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얼굴에 햇살을 김경남

얼굴에 햇살을 - 김경남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간주중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 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한라에서 백두까지 김경남

바람은 불어와 우리의 가슴 열어주고 꽃잎은 날아와 우리의 마음 자유롭게 해 어둠을 이겨낸 햇살을 한 줌 손에 손에 사랑을 부리는 천사의 마음 우리의 마음 가자가자 한라에서 가자가자 백두까지 달려라 힘차게 온 겨레가 형제 되어 밀어 주고 끌어 주고 당겨 준다네 나가자 우리 모두 날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가 함께 가자가자 한라에서 가자가자

김경남 @님의향기

[00:21]********* [00:22]****** [00:23]**** [00:24]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4]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4]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00:53]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01:04]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01:15]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01:23]견디기 힘든 아픔만 [01:...

카푸치노 김경남

그대 향기에 취했던 저녁 카푸치노 한 잔에 마주한 모습 꽃향기보다 더 아름다웠어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 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날 밤은 아름다웠어 카푸치노 한 잔의 모습이 오늘밤에도 그대와 함께 카푸치노 한 잔을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조영남

눈을 감으면 저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멀리 저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우-----우------우-------우--------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배다해/배다해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아찌

♣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님아!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까치와 엄지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강찬희

얼굴에 햇살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김수희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Various Artists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는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은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 얼굴에 햇살을 문정선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오네

당신 김경남

당신을 만나고부터 나의꿈은 꽃피었고 당신을 사랑하면서 행복을 알았다오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 김경남

당신을 만나고부터 나의꿈은 꽃피었고 당신을 사랑하면서 행복을 알았다오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친 구 김경남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 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자 남기고

꿈은 사라지고 김경남

꿈은 사라지고 - 김경남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개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간주중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옛날

인연 김경남

다시 만날 날 기약도 없이 누가 기다려 줄까 낙엽 지는 자리 쓸면 또 낙엽 인연은 결코 지워질 수 없는데 그대 비를 맞고 젖어 울면 쌓인 정이 씻기나 그리움만 더해 가는데 파도 부서지며 모래밭에 뒹구네 물거품 사랑이라고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면서 나를 좋아하지 않았으면서 잠시 맺어 놓고 간 떠나버린 인연이 남아 낙엽 지는

달맞이꽃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달맞이 꽃 김경남

달맞이 꽃 -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님은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하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럽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낙화 김경남

가을에 그대 가니 겨울이 외로워서 나 또한 떠나가네 봄볕이 그리워서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외나무 다리 김경남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데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님은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내장산 김경남

길손은 붓을 들어도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님의 향기 김경남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

님의향기 김경남

1.밤새 갈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에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 힘든아픔만 까맣게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 사랑에아쉬움이-가슴에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머물고있는**사랑하는 내마음

친구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묻히지 말고 이름 석...

님의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

친구 김경남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그대사랑하는까닭에 김경남

기쁨은 산처럼 높아지고 슬픔은 안개처럼 사라지네 그대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까닭에 가끔은 잠못이루고 가끔은 눈물흐르지만 그대 내곁에 있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네 꽃처럼 활짝핀 미소속에 밤하늘 별들이 아름다워 그대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 까닭에 가끔은 잠못이루고.... 가끔은 눈물흐르지만 그대 내곁에 있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네 꽃처럼 활짝핀 미소속에...

김경남-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품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있는사랑하는 내마음

님의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이별이 ...

그대 김경남

오늘밤 문득 그대를 생각하며 난 눈물 흘렸네 그대의 모습이 창가에 어른거려 잠 못 이루네 * 사랑은 어느새 낙엽을 바라보니 더욱 더 그리워요 저 멀리 파도에 닿으면 내겐 사랑스러운 노래 그대! 나는 사랑했어요 그대! 넌 나를 잊었나 그대! 어둠이 사라져요 그대! 내게로 돌아와요 난 너를 사랑해

내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김경남

1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구름위에 하얀 박꽃이 피는곳 싸리나무 울빠진 싸리 문을 열면 강아지가 꼬리치며 반겨주는 고향집 저산너머 구름너머 아득히 멀고 멀어도 내마음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내마음 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2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처마밑에 고추 다래가 웃는집 문풍지는 닿이은 정칩 문을 열면 아랫목에 풍기는 피어나는 고향...

님의향기 @김경남

[00:13] [00:23]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3]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3]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00:52]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01:02]이별이 아닌데도 ~~~ [01:08]님~이 떠난후 [01:15]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01:21]견디기 힘든 아픔만 ~~~ [01:28]까맣게 태워버린밤 [...

친구 김경남

친구 - 김경남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를 밤새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 나 잠시잊고 지낸 우리 들이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있었어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

산제비 김경남

한없이 보고픈 그리움을 따라서 꽃피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길래 하늘높이 날아가서 잎새를 전해주고 사라진 옛그림자 님인가 하였네라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어진 이름이여 내마음에 아픔을 말하여 주십시요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전해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

제비 김경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들어있네 바람따라 제...

과거 김경남

지금 울지는 마세요 아무나 함께 과거로 돌아가요 그곳에 아직도 남아서 맴도는 눈물을 이제 가지러 가요 * 지난날 끝없이 아팠던 사람처럼 청춘도 끝날리 없건만 끝이나 되듯이 운명을 약속하던 그런 과거로 돌아가요 그리고 가져온 눈물을 보살피며 다음엔 또 다른 과거로 떠날 약속을 해요

그대보고파 김경남

그리웟지 보고싶엇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 너울질때면사랑을멀고온행복이 물결이내마음에넘칠때면 너울빛처럼그리운사연 그대보고파.. 2절 ★ 반복 하세요

그대 보고파 김경남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 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 너울질때면 사랑을 멀고온 행복이물결이 내마음에 넘칠때면 너울빛처럼 그리운사연 그대보고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