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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68337) (MR) 금영노래방

알아요그대에게내 맘따윈 아무 의미없다는 걸한번도 날 바라보려하지 않는 그대미워도 원망하지 않죠사랑하니까요몰라요 그대 마음말 한 마디 건네준 적없잖아요그렇게도 무딘가요나란 존재알긴 하나요한번만이라도 나를바라볼 순 없나요멀어지고또 다시 멀어져가는그대에 모습이아름답네요한 순간도 잠시라도그대 잊을 수 없는 내게시간은 자꾸그댈 잊으라 해요가끔은 나에게도행운이 ...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매일 만나도 만나도 오 나는 떨려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온종일 네 생각에 두근대곤 해 달달한 미소로 널 바라볼 때 그렇게 나 빠져들게 진짜 나 바보같이 너만 생각해 이제 너를 사랑하니까

더 사랑하니까(47077)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니까 내가 더 사랑하니까 이별에 아파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눈물이 흘러도 원망도 못 하죠 두 번 다신 볼 수 없어도 사랑하니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그 눈빛 이제 더는 없는지 내게 남아 있는 그대의 그 향기 이제 더는 없는지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그 눈빛 이제 더는 없는지 Oh 그댄 my lady oh 그댄 my lady 그놈의 사랑이란 게 뭔지 왜 내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28542) (MR) 금영노래방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아닌 거잖아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너와 내가 너와 내가 요즘 군대 x나 쉽대 누나 내가 전화할게 휴대폰도 가져갈게 하루 종일 사지방에 있을게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군대 기다려 줄 수 있는 거잖아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1년 반 아무것도

널 사랑하니까(2067) (MR) 금영노래방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 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 해야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지 나만큼 너도 슬픈지 널 슬프게 했다면 용서해 이해할게 널 사랑하니까

희생(4237) (MR) 금영노래방

니 기억속엔 너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있지 그게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니 이기적인 너를 한번 돌아봐 니가 얼마나 내게 상처주고 있는지-- 너 모르겠지만 사랑하니까 함께 하고팠던 맘도 이젠 흔들리고 있어-- Baby baby baby-- 나에게 원-했던-- 희생이라고 말했던 걸 이번엔 니가 먼저해봐 날 놓치지 않으려면 그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라라라(86576)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 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 싶단 말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 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 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다가서도 끝내 닿을 수 없어서 뒤에서 숨죽여

사랑하지 않을거야(2085) (MR) 금영노래방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니까- 하지만

이젠 울지마 (62499) (MR) 금영노래방

처음으로 날 안아준 너의 눈은 아직도 어색해 기억속에 늘 누가있는 그런 느낌을 주지만 믿고싶은 너이기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 오랜 후에 널 알거라고 나는 자신을 하기에 너의 눈물을 닦을게 나의 손이 어색해 보이니 잊으려 노력하지마 추억에 잠기면 내가 조용히 곁에 서있을게 나를 믿어도 돼 널 사랑하니까 너의 아픔도 모두 안을게 괜찮아 이해해 내 아픔도 너를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미친사랑의노래(81077)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룰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가려도 너 하나만 찾게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만 또 부르게 돼 니가 보고싶어 널 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 널 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세상 앞에 크게 소리치고 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서 오늘도 살아가 약한 가슴 때문에

해바라기(86332) (MR) 금영노래방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모르니 이런 날 모르니 이토록 널 꿈꾸는데 사랑한다고 말 못 해도 두 눈이 말하잖아 너를 사랑하나 봐 죽도록 사랑하나 봐 너 때문에 내가 사는가 봐 머리는 아니라 말해도 내 가슴이 널 원하잖아 너무 보고 싶은데 미치도록 그리운데 어떻게 해야만 하는 거니 한순간도 너를 잊지 못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하니까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담고 떠난 널 기다리겠지 이제 그만하자고 나를 달랠 일이 아니야 너라는 사랑 아니면 멈출 수가 없는 마음이야 다 바친 거야 모든 내 사랑을 네게 바칠 거야 남은 이 내 삶을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너무 많이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것을 잃어도 너 하나뿐인데 사랑하니까

Love Letter(91542) (MR) 금영노래방

혼자가 아닌 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건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 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라고 묻어 주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걸로 해 그려 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됐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난 너에게(3517) (MR) 금영노래방

단 한번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댄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 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난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날 믿어줘 아직 너를 포기할 수 없어 날 돌아봐줘 슬픈 눈물 흘리기엔 난 아직 그댈 너무 사랑하니까

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 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먼 길을 돌아 언젠가 내게 돌아오려고 떠나는 길일 테니까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언제라도 그댈 기다릴게요 먼저 그대가 날 잊는다 해도 워 사랑하니까

