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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 김경호

비정 - 김경호 (4집) 작사 : 김태훈 작곡 : 강동윤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비정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 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해 우리가 왜 ...

비정 김경호

손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만 해 ...

비정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만 해 우리가 왜...

비정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

비정(非情)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 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해 우리가 왜 이...

비정[mp3가사 소스] 김경호

[00:00]김경호 - 비정 [00:04]가사 제작:이민주▶태그119닷컴◀ [00:07]곧 시작합니다. [02:18][00:10]5초 남았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02:19][00:11]4초 남았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02:20][00:12]3초 남았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02:21][00:13]2초 남았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비정(非情)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 해 우...

비정(非情) 김경호

ASDF

비정 (非情)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 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말을 해 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들여야만 해 우리가 왜 ...

비정(非情) 김경호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 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 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 나의 안불 물어오는 나를 떠나버린 너였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 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 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 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 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 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 해 우...

비정 이지혜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바보야 니 사랑만 믿었던 내가 바보야 따나가란 말도 잊어달란 말도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데 변해버린 마음에 내 눈은 젖고 가지 말란 말들만 너를 부르고 널 사랑한다는 내 맘을 믿어줘 나의 잘못을 인정할테니 널 만나고 행복했던 지난날이 힘겨운 추억으로만 남긴 싫어 기디리라는 쉬운 말도 나에겐 해줄 수 없을만큼 떠나간 거니 미안...

비정 루이

[루이 - 비정]..결비 잠든 이거리 친구와 걷는 이밤 발길 닫는데로 찾아간 그 술집 화려한 조명 외로움에 취한 나 그곳에 나의 그녀가 있었네.. 너와 헤어진 후에 나 단한번도 널 원망한적 없는데.. 너 왜 짙은 화장속에 가려져 힘겨운 미소를 짓니.. 한남자의 행복한 아내 인 널 바랬던 니곁에 낯선 남자들이..

비정 김하정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서면 슬픈이별 별이 쏟아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 가까이 다가설수없는 내가 미워도 너의 고운모습 언제까지 나는 기억 할꺼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생을 사랑했던 그사람보다도 ...

비정 더스티

바꿔야해요 바꿔야해요 돌려받아요 바꿔야해요 어디있어요 어디갔나요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비정한 비전 영원한 비정 * 비겁하다 비정해 역겨워요 비정해 집어치워 비정해 너무너무 비정해 껍데기들 비정해 회색하늘 비정해 모두모두 비정해 영원토록 비정해 * Pac-up Pac-up 모두모두모두모두 가버려 이젠 바로 그 날이 왔어 더 이상은 비정은 없어 Pac-up

(비정) 김하정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서면 슬픈 눈물결이 쏟아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 가까이 다가설수없는 니가 미워도 너의 고운모습 언제까지 나는 못잊을꺼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날이새면 헤어질 마지막 서울의 ...

비정 유리

조~각달이 걷는 창가에서면 슬픈이별 별이 쏘다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사랑했던 내마음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내가 미워도 너의고운 모습 언제까지~ 나는 기억할꺼야~~~ 너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에 사랑은 영원이 두고두고 ...

비정 김정수

사나이 눈물 슬픈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흔들리는 날 보이긴 싫어너를 잡지 않는다거치른 세상 속에 너 하나만을 믿었는데아~ 취해버린 술잔에 너에 얼굴만이 보이는데아~ 돌릴수는 없겠지 내가 싫어 떠난 사람떠나간 너의 모습을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지함께한 추억 뒤로한 채로 기약없이 떠났네무작정 정을 주고 나만이 홀로 남았는데아~ 내 인생을 걸었고 우리 사랑...

비정 이미령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 서면슬픈 눈물별이 쏟아지는데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하얀 새벽을 부르네너를 사랑하는 내마음 가까이다가설 수 없는 내가 미워도너의 고운 모습언제까지 나는 못잊을 거야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사랑할 수도 있겠지만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사랑할 수가 없어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더 사랑했기 때문이야날이새면 헤어질마지막 서울의 밤너무 짧은 ...

