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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꺼야 (22998) (MR) 금영노래방

다 좋아 다정해서 좋아 어쩜 내게 이럴 수 있어 서랍 속 니 사진 보다가 나도 몰래 미소가 더 자꾸 보고 싶어 니가 참 좋아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해 너를 볼 때마다 두근두근 따스한 햇살처럼 날 한 번만 포근포근 안아 주겠니 그래 난 니가 참 좋아 이제 솔직하게 말할 거야 나 지금 너무 떨려 그래도 말할게 사랑해 널 사랑해 기뻐 눈물 날 만큼 도망가지 마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내 반쪽을 찾아서 (28594) (MR) 금영노래방

아하 그렇게 그렇게도 만나 보고 싶었던 반쪽을 찾아서 긴긴 세월을 찾아봤지만 우연히 여기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네 반쪽인 너를 너를 아아아 이제야 찾았구나 보고 싶었던 반쪽 사랑이여 오늘은 오늘은 너랑 나랑 두 손 꼭 잡고 사랑할 꺼야 아하 그렇게 그렇게도 만나 보고 싶었던 사랑을 찾아서 오랜 세월을 기다려 봤지만 이제야

당신을 위해 (22829)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꺼야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오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다 줄 꺼야(6199) (MR) 금영노래방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너의 집 앞에서(4916)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아주 상쾌하게 번쩍 잠에서 깬 기분 기지개를 켜며 발을 내디뎌 나 찾은 걸까 true love 분명히 멋진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99(21658) (MR) 금영노래방

좋아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마냥 좋은데 나도 모르게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다 가 연락이 올 것 같은데 tonight 맘속의 지금 뭐 해 혹시 하고 싶은 말 너는 없는 걸까 말할 거야 난 지금 너와 난 느낌이 맞다면 시작될 것 같아 보고 싶은 데 이유가 어딨어 떠오르는데 나도 모르게 아무 준비도 없이 스며드는데 고민하다가 하루가

어제까지(48604) (MR) 금영노래방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 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 어제까지 우리 손잡았는데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사람이었는데 어제까지 거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네가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인가 봐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나 봐 어제까지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밥 먹었었는데 어제까지 너와

여전해(27042) (MR) 금영노래방

난 여전해 같은 곳에서 똑같은 걸 반복해 요즘 어때 어디서도 누구보다 이쁘게 웃고 있을 거야 속에 죽은 꽃처럼 꽃잎만 있을 거야 메마른 물병 안에서 혹시 다른 품에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예전 품에서 울고 있던 것처럼 우린 다른 곳에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난 똑같은 곳에서 그리워해 아무도 모르게 yeah 여전해 전해 누구보다 더 여전해

축하해(28105) (MR) 금영노래방

Happy birthday to you 웃질 않아 근데 왜 이리 잘하기 힘든 걸까 Happy birthday to you 그댄 사랑인데 이제는 너를 자랑하고파 오늘은 생일인데 왜 우울해하고 있니 모든 걸 내던지고 너의 품 안에 안겨 있잖아 yeah 지워 인스타그램도 전부 니 맘대로 My love 사랑이 안 보이니 조금만 더 사랑해 줘 생일이잖아

그대를 잊는다는 건(3837) (MR) 금영노래방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건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건 그렇게 잊는다는 건 내게는 또 다른 기다림일-꺼야

Romantico(77017) (MR) 금영노래방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나만을 위한 춤 붉은 칵테일 빛에 담긴 이 밤 난 너와 단둘이 떠나고 싶어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검게 모두 타 버린 것 같은 심장이 터질 듯 너를 비추고 붉게 물든 나의 입술 뜻밖의 아찔했던 그 입맞춤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구원자 (23240) (MR) 금영노래방

