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했어도 금호동

모두들 입을 모아 사랑을 하였다고 지금도 한결같이 사랑을 해도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보람은 보람은 무엇입니까 흐른 건 얇은 인정 남은 건 실 같은 미련이라오 누구든 노래하면 추억은 남았다고 오늘도 글을 쓰며 자랑을 해도 얻은 건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사랑은 사랑은 무엇입니까 준 것은 애처로운 받은 건 녹이 쓴 인정이라오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온 그대여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먼 여로에서 금호동

먼 산에 해는 지고 황혼이 물들때 머나먼 여러 해에서 그리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 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바람이 불어 대니 마른 잎 날리고 머나 먼 여러 해에서 외로움에 젖네 흐르는 구름에 소식을 싣고서 내마음을 전해나 보리 황막한 벌판에 외로운 나그네 먼하늘 바라보네

야간 졸업반 금호동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어디로 갔나 금호동

1.못 견디게 그리운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어데로 갔나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미칠 듯 밤하늘에 그대 이름 불러도 싸늘하게 스치는 바람소리 마저 우는 듯 어데로 갔나 영원한 사랑 어데로 갔나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하숙방 일기 금호동

1.한 칸 방 어두운 하숙방에서 손과 손을 맞잡은 나의 친구여 눈물로 맹세하던 굶주린 밤은 십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2.문간방 외로운 하숙방에다 언제나 꽂아준 한 송이 백합 내 청춘 꽃 피운 그리운 님은 누구의 품으로 떠나갔는가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안개낀 밤 금호동

1.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2.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이 밤에 손목을 마주잡고 드새던 추억 맴돌며 떨어지는 낙엽이 하나 이제는 가버린 밤 아아 안개 낀 밤아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거리엔 사람의 물결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가로등 하나 둘 꽃 피네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가벼운 발길 헤어...

고교 삼년생 금호동

1.흰 꽃잎 하나둘 떨어지는 교사 뒤 그늘에서 희망의 설계를 그려보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해가 가고 바뀌어도 청운의 푸른 꿈 가슴에 안고 꽃피울 그날을 꿈꾸는 고교 삼년생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내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황야를 달려라 금호동

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달려가면 시원한 들바람 산바람이 어깨를 가볍게 스치네 눈부신 태양이 비쳐도 바람이 힘차게 불어도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언덕길 넘어서 달리네 나무 그늘에서 하모니카 불면 종달새도 합창을 하네 싱그런 풀냄새 풍기는 넓다란 벌판 달려가는 젊음이 가득한 가슴 피고 힘차게 황야를 달리자끝없이 맑은 하늘 밑에 넓다란 벌판 ...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금호동

1.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벨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다시 만납시다2.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둘 꽃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도 흐뭇한 마음은 애드...

가버린 사랑 금호동

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무더운 여름 가고싸늘한 가을 오면그대 생각에 아픈 이 가슴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이 발길지향 없는 발길자취 없이 가 버린그리운 내 사랑아그대는 지금 어...

별없는 하늘밑 금호동

흘러가는 세월아 오늘도 저물고 정처없이 헤매이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은 어느 곳에 슬피 새 울까 외로운 이 발길이 머물 곳 없네 세상이 싫다드냐 모든 것 버리고 방랑세월 따라가는 별 없는 하늘 밑 오늘도 외로움에 눈물 젖는데 한 많은 내 가슴을 풀 길이 없네

금호동 고갯길 남상규

(대사)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꽃피우던 이 고개 금호동고개 오늘도 해는 져서 황혼빛은 물드는데 당신이 밟고가신 발자욱을 따라가니 어쩐지 호젓하고 외로운 마음 분홍빛 수줍은 처녀의 가슴 당신이 한없이도 그리워지네 따사로운 햇님이 작별을 고할 때면 당신의 발자욱울 오늘도 줏으며 외로웁게 걸어넘는 금호동 고갯길에 당신이

푸른꿈은 빛나리 금호동, 권혜경

1.흰 구름 멍석 구름 피어나듯이 내 가슴에 퍼지는 새파란 마음 산 넘어 언덕 넘어 그대여 어서 오라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2.남 몰래 가슴 속에 메아리치는 그리움은 장밋빛 이슬 머금고 언젠가 그 언젠가 찬란히 피오리다 세월은 가도 우리들 푸른 꿈은 길이 빛나리3.서글픈 마음이여 어서 가거라 시달린 가슴이여 어서 가거라 손잡고 걸어...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상훈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이상훈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진태령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사랑은 기다림으로 (Inst.) 진태령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오 내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 으로 오 언제나 기다릴거예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사랑은 기다림으로 옛가요모음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하나 사랑에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에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아았어요 슬픔에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잡았어요 정말로 나를 떠나야 한다고 ~~~ 내가슴 애만 태우내 그리운그대 기다림으로 ~~~ 언제나 기다릴꺼예요 언제나 기다릴꺼예요

