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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사랑해요(47226)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나요 우리의 사랑은 가슴 아픈 추억인가요 돌아서네요 그대의 마음은 눈물로도 잡을 순 없나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앤(63647) (MR) 금영노래방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요 가끔

어떤가요(9126) (MR) 금영노래방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어떤가요(91620) (MR) 금영노래방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 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인터뷰 (22760) (MR) 금영노래방

처음 느낀 감정 정말 이런 게 사랑이란 걸 느꼈고 그 골목길에서 우린 서로가 친구에 안녕을 고했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맛 집을 가고 함께 노래를 듣고 함께라는 것들이 당연했었는데 이제는 끝인 거예요 왜 우린 이제 남이 됐을까요 왜 우린 이제 볼 수 없을까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헤어졌다는 게 그대는 이해할 수 있나요 인터뷰 잠시 쉬었다 할까요 또 울 것만 같아서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어떤가요(4710) (MR) 금영노래방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고백(5770) (MR) 금영노래방

듣고 있나-요 이제 내가 얘기할께-요 놀라지마요 당신을 사랑해왔죠 더이상 날- 숨길 순 없었나봐요 평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아- 이제 고백해요- 기억하나요- 우 술취해 내 품안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던 그 밤 그렇게 울던- 당신의 모습을 보다 난 대신 울고 정말 울고 싶었-죠-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한 죄로 더 큰 아픔이 온다해도 절대 후회하-진

혼자서 걸어요(Prod. By 나얼) (24772)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보고 있나요 듣고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난 그대 없는 하루가 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할 수 있나요 귀를 기울이나요 난 그대 없는 공기가 어깨를 누른 듯 너무나 무겁죠 들리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살아질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뿐이죠 어둔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울어요 매일 그래요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98824) (MR) 금영노래방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 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 보지만 닿을 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79911) (MR) 금영노래방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지금은 아닐 거예요 우리 헤어지는 건 내게서 멀어지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 줘 나의 품에 안겨 줘요 슬픈 날들이 지나가면 그때라면 온 세상을 다 줄게요 나 그대에게 지금 내 말 듣고

코끝이 짠하잖아요(46845) (MR) 금영노래방

제일 소중한 사람 나에겐 그대니까요 그대 내 곁에 와 줘서 고맙단 말 한 적 있었나요 그대 없이는 안 되는 걸 나 아니까 일생을 그대만 바라볼게요 oh no 지금 잡은 두 손 평생토록 놓지 않을게 가슴이 짠하잖아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한 번도 해 본 적 없던 그 말 이렇게 고백할게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때문에 행복합니다 못난 사람이지만 믿어 줘요 내 말 듣고

별이 될게(89457) (MR) 금영노래방

늘 어린아이처럼 매일 투정 부린 내가 정말 후회가 돼요 I'm still with you 우리 함께 나눈 추억도 가슴에 내 머릿속엔 다 그대론데 여전히 난 아직도 잊질 못하네요 비록 사랑이 눈물일지라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저 하늘은 내 맘 알고 있겠죠 난 언제나 하늘 높은 곳에서 그대를 비춰 주는 별이 될게 내 사랑을 꼭 기억해 줘요 내 눈물을 그댄 듣고

별이 될께(86537) (MR) 금영노래방

매일 투정 부린 내가 정말 후회가 돼요 워 I'm still with you 우리 함께 나눈 추억도 가슴에 내 머릿속엔 다 그대론데 Oh oh 난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비록 사랑이 눈물일지라도 워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저 하늘은 내 맘 알고 있겠죠 난 언제나 하늘 높은 곳에서 그대를 비춰 주는 별이 될게 no 내 사랑을 꼭 기억해 줘요 내 눈물을 그대 듣고

아내(89743) (MR) 금영노래방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질 때까지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이별도 맞는 거겠죠 못 믿죠 못 믿겠죠 하지만 느끼고 있죠 그대 눈빛이 사실이라면 그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사랑했는데 이런 뜨겁던 사랑이 어떻게 이리 빨리 식을 수 있나요 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 아니죠 더 이상 그 맘이 아니죠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끝인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고백해요(90028) (MR) 금영노래방

말한 적 있나요 그댈 좋아한다고 느낄 수 있나요 말하지 못한 나의 이 작은 떨림을 그댈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은 봄처럼 벚꽃잎이 가득한걸요 따스한 저 햇살도 따듯한 이 공기도 오늘이라고 말하고 있죠 오늘은 나 용기 낼래요 더 이상 숨지 않을게요 좋아한다고 말하면 내 맘 전해질까요 설레는 이 마음 하나로 그대에게 고백할게요 준비해요 나 지금 만나러 갈게요 그대

구애(49596)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구애(93901) (MR) 금영노래방

