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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음을(1490)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늦지 않았음을-송재호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취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지난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취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 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늦지 않았음을 송재호

송재호 - 늦지 않았음을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 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늦지 않았음을 김태윤 & 엘리제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 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늦지 않았음을 김태윤, 엘리제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 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단하나의사랑(64879) (MR) 금영노래방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전부터 포기했었지 널 잊는다는 걸 이유도 모른채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속에 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 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마저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농담처럼(27744)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란히 걷다가 갑자기 가슴이 시려 팔짱을 꼈어 좋은 사람이라는 말 그 말을 들은 날 하루 종일 우울했어 우리 둘은 친구 같아서 잔잔해서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얘기하던 너에게 말할까 좋아하고 있다고 더는 늦지 않게 말해 볼까 지나가는 말처럼 재미없는 농담처럼 아무 생각도 안 했다며 태연하게 딴 곳만 보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워 말할까 오래 기다렸다고 강아지처럼

춥지 않게(2833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입술로 내뱉은 말 이별의 차가운 말 내가 그대 곁을 떠난다고 말한 적 없잖아요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는걸요 어떻게 하죠 벌써 눈물이 멈추질 않죠 춥지 않게 난로 같은 니가 필요해 나를 안아 주던 웃어 주던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 늦지 않게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널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넌 그렇게 떠나니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는걸요

뒷바라기(22251) (MR) 금영노래방

난 어른이 되어도 늘 어린애 그대의 삶은 내게 맞춰진 시계 내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불이 꺼지지 않는 우리 집 당신의 못다 한 꿈을 왜 내게만 강요하냐고 화를 내고 그보다 더한 말들로 상처를 줬지만 날 안아 주는 그대여 나보다 그댈 생각해요 이젠 나보다 그댈 걱정해요 예쁘게 필 수 있죠 한겨울의 꽃도 늦지 않았어요 그대의 못다 한 꿈도 당신의 뒷바라기 이제

아니야(48054) (MR) 금영노래방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네 눈빛이 어색해 쳐다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아버지의 사랑처럼(3017) (MR) 금영노래방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어떤 얘기 해주려고 하니 아직은 늦지

책갈피(78788) (MR) 금영노래방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 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수 있게 돌아와 here I stay 너무 늦지

두려움 없는 사랑(5461) (MR) 금영노래방

너무 감당하기 힘든 고통스런 날들 혼자서 모든걸 포기하겠어 살아갈 날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다행이야 늦지 않아서--- 애절한 눈빛이 날 흔들리게해 밤새워 결심했던 생각을 아직 사랑하는 마음 남아 있기에 쉽게 헤어지잔 말은 못했어--- 지친 오늘이 가면 힘든 내일 오겠지 수없이 생각 바꿔봤지만 시간이 내 자신을 강해질 수 있도록 이미 만들고 있으니 지친

알앤비(86673) (MR) 금영노래방

자르고 목숨 같은 나의 기타를 헐값에 팔아 버렸지 yeah 미안해 멤버들아 나는 더 이상 인디밴드를 하지 않을 거야 함께 울며 웃으며 연주한 추억은 가슴속에 남길게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나는 쓸데없는 개 멋에 취해 미련하게 청춘을 소모하고 있었던 것 같아 yeah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다네 이런 비호감적인 음악을 해 봤자 더 이상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늦지

Rock And Light(81005) (MR) 금영노래방

뒤돌아보지 않아 더는 뒷걸음 칠 자리도 없으니까 벗어던져 과건 짐만 될 뿐이야 새로 길을 열어 꿈을 걸어 앞만 쳐다보며 다시 달려나갈 테니 Rock and light 가슴에 소리쳐 That's all right 숨차도 쉬지마 저 하늘은 이유없이 날 보내지 않았어 Don't turn mind 이 세상이 넓어봤자 두발 아래야 you'll say say 그래 아직 늦지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하루들 I promise I'll be here 당연해 미쳐 놓친 엇갈리던 진심들을 잃을 수 없어서 Promise I'll be here 그리운 순간들 모아 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I'll bring you back home 꿈속에 늘 그리던 우리 마주 보았던 짙은 기억 향기 가득할 너의 쉴 곳 I'll bring you back home 내 서투른 기도가 늦지