마치 운명처럼 함께 있음이 자연스러워 준 적도 없는 마음의 조각을 이미 가지고 있어 절망 없는 사랑 있을까 날 어디로 데려가려나 정말 너는 언제까지라도 옆에 있어 줄 수 있을까 나의 구원자 하늘이 내려 주셨나 너를 안고 슬픈 꿈을 꾸었다 너를 본 순간 말없이 알 수 있었다 인생을 망칠 구원자란 걸 마치 영화처럼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Dreaming(27957) (MR) 금영노래방

까맣게 변해 버린 어둔 세상에 하얀 펜을 잡은 꼬마 녀석이 다시 한 번 나를 불러 그칠 것 같지 않은 무서운 비가 한 번 크게 울고 사라질 때면 날 비추는 너를 느껴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었잖아 혼자서 몰래 울고 있었잖아 한참을 지나 눈떠 깨어 보니 날 반기는 저 햇살은 나만의 꿈을 담은 story 저 밝은 햇살을 닮은 dreaming 이제야 가득하게 널

첫눈처럼 (22657) (MR) 금영노래방

가끔 너와 있을 때면 웃고 있는 모습이 낯설어 천천히 나도 나 모르게 맘 한 자리에 스며든 너 때문일까 아니라고 말하고 말해도 시선의 끝은 언제나 항상 니가 있어 눈 감으면 선물 같은 하루가 내겐 너무 따뜻했던 첫눈이었어 눈처럼 쏟아져 내려 이 가슴에 빛 하나 보이지 않았던 나의 삶 속에 전혀 알지 못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맘속에 첫눈처럼

사랑인데(84549) (MR) 금영노래방

사랑인데 uhm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uhm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안 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 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애원(85456) (MR) 금영노래방

널 보내고 돌아서던 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그렇게 날 원망하며 나를 다 잊어줘 너를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아직도 나 갈 수 없어 너는 행복해줘 몫까지도 살아줘 나 갈 수 있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사람아 나를 찾지 말아 너를 또 버린 나를 그래 너 그리고 나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시 볼 수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소녀(65866)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 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 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긴 아주 긴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모습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난 의식하지

다만(3978)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로 다가가면 언제나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날 뿐이지 때론 내게 말을 하지 사랑이라는건 우정보다 유치하다고 너에게 이런 내가 부담인줄 알지만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수도 있지 곁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너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날 찾고 싶었던거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내게 구속이라 말을 하겠지만 너에게 나만의 널 원하는건 아냐 다만 내게 조금만

장마(76872)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장마 (23065)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니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나의 태양 니가 떠나고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기다릴게 니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Licorice (75425) (MR) 금영노래방

정말 Licorice Licorice Licorice 계속 맴돌아 Like Licorice Really not like that Really, really not like that 이건 뭐랄까 정말 낯선 느낌 Yah 널 보고 있어 또 Silly 생각이 나 No kidding 대체 What?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편해졌니(92539) (MR) 금영노래방

그건 사랑이었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잊은 척 웃었던 시간 너를 그리워했다고 하면 네가 믿을까 가슴속 한켠에 아직 믿었어 너를 미워한다고 그 맘이 못다 한 사랑인 줄 몰랐어 내가 편해졌니 나를 다 잊었니 너를 미워할수록 초라해진 내가 참 싫어 나도 많이 아팠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아무도 못 봤던 눈물 몰랐어 나는 맘조차도 숨었어 이별이 그땐 너무 아파서

사랑치(84623) (MR) 금영노래방

기억은 어쩌면 사랑보다 조금 욕심이 많은가 봐 네 손끝 하나도 그 말투 하나도 버리지 못하나 봐 마음 한구석에 쌓이고 쌓이다 때론 미소가 되고 때론 눈물이 돼 온통 너로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참 더디고 길어 나만 없지만 난 하나도 없어 두 눈을 감으면 안엔 오늘도 네가 뜨고 네가 저물어 또 하루를 견뎌 네가 버리고 간 추억으로 울고 웃으며 반쯤은 바보가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왜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별 (82750) (MR) 금영노래방

