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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놈(85638) (MR) 금영노래방

단 한 번도 너에게 못한 내 마음 하나 그대로 항상 너를 내가 외면했나 봐 나에게 작은 것 하나만 바라보던 너의 모습에 말 한마디 못해줬던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 우리만의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도 너의 마음 하나 잡지 못한 못된 나인걸 혼자서 울고 있었어 나만의 사랑 아닌 게 내가 널 갖지 못해서 돌아서면 후회될까 봐 이별은 이런 건가 봐 주고도 후회되나 봐

꼴좋다(92353) (MR) 금영노래방

I was wrong baby come back to me 왜 이제 와 너 보고 싶은지 But it's too late 곁에 있을 땐 몰랐는데 너 역시 스쳐 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참았니 내 곁에서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다 감싸 줬니 왜 한 번도 너의 눈물 닦아 주지 못했어 모든 게 지겹고 너가 날 밀어내길 바랬어 꼴좋다 나란 정말 정떨어진다 질린다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거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그놈 (75191) (MR) 금영노래방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네 세상이란 그놈에게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네 세상이란 그놈에게 사귀면 친구 마음 주면 내 편 세상이란 그놈은 내 편도 됐다가 니 편도 되는 그런 세상 적은 되지 말자 세월 속에 온갖 모습에 세상이 들어 있고 세상 속에 여러 얼굴에 세월이 모두 다 있네 이쁜 미운 지겹도록 만나네 싫든 좋든 또 만나네 그래도 그래도 사랑하자 그놈이

나쁜 놈(27742) (MR) 금영노래방

같은 시간 속에 서로 다른 기억들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을까 한낱 내 감정이 이제 와 의미 있겠니 나 너를 이해하려고 별짓 다 해 봤어 난 나쁜 사랑을 내게 가르쳐 준 나쁜 이별을 처음 알게 해 준 아픈 널 흉터 같은 널 지워 보려고 별짓 다 해 봤어 나쁜 참 이기적인 사랑 뒤에 아름다운 이별이 어디 있니 내겐 너무 미운 너 그게 아픈 나 많이 사랑했던

나쁜 놈(48169) MR 금영노래방

가슴에 새겨진 멍 자국 평생 지워질 수 없는데 왜 자꾸 같은 상처를 입혀 다친 데 또 다치도록 습관이 돼 버린 것 같아 다른 여자 만나고 내게 와 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얼굴로 내 품에 안기려고 할 수 있니 거짓말하지 마 이 나쁜 착한 척하지 마 이 나쁜 한 번도 아니고 실수도 아닌데 너라면 이해해 줄 수 있겠니 거짓말하지 마 이 나쁜 차라리 모두

못난 놈이야(47273) (MR) 금영노래방

안녕 그래 안녕 먼저 갈게 바람이 차다 마음도 차다 들어가 어서 들어가 힘들었어 정말 이제 너 땜에 안 울어 추억도 없어 기억도 없어 그럴게 보낼게 이제 그만하자 묻지도 않아 울지도 않아 떠날게 사랑이 간다 저 멀리 간다 사랑아 넌 참 못된 남자야 참 못난 놈이야 가라 잘 가라 사랑아 갈게 그래 갈게 먼저 갈게 괜찮을 거야 안 아플 거야 웃을게 그냥 웃을게

어쨌든 반가워 (22953) (MR) 금영노래방

공기처럼 내 주위에서 늘 존재하지 스쳐 가지 어딜 가든지 바람처럼 내 옷깃으로 날 스쳐 가지 어쨌든 반가워 H I hello 내 오래전 남자 친구 넌 곁에 없지만 추억과 기억들로 너를 매일 봤어 미워도 반가워 믿고 싶지 않지만 날 버린 너지만 죽도록 싫지만 일단은 이해할게 넌 어디 숨어서 날 괴롭게 하고 내 하룰 망가뜨려 망가뜨려 넌 절대 용서가 안 될