나의 태양 (78865) (MR) 금영노래방

하루 속에 지칠 때도 있지만 네가 있어서 난 모든 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 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 줘서 고마워 날 믿어 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보란 듯이(84572) (MR) 금영노래방

될 거야 기다리면 올 거야 언젠가 내게 꼭 돌아올 거야 한숨으로 묻고 눈물로 대답을 해 멀쩡히 사랑하다 멀쩡히 행복하다 마음 다 주니까 왜 떠난 거니 나도 몰래 복받치게 나도 주체할 수 없게 자꾸 터질 듯이 눈물이 흘러 네가 보란 듯이 네가 꼭 그랬듯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거야 난 그럴 거지만 후회할 거라면 나를 잊지 못하면 돌아와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그대만이(21732) (MR) 금영노래방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겐 안식처가 되어 줬어 그대만이 모두가 잠든 외로운 새벽에 그대 정성 어리게 써 준 그 편지에 한 자 한 자 적힌 마음에 힘든 내일을 살 수 있겠죠 사랑하는 그대여 새로운 삶의 기로에서 많이 두려워 힘들었지만 매일 따듯이 내겐 안식처가 되어 줬어 그대만이 내게 와 준 그대와 외로운 삶의 기로에서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너를 너무나 사랑하니까

한여름날의 꿈(81659) (MR) 금영노래방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람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네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굿바이(77591) (MR) 금영노래방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또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기억 저편에 너의 슬픈 한마디 "사랑하니까

모래성(4097)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약속(6703) (MR) 금영노래방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댄 포기하지 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 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 테니까 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하늘이 우릴 지켜 줄 것을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가 꿈꿔 왔던 것처럼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 줄 때까지 지켜줄 수 있어 널 사랑하니까

초점 (22696) (MR) 금영노래방

있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고집스레 흘러 니가 없는 방향으론 한 걸음도 맘을 움직일 수가 없어 한없이 많은 내일을 쌓아 둔 것처럼 너를 껴안고 더 사랑하는 일 내일로 미루었던 바보 같은 난 정말 후회하고 있어 니가 없는 하루가 끊임없이 밀려와 그렇게라도 시간은 날 도우려 하지만 하루하루 몇 겹이고 쌓아 봐도 숨겨지지 않는 너인걸 오늘도 널 사랑하니까

그대라서(46876) (MR) 금영노래방

내가 그대를 원하잖아 빗물처럼 눈물처럼 내 그대가 흘러 마른 내 가슴을 적시며 스며들어 와 지금까지 미뤄 둔 한 가지 그댈 사랑하는 일 시작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다쳐 버려도 아파도 좋으니 yeah 그대라서 그대여서 고마울 뿐이죠 ah woo 아주 오랜 시간 나 하나 지켜 준 사람 미안해요 이제야 알아서 미안한 맘보다 더 그댈 사랑할게요 그댈 사랑하니까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3726) (MR) 금영노래방

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걸 잠시 슬픔은 접어 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그걸 지울 순 없잖아 다시 되돌릴 순

거꾸로 가는 사랑(86204) (MR) 금영노래방

내가 아끼던 사람 잊지 못할 한 사람 이별을 준비한 듯이 서둘러 가네요 눈물 나게 좋았던 추억을 다 버리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더 멀어지네요 나 슬프도록 그댈 바라보다가 내 볼 위에 닿은 눈물이 널 놓아주라는데 너를 사랑해 가슴 아파도 사랑해 눈물이 나도 하루도 단 한순간도 널 잊은 적 없어 반쪽이라도 괜찮으니까 널 사랑하니까 언제라도 너를 반겨 줄 내 곁으로

Tomorrow(45641) (MR) 금영노래방

이뤄지죠 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내일이라도 Tomorrow Tomorrow 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 아직도 못 다한 그 말 내 가슴이 써보낸 그 말 사랑한다고 와달라고 Tomorrow Tomorrow 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 그대만을 난 기다려요 열 번의 내일이 가도 또 천 번의 내일이 가도 그대만을 난 사랑하니까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93380) (MR) 금영노래방

생각하기로 했어 너의 그 말 못 들은 척 못 하겠어 네게 버림받기 싫어서 예쁜 표정을 지어보며 매달리는 내가 나조차 싫어져 마지막까지 상처받긴 싫은데 넌 여전히 나를 배려해 줄 마음이 없나 봐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처음부터 그런 거니 아무 힘없이 널 보내야만 하니 정말 매번 이기려 했던 너에게 애를 써 져주려고 했었던 순간도 니가 필요했던 숱한 밤도 너를 사랑하니까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75044) (MR) 금영노래방

