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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90824) 금영노래방

Just stay with me I need you to stay with me 빛나는 아름다운 기억 그 속의 너를 그리곤 해 Just stay with me 네가 필요해 stay with me uh 내 눈을 바라보기만 해 줘 단 한 순간만이라도 좀 늦었지만 날 놓지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 나 너의 눈을 보면 가슴이 터질까 봐 Hold on to me 나를

마지막(21652) (MR) 금영노래방

텐데 왜 난 잠든 시간은 잠시 편하지만 no no yeah 눈뜨면 다시 복잡해지는 맘 no 담을 수도 없이 커지는 날들(불안) Hey but I 하룰 살아도 놓치지 않게 붙잡아 Don't forget you choose this life 널 기다리지 않는 시간들 사이 twilight If it's the last time 마지막이라면 하룰 살아도 널 놓치지

해바라기(84732) (MR) 금영노래방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네가 떠나가면 난

This is Mine (23058) (MR) 금영노래방

This is mine this is mine 모두가 어쩜 진짤 원해 신이 놓은 운명의 굴레 한 손엔 검 한 손엔 악수가 필요해 붉은 피가 뜨거워질 때 그 심장을 뛰게 해 줄게 무뎌 있던 세포를 깨워야 해 uhm This is mine this is mine 거친 폭풍우가 덮쳐 와도 해가 다 타 버린대도 나의 것 한곌 주지 나는 놓지 않아 Own it own

사랑아 울지 마(83955) (MR) 금영노래방

난 정말 괜찮은 건지 나보러 괜찮냐며 물어보는 사람마저 내가 슬퍼 보이나 봐 하긴 나 눈물로 두 손이 범벅이잖아 나를 위해 또 흘러 내리는 빗물이 내 눈 위에서 번져 널 가려줄 텐데 사랑아 울지 널 데려갈지 몰라 아직도 넌 남은 기억마저 잡고 있던 거야 잠시 눈을 감아 널 사랑할까 봐 놓아야 될 너의 손을 놓지 못할까 봐 내게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뜨겁지가 않아(21443) (MR) 금영노래방

뜨겁지가 않은데 넌 왜 날 놓지 못하니 또 억지로 웃지는 I just want you to let me go 미안해 이런 얘길 꺼낸다는 게 솔직히 쉽지만은 않았어 나도 너도 느꼈겠지 점점 달라진 눈빛 어느샌가부터 네가 그립지가 않아 여전히 처음처럼 두 손 깍지 끼고 걸음걸인 템포 싱크를 맞추고서 서로 미소 지어 아무 문제 없단 신호를 주고받고 곧장 서로

오늘 밤(59400)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 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 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그 입술에게 You be my queen 내 손을 놓지 우리 만난 시간 오래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삼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 나고 내 heart pumpin

Feel My Rhythm (23786) (MR) 금영노래방

Red Velvet 무도회를 뒤집어 작은 소란을 또 일으켜 This is gonna be a crazy night (To-na-na-na-na-na-night) 등장부터 인사까지 파격적이게 우리 살짝 놀아볼까 솔직하게 Bae bae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 (Feel my vibe and sway) 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트려 우릴 오만과 편견에 가두지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99534) (MR) 금영노래방

다가오는 거친 파도를 견뎌 줘 어둠 속에서도 내 손을 놓지 말아 줘 흔들리기도 뒤집혀 버릴 수도 있을 테지만 다 지나가고 나면 찾아올 따스함은 너무 달콤할 테니까 잔잔한 날도 가끔은 일렁이는 날도 니가 있어 준다면 어떤 날이 와도 어떤 파도도 견딜게 Baby want you to Stay with me don't leave me 비바람이 그칠 때까지 손을 놓지

그 여름(28093) (MR) 금영노래방

some day 같은 하늘이 이제는 달라져 너와 함께 있으니 힘든 하루가 너 땜에 달라져 너와 함께 걸으니 꿈에도 보고 싶었던 지난날 그 애가 이 여름 내게 다가왔어 (나도 그리웠어) 어쩌면 그리 조금도 변한 게 없는지 시간이 멈춘 듯한 너 둘이 걸어왔던 그 길 지나면 처음 느껴 보는 상큼함 힘이 든다 해도 이젠 괜찮아 니가 나와 함께일 테니까 서두르지

