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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꿈꾸다(겨울잠)(49859)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기억 속을거닐죠꿈에라도그댈 볼 수 있도록계절이 지나고또 해가 바뀌어도여전히내겐 아직 겨울이죠Stay here머물러 줘요 내 곁에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그대만 있어 주면더 이상 바랄 게 없죠나는보고 싶다 보고 싶다되뇌면세상이 다 그대로 다물들죠일 년이 나에겐찰나일 뿐이죠그대만다시 내게 와 준다면Stay here머물러 줘요 내 곁에늘 변함없는 그 ...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던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

봄을 꿈꾸다 (겨울잠) (Inst.) 서은광 (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겨울잠(22482)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높아지면니 생각이 나옥상 위의 달빛 밑너는 참 아름다웠어밤하늘을 처음 보는아이처럼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니가 보고 싶다작은 손으로머릴 쓰다듬어 주곤나에게 사랑한다며나밖에 없다던낡은 지갑우리의수줍은 사진 속의 넌 참예쁘더라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겨울바람처럼 아프다나를 꾸짖는시린 계절이 오면다시없을 내 사랑이닳아 없어질 때까지잠에 드려 해 그땐아물 수...

봄을 꿈꾸다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Stay Here...

겨울잠 더보이즈 (THE BOYZ)

Ah yeah You and me Ay 하얗게 물든 밤하늘을 우린 나란히 Yeah 덮고 누워 (Ah) 아름다웠던 계절 (Woo) 아껴서 읽고 싶던 둘만의 겨울 동화 봄이 올 때까지 품에 안고 속삭여 줄게 나른해진 눈빛이 포근히 감긴 뒤 펼쳐질 세상 속에 함께하면 돼 하얀 겨울 그림같이 멈춘 세상 너머로 우리를 (반기는) 봄을 기다리는 품속 너와 나 눈을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봄을 노래하다(58963)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 순 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 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그저 네 모습은 봄 냄새 같아 함께 있을 때면 꽃향기가 나 어느새 숙녀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 그렇게 너와 난 아름다운 봄을

외딴섬 로맨틱 (28520) (MR) 금영노래방

어느 외딴섬 로맨틱을 우리 꿈꾸다 떠내려왔나 때마침 노을빛이 아름답더니 캄캄한 밤이 오더군 이대로 이대로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 볼래 그 사랑을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 거긴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그래 넌 두 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함께 가 주지 이대로

빨간 선인장(399) (MR) 금영노래방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열두 달이 봄 같애(21736) (MR) 금영노래방

Wake up in the morning 창문 너머 하얀 봄바람이 설레이는 기분 너를 닮은 봄이 다가와 난 꽃잎이 흩어진 그곳에 네가 날 기다릴 것 같아 떨어진 꽃잎을 따라 걷다 너를 불러 봐 나에겐 열두 달이 봄 같애 그대 웃는 모습 따스하게 걷는 우리는 열두 달이 봄 같애 화를 낼 시간도 없이 살아 우린 둘이 둘이 둘이 봄을 걷고 우린 봄을 봄을 봄을 둘이

한(寒) (75296) (MR) 금영노래방

끝이 없구나 차디찬 계절 참 길구나 꽃 하나 없구나 그날의 나 여전하구나 잊겠다 했던 그 다짐은 바람 한 번에 휘청이고 지우겠댔던 그 약속도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프리지아(81837) (MR) 금영노래방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Ah ah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안은 별들이

백야(22579) (MR) 금영노래방

드는 오늘도 all night long 참 길어져 버린 이별에 우습게 보일 나지만 인사를 건네 안녕 억지로 잠을 청해 보다 스친 꿈에도 너를 만나 전부 너란 시간 속에 오늘도 새하얀 밤 (Better eatin' nice sleepin' Don't know what it is) 너를 그려 all night long 내쉬는 숨 니 목소리 들려와 난 아직 너를 꿈꾸다

Forever More(91602) (MR) 금영노래방

때문에 널 보고 있으면 있잖아 꼭 꿈 같아서 행복해 그 순간의 순간조차 Forever more 영원보다 더 오래도록 Forever love 너와 함께하고 싶어 널 어제보다 오늘 더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그렇게 forever more 네 품에 안기면 그대로 잠들고 싶어 내 모든 걸 안아 주는 그 향기 때문에 네가 날 만지면 어느새 또 나른해져 따듯해 네 손이 봄을

시작됐나, 봄(93972) (MR) 금영노래방

밝은 넌 내게 와 싱그럽게 활짝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 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 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 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봄

사계(98712) (MR) 금영노래방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 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 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이 길이 그저 꿈만 같아 그대와 함께 걷는 몇 번의 봄을

