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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가 (23168)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들처럼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 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나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 줄 거라고

사진을 보다가(66586)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었어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없이도

견뎌야 하는 우리에게(27785) (MR) 금영노래방

문득 생각을 해 봤어 지난날 우린 누구보다 뜨겁고 미친 듯이 사랑했고 아껴 줬잖아 그땐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꼭 우릴 보고 하는 말처럼 좋았잖아 우리 왜 지금 이렇게 멀어진 걸까 시간 흘러서 그런 걸까 남들처럼 우리도 무뎌져 버린 흔한 사이로 변해 돌아갈 수가 없나 너의 사진을 보다가 외로움만 늘어 가는 밤 우리는 어떤 이유로 이렇게 멀어진 건지 궁금해 이

별 (23245) (MR) 금영노래방

별을 보다가 생각이 났지 웃는 너의 그 고운 모습이 하늘도 보고 저 별도 보고 보다가 보다가 니 생각이 났다 내일이면 너를 본다 그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해가 뜨면 볼 수 있다는 그 생각에 잠을 청한다 설레이는 맘으로 너를 만나면 잠 못 잤다 말해 줘야지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니가 있고 짝을 찾지 못한 저 별도 있고 그래도 우리 사랑 변치 않고서 별들처럼

날 그만 잊어요 (75192)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날 그만 잊어요(68531)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봐 오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 오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안녕(545) (MR) 금영노래방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트깃을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22809) (MR) 금영노래방

선물했던 우리 얘길 닮은 노래와 매일 주고받던 비밀 글 많이 사랑했던 그날에 시간이 멈춰 버린 이곳엔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아직 너를 놓아주기 전 오래된 그 사진들 속에 작은 떨림까지 다 그대론데 너의 맘이 멀어지기 전 잡은 손을 놓아주기 전 지금 이곳엔 우린 아직 헤어지기 전 페이지를 뒤로 넘겨도 끝이 없는 우리와 둘만 알던 일기장 속엔 어제 같은 이야기 사진을

사진(4662) (MR) 금영노래방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그댄

잊으라면 잊겠어요(1241) (MR) 금영노래방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 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기억상실(9888) (MR) 금영노래방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니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다 한번쯤 만날

미아(464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ah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ah oh 돌아와 Eh oh eh oh eh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 (75097) (MR) 금영노래방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기울여 그동안 하지못한말들 이젠 다잊었다고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 태연하게 헤어졌다고 했어 한잔 두잔 술에 취하면 괜히 카톡알림을 확인 해 혹시 너가 연락했는지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 네게 전화 하고 싶은데 후회 할게 뻔하니까 당장 너를 안고 울고 싶은데 니 사진을 보며 혼자 아파 할게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 퇴근하고 걸치는 소주한잔이

MANIAC (28676) (MR) 금영노래방

눈은 날 못 속여 ho 본체는 풀렸네 정신을 간신히 잡지 눈 한번 깜빡이고 back 다시 세상이 정한 정상인 코스프레 준비 ppow Mash up, mind blown 정신은 back up Prototype 내 속은 언제나 freaky monster 유행 같은 친절함은 철이 지나 rotten 내 통수에 다 시원하게 욕해도 다 먹금 Poppin’ 순진하게만 보다가

이해할께(6157) (MR) 금영노래방

너의 손을 잡고서 거닐 사람 있는지-- 지금 헤어졌어도--- 다시 보고픈 사람 있는지 니가 아플때에도 대신 아파해주고-- 항상 너의 사진을--- 품고 다니는 사람 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돌봐줄 수가 나는 없잖아 걱정이 돼도 이젠 부모님에게--- 소개하고픈 사람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MR 반주곡) 사진을보다가 (바이브(Vibe)) Various Artists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To the Moon (99641) (MR) 금영노래방

그녀는 말했지 흥 남자들은 시시해 맨날 똑같은 카펜 이제 싫대 DOGE to the moon 우린 날아 날아가지 널 데려갈게 화성에 Yeah baby 사진을 찍어 화성에서 Yeah baby 널 데려갈게 화성에 To the moon 코인을 샀어 우주행 형편없는 남자들한테 양보하진 말어 너의 멋진 하룰 엉덩이 두 짝을 그럴려고 너는 필라테스 했니 니 맘대로 해