블루의 향기(81841) (MR) 금영노래방

우리 많은 꿈들 떠나간다길래 그럴 순 없다고 죽을 것처럼 붙잡고 또 매달렸지 잊혀진다길래 잊혀질 줄 알고 떠나보냈던 눈물이 다 추억이네 세월 흘러가고 나도 흘러와 가슴 한줄기 바람이 부네 거친 세상 내 영혼은 야위었지만 그때 그 노래를 다시 불러본다 우린 언젠가 다시 꼭 만나야만 해 그때 그 꿈들이 잊혀지기 전에 내일은 오늘을 추억할 테니 못다 한 사랑도 늦지

겨울 숨(76461)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거리에 닿으면 어디로든지 다시 걸어 볼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어떤 길 어떤 꿈에선가 눈이 부시게 빛나던 내가 사라져 가 멀리 소리 없이 지나간 계절에 나만 비켜 가던 기적들이 한 번은 내게 올 거라 믿고 싶어 조금 느리더라도 헤매이는 이 한숨이 얼어붙은 거리에 닿으면 어디로든지 다시 걸어 볼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겨우 숨이라도 쉬는 날 너무 늦지

널 닮은 세상에서(4806) (MR) 금영노래방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아직 늦지 않았다면 멍들어 시린 내 삶의 아픔 다 얘기하고 싶어 너의 한숨 뒤로한채 시간에 쫓긴 세월들 아무것도 묻지말고 그냥 나의 손을 꼭 잡아줘 그래 난 항상 높은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한여름 밤의 고백(48890)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그런 여잔 없다고 봐) 너무 잘난 여자라면 부담돼 딱 너 같은 여자라면 완벽해 잘되면 한턱 거하게 쏠게 날만 잡아 언제든 나도 내 친구와 함께 나갈게(그게 누군데) 괜찮은 사람이야 만나 봐 한번 날 믿고 만나 봐 실망은 안 할걸 누구보다 너를 아껴 줄 거야 (오빠는 나 좀 아껴 봐) 그만한 사람 없어 잘해 봐 둘이 혹시 알아 잘해 봐 그날을 기대해 늦지

Slow Starter(90994) (MR) 금영노래방

안 될 때 이것저것 핑계만을 떠올릴 때 나를 바라보는 눈 남의 눈에 나를 맞추려던 길었던 날들 거쳐야 했던 그날들 난 아니라고 타고난 게 없다고 가진 게 없는 나라고 매일 부르던 노래 너무 부족하다고 매일 메꾸려 했던 그 팔에 흐르던 땀은 증발하지 않아 차곡차곡 내 빈틈에 이야기들로 차 난 이제서야 좁은 가슴들이 던졌던 그 원망들과 쉬웠던 외면 다행히도 늦지

설레이고 싶어(27061) (MR) 금영노래방

know that ain't no real 눈 감고 귀 기울여 내가 뭘 원하는지 따스한 바람이 말을 걸어 와 I want 설레임 찾고 있어 내 마음 쏙 빼 놓을 사람 별이 내리는 달빛 아래 반짝이는 너를 보여 줘 설레이고 싶어 You know that I'm so lonely 추운 겨울도 이제는 다 goodbye 사랑할 준비가 돼 있어 나를 찾아 줘 너무 늦지

괜찮아요(21081) (MR) 금영노래방

돼 Oh beautiful night 괜찮아 꼭 해 주고 싶었던 그 말 넌 잘하고 있어 더 자라고 있어 더는 걱정하지 마 나 여기 있을 테니 good night Ay 언제나 그랬듯 분명 이겨 낼 거야 넌 결국 이뤄 낼 거야 내 말만 믿으면 돼 네 손 놓지 않아 절대 난 네가 넋 놓아 본 창가 아주 잠깐 쉬어 가도 돼 한 걸음 두 걸음 숨을 고르며 걸어가 늦지