죄와 벌(45138)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니 모습을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니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못난 놈 (24632) (MR) 금영노래방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미역국 드신 애미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심보냐 숯덩이 같은 인생아 일 더하기 일은 이 그리 가르쳤건만 구구단 밤에 배웠더냐 못난 남 속이고 사는 게 그리 좋더냐 두 다린 뻗고 잘 자니 자식 낳았다고 잔치 벌이신 애비 생각 나지도 않더냐 무엇을 주워 먹고 그 몹쓸

오르골(86181) (MR) 금영노래방

그 말은 참아야 했어 그러진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 줘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고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스치면 난 그대가 떠올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잘 자 오늘 깨지 말고 부디 잘 자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

이제 와서 (28485) (MR) 금영노래방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내가 미안해 모두 내

나 때문에(85461)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만 알기로 해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르게 무슨 얘긴지 알겠지 이건 모두다 널 위한 일이야 그녀 때문에 나를 버린걸 알면 모두가 널 헐뜯고 욕할 테니까 나 때문에 헤어졌단 말을 해 나 때문에 늘 힘들고 아팠다고 해 나를 못된 여자라고 말을 해 그래야 네가 편하게 그녀와 사랑할 테니까 마지막 내 배려야 널 믿으면 안된다고 사랑하지 맘 주지 말라고 나를 말리던

웃어 봐(58622) (MR) 금영노래방

주머니 안에서 못 꺼내 많이 비싸지 않아서 못 건네 조금만 더 좋은 걸 살 수 있게 모을걸 지금 아니면 늦을 것 같아서 질끈 눈 감고 용기 내 꺼냈어 망설이던 마음을 숨겨 왔던 선물을 Wo woo wo 이 반지보다 더 Wo woo wo 네 안의 사랑이 훨씬 값지고 빛나는걸 왜 자꾸 울어 사람들이 보잖아 누군가 나를 보면 나쁜 같잖아 고개를 들어 내 말을

앤(63647) (MR) 금영노래방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요 가끔 내가 보고 싶긴 한가요 그대 나만큼은 아니라도 아프기는 한가요 나 그대 불행하길 바랬죠 그럼 혹시나 돌아올까 그런 못된

떠나지 마요(90871) (MR) 금영노래방

눈 녹듯이 사라지던 내가 과연 널 내가 과연 너를 지울 수 있을까(있을까) 난 그럴 자신 없는데 너의 말 가볍게 생각하며 스쳐 지나가던 나 한 번이라도 잠깐 자리에 서서 되짚어 볼걸 너의 말 그 한마디 마디마저도 난 널 외면하고 난 또 상처를 주고 아무렇지 않은 듯 착각을 해요 떠나지 마요 eh oh oh 떠나지 마요 eh oh oh 떠나지 마요 나 같은

철부지(63467) MR 금영노래방

그랬을거예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사랑한다는 말뿐이었죠 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그댈 조르고 그댄 언제나 내가 바라는 모든걸 다 주려고 했죠 행복해하는 날 위해 없잖아요 이젠 나의 그대가 날 떠났죠 내가 싫었나봐요 화낼까봐 가지말라는 말도 못하고 그대를 그렇게 보냈죠 고마워요 정말 고마운 사랑이였어요 누가 나에게 그대와 같은 사랑을 줄 수 있겠어요 이렇게 못된

쓰레기(64692) (MR) 금영노래방

난 못난 놈이죠 한심한 놈이죠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도 할 수가 없네요 그대가 없이는 난 그런 놈이죠 난 못된 놈이죠 아주 나쁜 놈이죠 작고 보잘 것 없던 내 세상 그 속에 그대를 살게했던 거죠 난 그런 놈이죠 사랑이란 말은 너라는 이름은 내 삶을 이렇게 고독하게 하는지 얼마나 뛰어야 얼마나 도망쳐야 내 미친 사랑이 끝이날지 uhm- 밤새 술에 취하고 걷지도