사진을 보다가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 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춰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꺼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수 있을꺼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 줄꺼라고

사진을 보다가 바이브(Vibe)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나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사진을 보다가 VIBE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었어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거라고 난 너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사진을 보다가 vibe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사진을 보다가 John+K

사진을 보다가 한 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 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사진을 보다가 엠투

[엠투(M2) - 사진을 보다가]..결비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나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사진을 보다가 바이브(Vibe)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사진을 보다가 Vibe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사진을 보다가 혜성

사진을 보다가 한참을 울었어 눈물에 젖은니 사진도 울었어 우리가 왜끝내 우리가 왜끝내 정말~ 우리가 왜끝내 숨도쉬지않고 담배만 태웠어 밥도먹지않고 쓴 술만 마셨어 죽을것 같은데~ 우리가 왜 끝내 정말~ 우리가 왜 끝내~ 우리가 왜 왜 헤어져요 우리가 왜 왜 끝난거죠 사실알아요 우리여기서 끝내~야 만하는거죠~ 돌릴수없겠죠~

사진을 보다가 바이브(Vibe)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사진을 보다가 바이브 (Vibe)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사진을 보다가 비스윗 (Besweet)

또 늦은 건 아닌지 생각하다 웃는 내가 바보 같아서 한숨만 는 얼굴로 사진을 보다 소용없단 말만 되뇌는 나 바보 같은 얼굴로 눈앞에 모든걸 한 순간에 잃었던 그때로 돌아가 또 혼자 있는 방에서 누군가 다가온 두려움에 웅크린 몸으로 잠들지 또 거울 속 내 모습 바라보다 뭔가 잊은 표정 같아서 한참 동안 생각해 혼자가 된 날 떠올리고

사진을 보다가 이미쉘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아무렇지않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내 손 위에 찢겨진 두장 중에 한장을 태웠어

사진을 보다가 다비치

사진을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반쪽을 찢었어 나 남들처럼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나 혼자서도 잘해 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네가 딴사람 만나면

사진을 보다가 발라드 킹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한쪽을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오 베이베)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사진을 보다가 뮤직히트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춰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Oh baby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사진을 보다가 Sound Poem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춰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Oh baby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사진을 보다가 To Years

그거아니 이 사진이 벌써 지난 겨울이야 나도 몰래 습관처럼했던 그대의 목도리 그대 체온이 그대로 남아있는 사진이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다시 겨울이 됐어 목도릴 주고 간 그대 뒷 모습을 잊지 못해 행복했던 추억속을 서성이며 다시만날 날만 늘 손꼽았지 네게 건네지 못한 말이 있어 나중에는 안될까 조금 더 내곁에 머물러줘 잠시 떨어지는게 영원...

암연(5046) (MR) 금영노래방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곳에

사랑인 걸(45165) (MR) 금영노래방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 갈까 오늘도 기억 속엔 네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네 말투 네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엔 네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 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 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 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너로 짙은 밤(4968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 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 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 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 버리기도 하고 uhm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 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yeah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 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어른이 되어

네 노래 (23275) (MR) 금영노래방

보며 이젠 니가 있다고 우리 둘을 닮은 행복해진 노래를 들려 달라고 너를 닮은 예쁜 가사와 사랑스런 우리 멜로디 단 한 번도 쓰지 못하고 결국 오늘 나는 또 이제야 슬프게 너를 노래해 그날 이후 내 노래에는 온통 니 얘기로 가득해 이렇게 이걸 듣고 어떤 표정 지을까 혹시 널 더 슬프게끔 만들까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그날 이후 난 아직까지 매일 한 번씩 우리 사진을

공일공(79843) (MR) 금영노래방

공일공 네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네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 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네가 보고 싶다 눌러 본다 널 불러 본다 공일공 네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 보려 용기도 고백도 되지 못할 내 이

사진을 Vibe

사진을 by [Vibe] 사진을 보다가 VIBE 작사 : 류재현,유성규 작곡 : 류재현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었어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그대 사진을