사랑은 기다림으로(4420)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웃지만 나는 슬퍼요 이것이 이별인가-요 이제는 서서히 잊어야 하나 사-랑의 아픔인가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어느새 가슴에 외로히 자리 잡았어요 정말로 너는 떠나야 하나 워-- 내 가슴 애만 태우네 그리운 그대 기다림으로--- 언제나 기다릴거에요 이별은 했어도 우리의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슬픔의 눈물은

그대와 이밤을 이주엽

하루가 지나고 땅거미 질 때면 내 모습은 왜 이리 작아 보이나 의지할 곳 없는 험한 세상에서 난 오늘도 그대를 찾아 헤매네 나뭇가지 사이로 달빛 비칠 때면 사랑하는 그대여 내 곁에만 머물러요 그대와 이 밤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의 아픔은 사라지고 그 모든 날들이 어둡기만 했어도 아름다운 새벽을 맞을 거야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도

폭동 그루피(GROUPIE)

언제 까지 기다릴수 없다 이제 우리가 모든걸 밝힌다 비겁하게 물러 설수 없다 이제 우리가 모든걸 부순다 길음동 J양 B양 P양 신림동 Y군 S군 모두 불지르자 폭동을 원한다 그래 난 폭동을 원한다 언제까지 너로 살순없다 이제 우리에 모든걸 바꾼다 비참하게 쓰러져도 좋다 이제 우리에 모든걸 바친다 화양리 A양 B양 C양 금호동

안그런척 안다미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 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었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었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0085 - 안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 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간주중)))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안그런 척 남수란

갑돌이 갑순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돌이 장가간 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 척만 했어도 아는 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유지나

갑돌이 갑순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돌이 장가간 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 척만 했어도 아는 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마지막 부탁 강승희

마지막 부탁 그렇게 여러 번 했어도 사랑은 늘 어렵기만 해 언제나 마지막이길 바라는 내 사랑이 또 끝나네 아름답게 보내주고서 좋은 기억만 남고싶어 사랑했던 당신께 드리는 마지막 부탁입니다 내가 그대를 다시 찾아간다면 그댄 모른 척 하길 바래요 사랑에 상처 받은 그 여잔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혹시 나 그대 앞에 무릎 꿇어도 제발 흔들리지

안그런척 성숙희

갑순이가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 건 사랑하면서도 안 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 날 달보고 울었데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갔데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 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 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 마을에 살던 갑돌이

말했잖아요 권임호

지금 생각하고 또 생각 했어도사랑은 아닐거라고 굳은 살이 되어버린 내 사랑이 가네요 가네요 가네요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아니면 안 된다고 말했잖아요 사랑은 왜 이렇게 아파요 사랑은 왜 이렇게 아파요 상처난 가슴이 말해요 이제 어떡하라고 사랑이 왜 이렇게 아파요 사랑이 왜 이렇게 아파요 이젠

말했잖아요 (Inst.) 권임호

지금 생각하고 또 생각 했어도사랑은 아닐거라고 굳은 살이 되어버린 내 사랑이 가네요 가네요 가네요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아니면 안 된다고 말했잖아요 사랑은 왜 이렇게 아파요 사랑은 왜 이렇게 아파요 상처난 가슴이 말해요 이제 어떡하라고 사랑이 왜 이렇게 아파요 사랑이 왜 이렇게 아파요 이젠

반반치킨 (Sponsored By 솔희) 더한소리

1.치킨 배고프기보다 치킨 먹고싶어 한번 그런 순간엔 계속 먹고싶어 저녁을 잘먹은 날이면 저녁을 못먹은 날에도 점심에 과식을 했어도 좀 늦은 저녁을 했어도 치킨 생각나 치킨 생각나 2.닭에게 고맙기보다 미안한 순간 있어 닭에게 고마운 날엔 닭에게 미안한 날 저녁을 잘먹은 날이면 저녁을 못먹은 날에도 점심에

안그런척 신유정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 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었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었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R.Q.E. (Feat. 박혜원) 아루앤폴

to ask her baby 같은 곳을 쳐다보고 같은 생각을 해 같은 곳을 걸어가고 같은 한숨을 내뱉어 또 다른 곳을 가는 사람들은 철없어 보여도 그 다른 곳을 가지도 못하는 내가 한심할 뿐이야 Red Queen said Red Queen said 살아남으려면 달려야해 Red Queen said Red Queen said 벗어나오려면 달려야해 도망가려고 했어도

