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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사람 (Inst.)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툰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가슴은 따뜻해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그냥 좋은 사람 (왔다! 장보리 OST - Part.8)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그냥 좋은 사람(왔다장보리ost)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그냥 좋은 사람(왔다! 장보리 OST)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예쁘고

그냥좋은사람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우리만 있어 (Inst.)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잘될 거야 (Inst.) 김그림

거야 이별한 너의 내일은 물 한 모금 삼키지도 못할 만큼 음 때론 눈물도 흐를 거야 친구들의 농담에도 그럴 때마다 내게 전화해 줄래 슬픔은 묻어두고 다 잘될 거야 너에겐 내가 있잖아 외로울 때면 눈물이 나면 내게로 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을 거야 더 크게 한번 웃어봐 새로운 사랑이 다시 올 거야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 돌이킬 수도 없잖아 좋은

연애의 이유 (Inst.) 김그림

눈을 잠시 떠 보니 벌써 열한 시 반 배는 지금 너무 고픈데 먹을 사람 없네 우 냉장고를 열어 보니 먹다 남은 피자 조각만 널브러져 있네 어쩌면 나도 연애를 한다면 꿈꿔왔던 일 너와 모두 하고 싶어 첫 번째는 너와 요리하기 달콤한 레시피 두 번째는 너와 TV 보기 미뤄 놓은 드라마들도 세 번째는 너와 동네 거리를 걷기 그런 넌 어디에 있니 너도 어디에서 날

그냥 좋은 사람(mbc 왔다! 장보리 OST) 김그림

그냥 차라리 내 옆에 와서 숟가락 올려, 귀여운 babe (bridge) 날 볼 땐 모두 갓난애처럼 모든 게 새로워 내가 입는 옷부터 신는 신발도 부러워! By my side, my side 내 옆은 복에 겨워 남들에게 날 보여주고파 명품 백처럼!

연애 (Love Song) (Inst.) 김그림

너도 고백해줄래 낱말을 맞춰가듯 공간을 채워가듯 너와 함께하고파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은 곳을 보면서 단 둘이 걷고 싶어 내일이 오긴 지루해(참을 수 없어) 그냥 우리 같이 살까 ooh baby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그리워 잠 못드는 이 밤 i`ll be missing you oh i love you

여름밤에 (Inst.) 김그림

너의 눈빛이 빛나밤 하늘 별 처럼너의 향기가 달콤해녹아 내릴 것 같아오오 나 파도치는 이밤내 품에 안아줘오오 날 여름 바다에서내 이름 외쳐줘나를 불러줘여름밤에 그대와사랑을 나누고 싶어사랑하는 그대와달빛 가득한 이 밤에우 여름밤에우 그대와우 여름밤에사랑을 나누고 싶어너에게 전화를 걸면넌 달려 나올까너의 이름을 부르면눈 앞에 나타날까오오 난 사랑에 빠진걸...

눈물방울 (Inst.) 김그림

알람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려 내곁의 차가운 베게위엔 밤새 내린 눈물뿐 oh I miss you I love you 빗방울 떨어지듯 흘러내린 눈물방울 oh 사랑이 가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이 날 또 울리네 니가 없는 이 밤이 싫어 비어버린 내 맘이 아파 너의 빈자리에 난 아직도 끝이 나지 않은 오랜 불면증 그리움이 낳게된 우울증 ...

그냥 좋은 사람 [\'14 왔다! 장보리 OST (MBC 주말드라마)] 김그림

그냥 차라리 내 옆에 와서 숟가락 올려, 귀여운 babe (bridge) 날 볼 땐 모두 갓난애처럼 모든 게 새로워 내가 입는 옷부터 신는 신발도 부러워! By my side, my side 내 옆은 복에 겨워 남들에게 날 보여주고파 명품 백처럼!

언제나 봄날 (Inst.) 김그림

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언제나 봄날처럼유난히 추운 겨울날못된 사랑이 날 얼리고 간 후그 누구에게도 내 맘 열지 못했죠다칠까 겁이나사랑은 봄처럼 내게 다가와얼어붙은 내 맘 녹여준 그대다신 못할 것 같던 사랑이 오네요언제나 봄날처럼사랑이 두려웠어요매번 나를 아프게 했거든요겁쟁이 같은 내가 그댄 ...

밀어서 잠금해제 (Inst.) 김그림

보아서는 안되는 그런 것들이 있지 예를 들어 너의 핸드폰 열어버리고 나면 불행이 시작 되는 알면서도 궁금한 그것 딴 사람한테 내 얘기를 할까 딴 여자한텐 어떤 말투를 쓸까 이러면 안되죠 누가 말려줘요 끝이 참 뻔한 이 궁금증 알고도 싶다가 모르고도 싶은 것 내가 알 수 없는 너의 모든 것 불안하지 않고도 사랑할 순 없을까 나만 이런걸까 두려워 알아서는...

내꺼 해요 (Inst.) 김그림

baby그대 입술을 보면왜 자꾸 내맘 떨리는거죠나에게 call back달콤한 그대의 목소리지금 듣고 싶은 그 한마디사랑해요 love 그대 이제 내꺼 해요내게 말을 해줄래요 좋아한다구요그대여 love부끄러워 말을 못해그대 옆에 숨고는 해I wanna kiss youone day나같은 마음으로나의 두눈을 볼순 없나요그래요 someday아직 사랑은 두렵지만...