가끔씩 길을 잃을 때면 저 하늘의 별을 봐 왠지 모든걸 아는 것만 그런 것만 같아서 뭐든 다 말해도 받아줄 것 같아서 yeah 복잡해진 마음 따라 하염없이 걷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모습을 봐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때론 아무것도 모르겠어 별들에게 물어 난 am I right right 하늘 가득히

넌(76390)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난 언제 어디에서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 와 너무 얄미로워 속절없이 심장을 빼앗은 채 마냥 기다리게 해 잠을 청할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나로 되돌아갈 수 없어 어쩌면 이 노래 가사들도 너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걸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 속에 여전히 살고 있는 나 그래

OSAKA(91796) (MR) 금영노래방

Osaka oh yeah The place you and I dreamt of Osaka yeah yeah yeah yeah Pack your bag first 비행기 안에 던져두고 Let's just fly away yeah You don't need to make up 맨얼굴이 예뻐 oh yeah yeah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shopping all

첫사랑(4872)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처럼 들릴거야 동화책 속에나 숨길 수 있는 세월이 지나 오늘에야 소중했던 널 다시 만났었지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모습 예전처럼 보이려 노력했지 순수했던 시절 기억나니 유치한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오늘 그때와 똑같은 것은 사랑하는 맘 그대로야 꿈속에서 볼 수만 있었던 내품에 안겼는데 왠지 지금은 어색한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LHAU(27843) (MR) 금영노래방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 싶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하는 게 가장 큰 기쁨인 걸 알까 세상 속에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곁에만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여백의 사랑(5424) (MR) 금영노래방

너에 대한 사랑 만큼 다 표현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 필요한 이유도 너 때문이란것을 두근거림으로- 네게- 다시 말할게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에 너에게 이말을 할때에 그 떨림 영원히 남을 꺼야 이제야 알았-어 우리 사랑은 세상에 허락될 수 없단걸 헤어져 있어도 너의 숨소리 너의 체온 너의 모든것 내곁에 살아있어 울지마 우리 사랑은 영원히

프로포즈(3758) (MR) 금영노래방

아하--- -- --- -- 아하-- --- 아하--- -- -- 아하--- -- --- -- 아하-- --- 아하--- 나를 못본 척 피해 가면서 안절부절 하지마 원래 조용한 성격인거니 여자같은 답답-해- 먼저 프로포즈 하기엔 자존심이 날 허락치 않아 먼저 얘길 왜 못하니 마음에 없는거니 용기가 없는거야 어떤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마 너다운 행동일

잘됐어!!!(6498) (MR) 금영노래방

Love is pain love is gone 나를 속였어 사랑없는 세상에 날 버렸어 Still love is dream 나는 행복해 몰랐었니 goodbye 세상의 반은 남자-- 언젠가 앞에서 사라져 버릴 환상 그런데 나는 지금 무얼 상상 이미 난 네 머리속에 모든것이 지워져가고 그 답답한 맘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에 그 어떤것도 무시해 버린 성격에 아무것도

XX(21067) (MR) 금영노래방

난 알아 너와 나의 시작이 어땠었는지 난 알아 우리의 첫 만남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시간이 지나가면서 우린 남들이 모르게 좋은 추억들을 쌓아 갔던 거야 있지 알지는 모르겠지만 나 네 편지를 찾아 알고 있었겠지만 네게서 이야길 찾아 가끔씩 너의 모습이 눈에 띌 때면 네게 말을 걸고 싶어지는 날 알고 있을까 난 이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떠나지

# 야상곡(63735)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만 손을 놓아줘 눈물은 고이 접어 하늘에 묻어둬 우리 인연이 엇갈린 그 댓가로 서로를 볼 수 없는 운명이 된거야 가슴이 메어와 너를 잊을 순 없어 난 아직도 널 보낼 준비도 못했어 눈물은 참아낼 수 있는데 앞에 낯익은 얼굴 그저 대답없는 너의 모습뿐 네가 떠난 걸 인정할 수 없어 아직 맘속에 너는 살아있는데 눈물이 비가 되어 널 깨울 수

Onion하세요 (53403) (MR) 금영노래방

Onion하세요 나 오늘 외국인 컨셉 나 오늘 외국인 컨셉 Onion하세요 맘 그냥 Grr-ta-ta-ta-ta Brr-ta-ta-ta-ta 혹시 그거 알아? 그댄 너무 예쁘네요 못 알아 듣는 모습까지 더 귀엽네 Oh my lady 대체 뭘 고민해 근데 언제 퇴근해?