빛나는 당신을 위해 (22737) (MR) 금영노래방

그대 움츠리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끝이라 생각될 땐 어깰 펴고 다시 해 보는 거야 아무도 그댈 몰라주는 순간에도 (잊지 )빛나고 있어요 우리 기뻐도 돼요 마음이 힘들 땐 혼자만 깊은 외로움 속에 있을 땐 잊지 말아요 아름다워요 강한 그대여 희망 놓지 마요 여전히 빛나는 당신을 위해 약하다 말하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가끔은 멈춰도

거짓말이라도(83318)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해 왔었나 봐 벌써 외로움도 그리움도 다 감춰두고 참는 걸 보니 하지만 나 아직 멈추지 못한 너를 사랑했던 맘 하나 참지 못해 힘이 드나 봐 꼭 끌어안고서 놓지 않으면 사랑이 생겨날 거라 믿던 바보 같은 나 가슴 터질 듯해도 나 이러면 안 되잖아 가지 날 떠나지 울며 애원해도 아무런 말 하지 마라 이젠 가지 날 떠나지 거짓말이라도

가지 마(45784) (MR) 금영노래방

이 두 손을 놓지 못하게 내 눈을 피하지 못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태연한 척 해봐도 웃고 있는 나의 눈가에 어느새 내 맘은 흐르고 말하잖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이대로 가지는 이대로 가지는 너 없인 단 하루도 나는 살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었던 나는 이대로 널 놓을 수 없잖아 내 가슴이 놀라지 않게 내 눈물이 알지 못하게 모르는 척 조금만 이별을

감아 (22841)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baby 아무렇지 않은 척할 뿐 yeah yeah I'll never forget 널 만난 게 행운인걸 I promise you 한 번 더 아니 백 번 천 번이라도 봄이 지나 겨울 다시 또 다른 봄 봄 봄이 와도 oh yeah 내 꿈 안의 자리는 오직 너 매일 품 안에 안기는 꿈을 꿔 Just two of us 가로막지 못해 누가 뭐라든 걱정하지

터널(21350) (MR) 금영노래방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바보라도 알아(27593)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돌아가는 길의 막차가 끊겼다 yeah 조금 더 서두를걸 이 후회도 이미 늦었다 하늘은 아직 파란데 왜 내 모든 게 흐려져 흐릿한 시야 속 너만 선명하게 그려져 그 때 내가 이 못난 자존심 좀 버릴걸 이제서야 후회해 기횔 놓쳐 버린걸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가서지 못한 내가 너무 밉다 어떤 이율 대서라도 이 상황을 막았어야 했는데 (붙잡았어야 했는데) 가지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23310) (MR) 금영노래방

아직 피우지 못했다 여태 자라지 않았다 같은 것을 봐도 다른 우리였지 그래 어떻게 모든 게 전부 똑같기만 할까 그걸 몰랐었던 지난 시간을 놓으려 해 멀리 돌고 돌아도 손은 놓지 않았던 사랑이란 마음 하나로 지켜 주던 우리는 이제 중요한 건 그저 이별하는 동안 서로를 탓하지 않으며 돌아보지 않는 거야 가끔 숨어 있는 나의 눈물은 걱정하지 너와 나는 이제 남이니까

못 가(84391) (MR) 금영노래방

왜 그래요 내가 그리 보기 싫은가요 흔한 눈길조차 주질 않네요 어떻게든 피하기만 하려 드네요 정말 그렇게도 싫은 건가요 하지만 못 가 이대론 못 가 어떻게 그댈 내가 사랑했는데 woo woo 절대로 못 가 여기서 끝내는 건 아냐 물러설 수가 없어 아직 너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나려 하면 할수록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가요 그대도 날 영원히 놓지 못해요 구차해

그 뻔한 말(48037) (MR) 금영노래방

옅은 조명에 음악이 흐르고 수줍었던 너와 나 망설여하던 내 손을 꼭 잡고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게 걱정하지 언제나 너만을 생각하고 잘해 줄 거야 사랑한다고 그 뻔한 말 믿고 싶었어 너보다 내가 너를 조금 더 사랑했으니 그렇게 난 너를 원했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내 맘은 너였으니까 네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었어 너만 내 곁에 있어 주면

