR) 금영노래방

날 아무도 모르던 때 내 손을 잡은 채 끌어올리던 그 애 삶 가장자리 코너에 몰리던 때 소주 산다며 앞에 서 있던 그 애 니가 좋아하던 BAPE BAPE BAPE BAPE BAPE BAPE 난 이제 새거 살 수 있게 되어도 우리 많은 기억에 의해 의해 의해 의해 의해 공연 때 코트를 입어 떠올라 헌 옷을 입던 그때 꽤나 헐은 옷을 걸친 이건 구제고 나름

너와 나(5217) (MR) 금영노래방

너만이 나의 전부인거야 함께 있는것이 좋아 널 사랑한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나를 보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게 돼 정말 고마워 힘이들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땐 혼자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인거야 너와 네가 세상에 없다면 우리도 없겠지 이 모든것이 너무 소중해 오랜시간 너희가 보내준 마음 읽어가면서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해운대 (23277) (MR) 금영노래방

술은 끊었어 이젠 관심 없겠지만 니가 좋아하던 쓴 커피도 가끔 마셔 어제 올렸던 짧게 자른 그 모습에 좋아 못 했었어 요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에 잠도 잘 못 자 우리가 함께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 말자고 입맞춤했던 청사포 그 횟집도 달맞이 그 카페도 그대론데 뭐 해

되살아나요 (23094) (MR) 금영노래방

제자릴 찾아가 너에게 맞춰져 있던 이젠 누굴 쉽게 믿지 못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내가 됐어 또 해가 바뀌어 가 늘 위로를 받기만 했던 난 이젠 친구 고민을 들어 줄 만큼 괜찮아졌는데 되살아나요 어젠 없던 그리움이 코끝에 스치는 바람처럼 내게 와 웃으며 날 바라보는 너 사랑을 시작할 때의 그 눈빛으로 멍하니 걷다가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지나가 널

따라 따라와 (22820) (MR) 금영노래방

날 따라 따라와 날 따라 따라와 착한 척은 그만 예쁜 척도 그만 너도 이미 모두 알고 있잖아 그대만을 원해 바로 오늘 밤에 이젠 외로워할 필요 없는걸 오 우리 사랑 one more time 숨이 차 올 때까지 날 따라 따라와 날 바라 바라봐 너와 둘이서 또 밤새 춤추는 거야 꼭 잡고 따라와 꼭 나만 바라봐 이 밤이 새도록 난 너를 사랑할 거야 랄랄라라랄라

바람이 불면(49655) (MR) 금영노래방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곳 너와 같이 있던 곳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 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 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우리 첫 만남 수줍게

연애담(77365) (MR) 금영노래방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릴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 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때 어색한 고백 한 번 더 내 얘길 들어 줘 생각해 보면 넌 내가 버릇처럼 말하던 이상형과는 달라 이해할 수 없게 뭔가 자꾸만 특별하게 느끼는데 내가 좋아하는 music 너는 누군지도 모르고 그

민들레(90225) (MR) 금영노래방

우리 손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 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웃을게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봄날에(49184) (MR) 금영노래방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 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 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 그 시절의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 애써 외면해 봐도 다시 네가 오나 봐 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 따스한 바람 흩날리면 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의 널 기억해 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 봐 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 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

헤어질 수밖에(4970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 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았어 꿈이기를 눈을 감고 빌었어

그래(509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언제까지 너를 사랑 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 걸 너 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Love You(47153)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요 말하는 입술이 눈이 떨리는 듯 나를 바라보고 있지 우릴 비춘 하늘의 햇살도 너도 눈이 부셔 나도 몰래 눈을 감지 어린아이처럼 네 곁에 잠들어 같은 꿈속에서 네 품 안에서 네 맘속에서 우리 둘이서 지금 이대로 내 품 안에서 내 맘속에서 항상 내 곁에 네 곁에 난 이제 너와 같은 꿈속에서 길을 걸을게 쏟아지는 너라는 햇살이 사랑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 안아

뚜에레스 (22692) (MR) 금영노래방

change up 영원히 니 옆에 있을게 baby I'm real real 이런 느낌을 어떻게 말해 Tu eres tu eres tu eres bonita 말해 줄게 넌 너무 예뻐 yeah 알아 너는 특별하단 걸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 You're my mira mira miracle baby 좋아 이런 이런 이런 설렘 yeah 꿈이 이뤄 이뤄 이뤄진 우리

굳은살 (28586) (MR) 금영노래방

왜 언젠가 사라지지 않은 마음 그대로 바라볼 줄 알았던 사랑스런 마음도 그대로 다 굳어져 내 어제야 늘 마음 아파하는 마음 그대로 이제 어떡해 너와 내가 알던 그곳 그날이 난 그리워서 사랑일까 아 난 아직도 그대를 그 말이야 무르던 내 손 마음 잡은 채 내 사람들 굳어져 가도록 난 매일 널 생각해 우리 둘 여전히 그런 마음인지 깊게 어울려 나에게 두려움

헤어져 줘서 고마워(98699) (MR) 금영노래방

줘서 고마워 (나는 헤어진 게 아니야) 정말 헤어져서 고마워 (네 맘은 진심이 아니야) 같은 말 하게 하지 마 더 미워하게 하지 마 난 안 바뀌니까(아니 내가 정말 잘할게) 아냐 사람 마음 쉽게 안 변해 우린 안 봐도 뻔해 맨날 말로만 끝내자 말하면 뭐해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자 그래 오늘은 꼭 헤어지자 그만 미워하고 더 후회하지 말고 그냥 미친 척하고 우리