새들이 멀리 날으는 이유 다시 노래하기 위해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사랑하니까 난 소중한 사랑을 믿어 사라지지 않을거라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잊지 않아 나는 많이 웃고있었네 우리가 함께일 때 애틋하던 골목길에 너와 내 그림자 이젠 없지만 오래된 기도로 난 너를 기다릴게 새들이 멀리 날으는 이유 다시 노래하기 위해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사랑하니까

버릇(45916) (MR) 금영노래방

내색 못했는데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 더 기다려도 더 다그쳐도 왜 돌아오지 않죠 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또 지워진 화장을 고쳐봐도 내 멍든 가슴 내 눈물자국 들킬까 봐 더 큰소리로 웃어요 가끔씩 기억이 희미해져 가고 조금씩 한숨이 늘어만 가도 난 그대 미워하지 못하나 봐요 잊을 수도 없나 봐요 나는 언제나 그대 단 하나만 사랑하니까

제자리걸음 (23151) (MR) 금영노래방

Always be there 왜 항상 사랑은 받는 너에겐 관대한 거니 이렇게 널 잊지 못한 내 앞에선 눈물 나게 하면서 I'll be here for you forever 내 맘이 널 불러 또 이렇게 불러 네게 닿지 못해도 널 불러 잊는 것보다 아픈 게 나은 거라 난 믿으니까 안 돌아와도 돼 날 사랑 안 해도 돼 넌 내 안에 제자리걸음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 널 사랑하니까

거짓말하는 법(69865) (MR) 금영노래방

숨소리만 들어도 다 아는 사람인데 가르쳐줘 어떡해야 하는지 어떤 표정으로 사랑을 가릴까 입술도 못 떼고 눈물 먼저 흐르면 나보다 아파할텐데 나 딴 곳을 봐도 바보처럼 나만을 기다린 사람인데 가르쳐 줘 어떡해야 하는지 어떤 표정으로 사랑을 가릴까 입술도 못 떼고 눈물 먼저 흐르면 나보다 아파할텐데 돌아선 순간 후회할 걸 알지만 이런 내 모습 미안할 만큼 널 사랑하니까

미절(5775) (MR) 금영노래방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 번만 날 살려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아요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 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 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미워도 좋아(81755) (MR) 금영노래방

거니 나를 떠날 거니 우리 이런 적 없었는데 갑자기 왜 그래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한 거라고 다시 웃으며 말해줘 그렇게 말해줘 니가 내게 어떻게 이러냐고 울고 매달리고 붙잡아봐도 힘껏 나를 밀어내고 가는 걸 보니 이별이 시작인가봐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게 무슨 짓을 해도 너를 사랑하니까

착한 사랑(546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야 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말 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 나니--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울고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난 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하는 나를 달래보고

사랑해 줘요(84709) MR 금영노래방

여자 있나요 지금보다 조금만 잘해 주기를 그 하나만 바라는 내가 욕심이 큰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아니 내가 잘못했어요 듣지 못한 걸로 해 주세요 헤어지잔 말 돌아와 줘요 처음 그대로 여자의 맘도 모르는 자기밖에 모르는 그대지만 그 모습마저 사랑하니까

가을이라 그래(21405) (MR) 금영노래방

날 떠올려 아픈 시간을 버텨 냈을까 여전히 난 여전히 난 널 그리나 봐 이렇게 늘 무너지는 하룰 보낸다 가을이라 그래 네가 더 생각나 처음 만난 그날부터 한 장면도 빠짐없이 전부 여전히 아름답겠지 미치도록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가끔은 너도 날 떠올려 아픈 시간을 버텨 냈을까 여전히 난 여전히 난 널 그리나 봐 이렇게 늘 무너지는 하룰 보낸다 아직 난 너를 사랑하니까

한 여자가(22502) (MR) 금영노래방

있어 웬일일까 먼저 만나잔 전화 너무 반가워서 마음이 설레서 먼저 있던 약속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죠 한 여자가 그댈 보고 싶어 해 그 여잔 아무 말도 못 해도 그 사람 볼 수 있어 너무 좋대요 다른 사람 맘에 품고 있는 그 남자 눈에 예쁘려고 거울을 본대요 시간 지나면 혹시 나를 봐 줄까 언젠가는 내 맘이 닿아 있을까 질투가 나지만 어쩔 수 없는 건 내가 사랑하니까

사랑해 (28559) (MR) 금영노래방

본 척할 뿐야 168cm에 62kg 낮은 콧대 굵은 다리 동그란 얼굴 좋게 말해야 평범한 내가 특별한 거 없이 살던 내가 널 감히 사랑하긴 해 사랑하긴 해 평생 혼자 안고 갈 거지만 사랑해 혹시 니가 알게 된다 해도 절대 나타나지 않을 거야 짐이 되고 싶진 않아 너랑은 친구도 못 돼서 되게 아쉬워 한참 동안 내 심장을 뛰게 해 줘서 고마워 이제 멈추려 해 사랑하니까

