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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 김광숙

수심가 - 김광숙 산천 (山川)의 초목 (草木)은 젊어만 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만 가누나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서러워 나 어이 할까요 아하아~ 자규 (子規)야 울지를 마라 울량이면 너 혼자 울거듸 여관한등 (旅館寒燈) 잠든 날까지 왜 깨운단 말이요

수심가 함경도민요

1.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 석로가 반성사 로구나. 생각을 하니 님의 화용이 그리워 나 어이 할가나. 2.인생 일장춘몽이요 세상공명은 꿈 밖이 로구나. 생각을하니 세월 가는 것 등달어 나 어이나 할가나. 3.강산불변 재봉춘이요 님은 일거에 부소식이로구나. 생각을하니 님의 생각이 간절하여 나 어이나 할가나. 4.계변양류는 사사록이요 무릉도화는...

수심가 오복녀

약사 몽헌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성로가 반성사로구나 생각사사로 임의 화용이 그리워서 나어이 할가요 강산불변 재봉춘이요 임은 일거에 무소식이로구나 참아 진정코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어이 할가요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 달이 솟누나 생각을 하면 세월가는 것 등다라 나 엇지 할가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에~(인생) 일장 춘몽이요 세상 공명을 망 외시로구나. 청춘, 소년을 허송하지를 말구서 맘대로만 노잔다. 강산은 불변 재봉춘에요, 우리 인생은 귀불귀로구나 생각사로 답답한 사정은 어쩌면 좋단 말이냐. 강산 백학이 진다문 지고 중추 명월이 운무에 잠기니 어느 누구가 날 불쌍한 줄을 아리란 말이냐 우연히 든 정 갈수록 잠겨 잠시 잠깐도 못 잊겠구나 화조...

수심가 이은관

수심가 - 이은관 약사몽혼 (若使夢魂)으로 행유적 (行有跡)이면 문전석로 (門前石路)가 반성사 (半成砂)로구나 생각을 하니 그대 화용 (花容)이 그리워서 나 어찌할꺼나 강산불변 (江山不變)은이야 재봉춘 (再逢春)이요 임은 일거 (一去)에 무소식이 로구나 생각을 하니 유수세월이 빨라서 나 어찌할꺼나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같이 가자요 김광숙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새 탄전으로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 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진실한 벗되어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다정한 벗되어 청춘...

처녀로 꽃필 때 김광숙

시집을 가라한 어머님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하네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허지만 어머님 허지만 어머님 시집도 가라시네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시집을 가며는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순간의 모범이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허지만 ...

우리 사는 마을 김광숙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창마다 불...

긴아리/자진아리 김광숙

긴아리/자진아리 - 김광숙 야아 조개는 잡아 아하 야하 젓 절이구 가는 님 잡아 아하 서 정 (情) 들이자 바람새 좋다구요 야아 돛 달지 말구 몽금이 개암포 들렜다 가소래 간주중 야아 연분홍 저고리 남 (藍)깃동 소매 너 입기 좋구요 나 보기 좋다 쓰구 달구요 야하 된장 먹지 갈거이 새낭 (갈게 사냥)은 뭘하레 왔음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산염불/자진염불 김광숙

산염불/자진염불 - 김광숙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 (杜鵑聲)은 노래로다 아마도 이 산중에 사무한신 (事無閑身)은 나 뿐인가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낙조 (西山落照)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김광숙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 김광숙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正方山城)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요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만경창파 (萬頃滄波)에 거기 둥둥

몽금포타령 김광숙

몽금포타령 - 김광숙 장산곶 (長山串)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 (今日)도 상봉 (相逢)에 님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 (行船)은 더디니 높바람 불라고 선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황님 조른다 간주중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항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고 돛 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양산도 김광숙

양산도 - 김광숙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이 골물이 콰콸콸 석수 (石水)가 변하는 소리지 양인 (兩人)의 정리 (情理)야 변할 소냐 아서라 말어라 네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 마라 간주중

개성난봉가 김광숙

개성난봉가 - 김광숙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 (泛斯亭)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 설백 천지백 (月白 雪白 天地白)하니 산심 야심 (山深 夜深)이 객수심 (客愁深)이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월장재 (不老月長在

엮음수심가 김광숙

엮음수심가 - 김광숙 아하~ 해 다 지고 저문 날인데 옥창앵도 (玉窓櫻桃)가 다 붉었구나 시호시호 (時呼時呼)는 부재래 (不再來)라 원정부지가 이 아니란 말가 송백수양 (松栢樹楊) 늘어진 가지 높다랗게 그네 매고 녹의홍상 미인들은 오락 가락이 추천을 하는데 우리나 벗님은 어디를 가고 단오 시절을 몰라를 주나 보면 간다고 아니 보며는 그리워 나

초한가 김광숙

만고영웅 호걸들아초한승부 들어 보소절인지용 부질없고순민심이 으뜸이라한패공에 백만대병구리산하 십면매복대 진을 둘러치고초패왕을 잡으랄제천하병마 도원수는표모걸식 한신이라장대에 높이앉어천병만마 호령할제오강은 일천리요팽성은 오백리라거리거리 복병이요두루두루 매복이라간계많은 이좌거는패왕을 유인하고산잘놓는 장자방은계명산 추야월에옥통소를 슬피불어팔천제자 해산할제때는마...

어머니생각-김광숙 북한가요

1. 어려서는 철 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 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 때에는 내미처 왜 몰랐던가 해가가고 달가니 사무칩니다. 3. 즐거움과 기쁨은 자식들에게 외로움과 아픔은 그 마음 속에 이제라도 그 것을 바꿔 들이면 흰머리...