비싼 옷(21644) (MR) 금영노래방

첨 본 그때보다 이쁘기만 하네요 왜 나를 그리도 사랑했나요 준 것도 없는 내가 미안하네요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당신 잊지 말아요 난 그대뿐인걸 그대여 정말 비싼 밥 정말 비싼 옷 많이 못 해 준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당신이 내게 준 사랑 너무나 값진 것인데 왜 고작 이것밖에 해 줄 수 없는 내가 미워요 세상을 다 안겨 주고 다 사 주고 싶던 이런 못난

외사랑(85868) (MR) 금영노래방

변한다죠 누군가를 만나 그 설레임에 하루를 보낸다죠 나란히 걷는 돌담길도 따뜻한 입맞춤도 내게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아 또 서러운 눈물만이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 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하고픈 말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데 그댈 위해 못된

빈말(59605)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내 가슴속의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나도

멍텅구리(84714) (MR) 금영노래방

없어서 그럴 때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 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 번쯤 나를 찾아올까 봐 멍청한 내가 널 기다려 같지 않다고 때론 무시하고 쓸모없는 사랑과 너를 바꾸려 했지만 자신 없는 다짐에 못된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기약(86080) (MR) 금영노래방

맘이 바빠서 먼저 간 자리 모두들 다 그대로구나 뭐가 그리도 급했었는지 모두 다 한껏 취했다 Uhm 너무 행복해 uhm 눈물이 난다 Uhm 얼마 만인지 나 맘껏 웃어본 날 오랜만이라 반가워 한잔 떠난 사랑 그리워 또 한잔 늙어가는 부모 위해 또 한잔 오늘은 다 잊어버리자 고개 들어라 한숨 거둬라 너란 꼭 잘될 테니까 Uhm 네가 뛰면은 uhm 나도 뛰면서

너란 봄(49504) (MR) 금영노래방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 봄 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 봄 봄 너란 어디 있는

정(81166) (MR) 금영노래방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정 하나 때문에 이 못난 정 때문에 오늘도 널 사랑해 미칠듯 사랑했던 사람아 날 잊지는 마 미련 때문에 못된

반대말(86039) (MR) 금영노래방

모두 내 잘못이야 늘 상처만 주고 모질게 너를 떠나보낸 일 니가 없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견딜지 마음을 달래다 그냥 울어버렸어 보고 싶다 말하면 힘들어질까 봐 나 같은 남자 때문에 매일 눈물짓게 될까 봐 널 사랑하지만 (널 사랑하지만) 아무 말도 (아무 말도) 단 한 마디도 (단 한 마디도) 못해 나도 모르게 그래 니 얼굴을 보면 화나고 못된 말만 생각나 너무나

싸운 날(78745) (MR) 금영노래방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 또 싸워 이젠 더는 참지 못해 지겨워 결국 네 손을 뿌리쳐 돌아선 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천히 걸어) 조금씩 주변을 서성거려 But finally 눈치 없이 벌써 집으로 돌아간 너 너와 같이 맞췄던 내 폰을 들어 네게 전화를 걸어 (이젠 너랑은) 진짜 끝이야 너도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애 못된 말만 골라 네게 전송해 사실은 나 지금

하나둘씩(46425) (MR) 금영노래방

라라라라 하나둘씩 잊어보고 지워보네 그대가 떠난다는 지금 이 말이 사라진다는 지금 이 말들이 안들려요 안보여요 내 귀를 막고 내 눈을 가려도 보여요 사랑이라는 흔한 말이 이별이라는 못된 말들이 괴롭혀요 날 괴롭혀요 이렇게 또 아파요 지금부터 하나둘씩 천천히 하나둘씩 그대를 지워갈게요 꼭 잊어갈게요 하나둘씩 하나둘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대는 두리뭉실 이렇게 두리뭉실