왜 못 본 척하냐구요 난 언제나 그랬어 당신만 쭉 바라봤어 넌 언제 그랬냐 역정을 내겠지만 당신이 뭘 좋아하는지 당최 모르겠어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 보느라 우스운 꼴이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 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언제까지 I wanna hold on to your heart

알고 있나요(64107) (MR) 금영노래방

일생에 단 한번뿐인 운명이라 부를 수 있었던 사랑이 되어 주신 그대이기에 붙잡을 수는 없겠죠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된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그 사람에 이름은 뭐죠 어떤 모습에 사랑인가요 이렇게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고는 있는 건가요 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그대 없음에 힘겨운 삶을

궁금해 (22946) (MR) 금영노래방

Oh baby don't worry I won't hurt U like that woo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줘 궁금해 속마음까지 너의 모든 것을 알려 줘 Baby baby 나도 궁금해 재범이 형 잘 지내고 있는지 Baby baby 나도 궁금하다니까 (GRAY) 비트 왜 잘 찍는지 내가 진짜 궁금한 건 AOMG에 혹시 남는 자리 하나라도 있나요

홧김에(21196) (MR) 금영노래방

정말 잘 지내니 전혀 생각 안 나니 설마 벌써 잊은 건 나를 지워 버린 건 좋은 기억들 참 많았는데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사진 네 얼굴조차 생각나질 않아 미칠 것 같아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번호 술에 취한 밤이면 목소리 듣고 싶은데 딱 한 번만 전화해 줄래 1번 자리는 아직 네 자리로 비워 뒀어 난 못난 남자다 넌 착한 여자였잖아 우리 사이 깨진 건 모두

마리오네뜨(46465) (MR) 금영노래방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여요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가 봐요 줄에 달린 인형처럼 그대가 있어야만이 웃을 수도 잠들 수도 있죠 눈을 뜨면 한숨만 내쉬어도 눈감으면 눈물만 흘러내려도 한순간도 한 시간도 그대 없인 살 수 없네요 뒤를 보며 걷는 걸음은 그댈 찾아 헤매요 어디에 있나요 언제쯤 돌아오나요 미워하고 밀어내도 난 여기 있어요 한가지도 버릴 수 없네요 우리

물망초 사랑 (23078) (MR) 금영노래방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지난날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어요 오늘도 힘이 들어 내 품에 잠든 당신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나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물망초 사랑 무슨 말을 해야만이 당신 눈물 닦을 수 있나요 그 어떤 사랑으로 위로를 해야 당신 눈물 지울 수 있나요

천생가연 (23017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나는 천생가연이라고 그렇게 믿고 믿고 사랑했어요 당신은 영원한 동반자이기에 사랑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야 우리의 사랑이 온 세상에 번져서 아름다워지면 정말 좋겠다 당신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나의 행복은 그대뿐인데 저 하늘 저 별에서 맺어 준 우리의 사랑 당신과

변심(64075) MR 금영노래방

눈빛으로 이별을 말했어 마침내 너는 나를 떠나갔지 너무나 외로워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 와서 후회하는 건 어떤 의미인거야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가긴 싫어 그래 이제 와서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니 초라한 변명을 다시는 듣고

방황후애(5504)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고개 떨구던 그대의 눈물어린 얼굴을 정말 잊을수는 없을테-죠 부족했던 내겐 그냥 화를 내지 그랬나요 서글피 웃어주던 그대를 나는 구속하고 차갑게만 대했었죠 힘들었죠 나를 떠난 그대 정말 걱정했죠 잊으세요 어두웠던--- 지난날들 울지마요 이젠 자유롭나요 세상끝을 봤나요 이제는 돌아와 내앞에 서있는 그댈 진정 난 이해해요 나를 용서하나-요-- 사랑할 수 있나요

Picnic(89211) (MR) 금영노래방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네 거린 온통 하얀 벚꽃 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 진짜 죽이는 건 알지 일만 하지 말고 바깥바람 쐬고 놀러 가자 기타 들고 노래하고 분위기 좋잖아 주변 연인들을 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면 잠깐 흠칫 유우우우 오늘따라 부끄럼이 많아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또 언제 만날 수 있나요 유우우우 today

전화 (49978) (MR) 금영노래방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나의 핸드폰을 꺼 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뿐야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받지 않을

환생(93866) (MR) 금영노래방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 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할 거예요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여름밤의 꿈(92019) (MR) 금영노래방

여름밤의 꿈이야 오늘 밤 다시 만날 수 있나요 'Cause I'm missing you 'Cause I'm missing you woo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널 처음 본 순간 번개 친 그 순간 너만 상상해도 두근거리네 yeah 내 심장이 살찌네 외롬은 사치네 내 맘에 파도가 쳐 oh 무슨 말이 필요해 네 사랑이 필요해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babe 솔직히