넌 이별 난 아직(86795) (MR) 금영노래방

지금 난 이 길 혼자서 걷지 못해 너의 말보다 그 눈이 더 차가워 아프지 않을 순간이 오긴 할까 나쁘지 않은 추억은 줬던 걸까 눈빛보다 참기 힘든 그 침묵 yeah 어떤 말을 해도 넌 이별 모든 걸 다 줘도 넌 이별 눈물로 애원을 해도 넌 이별 yeah 어떤 말을 해도 난 아직 모든 걸 다 줘도 난 아직 남은 슬픔마저 베이고도 난 아직 헤어지자는 네 손을 놓지

우주를 건너(93811) (MR) 금영노래방

있는 듯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 돼 내게 좀 더 빨리 와 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 줄 준비가 돼 있어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와 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Loop (23213) (MR) 금영노래방

yeah 샤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깊이 지친 현실같이 녹아 있지 그래 가끔 저항 없이 니가 누군지를 잊지 숨이 가쁘다고 놓지 그래 왔듯 괜찮으니까 이 또한 지나가면 알잖아 바삐 움직여도 물에 잠식한 기분이 들어 그냥 잠시 숨고 싶어 나도 나를 몰라 새벽이 오면 어김없이 낯설어지는 내 자신 Maybe I'm just moving forward What

바보에게 바보가(49755) (MR) 금영노래방

너무 걱정하지는 보란 듯이 살아 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 줄게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인연의 끈 (22710) (MR) 금영노래방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게 정인 줄 알면서도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던 그 사람 눈물은 왜 흘려 운명이 같았다면 추억도 같을 텐데 그리움이 쌓이면서 타인으로 점점 멀어져 어찌 내가 더 아픈 걸까 우는 건 당신인데 함께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인연의 끈 놓지 못하네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게 정인 줄 알면서도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던 그 사람 눈물은 왜 흘려 운명이 같았다면

독백(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73) (MR) 금영노래방

잊혀진 나를, 찾고 있어 기억에 비춰진, 그때 나를 흐릿해져만 가, 선명했던 나의 수많은 밤을 채웠던 꿈들 뒤돌아 보지 않을게 위태롭게 지내왔던 날을 흔들리다 어딘가 떠내려갔던 우는 내 모습을 쌓여만 가는 내 한숨에 또 가려져버린 행복했던 나를 되찾아 흩어지지 않게 품에 안고 놓지 않을게 밤이 지나도 서툴러 전하지 못한 나의 얘길, 여기 써내려가 흐르는 저

Running through the night(28010) (MR) 금영노래방

달빛에 두 눈을 적셔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뛰어 줘 거짓말 같았던 그 밤을 지나 끝없이 헤맨다 해도 Running through the night Wait for the night 달이 선명해지면 그때 널 담곤 해 널 안곤 해 oh 뒤돌아보지 끝없이 달리면 모두가 잠들 때 우리만 남을 때 Where are we going 너에게 기대 눈을 감고선 우리의

얼음꽃(58870)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수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누구 없나요 (22691) (MR) 금영노래방

누구 없나요 시린 가슴에 촛불을 피워 줄 사람 어두컴컴한 나의 인생을 환하게 밝혀 줄 사람 누구 없나요 아픈 마음 포근히 감싸 줄 사람 비가 내리는 하루하루에 우산이 되어 줄 사람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 자 어서 들어오세요 오래 기다려 온 나의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딱딱딱 내 맘을 알아주네요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빛이라(27533) (MR) 금영노래방

밝은 빛이 있을까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잡은 두 손 놓지

다 그대로더라 (22677) (MR) 금영노래방

나 생각보다 너 없이도 잘 지내고 있어 니가 떠난 그날 이후로 많이 아팠었지만 없는 약속을 또 난 만들어 보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어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이 많이 힘들었지만 나를 두고 가는 니가 미워서 널 놓지 못한 내가 싫어서 모든 걸 버리고 또 지우려 해 봐도 다 그대로더라 잊혀지지가 않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미련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은 괜찮아지더라