맛 (22923) (MR) 금영노래방

Hot sauce 깊이 dip that eh 날 따라 twist that eh Hot sauce 타오를 때 woo 입맛대로 골라 ma dish 뭐가 궁금해 나는 너만의 chef 이건 너를 위한 plate yeah 내가 맛 보여 줄게 시간은 충분해 지금 우리 눈치도 보지 마 그저 taste it 비법은 색다른 spicy 살짝만 스쳐도 정신없지 설탕이

어쨌든 반가워 (22953) (MR) 금영노래방

존재하지 어디든지 공기처럼 주위에서 늘 존재하지 스쳐 가지 어딜 가든지 바람처럼 옷깃으로 날 스쳐 가지 어쨌든 반가워 H I hello 오래전 남자 친구 곁에 없지만 추억과 기억들로 너를 매일 봤어 미워도 반가워 믿고 싶지 않지만 날 버린 너지만 죽도록 싫지만 일단은 이해할게 어디 숨어서 날 괴롭게 하고 하룰 망가뜨려 망가뜨려 절대

눈물(461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라 내가 소리쳐 놓고 사랑도 필요 없다 해놓고 이제와서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너무 미안해 돌아와 사랑이 떠나가 맘속의 그대를 묻어가 가지 말라 소리쳐 나 영원히 그대를 따라가다 가져가지 말라고 기억 내게서 다시는 뺏지 말라고 잘해 줄걸 그랬어 이렇게 아플 거면 자꾸 니 얼굴이 떠오를 때면 하던 일 멈춰 아무것도 안돼 내가 너를 떠나도

싹둑 (23314) (MR) 금영노래방

날 어떻게 생각해 Love or not 아님 장난감 너의 손바닥 위네 뛰어 봤자 또 제자리로 와 오 이런 that's my fault 또 이건 잘못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날 조종하고 있어 그대로 싹둑 끊어 버릴 거야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지긋지긋한 사랑 미칠 듯한 사랑의 상처가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일상다반사(27665) (MR) 금영노래방

쓸데없는 생각들만 나는 가득해 답이 없는 결론은 나를 가두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어 일상다반사야 나쁜 생각들이나 의견은 다 반사야 야 야 그러니까 얘가 또 왜 이러나 싶을 때 내버려 둬 쌓인 카톡은 670개 비스무리한 하루 같아 나도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생각 중이야 일상다반사야 나의 하루가 하루가 이런 생각 중이야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yeah 습관이

상실(6400)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사랑으로 또 울텐데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전우치 (22788) (MR) 금영노래방

없는 비행 날 불러 전우치 yeah 우리는 해내 게다 해냈네 헛소리 맴매 hater 맴매 우리는 해내 게다 해냈네 헛소리 맴매 hater 맴매 전우치 east west south north 날 도망가도 잡혀요 우리 둘은 전우치 악당이자 우린 영웅 안 보여 니 곁눈질 I'm stackin' some racks on racks 나쁜 돈을 뺏어 나눠 줄게 너를

사랑, 하자(27614) (MR) 금영노래방

Hey 어디쯤 있는지 어디쯤 와 있는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 상처 가득한 맘에 흐트러지는 꽃잎이 조각나 날아가네 너를 향해 내가 왜 이런지 알 수는 있는지 너무 부족하기만 하잖아 여전히 이런 맘에도 널 갖고 싶어 You 천천히 창을 두드리는 사람 어느새 난 너를 따라 닿을 수 없다 해도 널 잡고 싶은 바람 바람 꽃향길 따른 끝에 망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