비정 블루스 안정애

1.차라리 잊어야 할 사랑이더냐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쳐봐도 맺었던 죄로 맺었던 죄로 쓰라린 눈물 흘리며 한숨으로 보내는 세월 눈물의 블루스 2.이 밤도 잠 못 들고 창문을 여니 고요한 새벽하늘 빛을 잃은 별 하나 외로이 울며 외로이 울며 쓸쓸히 사라져 가고 님 그린 이 가슴에는 눈물만이 흐르네

비정 (MR) 모두의MR

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움직이지도 못할 만큼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나의 안불 물어오는나를 떠나버린 너였어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내게 묻지 않았으면해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해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해어차피 ...

비정 (非情) 심근휘

그래 떠나기를 잘했어 죽을 만큼 돌아서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보니 눈물 흘러도 살 수 있어 다시 사랑하지 않길 잘 했어 죽을 만큼 까맣게 타버린 가슴 지금 행복해하는 널 보니 미련마저도 남질 않아 *옷깃을 여미고 마음을 돌리지만 스쳐간 기억에 애써 미소 짓지만 고개 돌려 부르고 싶은 그 이름 가슴에 묻고 가는 내 사랑 다시 만날 작...

비정(非情) 김정수

사나이 눈물 슬픈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 흔들리는 날 보이기 싫어 너를 잡지않는다 거칠은 세상속에 너 하나만을 믿었는데 아~하 취해버린 술잔에 너의 얼~굴만이 보이는데 아아아 돌릴수는 없겠지 내가싫어 떠난사람 떠나간 너의 모습은 이제 다~신 볼순없겠지 함께한 추억뒤로 한채로 기약없이 떠났네 무작정 정을주고 나만이 홀로 남았는데 아~하 내인생을 걸었고 ...

와인 김경호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랑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 속에는 너를 인정하는 나 네 앞에 서면 또 울어 한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될 길을 오지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 것 같아 마지막이라는...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Repeat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아무때고 니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니게 그런 사람이 나일순 없는지 니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일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둘이 떨어져 이세상을 사라아가야할때 그땐 우우우우우~~~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상해서 죽고싶어 질땐 나를 생각해 내뜻으로 할수 없는거 사는것 때론 죽는 다는것 그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데도 아름다운세상 고운너의 두눈으로 내몫까지 보...

금지된 사랑 김경호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김경호

그런 일들은 없을테지만 만약에 우리들이 떨어져~~ 이 세상을 살아야 할때 그땐~~~~ 누군가가 너를 비웃어도 또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운다거나 마음 상해서 죽고 싶어질때 나를 생각해~~ 내 뜻으로 할 수 없는건 사는것 때론 죽는다는 것 그 어디에 있든지 우리 약속해~ 저 하늘이 나를 사랑해 어느날 먼저 데려간대도 아름다운 세상 고운 너의 두 눈으...

금지된 사랑 김경호

강은경 작사 / 유승범 작곡, 편곡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baby~ 사랑할게~ 우~~) 각오해 내게 무릎꿇은 세상의 복수...

사랑했지만 김경호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김경호

아무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있는 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

와 인 김경호

많이 아팠었어 긴 호흡에도 가라앉지 않아 지독한 그리움을 앓게 한 날 울린 사람 너였어 가끔씩 만났지 서로가 다른 연인에게 묶여있는 지금도 마음속엔 늘 너를 인정하는 날 니 앞에서면 또 울~어~~~~~~ 한번 파놓았던 아픈 사랑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 이제 다 잊도록 우리 조금만 노력해~ 다신 와선 안될 길을 오지마 작은 희망도 버려 미칠것 같아 마...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부제: 꽃잎)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 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 오며 다 ...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김경호

⊙⊙가네요.. 소리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 내 숨이 멋어 하예저 버린 빛으로 가슴이 닳고 닳아서 아푼 긴상처가 되어 날 채워가겟죠. 이별이.....흐려면~~ 어디 인가요.. 날 놓은 그대 사랑이. 그대를 잡지 못하는 내 부족함임 알조 깊이 세겨 자신을 잃은 나 내가슴에 살죠.... 가나요. 버려진 시간 속으로. 뒤돌아 가나요 내 맘이 타서 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김경호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맘은 떨려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

마치 너인 것처럼 김경호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 것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야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잘 있다며 친...