앓이(58239) MR 금영노래방

부족한가 봐 널 보낼 용기가 네가 내게 준 사랑보다 밀어낼수록 미워할수록 가슴만 더 시리고 아파 봄을 안고서 세상이 예뻐져도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눈물이 흘러 온 세상을 적셔도 추억은 더 선명해지네 가슴속에 남은 사랑은 몇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의 기억을 모두 잃는다 해도 여전히 아플 것만 같아 많았었나 봐 내 안의 사랑이 네가 가져간 사랑보다 남김없이

기적(27007) (MR) 금영노래방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돌아왔는지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램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 갈게요 사랑을 노래하던 어린 소년의 꿈 그 아주 오래된 흑백 영화의 한 장면처럼 혹 영원의 기적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초록빛을 품고 지친 그댈 안아 줄 푸른 봄을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28367) (MR) 금영노래방

어느 순간부터 니 행동 하나에도 내 기분이 달라지곤 해 내겐 소중한 이 마음이 별게 아닐까 봐서 혼자 자꾸 숨기게 돼요 서로가 서롤 알아보고 같은 맘을 갖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이 봄일 수는 없겠지만 오늘도 난 봄을 기다려 그날을 꿈꿔요 함께할 그날을 작은 우연에도 의미를 담아 넣고 나 혼자 사랑을 연습하곤 해 uhm 네게 유일한 그 사람이 내가 될 수

겨울새(90380) (MR) 금영노래방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스쳐 가는 너의 기억 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날 베던 네 모습 따사롭던 햇살의 온기 어느새 식어 버리고 부질없이 오지 않는 봄을 기다리다 지쳐 오늘도 겨울을 살아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이 긴긴밤이 끝나길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루루루룩 겨울새가 운다 차가운 밤 그늘에 홀로 움츠리던

떨어지는 낙엽까지도(21156) (MR) 금영노래방

가는 뒷모습까지도 어제와 같은 하늘색인데 언젠가 본 듯한 구름인데 별 관심 없었던 사랑 노래 오늘따라 귓가에 맴도네 꽃이 지고 해가 저물면 끝인 줄 알았지 다시 더 아름다운 옷을 입고 내게로 오네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저 하늘도 훌훌 털어 내고 아프도록 시린 겨울날도 실은 봄을

봄이 오면(49872) (MR) 금영노래방

함께한다는 게 넘 좋아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억할게 지금 이 순간 너를 노란색 봄이 오면 내 맘을 전하고 마리 기다렸던 만큼 너를 많이 좋아해 내게 기회를 줄 수 있니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 잡을 거야 이 시간 속을 함께한다는 게 넘 좋아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억할게 지금 이 순간 이쁜 너를 매일 노래할게 나의 마음이 들릴 거야 이 시간부터 너와 나의 봄을

봄 여름 여름 여름(77347) (MR) 금영노래방

찍고 있는 거기 너 찍지 마 찍지 마 내 여친 엉덩이 찍지 마라 오 앞에 멋진 근육 man 내 맘 떨리게 하는 man 몸을 부르르르 떠는 man 혹시 오줌 싸니 man Yo 바닷가에서 만난 그녀 LA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약을 팔아 놀러 와서 먹기만 하더니 완전히 폭풍 흡입을 하더니 자지 마 좀 자지 마 너 놀러 와서 겨울잠

겨울잠

I can say yes 널 사랑했던 say yes 그 시간동안 say yes 언제나 이 세상은 겨울에도 항상 따뜻했지 I can say yes 너 떠나가면 say yes 남겨진 내 모습은 say yes 너 아닌 어디에도 쉴 수 없어 언제나 추울텐데 ....... 이젠 정말 쉬고 싶어 겨울잠에 든 것 처럼 너의 모든 기억이 모두 잊혀질 때까지 오~래...

겨울잠 해피트리

겨울 밤은 너무 길어 그리움만 자라나 하얗게 지새운 밤 너로만 가득한데 여기 이렇게 눈이 내려 너를 기다리는 시간에 하얗게 번지는 너의 얼굴 천사 같아 오늘도 난 너의 집 앞 골목 언제나 바래다 주던 깜깜한 길목 살짝 언 손에 입김 호호 불어도 보고픈 맘에 다시 널 널 불러도 춤추듯 내려오는 하얀 눈꽃의 거리 시린 그리움에 얼어버린 다리 넌 언제...