연애하기시러쏭(81661) (MR) 금영노래방

않아 (넌 정말 여자를 너무 몰라) 너 쇼핑 구경할 때 이젠 짜증내지도 않을게 (신발 가방 악세서리 얼마든지 구경해 빽들고 기다릴게) 그 많은 기념일 안 잊고 앞으로 잘 챙길게 (생일 성탄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천일만일 파뿌리 등등) 촌스런 옷 입고서 너를 곤란하게도 안 할게 (무릎 나온 골덴바지 십 년 된 오리털 파카 복학생 복장 이젠 끝) 모두 잘할게 늦지

BFF (82616) (MR) 금영노래방

another “hello” me 똑같은 질문 다른 답 우린 채워 서로의 Blank with a bang Ooh Kickboard 타고 All around the world 온 세상을 느껴 Ooh 언덕 너머 Concrete jungle 좀 더 빠르게 이 시간을 누벼 Yay-yeh Woo What I wanna do Yeh, 주머니 속 날 부른 요란한 알람 따라 늦지

No One Told Me Why (23112) (MR) 금영노래방

No one told me why 내 맘을 내가 알 수 없는 건 어째서인지 No one stopped me 왠지 이대로 사라져도 넌 모를 것만 같아 Tell me why 난 항상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붙잡는 건지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알려 줘 너무 늦지 않게 나를 사랑해 줘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Vroom (80501) (MR) 금영노래방

약간 불쌍해 깊게 빠져들어 가 갇힌 상황에도 Beep 경보 알람 소린 못 들은 척하겠지 매일 1분 1초 너를 안고 앓는데도 정말 질리지 않아 yeah 네 목소린 날 부르는 주문이 돼 이유가 없어 자꾸 보고 싶어 왜 오래 더 함께 있다가 헤어져도 똑같아 네가 또 부름 그럼 바로 난 Vroom Vroom 잠시도 떨어지기 싫지만 이 밤이 우릴 갈라놔 Baby 늦지

가을 타나 봐..(78509) (MR) 금영노래방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 타나 봐 뚜루뚜뚜뚜 네가 떠올라 뚜루뚜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너뿐이란 말 뚜루뚜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긴 시간이 지나서 추억들이 흐려져 더 늦지

To My Friend 주창훈

간직하기를 가슴속 가득 담아왔던 소중한 꿈들을 너무 늦지 않았음을 약속하기로 해 우리 처음 그 모습 그대로.. . . 간직하기를 가슴속 가득 담아왔던 소중한 꿈들을 너무 늦지 않았음을 약속하기로 해 우리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다가올 널 위해(6130) (MR) 금영노래방

채 수 없이 스쳐보낸 많은 사람들속에 사랑한번 못해보고 슬픈 내 모습 가눌길 없는 난 하늘만 바라볼 뿐 꿈에 기댈 걸어온 그 길 위에 섰지만- 초라해진 지난 추억에- 아주 작은 내가 있을 뿐- 전부일 순 없잖아 지금 나의 모습이- 내게 다가올 널 위해 이젠 다른 나를 찾고파- 없었어 난 어디도 내가 살아온 날들엔- 거짓된 웃음 가득한 내가 있을뿐 이제라도 늦지

일년 반(63396) (MR) 금영노래방

rocking those Realize make it bounce ready for the Countdown 5 4 3 2 1 come come on 지금 그 사람이 진짜라고 믿겠지만 봐라 우리도 그렇게 시작했다 첨엔 눈 멀어도 그 사람이 또 그 사람 어디 일년 반 지나고 그때 보자 머지 않아 후회할거야 내게 많이 미안할거야 가는 발길 돌려준다면 이제라도 늦지

빛을 찾아 (Inst.) 허만성

희미한 빛을 따라서 어두워진 이 길을 하염없이 걷고 있어 지칠 때면 지난 시절의 설움이 차올라 뜨거운 눈물이 가슴을 적셔온다 가야만 해 펼쳐진 남은 여정 비록 향기롭지 않다해도 오래된 내 꿈은 빛을 찾아간다 소리쳐 시간이 멈춰도 우리의 열정을 모두가 믿으면 아직도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될거야 어제의 설움을 오늘의 희망을 내일의 꿈들을