안녕(21491) (MR) 금영노래방

기억들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처음 만난 그날 후로 내 하루가 너로 물들었던 너의 모든 걸 지워 볼게 안녕 가끔은 바쁜 일상에 무뎌지는 하루들에 그날의 우리가 잊혀져 가는 건 아닌지 습관처럼 불러 보던 너의 이름도 난 네가 없는 하루들이 익숙해져 갈수록 생각보다 너무 쉽게 잊어 가는 내가 싫어서 애써 너를 추억하다 괜스레 널 불러 보다가

억지로(9876) (MR) 금영노래방

밤새워 친구들과 어울려 억지로 그렇게 지내 누구도 네 얘기 따윈 꺼내지 않아 어쩌면 그래서 더 슬픈지 몰라 찢었던 사진을 다시 붙여 한장 한장 조심스레 내곁에서 웃는 너를 보고 나서야 서러운 마음에 목이 메어 잊어보려고 한번 잊어보려고 정말 억지로라도 애쓰는데 그게 잘 안돼 하기 싫어도 결국 우리가 헤어졌듯 이제 이쯤에서 너의 기억과도 헤어졌으면 아무에게나

Love Scene (22745) (MR) 금영노래방

회색빛 도시와 새까만 나의 맘 그 속에 나 혼자 창밖을 보다가 저기서 멀리 걸어오는 너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 멈춰진 순간 난 그 안에 들어가 그 안에서 우리 마주치게 되면 사랑 가득한 눈을 보여 줘 너의 눈빛과 나의 눈빛이 부딪치는 순간 멈춰진 시간에 차가운 나의 손을 잡아 줘 ay Fall in love slowly love is melody

부탁이야(46849) (MR) 금영노래방

잊고 싶은데 너무 잊고 싶은데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너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런 날 알아줄 순 없겠니 하루 종일 너를 그려 보다가 나를 웃게 했던 네 모습에 참아 왔던 눈물이 흘러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 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다시 널 찾고 싶은데 다시 너 돌아오면 안 되니 그 자리에서 부탁이야

혹시 몰라서(48337) (MR) 금영노래방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고 늘 똑같이 웃고 가끔씩은 슬픈 영활 보며 울기도 하고 깜빡하고 잊은 전화에 밀린 문자 보다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웃지 그래 아직 난 널 다 잊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 둔다 몇 번을 불러 보아도 모른 척 메아리만 돌아온다 그래 아직 난 널 버리지 못했다 혹시 모를 인연 남겨 둔다 미련한 나의 마음도 내 가슴 깊이 담아 둔다 지우지

안돼요(46615)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너무 많이 사랑해 세상에 단 하나 니 사랑밖에 몰라서 세상을 잃어도 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 죽는 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다 잊혀가던 기억이 왜 이제 심장을 두드리며 꼭 마치 어제 기억인 듯이 미소 짓게 하는데 아직도 왜 나는 니 사진을 보는데 그만 잊으라는 친구들의 말도 속으로 비웃고 난 내 안에서 널 그려 가슴이 아려 하지만

미친 소리인 거 알지만(21746) (MR) 금영노래방

너무 보고 싶어질 거 뻔히 잘 알면서 너 없으면 혼자 울 거란 걸 잘 알면서 왜 날 돌아서니 왜 날 버려두니 네 생각에 오늘도 밤을 새 너 때문에 난 술도 마시고 사진을 지우고 네 번홀 모두 지워도 보고 싶어 다시 널 만나고 싶어 미친 소리인 거 알지만 후회할 거란 거 알지만 나는 기다리라 말해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보자란 말을 해 준다면 헛된 꿈이지만 안 될

좋겠다(21944) (MR) 금영노래방

없는 시간 속에 날 이해한 걸까요 자욱이 쌓인 맘 정리가 안 되고 부러워지는 그 사람에게 도착하지 않을 편질 보내어 보아요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수많은 계절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 난 그댄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부족했던 나를 탓하다 셀 수 없는 감정들로 넘쳐흘러서 또 멍하니 또 덩그러니 남겨진 나를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