겨울잠 김태균

내가 대단하단 듯이 놀란 표정과 반가운듯한 눈빛 난 괜찮다는 듯이 사진을 찍거나 적어줄 이름을 묻지 지금 내 얘기는 배부른 듯이 느껴지겠지 분명히 무명의 나는 어쩌면 이건 다 피해의식 일진 몰라도 여전히 흉터는 남아 몇백의 상금으로 못 지워내 몇천의 표정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그 기억들과 비교해 난 많은 사랑을 받았어 예상보다는 하나하나 읽어본 증오...

겨울잠 김동률

맘을 가다듬고 깊은 잠을 청하면 날 헝클던 많은 생각 조용히 자릴 잡아갈 때 떠오르는 얼굴 나를 보던 그 눈빛 사랑한단 내 고백에 한 꺼풀 물기 머금던 눈부시게 우릴 현혹했던 뜨거웠던 짧은 여름 지나고 밀쳐낸 손길에 데인 맘엔 어느새 틈새로 바람이 불어 곤히 잠이 들어 평온한 꿈을 꾸면 난 다시 어린애 되어 끝없이 칭얼대면서 한없이 주렸던 맘을 ...

겨울잠 COOL(쿨)

I can say yes 널 사랑했던 say yes 그 시간동안 say yes 언제나 이 세상은 겨울에도 항상 따뜻했지 I can say yes 너 떠나가면 say yes 남겨진 내 모습은 say yes 너 아닌 어디에도 쉴 수 없어 언제나 추울텐데 이젠 정말 쉬고 싶어 겨울잠에 든 것 처럼 너의 모든 기억이 모두 잊혀질 때까지 오래 니가 없는 이...

겨울잠 우주소녀 (WJSN)

어서 와 너 빨리 잠들어버린 내 맘을 깨워줘 나 지금 영원히 잠들 거 같아 Oh 나를 깨워줘 하루 종일 어질어질 해 네 생각에 Chilly chilly oops 사실 나 이런 건 처음인데 먼저 고백은 하긴 싫어 Shining dream 얼어붙은 맘이 녹을 거 같아 Set me free 꿈만 꾸다 나 지칠 거 같아 You 하얗게 쌓인 눈 마치 크림 같아...

겨울잠 해피트리(Happy Tree)

겨울 밤은 너무 길어 그리움만 자라나 하얗게 지새운 밤 너로만 가득한데 여기 이렇게 눈이 내려 너를 기다리는 시간에 하얗게 번지는 너의 얼굴 천사 같아 오늘도 난 너의 집 앞 골목 언제나 바래다 주던 깜깜한 길목 살짝 언 손에 입김 호호 불어도 보고픈 맘에 다시 널 널 불러도 춤추듯 내려오는 하얀 눈꽃의 거리 시린 그리움에 얼어버린 다리 넌 언제...

겨울잠 노티스노트

날 감싸는 하얀 이불 일어나야 해 지금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 한동안 잠들었으니 지긋했던 안녕은 계절에 묻고서 이제 한 번 나가 볼까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쌓이고 쌓여도 내리는 눈처럼 버리고 버려도 쌓이는 맘처럼 너는 내게 깨지 않는 겨울잠 날 깨우는 푸른 아침

겨울잠 아름이

오랜 슬픔까지 기억해 서툰 그날의 이별처럼 어디서부터 찾아오는지 잔뜩 울고 싶은 밤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짙은 고요함은 차갑게 혼자 남겨진 채로 헤매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또다시 내가 미워져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슬픔의 계절은 다시 잠이 들고 따뜻...

겨울잠 윈터가든

알게된 가을 다가온 겨울 커져만가는 내 마음 그대를 보아도 그대를 찾아도 아픈가슴 힘든 하루에.. 꿈속에서 라도 보고파 잠들면 웃어주며 날 부르네 나를 향했던 웃음과 따뜻함, 잡아주던 손길 안으며. 무늬 없는 천장을 보며 이것이 꿈이라고 추운 겨울 밤의 꿈이라며 말하네. 다시 잠들어 그댈 만나고 싶어 꼭 감는 눈에는 이미 봄이 다가와..

겨울잠 우주소녀

어서 와 너 빨리 잠들어버린 내 맘을 깨워줘 나 지금 영원히 잠들 거 같아 Oh 나를 깨워줘 하루 종일 어질어질 해 네 생각에 Chilly chilly oops 사실 나 이런 건 처음인데 먼저 고백은 하긴 싫어 Shining dream 얼어붙은 맘이 녹을 거 같아 Set me free 꿈만 꾸다 나 지칠 거 같아 You 하얗게 쌓인 눈 마치 크림...

겨울잠 장덕철

하늘이 높아지면 네 생각이나 옥상 위의 달빛 밑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네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에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 없을 내 사랑이 닳아...