데려오고 싶다 김경호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가는건 언제나 그대가 서있어.. 첨부터 안되는 우리 다 알고 있어요 막막한 가슴은 참아도 봤지만 아파요.. 이 사랑때문에 내속이 다 타버려도 갖고 싶어 데려오고 싶은걸 어떡해 해요.. 사랑한다고 내품에 안고 싶다고 우연처럼 실수라도 내손에 안아세우면 오늘이 항상 마지막날 같아 미치게 그댈 보고싶어요.....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경호

그래 내 안에서 살게 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 그런 널 내 안에서 죽게 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품에 안으면 이 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 걸 깨달았어 나를 거부...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김경호

그래 내안에서 살게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 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 그런 널 내안에서 죽게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품에 안으면 이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걸~~ 깨달았...

아버지 김경호

가슴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곳으로 그 기억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사람 단 한 번만이라도 볼...

19.김경호-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나 눈...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김경호

가네요 소리 없는 빈 날들로 하루가 가네요 내 숨이 멎어 바래져 버린 빛으로 가슴이 닳고 닳아서 아픈 긴 상처가 되어 날 채워가겠죠 이별이 흐르면 어디 있나요 날 놓은 그대 사랑은 그대를 잡지 못하는 내 부족함을 알죠 깊이 새겨져 시린 이름만 내 가슴에 살죠 가나요 버려진 시간 속으로 뒤돌아 가나요 내 맘이 타서 다시 피어날 꽃으로 기억이 넘고 넘쳐...

엘리제를 위하여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나 눈...

사랑과 우정 사이 김경호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

슬픈영혼의 아리아 김경호

어딘걸까 내가 잠든이곳은 너를 볼 수 있는 작은 언덕 시린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나긴채 그냥 이대로 너를 험한 세상위에 ...

이룰 수 없는 사랑 김경호

얼마나 사랑했는데 너무도 행복했는데 모든게 다 끝났어 왜 나를 떠났던거야 그 동안 많은 게 변했어 아끼던 내 일도 잃었어 혹시 니가 다시 올까봐 아직은 그 곳에 살아 아침에 눈을 떠 혼자일 때 자꾸 눈물이 흐를 때면 날 떠난 니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서 미워져 *다시 사랑할 수 없을까 세월이 흘러 늦기 전에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널 사랑하며 살고...

금지된 사랑 김경호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꿈을 찾아 떠나 김경호

꿈을 찾아 떠나 어둠속에 갇힌 널 좀 바라봐 꿈을 찾아 떠나 하늘을 봐 거긴 자유로움이 있어 워~ (꿈을 찾아 떠나) (꿈을 찾아 떠나) 짧은 쾌락 환상에 덮힌 올가미 눈먼 행운 찾아와 줄리 없어 세상 모든 것이 손만 뻗는다고 쉽게 얻는 건 아니야 모두 뱉어버려 단순했던 너의 생각을 FLY HIGH *자유롭게 떠나 비틀어진 거울 깨뜨리고서 꿈을찾...

너를 사랑해 김경호

저 내리는 비를 또 이겨내려고 길마다 쌓인 기억을 빈가슴에 담고 있지 잿빛 하늘 웃는 내 얼굴 뜀뛰면 닿을 것 같은데 너는 이미 비가 되어 내 온몸을 안고 있지 아프도록 불어오는 시린 바람에 뒤척이다 눈물로만 깨어나는 아침에 내 젖은 가슴 이대로 비처럼 눈감고 쓰러져서 내곁에만 있는다면 워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함께라는 이유로만 살아온 나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