우리 영화 (82663) (MR) 금영노래방

You know what What a beautiful night 모닥불 is burnin' 너를 사랑할게 I'm in love 너란 영화 되어줄게 Highlight 나의 영화 되어줄래 마지막 한 편의 영화가 끝나도 끝이 아닐 거라고 멜로 영화 주인공은 너야 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막이 내리고 별빛들이 쏟아질 거야 함께 걸어가 줄래 진심이니까 내 손 놓지

사랑 공식(46084)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넌 그 말밖에는 할 수 없는 거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 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 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 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 사람 너 때문에 가슴 아파 와도 너 때문에 외로워져도 미워도 미워할 수가 없는 네 사랑이 전부인 바보니까 단 한 번뿐이면 돼 너의 사랑 하나면 돼 지금 꼭 잡은 손 놓지

헤어지자는 말에 이유를 찾았어(21173) (MR) 금영노래방

힘들다는 말도 못 해 못난 널 너무 사랑해서 툭하면 헤어지자 가볍게 내뱉던 그 말 결국 의미 없었잖아 말처럼 쉬웠으면 좋았을까 아무 일도 없던 걸로 헤어지잔 말에 이유를 찾았어 다시 만나잔 한마디에 웃었어 아쉬워서 못 이긴 척 널 아직도 놓지 못해 이런 게 사랑이라면 뭐가 그리 자신 있어 나를 아무렇게 대하니 왜 나만 상처 받고 바보같이 또 무너져 너에게 난

WBWY(27226) (MR) 금영노래방

덩그러니 남은 기억들 속에 꿈에서만 너를 만나 따스했던 그때의 너를 다시 만나 어쩌면 꿈이 아닐지도 몰라 가슴이 저릿해져 오는걸 영원한 지금이 될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I wanna be with you 넌 내 맘속의 blue 지울 수 없는 깊은 곳에 남아 Can't sleep because of you 이미 나를 지운 너를 놓지 못해 너를 찾아

해운대 (23277) (MR) 금영노래방

술은 끊었어 이젠 관심 없겠지만 니가 좋아하던 쓴 커피도 가끔 마셔 어제 올렸던 짧게 자른 그 모습에 좋아 못 했었어 요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에 잠도 잘 못 자 우리가 함께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 말자고 입맞춤했던 청사포 그 횟집도 달맞이 그 카페도 그대론데 뭐 해

별빛 눈물(76897) (MR) 금영노래방

별빛이 눈물을 감싸요 따뜻한 바람에 눈물이 내려요 그대 느끼나요 조용히 속삭이는 그대를 향한 이 떨림을 하얀 종이 위에 그댈 그려요 따뜻한 미소가 날 안아 주네요 이게 사랑인가요 두 눈을 감아 봐도 그대만 보이는걸요 I'll be waiting for you 그댈 기다릴게요 더 이상 아픈 눈물 보이지 않을래요 You let me know 거짓말 같은 사랑 놓지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2651)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는 날까지 지켜 준다고 내 손 잡고 눈물로 맺은 언약을 잊지 마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이 손을 놓지 못하오 님이여 움켜쥐시오 가지 마오 가지를 마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가려거든 가시려거든 이 언약 가져가시오 강물에 떠내려가는 마지막 꽃잎일세라

떠나지 마(76110) (MR) 금영노래방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 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 더는 말하지 꽤 많이 늦었지만 babe 날 두고 가지 you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말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상처 받기 두려웠는지 (늦은)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

선물(90543)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가진 듯 온종일 그저 난 웃는 것밖에는 못 하네요 이제껏 지금껏 뭘 하면서 살다가 이제야 내게로 온 건가요 여기서 곁에서 내가 주는 모든 걸 눈감는 날까지 받아 줘요 그래요 (I'm yours 그대여) 그댄 자격이 있죠 (차고 넘치죠) 행복할 자격 있죠 (I always feel it joyful) 우릴 위해 준비한 꽃길을 걸어요 꼭 잡은 두 손 놓지