Girl x Friend (75396) (MR) 금영노래방

있다면 넌 더 이상 나에게 친구가 아닌 여자친구 내가 네가 좋은 티를 낸대 아니래도 친구 놈들 날 놀려대 넌 내가 좋아하는 style 아니라고 괜한 거짓말로 대충 둘러대고 꾸벅꾸벅 졸면서도 밤새 나눈 톡도 유치한 장난들도 그랬었지 그랬었네 내 옆엔 언제나 너였어 덜 남자다운 다운 나여서 oh 솔직하지가 못했나 봐 나도 내 맘을 몰랐어 나 그때 못했던 말 너무 늦지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나의 깜빡...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사랑은 또 무슨 사랑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꽃길은 또 무슨 꽃길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

그놈 (75191) (MR) 금영노래방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사귀면 친구 마음 주면 내 편세상이란 그놈은내 편도 됐다가니 편도 되는그런 세상 적은 되지 말자세월 속에 온갖 모습에세상이 들어 있고세상 속에 여러 얼굴에세월이 모두 다 있네이쁜 놈 미운 놈 지겹도록 만나네싫든 좋든 또 만나네그래도 그래도 사랑하자그놈이 바로 나니까세월 속에...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당신만을 바라봅니다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당신만을 기다립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그리워하는그맘은 행복이였소보고싶고 그리워서바라봅니다당신 하나만 영원히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사랑이 무엇인지 알...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울지 마 울지 마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이제 두 번 다시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너만 너만 너만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널 아프게 해서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많이 사랑했었다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아픈 내 가슴아미워해 미워해...

GOSLOW (75458) (MR) 금영노래방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어제처럼 다시 안 와도 돼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눈 아래 소나기 silhouetteMoney make it rains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근데 안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꿈 (7541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다 사라질까처음부터정해졌을까끝없이 찾던너를 본 순간아마도 이 이야기의 첫 줄쯤엔난 어딘가에 쫓기듯 달리고 있네현실과 꿈은 내게 무의미해나의 마음 한구석에 널 적어둔 채떠날래 - hey네가 원하는 곳에 hey나를 가져가도 돼그러니 내 곁에 있어줘움직이는 시간 속에멈춰 생각해눈을 감은 채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I'm feeling you -Li...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TV 속 화면 안에가짜만 가득하네난 벗어날 수 없데귓속에 속삭이네입 닥치고 woo저리 좀 비켜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그 앞에 펼쳐진미완성 꿈속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누가 나의 마음의숲으로 들어와날 데려가 줘Wolf -난 외롭지만달이 뜨면 널 위해노래를 부를게hey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1 2 3 4어두운 ...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그저 가만 바라보다가나도 모르게 웃곤 해사실 첨부터 난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마치 선물 같았던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I know it's you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전해주는 한 사람cause it's you-yeah, it's you-blooming from your heart나의 곁에서 맴도는 걸...

1993 (75366) (MR) 금영노래방

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t Make It(I Wonder If It's Too Late)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

ANTIHERO (75351) (MR) 금영노래방

When I be on the microphone기립박수 짤 박아지휘봉 대신 박규봉그게 우리다워Y’all get lost in the sauceFame is sweet and sour세상의 입맛?내게 맞춰That’s my superpowerThe label OURS네 글자에 새긴 나의 마음높게 올라서자마자 뺏긴 high ground이 세상은 시간 내주...

거미줄 (75201) (MR) 금영노래방

재미있는거 한번해우리 재미있는거 한번해두번하고 세번하다가죽어도 모르고 네번 하게됄 4번예외없지 모두 이해해살아있을때나 죽은후에어차피 너랑있는건 변함 없지근데 이거 확실해what's your plan BI don't knoware you crazy아마도분명 이 것은 내게 빛이 었지만밝아서 잘수가 없어어쩔수 가 없어 이미 내 방 안에선난 자해를 잘하기로 ...

Mood (75096) (MR) 금영노래방

MITOColor in my moods (my moods)내 기분의 색깔은 (내 기분)No blues (blues)파란색이 아닌Your violets on horizons너의 하늘을 물들인 보랏빛Forgot my screws (my screws)나의 정신을 잊어버리고My booze (ssshhh)나의 술도(쉿)My love brings all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