너라면 좋겠어(86863) (MR) 금영노래방

게 기적 같아 꿈속 같아 손등을 꼬집어 보는걸 뭐가 그리 좋았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널 보니 이제서야 다 알 것 같아 너라면 좋겠어 내 곁의 한 사람 아파도 다쳐도 너라면 좋겠어 사는 게 참 힘들 때 가끔 울다 지쳐 외로울 때 내 눈물 닦아 줄 안아 줄 사람이 너라면 좋겠어 아무 말도 그 어떤 인사도 필요 없어 두 팔을 벌려 날 안아 주면 돼 그래 널 사랑하니까

보통 같으면(21764) (MR) 금영노래방

어리석었다 널 더 사랑했어야만 했다 날 아껴 준 만큼 널 돌아봐야 했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데 내가 오기를 한참을 기다렸을 텐데 네 웃음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리운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너 없이 추억할 하루가 없다 아주 작은 일들에 널 붙이는 것에도 저 황홀한 달빛 아래 널 떠올리는 것도 내게 보통날이 네가 없는 날이 되면 안 되잖아 아직 널 사랑하니까

바라지 않아(49205) (MR) 금영노래방

생각에 잠기곤 해 난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 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네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러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첨 만나 설렛던 그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않아 기억하니 쉬웠던 시작이 늘 난 두려웠었다고 사랑하니까

둘만의 비밀(68434) (MR) 금영노래방

그건 아닐 거에요 꿈은 깨지만 우리 사랑은 항상 영원하죠 그대를 위한 아침과 향기로운 모닝커피와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난 그대 잠을 깨우고 반쯤 눈뜬 그대 미소 세상이 그 안에 있소 모든 게 꿈이라면 날 깨우지 마요 나의 비밀 하나 솔직히 고백할게요 항상 잠들고 눈 뜰 땐 그댈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 나보다 행복한 사람 아마 없을 거야 그대가 그대가 나를 사랑하니까

너를 위한 사라방드(4296) (MR) 금영노래방

그래 난 슬프지 않아- 이미 예감하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아닐거라 생각해 왔어-- 널 너무 사랑하니까 네가 나를 떠나도- 나는 울지 않을거야 함께 이 거릴 걸어 너의 집앞에 서면-- 널 웃으며 보내 줄께 하지만 이 길이 끝이 없었으면 좋겠어 영원히 너와 함께 걸어 갈 수 있게-- 네가 들어간 후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정말 울지 않을거야 하지만 이

질투(4990) (MR) 금영노래방

없어진 너를 찾았어 하지만 너의 곁엔 낯선 남자 있었어- 얼마나 힘들게 기다려 왔는지 이 순간을 위해 너 보고 있니 이 남자 품에 안겨 행복한 내 모습을- 어이없이 이런 날 보다 화가 나서 내게로 오던 그 순간 이 남자의 입에 키스를 했어 이런다고 나에게 니가 욕할 수 있어 너도 내게 그랬으면서 나는 왜 안돼 그때 내가 어떤지 너도 느껴 봐야 해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낮에 뜨는 달처럼(드라마"낮에 뜨는 달") (80570) (MR) 금영노래방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피어나네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잔인해 지나 봐 널 잊는 것도 이별이 남겨준 내가 참아야 할 몫인가 봐 가슴에 묻어둔 추억만 세어도 입술에 차오른 이름만 불러봐도 눈물이 나서 너무 그리워서 살아갈 자신 없나 봐 지우고 지워도 널 잊지 못해서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남아서 uh- 세상에 사랑 할 한 사람 있다면 아파도 살아갈 이유 하나 있다면 바로 너라고 대답하고 싶어 내가 사는 이유니까 사랑하니까

Goodbye Valentine(47526) (MR) 금영노래방

나를 울리지 마 사랑했다면 나를 울리지 마 너 Goodbye goodbye 내 마음 가득한 그 추억까지 Never and never Go away from me 축제가 끝나 캄캄한 어둠이 나는 두려워 가라고 해도 떠나지 마 너를 떠나선 이젠 자신이 없어 이 사랑이 내 안 가득 퍼져 조금조금씩 내가 사라져 가 가도 가도 끝이 없다는 걸 내가 잘 알아 너무 사랑하니까

나의 오랜 연인에게(21330) (MR) 금영노래방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날도 있었어 버거운 다툼 속에서 어느새 훌쩍 커 버린 마음 알잖아 가끔씩 난 뒤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그런 사이가 행복일 테니까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