혹시 설마 어쩌면 김그림

혹시 설마 어쩌면 헷갈리는 농담에 반응을 못 했지 아주 조금 내 얼굴이 빨개진 순간 눈치챈 걸까 왜 오늘따라 실실 웃는지 너의 옆모습을 자꾸 훔쳐보다가 아주 잠깐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왜 그런 걸까 왜 오늘은 또 무시하는지 툭 까놓고 물어볼까 좋은 건지 싫은 건지 자꾸만 신경이 쓰여 너의 작은 행동 하나 그 하나에 의밀 찾게

그냥 좋은 사람 l천리향님 청곡 입니다]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어디까지 온 거니 (Inst.) 김그림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내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내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니가 있어 너와 ...

사랑이란게 뭐 이래요 (Inst.) 김그림

2012년 10월16일 그 사람이 떠나갔다그리고 다시 가을이 찾아왔다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그대도나와 같은 계절을 맞나손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이그대의 남은 온길 지우네그때 그대는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그대 나를 떠난 가을이 찾아왔죠그댄 정말 괜찮나요모두 다 잊고 살아가겠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해질무렵 가로등 불빛 사이로너와 닮은 뒷모습이 보여...

정말 바보야 김그림

<김그림 - 정말 바보야> 내 눈을 바라 봐 자꾸 피하지말고 늘 그랬듯이 불안한 내 시선을 따뜻한 니 눈으로 안아 줄 수 없겠니 지겨워진거냐고 더 이상 니 맘속에 난 없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정말 그렇다는 거 나 예감에서 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어 넌 정말 바보야 그렇게 말하기 힘들었었니 너라는 사람 없이도

그냥 좋은 사람 ........... Ω『 타기 』 ♡■♡ 김그림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

사랑 내사랑 (Inst.) 김그림, 백청강

붉어진 채 마주한 얼굴 난 기억해 마지막 헤어진 날 돌아 설 수 없어서 더 아팠던 그 밤 한 남잘 웃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다신 웃을 수 없어서 가슴에 남은 추억 한 남잘 울게 만들었던 사랑 내사랑 그 눈물조차도 그리워지네 좀 더 많이 사랑해줄걸 모두 전해주지 못해 바보처럼 나 후회만 남기에 다신 웃을 수 없어서 가슴에 남은 추억 한 사람

단 한사람 김그림/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힘이 돼줄게 (My Angel) (Inst.) 김그림

항상 웃음 가득했던 너인데요즘은 달라졌어혹시나 힘든 일이 생긴거니내게 살짝 말해봐걱정 말라며 날 다독여 주는 너왜 아무렇지 않은 척 해그럴 필요없어내가 왜 있는데나는 니 편이잖아I WANNA BE YOUR ANGEL부족하고 약한 나지만너에게 나 힘이 된다면무엇이라도 하고싶어 이젠I WANNA BE YOUR ANGEL누구보다 강한 널 알아하지만 니가 힘...

I DO 김그림/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그냥 좋은 사람 김그림 [\'14 왔다! 장보리 OST ]

그냥좋은 사람사람 이름을 너라고 부른다 사랑을 숨겨둔 채 그 사람 이름을 너라고 불렀다 서투 세상에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맬 때 가슴 빌려준 한 사람 같이 울어준 한 사람 그대는 그냥 좋은 사람 세상에 오직 단 하나 뿐인 그대와 함께 걷는다면 길을 잃어도 행복합니다 세상에 너 하나야 내 사랑은 그냥 참 예쁜 사람 입술은

그냥 좋A 김그림

그냥 차라리 내 옆에 와서 숟가락 올려, 귀여운 babe (bridge) 날 볼 땐 모두 갓난애처럼 모든 게 새로워 내가 입는 옷부터 신는 신발도 부러워! By my side, my side 내 옆은 복에 겨워 남들에게 날 보여주고파 명품 백처럼!

단 한 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단한사람 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단 한사람 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가벼운

단 한사람? 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꽃을 틔운다 이유 없던 내 삶에 의미가 된 사람

단한사람 ※김그림

내 삶에 단 한사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삶이 쉽진 않지만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단 한 사람 가벼운 한마디보단 따스한 손 건네 준 사람 내가 길을 잃을 때 날 불러준 사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 사람이 내 마음에 불어온다 그로 인해 나란

우리만 있어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우리만 있어 (Feat.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사랑해

우리만 있어(feat. 칸토,지환)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얼마나 사랑해

우리만 있어 (Feat. 지환 Of 투빅, 칸토) 김그림?

우리만 있어 이 좁고 어둔 빈 방안에서 할 말이 있어 조금 더 가까이 와봐 문을 닫아줘 지금 이 공기가 새지 않도록 비 쏟아지는 밤 사랑하기 좋은 밤 뭐라도 훔쳐줘 내 입술과 마음 사이 가슴 뛰는 소리 빗소리에 묻혀 아무도 오지 않는 밤 이렇게 우리만 있어 생각이 더 이상 많아지긴 싫어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너와 나 둘이만 있어

그사람 (Inst.) 혜정

처음엔 그냥 이렇게 그냥 서로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더좋은 사람 없을 것 같아 나 정말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그대 그 마음 그때 단지 난 그때뿐이었었다고? 이제는 내 맘 모른단 니 말 내 가슴 한없이 무너지네요? 정말로 그대를 잊으라고 말해도 내 마음 그대만 원해? 또 두근거리는 이내마음에 가슴이 아파와요~?

I Do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I DO*?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I DO (다시첫사랑 OST) 김그림

아직도 그대에요 많은 시간이 날 흘러도 아픈 눈물이 널 흘려도 자꾸만 떠올라서 숨이 막혀온대도 가슴이 메어온대도 I do I do 사랑은 그대 하나라 기다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기다리는 하루가 아픈 하루가 더딘 날 아직 기억해줘요 아직 그대 안에 있다고 나 아직 그대만 꼭 그대만 있어 아직 여기 여기 여기 그대로 여기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 밖에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

너 밖엔 없더라* 김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너를 무던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