겨울잠 아이유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 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 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

겨울잠 아이유 (IU)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

겨울잠 아이유(IU)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 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 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음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

겨울잠 쿨(COOL)

I can say yes 널 사랑했던 say yes 그 시간동안 say yes 언제나 이 세상은 겨울에도 항상 따뜻했지 I can say yes 너 떠나가면 say yes 남겨진 내 모습은 say yes 너 아닌 어디에도 쉴 수 없어 언제나 추울텐데 ....... 이젠 정말 쉬고 싶어 겨울잠에 든 것 처럼 너의 모든 기억이 모두 잊혀질 ...

겨울잠 쿨 (COOL)

I can say yes 널 사랑했던say yes 그 시간동안say yes 언제나 이 세상은겨울에도 항상 따뜻했지I can say yes 너 떠나가면say yes 남겨진 내 모습은say yes 너 아닌 어디에도쉴 수 없어언제나 추울텐데이젠 정말 쉬고 싶어겨울잠에 든 것 처럼너의 모든 기억이모두 잊혀질 때까지 오래니가 없는 이 세상은어느 계절...

겨울잠 Ruth (루스)

넌 어디에 있는지 연락도 없고 세상은 온통 하얗게 변해 가는데 where are you baby are you hiding from me again? 난 너와 눈 맞으면서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눈 맞으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넌 어디에 숨어서 겨울 잠을 자는지 창 밖은 눈이 전부 녹아 내리는데 where are you baby could you co...

겨울잠 뮤뭉

쉽게 잠들지 못하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에서 나를 꺼내줘야 해 눈 속에서 나오지 말고 나는 겨울잠을 자야 해 따뜻한 눈 속으로 들어가야 해 자꾸 사랑받고 싶어서 혼자 외롭게 있질 못하는 나를 재워줘야 해 눈 속에서 영원히 … Please let me go 내 걱정은 말고 따뜻한 봄이 오면 나를 깨워줘 차갑게 얼어붙은 것들이 햇살에 녹아내리는 날 우우우우우 겨울잠

겨울잠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날 감싸는 하얀 이불 일어나야 해 지금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 한동안 잠들었으니 지긋했던 안녕은 계절에 묻고서 이제 한 번 나가 볼까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쌓이고 쌓여도 내리는 눈처럼 버리고 버려도 쌓이는 맘처럼 너는 내게 깨지 않는 겨울잠 날 깨우는 푸른 아침 눈을

겨울잠 윈터 가든

알게된 가을 다가온 겨울 커져만가는 내 마음 그대를 보아도 그대를 찾아도 아픈가슴 힘든 하루에 꿈속에서라도 보고파 잠들면 웃어주며 날 부르네 나를 향했던 웃음과 따뜻함 잡아주던 손길 안으며 무늬 없는 천장을 보며 이것이 꿈이라고 추운 겨울 밤의 꿈이라며 말하네 다시 잠들어 그댈 만나고 싶어 꼭 감는 눈에는 이미 봄이 다가와이미 봄이 다가와이미 봄이...

겨울잠 리코

떨리던 겨울이 다 가고 나 이제는 잠을 잘 시간 아빠곰 엄마곰 누나곰 겨울잠을 준비하러 간다네 포근한 잠자리 찾으러 온 가족 모두 다 잠자러 이제는 우리 다 인사하고 쿠울쿨 겨울잠 자요 겨우내 긴 잠을 다 자고 나 이제는 눈을 뜰 시간 아빠곰 엄마곰 누나곰 따뜻한 봄 맞이하러 간다네 새로운 아침을 깨우려 온 가족 모두 다 일어나 이제는 우리 다 인사하고 봄이

겨울잠 이디엇이즈마인! (IDIOTISMINE!)

퉁명한 날들이 널 덮칠걸 외투를 가져가 바람이 예전같지 않아 넌 약해져갈거야 돌고 돌아 돌아서 오기 싫었던 이 시간에 돌아오면 잠든 척 돌아 누운 뒷모습에 대고 까마득한 얘길 말해줘 콧노래처럼 입김을 후 뱉던 넌 기억을 걷네 뿌연 안개 걷힐 때쯤 널 꿈꾸던 난 눈을 뜰게 우 잠은 몰려오지만 우 뒤척여 눈 적시던 밤

겨울잠 영넌쓰 (Y.N.S)

이젠 멈추니까 know-where뭐가 두려워 난 매일더 달려도 생각은 Think I fail 또 뭘 자꾸 만들어 Bad habit반대로 좁아 보여 왜 네비는가로등에 담배 붙여 안개 사이 불안이 퍼질 때까지 뱉어 봐도 다시 차지난 도파민 charging 몇 번이고 돌아 또 repeat markBack to back to back, back 엔진 꺼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