못난이(46082) (MR) 금영노래방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나를 만들고서 여전히도 넌 더 좋은 사람 나는 못난이 같아 아무리 사랑하지 않아도 아무리 내가 보기 싫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너 뒤돌아서서 가지는 마 그래도 니가 사랑한 나란 사람 그렇게 내버리듯이 너 뒤돌아가지 마 니 맘속에 흔한 사랑으로 흔한 그런 여자로 만들고서 날 떠나지 마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못된

어쩌죠(89798) (MR) 금영노래방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 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다 내 몫이 됐는걸 차라리 다시 울어 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못됐나 봐요 그대는 웃고 있는데

후회하지 말아요(69359) (MR) 금영노래방

쉬웠을텐데 덧없던 시간이 아픔으로 견뎌냈으니 괜찮아요 난 남겨진 추억은 아리는 깊은 가시로 남겠지만 후횐 없죠 다시는 없을 사랑 가파른 슬픔도 더 자란 습관도 다음 사랑이 다 거둬준대도 좀 남겨두기로 해요 혹 운명이 다시 우릴 찾을 날을 위해 조금만 덜받았더라면 그댄 덜미안할텐데 서롤 위했던 많은 노력을 그대 잊을까 걱정이죠 난 먼 훗날 서로 맘 시리게 할 못된

uh-uh (22761) (MR) 금영노래방

제시했네 원가를 근데도 you cannot pay me Uh uh uh uh uh uh Ay 3년이 날 이리 바꿨고 다른 다른 곳 uh uh uh Don't tryna uh uh you cannot uh uh 제시했네 원가를 근데도 you cannot pay me Uh uh uh uh uh uh Ay uh uh uh uh uh uh 제시했네 원가를 근데도

또 한 여잘 울렸어(47694) (MR) 금영노래방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 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 해도 이미 내 맘 네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 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긴 사랑(7702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게 소나기 같은 건가 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 게 이토록 질긴 건가 봐 베어 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널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 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 게 이토록 못된 건가 봐 멀쩡한

유나야(48420) (MR) 금영노래방

love love love 온통 내 세상은 너야 누가 뭐래도 난 너야 유나야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나야 love love love baby love love love 좋아하나 봐 네가 보고 싶나 봐 Baby love love love 한 번 더 love love love 나란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CRAZY NIGHT) (28803) (MR) 금영노래방

at night 그 담담 다음 저 하늘에 별과 Bounce Bounce Bounce MAMA에겐 못 간다 빌어 신데렐라 통금 24 빠꾸 Coming Coming I just stay Look at this keep my way Yeah 참으면서 사는 건 후회하게 돼 오늘은 하고 싶은 대로 해 Baby 착한 것과 나쁜 것 누가 판단해 이제 네 모습 보여줄래 못된

김삿갓(4643) (MR) 금영노래방

또한 버렸네 그후 한 평생 삿갓을 쓰고 삼천리 방방 떠돌아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김삿갓 김삿갓 삿갓이라 하네 김삿갓 김삿갓 나는 좋아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너무너무 좋아 김삿갓 아 김삿갓 김삿갓 김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쓰고 죽장짚어 바람부는 대로 구름처럼 떠돌며 착한 서민의 친구되어 못된

왜 왜 왜 (22655) (MR) 금영노래방

사람에서 사랑으로 인연에서 연인으로 이별 없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사실 아직도 거짓말 같죠 활짝 웃으며 올 것만 같죠 아름다웠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만 해요 웃는 게 이쁜 그댈 울리기만 했죠 내가 바란 건 이게 아닌데 결국 이 지경 이 꼴이지 나란 지켜 주지도 못했지 너란 꽃 빨갛게 불타오르던 우리 모든 게 하얗게 재만 남았죠 사람에서 사랑으로

나뭇꾼의 노래(64806)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이 길을 막고 서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 수가 없네 온 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 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그냥 걸었어(47914) (MR) 금영노래방