엮음 수심가 함경도민요

1,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

서도민요 수심가 Various Artists

수심가는 원래 평안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에서 이제는 서도민요를 대표하는 노래로 꼽힌다. 수심가는 일정한 장단이 없이 소리가 흘러감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장단을 치기 때문에 규칙 장단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이 따라 부르기에는 무척 까다롭다. 그래서 수심가는 장단이 주는 묘미보다는 목소리의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가는 콧소리로 장식적인 떨림음을 많이 씀으...

자진 수심가 김옥엽

수심가를 부르고 나서는 반드시 “자진 수심가”를 부르는데 곡조도 상당히 빠르고 막판에는 수심가토리로 느리게 엮어 나간다.

역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대 성...

긴 수심가 김옥엽

남도 소리가 육자백이토리로 되어 있다면 평안도나 그 인접지역은 수심가토리로 소리가 전승 되는데 이북 지역에서이지만 으뜸으로 치는 소리가 바로 이 수심가이다. 수심가토리의 특징이라고 꼽는다면 눌러 떠는 소리, 반음 내리는 소리, 내려뜨리는 목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는 게 일반적인데 이 수심가만 잘 부른다면 서도소리는 다 배웠다고 해도 지나친 것이...

엮음 수심가 오복녀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다 의주 통군정 붙는 불은 압록강수로 꺼주련마는 용천철산 선천정주 가산박천을 얼른지나 안주 백상루에 붙는 불은 향산동구 뚝 떨어져 청천강수로 꺼 주련마는 숙천순안을 얼른 지나 평양 모란봉 붙는 불은 어는 누구나 꺼주리 꺼주리 없고 믿을 친구가 없어서 나 어이 할가요 쳐다보누나 모란봉이요 굽어 살피니 능라도로다 허리굽고 늙은 노송...

엮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월락오제 삼만천이요 강풍어화에 대수면 이로다. 고소성에 배를 매니 화산사 야반종성은 도색선이라 달지고 서리 찬 밤에 삼양강 당도하니 백난천이 일거후에 비파성이 끊어지고 적벽강 돌아드니 삼산반락은 청전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로다. 탕탕하니 물소리요 백빈주 갈매기 홍요안으로 감돌아 들 듯 봉황대를 바라보니 봉황대상에 봉황유러니 봉가고 대는 남았으니 강산 풍...

수심가 (3) Various Artists

춘하추동 사시절이 사시행락이 이뿐이로구나 언제든지 이별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리도 유정트란말이가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는 달 솟아오누나 언제든지 이별 친구가 그리워 나 어이 살거나

수심가 (1) Various Artists

(저)산 풍경은 재봉춘이요 인생 일곡이 무소식이로구나 언제나든지 날 가는 곳으로 근심이로구나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아니 놀고 아니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로구나

수심가 (2) Various Artists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다지 유정탄 말이냐 생각할수록 유정친구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석로가 반성사로구나 애처롭고 정든 이를 못잊어 나 어이할까요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우리는 언제나 유정 친구를 만나 잘 살으란 말이냐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같이 가자요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1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진실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2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다정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3 금

눈물의 노리개 이화자

A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오해입니다 술잔에 넘친술이 눈물이 아니라면 이불을 쓰고누워 우는나를 보고가소 우서야 살아가는 한많은 노류춘화[路柳春花]를 님이여 님이여 왜몰라 주시옵니까 B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인물입니다 수심가 내곡조에 가슴이 천년만년 거문고 부여안고 우는날 보고가서 값없는 사람에게 사랑도 전하오리까 님이여 님이여 한많어

처녀로 꽃필 때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1 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라라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2 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혼자

자진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사설 시조, 사설 난봉가, 엮음 수심가, 엮음 아리랑 하듯이 노랫말의 댓구와 장단을 비껴서 엮은 것이 예전에는 늘 이렇게 “자진”이라고 표기한 것인데 글자 그대로 “잦다”에서 파생된 말을 제목 그대로 붙였다. 경기민요나 농요에서도 이렇게 부르기도 하나 서도소리는 지르는 목을 가지고 나가서 중모리 장단과 사설에 매우 어울린다.

쇠평수심가 임석재

그러니까 수심가 하면 평안도 노래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동강 인근에서부터 황해도까지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되요. 보다 정확한 조사를 한 뒤에 말을 해야겠습니다.

배뱅이굿(4)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서도 무속음악 파경 이정렬

끝에는 수심가 곡조로 여민다. 이정렬이 경을 잘 주워 섬기며 독경하는 맹인의 말까지 여실히 흉내내고 있다.

배뱅이굿(8)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3)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7)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5)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2)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배뱅이굿(1)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

전쟁가 김종조

이야기 줄거리를 엮음식으로 불러나가며 노래를 여밀 때에 <수심가> 선율로 끝맺는다. 원반 : Victor KJ-1198A(KRE 348) Victor KJ-1198B(KRE 349) 녹음 : 1938. 3. 17 적벽가의 패전군사 이곳저곳 모여 앉더니 신세자탄에 울음 우는이 목불인견을 못 보갔구나.

배뱅이굿(6) 김종조

그의 소리를 담은 유성기음반에는 배뱅이굿을 비롯하여 수심가, 기성팔경, 초한가 등 수많은 소리가 담겨져 있다. 그의 배뱅이굿은 현재 이 빅터 음반에 취입된 것만 알려져 있다. 김종조가 빅터 음반에 취입한 배뱅이굿은 그의 아버지 김관준의 제로 보이나 김종조가 스스로 조금 변조시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