You make Me (28433) (MR) 금영노래방

벼랑 끝에 선 채로 끝인 것 같아도 아직도 난 여기 있어 주저앉지도 않은 채로 두 발 땅에 딛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니가 없었다면 다 불가능할 거야 지금의 난 있지도 않을 거야 너라서 날 일으키는 거야 So I'm alright 이렇게 버티잖아 한 발짝 한 발짝 발걸음을 이어 가 한 발짝 한 발짝 무거워도 이어 가 놓지 말아 줘 니가 있다는 게 나에게는 마지막

괜찮아요(21081) (MR) 금영노래방

힘겨울 땐 괜찮아요 괜찮아요 여기 내가 있으니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잊지 마요 내가 있단 걸 불을 끄고 누우면 언제나 이유 없이 또 잠을 설치고 왠지 모를 서러운 맘 눈물 흘리지만 잘 자 내일 잘하면 돼 Good night 잠시만 멈춰도 돼 Oh beautiful night 괜찮아 꼭 해 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잘하고 있어 더 자라고 있어 더는 걱정하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82865) (MR) 금영노래방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It's Alright It's Allgood(64473) (MR) 금영노래방

느끼지 못할 만큼 그저 한결 같았던 내 작은 그녀가 ye 겨울처럼 차가운 인사만 남긴 채 날 떠났네 눈물을 보이며 다가가 그대 손을 잡은 난 다시 애원했지만 그댄 잊어달라며 떠났네 Oh ye ye ye it's all right 사랑한 만큼 그대 힘이 들겠지 It's all good 눈물을 참아 목이 메어가고 it's all right 떨리는 손은 술병을 놓지

오늘은 가지 마 (23202) (MR) 금영노래방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 오늘만 가지 오늘만 더 옆에 있어 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 제발 떠나지 오늘만 더 옆에 있어 주면 나 노력해 볼게 오늘은 가지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

그 사람 사랑하지 마(77730) (MR) 금영노래방

살려 달라고 나 이렇게 매달리고 있잖아 너 없이 나 혼자 어떡하라고 가지 가지 (가지 ) 그 사람 사랑하지 그 사람에게 가지 많이 좋아했잖아 그랬잖아 안 돼 안 돼 그래도 가야겠다면 죽어도 다신 행복하지 눈물 씻고 입술 물고 안녕 그래 한 번쯤은 누구나 혹할 수 있어 한 번 눈감아 줄 수도 있어 근데 그 녀석이 널 데려가면 눈에 띄게 하지

어린 왕자의 사랑이야기(62182) (MR) 금영노래방

처음 봤을때 니 향기도 니 모습도 내게 보이지 않고서 준비를 했었지 날 사랑할 준비를 널 다시 봤을때 니 향기에 니 모습에 반해서 가장 소중한 니 안에 마음은 나 몰랐었나봐 나 어렸었나봐 누구보다 여렸던 넌데 나를 위해 아꼈던 사랑을 두고 눈물로 왜 떠났을까 이제 알아 오직 하나뿐인 너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 소중하게 니가 내게 주었던 시간을 다시 놓지

연락하지 마(27158) (MR) 금영노래방

2012년 2월 6일 이 천박한 여자가 한 짓 내 친구와 몰래 둘이서 술 한잔 마셨대 이 씹어 먹을 나쁜 여자 속이려고 했던 건 아니래 그냥 만났다고 술만 마셨다고 내게 믿어 달라더니 네가 나온 곳은 너네 집이 아닌 내 친구 자취방 네가 말한 것은 모두 다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 어떡하라고 내게 어떡하라고 내가 할 말은 다 욕일 텐데 두 번 다시 연락하지

Universe(49772) (MR) 금영노래방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밤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밤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아파도(64959) (MR) 금영노래방

아파도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하늘이 가져간 나의 사랑을 숨이 막히도록 그리움이 죄여오지만 눈물은 삼켜야 해 여린 미소마저 아름다운 널 이렇게 난 보낼순 없어 Yo oh 너의 손을 꼭 잡은 내 손등에 떨어진 눈물은 날 두고 떠나가는 널 믿지 못한 내 아픔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찢어질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 사랑했던 우리들이었기에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가지 가지 가지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