그립습니다(85654)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했던 노래들 가끔 혼자서 불러요 목이 메어 마이크를 꼭 잡고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못하게 oh 그댄 어디에 있나요

알고 있나요(84039) (MR) 금영노래방

Woouhm uhm uhm난 햇살에 눈이 부신싱그런 아침이 오면사랑에 눈을 뜨며노랠 해요오직 그대하나만 위해서For youI love you only you설레이는 맘 가득해향기로운 커피보다부드러운 나의 숨결로그대를 보아요아나요 그대는느끼죠 그대도가슴이 말하고 있는사랑이란 걸요들려요 이제는보아요 이제는꽃보다 더 아름다운수줍은 마음을날 바라봐요나의 손을...

잘 있나요(48097) (MR) 금영노래방

있나요 나의 사랑아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알고 있나요(86118) (MR) 금영노래방

아나요 그대는느끼죠 그대도가슴이 말하고 있는사랑이란 걸요들려요 그대는보아요 그대도꽃처럼 피어나는수줍은 내 맘을난 햇살에 눈이 부신싱그러운 아침이 오면사랑에 눈을 뜨며노랠 하죠오직 그대하나만 위해서For youI love you only you설레이는 마음 가득해향기로운 커피처럼부드러운 내 숨결은그대만 보네요안겨요 그대가내 품에 잠들죠등 뒤에 기대고 싶...

광대(69716) (MR) 금영노래방

Oh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 있는데 (don't you worry) 내 이름은 광대 내 직업은 수많은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게 철칙 oh 이런 내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그녀를 위해(5130) (MR) 금영노래방

사랑 한다면 그녈 위하고 싶다면 그녀를 떠나줘요 우린 한 여잘 사랑 하지만 나는 당신관 달라 당신은 당신이 가진 것 모두를 버리고 그녀를 택할 용-기 있나요 정말로 그럴수 있다면 내가 물러나요 당신이 아닌 그녀를 위해 매일 밤 그녀가 술에 기대 서럽게 우는 것을 아나요 그녀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난 당신이 더 미워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그녀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고백(92190) (MR) 금영노래방

상쾌하게 일어나서 특별하게 단장을 할 거야 며칠 동안 끙끙 앓던 그 일을 해결하러 갈 거야 좋아한다 말을 하고 네 대답을 듣고야 말 거야 내 얘기를 듣고 있을 네 표정이 그려져 웃음이 나 눈앞의 널 바라보니 아무 말도 나오질 않아 용기 있게 말하려 했던 내 계획은 무너져 버렸어 그래 내가 성급했어 시간이 더 필요해 내일은 꼭 말할 거야 널 좋아한다고 너를 좋아해

너를 사랑해(3886) (MR) 금영노래방

그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예감할 수 있었어요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에서 운명이란걸 알았어요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태양은 다시 솟아오르고 길고도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방황의 끝을 볼 수 있었지 그대곁에 다가가던 그때 그 밤을 그대는 기억하고 있나요 그날처럼 달려가 그대에게 하고픈 그 말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태양은 다시

듣고 자요(89721) (MR) 금영노래방

오늘 그대의 하룬길었죠이런저런 일도많이 있었죠투정 부리며내게 털어놔요예쁜그대여그럼 나는아무런 말 없이그대 이야기모두 듣고서미소 지으며 그대의머리를 쓰다듬을게요따뜻한 우유 한 잔그리 밝지 않은 조명그대의 맘녹여 줄 거예요자는 모습 부끄러 마요그 모습도 그댄 예뻐요이리 와요내가 안아 줄게요잘 자요 나의 사랑하나뿐인 내 사랑그대 손잡아 줄게요오늘의 슬픔 잊...

엄마(87678) (MR) 금영노래방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다음에 또 이다음에 미루고 미뤄 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you 꼭 한 번 해 주고 싶던 말 I love you 흔해도 한 번을 못 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했어서 song for you 고생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보고 싶어도 듣고

하소연(66904) (MR) 금영노래방

죽을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해 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거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내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대 한번쯤은 나같은

나였으면 (96292) (MR) 금영노래방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파란 나라(1722) (MR) 금영노래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젼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Stars(45937)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또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건대입구역 (22778)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 맘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죠 온종일 그댈 찾아 이 거릴 또 걸어요 내 마음이 길을 잃을까 봐 그대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 혼자 이별했다는 걸 아직도 내 시간은 여기 멈춰 있어요 사랑했고 이별한 이곳에 건대입구역 추억을 홀로 걸어요 우리 좋았던 날 거리마다 남아 있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오늘도 난 이 거릴 걸어요 I miss you 우리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나였으면(97996) (MR) 금영노래방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 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 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