사랑 속도(89978) (MR) 금영노래방

이런 내 모습을 알아줄까 이런 내 모습 기억할까 난 불안해 난 불안해 나란 사람 참 평범한데 이런 내 모습을 받아 줄까 이런 내 모습 좋아할까 난 심각해 나는 너란 사람 자체로 참 좋은데 아냐 그대로 보지 마 날 곧 너와 사랑이 시작될 것 같은데 오 우리 어느 속도로든 갈 수만 있기를 이건 사랑이 맞아 다만 사랑의 속돈 달라 난 모데라토인 것 같아 너는 안단테보단

야화 (28560)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 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 내고 그려 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수호천사(6857) (MR) 금영노래방

함께 사는 이 세상에 우린 모두 하나이고 친구야 오 친구야 그들만의 아픔속에 등을 보여 혼자이게 하지마 마음을 열어 나를 보여줘 서로 나누며 힘이 돼야 해 작은 물이 모여서 바달 만드는 거야 사랑이 필요해 누군가 나서주길 이젠 기다리지마 힘겨울땐 기대울고 넘어지면 일어서게 도와줘 오 도와줘 우린 너와 하나인거야 혼자가 아냐 잊진 말아줘 잊지 말아줘 작은

SWEAT (53450) (MR) 금영노래방

Brrrup ba ba ba dum Badup ba ba ba dum SWEAT SWEAT 부서지는 Sunlight Sipping lemonade 스며드는 시간 Yeah yeah yeah 불어오는 Music 오감을 깨워내 발을 맞춰 너와 And I feel alive Boom boom boom boom yeah 놓칠 수 없어 너와 함께 난 Groove 설레기

다시 만나면(4719) (MR) 금영노래방

이제 보내야 할 시간이 내-게 온것일까 돌아서면 잊혀질거라 생각하-면 안-돼 수 많은 날을 힘들게만 보내온 것은 아니야 사랑으로 지새웠던 밤 생각해-봐 지금 이렇게 떠나야 하나 사랑하는데 나의 사랑은 이제 시작인데 얼마나 깊은 눈물을 더 흘려야 하나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나-면 슬픈 노래처럼 눈물 흘리면 돼 그대 한번만 생각을 다시해봐 이런것이 너와

불꽃(68003)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그런 말들로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는 거잖아 모든 게 잘못된 걸 이제야 난 알아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 없어 아무것도 몰랐어 내 친구의 연인이라는 너와 사랑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너를 정리해도 끝이 보이질 않아 그러지마 난 너와 행복해 날 버리고 가지마 오랜 시간 만난 건 아니지만 너 하나면 행복해 짧지만 내 모든 걸 주었고 널 위해 희생했어

어제까지(48604) (MR) 금영노래방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 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 어제까지 우리 손잡았는데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거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네가 내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인가 봐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나 봐 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밥 먹었었는데 어제까지 너와

환희(7969) (MR) 금영노래방

Yeah yeah K Y T Gonna take you back in time Just close your eyes and relax your mind We're here to make fantasy in to reality-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우리 서로(91736) (MR) 금영노래방

내게 무관심한 너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자연스러운 걸까 이별이란 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난 이대로 아무 감정도 없인 더 못 하겠어 우리 여기서 모든 걸 정리하기로 해 우리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냈나 봐 서로 맘이 떠난 줄도 모르고 붙잡고 있었잖아 우리 둘로 나뉘어도 사랑했었던 마음과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로 보내 주기로 해 뭐가

인연(7074) (MR) 금영노래방

이젠 다시 만나야만 해 운명인거야 서로 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 힘들지만 날 믿어야 해 이젠 너와 함께 하고 싶어 그것이 우리의 길일거야 널 볼 수 없게 돼버린 후에 다른 사람 많이 만나도 봤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마음 열지 못했어 항상 니 생각 나는게 힘들어 가끔 너의 꿈을 꾸고 난 아침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게 돼버려 왜 너를 사랑했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매일

만나자(76352) (MR) 금영노래방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 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않아도 좋아 너의 편한 옷차림도 드레스 같은걸

애원(85456) (MR) 금영노래방

널 보내고 돌아서던 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넌 그렇게 날 원망하며 나를 다 잊어줘 너를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아직도 갈 수 없어 너는 행복해줘 내 몫까지도 살아줘 갈 수 있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내 사람아 나를 찾지 말아 너를 또 버린 나를 그래 너 그리고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시 볼 수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욕심(91640) (MR) 금영노래방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 해도 사랑이란 무거운 단어 앞에선 오래된 만큼 멀어질 수도 있단 사실을 알았었지 지금 함께 웃고 있는 널 보며 친구로 쌓아 왔던 이 추억들을 앞으로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 버릴 그럴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 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 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말인

일생을(4814)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농담을 하고--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개 소리 쓰잘대기 없는 잡담을-- 늘어 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있네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 할 수 없는 나를 보네 일생을

우리 영화 (82663) (MR) 금영노래방

많은 장면들을 보내고 나면 엔딩크레딧에는 너와 나뿐이야 끝나지 않은 이야긴 계속돼 우리의 영화를 시작해 엄청난 사랑에 빠져 uh 너란 존재를 알게 된 건 oh 정말 Lucky me Lucky me 비슷한 모습에 운명이란 말을 믿었죠 마침내 시작된 우리 이야기를 써 내려가요 너란 영화 되어줄게 Highlight 나의 영화 되어줄래 마지막 한 편의 영화가 끝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