가난한 사랑 버즈(Buzz)

잘해주려고 묻어나게 했어도 더 이상 너를 못잡나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루도 꿈꾸면 안되는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대했어도 이제는 내가 재밌나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 이상 잡지 않을께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께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께 고개를 들면 니가 없을것 같아

폭동 그루피

언제 까지 기다릴순 없다 이제 우리가 모든걸 밝힌다 비겁하게 물러 설수 없다 이제 우리가 모든걸 바꾼다 길음동 J양 B양 P양 신림동 Y군 C군 불을 지르자 폭동을 원한다 폭동을 원한다 그래 난 폭동을 원한다 그래 난 폭동을 원한다 언제까지 너로 살순없다 이제 우리가 모든걸 부순다 비참하게 쓰러져도 좋다 이제 우리에 모든걸 바친다 화양리 A양 B양 P양 금호동

돈 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 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 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 밖에서 친구가

부르지 말아요 ( 트로트) 전우진

부르지 말아요 부르지 말아요 부르지 마요 나의 이름 부르지 마요 부르지 말아요 부르지 말아요 부르지 마요 그댈 잊고 싶어요 사랑을 했어도 사랑을 했어도 들리지 않는 그대 마음 안에서 외로워했어요 괴로워했어

합리화의 대가 송홍섭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리고 하지만 돌아올걸 믿어 우리는 오랜 친구잖아 내가 잘못하기는 했어도 이젠 날 용서해도 되잖아 그대만을 사랑했어 나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다른 건 몰라 그대만을 사랑했어 나의 모든 것 그대만을 사랑했어 다른 건 몰라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리고 하지만 돌아올걸 믿어

안 그런척 (Inst.) 유지나

갑돌이 갑순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때문 갑순이 시집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 김에 장가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었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었지요 그런척만 했어도 아는척만 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합리화의 대가 (Rationalize) 송홍섭

합리화의 댓가 - 송홍섭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리고 하지만 돌아올걸 믿어 우리는 오랜 친구잖아 내가 잘못하기는 했어도 이젠 날 용서해도 되잖아 그대만을 사랑했어 나의 전부야 (나의 모든 것) 그대만을 사랑했어 다른 건 몰라 그대만을 사랑했어 (나의 모든 것) 그대만을 사랑했어 (다른 건 몰라) 떠나버렸네

보리보리 다래

품으로 파고든 너 푹 한숨 쉬면 꼭 사람인 것 같은 너 너는 참 신기하게 숨소리만 들려도 내 마음의 어디 한구석이 밝아져 살랑살랑 흔들흔들거리는 꼬리 샐쭉하게 내밀고 있는 저 혓바닥 모두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보여서 나도 너를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불어오는 봄날의 바람도 네 숨소리보다 더 따듯하진 않을 거야 넌 참 작은 몸집을 했어도

못다한 사랑 김기찬

이 마음 진정이라고 말을 못 했어도 이 사연 적을 때는 사랑하고 있답니다 돌아서면 아쉬워서 찾아가보고 만나면은 고백하리 다짐했지만 토라지고 뿌리칠까봐 사연 적어 띄웁니다 이 마음 진정이라고 말을 못 했어도 이 사연 적을 때는 고백하고 있답니다 헤어지면 그리워서 뒤돌아보고 만날때면 말하리라 마음다져도 토라지고 뿌리칠까봐 사연 적어 띄웁니다

사랑하며 산다오 배주현

나만을 위해 헌신 하는 당신 의 그~ 모습 이 오늘 에는 사랑이 되어 내 가 슴을 울~ 리네 어쩌 다가 서운 했어도 바람 속에 날~려 버~려 당 신 은 나 를 나는 당신 을 사랑 하며 산 다 오 당신을 위해 노래 하는 작은 나~ 의 모습 이 당신 에게 노래가 되어 오 늘도 불~ 러 보네 어쩌 다가 미워 했어도 허공 속에 날

Complete (prod. Alive Funk) Nitro Logun (니트로 로건)

매순간 소리 쳤어도 여기선 날 취급하지 않아서 날 보아줘 날 보아줘 제발 oh 매순간 발악 했어도 여기에 존재했던 적이 없어 날 만들어줘 날 만들어줘 제발 only you make me complete i can't sleep bcz 이유는 매번 같지 지켜야해 fam and dawg 지킬건 어쩌면 약속이야 memento 처럼 몸에 새겨놨지 나의 bluff re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