답답한 밤 그냥 걸었어요 가슴 터질까 봐 천천히 말야 끝내지 못한 내 못난 이별을 씹고 뱉고 걸었어요 걸었어요 그냥 걸었어요 이제야 느껴져 온몸에 전해져 나 모르게 눈물 참던 너의 까만 가슴 오 오 오 오 그 밤 손잡고 걸어 보자던 뜻 모를 네 행동 난 코웃음 쳤지 마지막인 줄 몰랐던 어느 날처럼 난 그저 그냥 또 그냥 걸어가 못된 내 손 혼자 움직여서 버튼

Officially Missing You(86884) (MR) 금영노래방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 난 홀로 남아 lonely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시린 것 같은데 넌 왜 이리 멀쩡해 보이는 건지 눈치도 없는 너지만 예전처럼만 웃어 주면 돼 나에겐 너 하나뿐인걸 너 땜에 아파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 봐도 잘 안 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사랑니(87106) (MR) 금영노래방

낸 사람은 없나 봐 누구나 한 번쯤 한 움큼 눈물을 쏟아 내곤 잊고 살아가나 봐 내 첫사랑은 첫 사랑니처럼 아파 난 몰라 몰라 이 벌레 같은 사랑 어린 내겐 너무 잔인해 어쩌죠 벌써 타 버린 내 맘 oh no My first love 이 사랑이 날 죽일 건가 봐 어떡해 엄마 아빠도 이렇게 속 썩인 적 있나요 남자는 이렇게 쉬운 여자 맘도 모르나 봐 나쁜

못된 놈 참깨와 솜사탕

춤을 춰 그대와 내가 널 안아줬던 그 날의 밤처럼 온 세상은 너로 인해 밝게 빛이 나는데 아마도 오늘의 너는 날 잠 못 들게 만들 건가 봐 생각이 너무 많은데 내게 말해줘 기다린 이 밤은 길고, 오늘도 너를 포기 못 해 아직도 나는 곧이곧대로 나는 못된 나는 못된 어떻게 너를 보내 Don\'t sweet love 아직도

감기 때문에(58117) (MR) 금영노래방

어떡하죠 어떡해요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너 떠나고 겨우겨우 잊은 줄 알았는데 어리석은 내 머리는 다시 널 추억하네요 어떡하죠 어떡해요 다시 또 사랑이 커져 버리면 한 시간 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죠 가벼운 감기에 약을 찾아보려 했을 뿐 서랍 속 깊이 숨겨 둔 너의 사진을 보고선 나 이제껏 감춰 온 기억들이 터져 나온 거죠 갑자기 몸이 더 아픈 것 같아요 못된

내일 이별 (80927) (MR) 금영노래방

피도록 셀 수 없는 계절이 다 너라서 그 시간만큼 시들어야 하겠지 나는 어떤 표정으로 말해야 할까 이대로 아침이 와도 괜찮을까 쉽게 보내진 못 할 거야 참 많이 사랑했으니까 숨처럼 당연했던 우린 바보 같던 우린 다신 없기에 쉽게 잊지는 못 할 거야 추억이 쏟아질 테니까 매일 밤이 아쉬웠던 우리는 보고 싶은 우리는 꿈이었기에 내일이 아플 것 같아 추억밖에 못된

빈 가슴(84142) (MR) 금영노래방

날 울려 괜찮을 거라고 다 지워질 거라고 그렇게 애써 난 믿어 왔는데 왜 바보 같은 가슴은 내 가슴은 자꾸 너만 떠올려 죽을 것만 같아서 너 없인 미칠 것만 같아서 눈을 감아도 눈 감아도 가슴 가득 네가 차올라 너를 지우는 만큼 다시 떠올라 아픈 날 울려 너를 지운다는 게 널 잊는다는 게 내겐 너무 어려운 못 견디게 힘든 일인걸 na ha 날 버린 너를 못된

이별 살이(45871) (MR) 금영노래방

맴도는 그 말 때문에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 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 버리던 그 두 손으로 oh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용서를 바래요 살아도 살아도 그댈 잊지 못하면 영원히 잠드는 못된

목소리(77256) (MR) 금영노래방

흘려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마음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 주지 말지 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