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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처녀 금잔디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 가네 아리아리

섬마을 처녀 금잔디

파도소리 철썩 철썩 바다야 울지말어라 떠난 내님 못오신다 소식왔더냐 파도가 치네 빨갛게 동백꽃이 피어나면은 그 사람 오신다고 약속해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노래엔 파도가 치네 바람소리 휭휭휭 인생아 울지 말어라 정든 내님 안오신다 기별왔더냐 바람이 불어 섬마을 등대지기 불을 밝히면 분명히 오신다고 약속해 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개나리 처녀 금잔디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저

처녀 뱃사공 금잔디

낙동강 강 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 바람에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질 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아리랑 처녀 나미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샇이고 또 쌓 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샇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자연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아리랑 처녀 이자연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이자연 (신웅)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심연옥

1.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2.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3.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도희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아리랑 처녀 김혜연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문옥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처녀들도 많은데 아리아리 아리랑 총각들이 애를 태우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봄의향기요 나는나는 열여덟살 아리랑 처녀 아리랑 처녀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총각들도 많은데 아리아리아리 아리랑 처녀들이 안달이 났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님에 향기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리랑처녀 아리랑처녀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상화

흐으으은 아~하리랑~앙처녀 오며~허어가며~허어어 한개씩 놓~오호옷고 간~하안 돌~호올이~히이이 쌓이고 또~호오 쌓~하아여서~허어 탑이되었`건만~아아하아안 한번가~하신 그~흐으님은~`흐으은 돌아올 줄~후울모~호오르고 무~후우심한 세~헤에에월만 흘러가더~어라 아~하리아리~히이이 아~하라리요 아~하리랑~아아앙꼬개~헤에 위~히이에서 오~`호늘도 님기다~하아리는~흐으은 아리랑

아리랑 처녀 이옥주

아리랑 처녀 - 이옥주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아리랑 처녀 최유나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아리랑 처녀 Nami (나미)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김이영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아리랑 처녀 이민숙

아리랑 처녀 - 이민숙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임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임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아리랑 처녀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아리랑 처녀 정은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아리랑 처녀 남수련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섬마을 처녀 (Narr. Ver.) 금잔디

파도소리철썩철썩 아가야 울지말아라 떠난내님 못오신다 소식왔더냐 파도~가치네 빨갛게 동백꽃이 피어나면 그사람 오신다고 약속해놓고 부르고 또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노래엔 파도가 한남자를 사랑하는 한여자의 파도가 치네~~ 바람소리 휭휭휭 인생아 울지말아라 정든내님 안오신다 기별왔더냐 바람이 불어 섬마을 등대집이 불을 밝히면 분명히 오신다고 약속해놓고 부르고...

섬마을 처녀 (Narr Ver.) 금잔디

파도소리 철썩 철썩 바다야 울지말어라 떠난 내님 못오신다 소식왔더냐 파도가 치네 빨갛게 동백꽃이 피어나면은 그 사람 오신다고 약속해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노래엔 파도가 (한 남자를 사랑하는 한 여자의...) 파도가 치네 바람소리 휭휭휭 인생아 울지 말어라 정든 내님 안오신다 기별왔더냐 바람이 불어 섬마을 등대지기 불을 밝히면 분명히 ...

본조아리랑 아리랑 심연옥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가네 한 많은 물새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처녀 총각 김연자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난다

아리랑처녀 지성원

아리랑 처녀 -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처녀 총각 임종님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들고양이들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이박사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처녀 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사랑의 아리랑 김수연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의 순서가 어디 있나요 인연이 따르면 하는 거지요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을 모르는 바보 있나요 기회가 있으면 잡는 거지요 < 간주중 >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처녀의 가슴은 쿵쿵 뛰는데 알만한 그 총각 못본체 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처녀 하춘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금잔디 인천 시립 합창단

잔디 잔디 금잔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아리랑처녀 기호진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리랑처녀 유상록

오면 가면 한듯이 놓고 간거리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되엿건만 한번 다신 그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달이 되여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부픈들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들수록 더해만 가네 후렴~~~~~ 깊고 깊은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민요 메들리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봄바람 낭랑 백난아

1.강 언덕에 수양버들이 부풀어오는 삼월달 늙은 사공 노랫소리에 봄날에 해가 지네 아지랑이 가물가물 종달새는 비비배배 불러도 보고 싶은 맘 뱃머리에 저 나그네 어데로 가나 2.그믐달도 낮꿈 꾸는 봄 금잔디 푸른 들판에 엄마 찾는 얼룩 송아지 한가한 울음소리 시냇물은 흘러가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누구를 기다리느냐 언덕위에 봄 아가씨 넋잃고 섰네

오라버니 금잔디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이픈줄도 모른답니다 (후렴)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여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 해주세요 정신을 ...

일편단심 금잔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흐르고흐르고흘러도 그대라는사람 못잊을것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담고 눈물흐르고 흐르고흘러도 나를 위로해줄 그대라는 사람은 아~아~아~두번다시 아~아~아~ 못할사랑 가슴찢어지는 아픔이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평생에 단하나소원 그대사-랑하다죽는일 다음세상 외면말아요 그때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