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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 김나영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래를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 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네가 생각날까 봐 네 생각에 체할까 봐 네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 못해 누가 날 욕할까 봐 우는 날 놀려댈까 봐 아무것도 못 해 너 없인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김나영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래를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 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네가 생각날까 봐 네 생각에 체할까 봐 네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 못해 누가 날 욕할까 봐 우는 날 놀려댈까 봐 아무것도 못 해 너 없인

그랬다면 김나영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그랬다면* 김나영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걱정마 널 잡지

그랬다면 (Inst.) 김나영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시작이 끝이 된 그날에 너무도 해맑게 웃었던 너를 더 사랑한 나라서 그래도 난 늘 행복했었어 사랑해 아직도 널 마지 못해 난 널 보냈지만 잊지 못해 나도 몰래 너의 이름 불러보지만 그랬다면 날 알았다면 짧은 인사라도 해주고 가지 미안해 잘 지내라는 그런 흔한 말 말해줄래 좀 늦더라도 괜찮아 널 기다릴 수 있어 걱정마 널 잡지 않아 또 울지

일기 김나영

잠시 내 맘을 꺼내어볼게 전해줄말이 너무 많아 아무일 없던 어느날처럼 얘길들어 줄 수 있니 때론 많이도 다투었었지 그때도 나는 네가 좋았어 너도 그럴까 너의 일기에 나로 가득했을까 이제야 되살아난 우리의 시간들과 널 향한 나의 약속 아닌척 뒤돌아서봐도 쏟아지는 눈물을 감춰도 니 이름을 부르는 마음 더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 나는 너를 잊지 못해 이렇게 널 기다려

가슴이 말해 김나영/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그 한마디 김나영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와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그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그 말을 또 못했어 그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니 말대로 김나영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니 말대로♪ii팽도리ii♬ 김나영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니말대로 김나영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니 말대로 (Inst.) 김나영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누른다 김나영

억지로 누르고 누르다 시간만 흘러 애꿎은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만들어 버렸어 전화하기엔 늦고 문자하기엔 애매한 그냥 또 누르고 누르다 그렇게 잠드는 거지 뭐 아침이면 이 밤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될 거라 아무 말도 뱉지 못해 억지로 꾹꾹 눌러 내 마음을 누를 것인지 네 번호를 누를 것인지 새로운 내일의 그 아침이 밝아

그럴지도 몰라 김나영

헤어진다면 그럴지도 몰라 오늘이 끝이라면 이대로 나 하루도 살 수 없을 게 뻔해 날 떠나지 말아줘 하루 더 아니 하루 더 있어줘 나를 앞에 두고서 처음 보는 네 표정 흔들리는 네 맘이 보이잖아 그럴지 몰라 오늘 헤어진다면 그럴지도 몰라 오늘이 끝이라면 이대로 나 하루도 살 수 없을 게 뻔해 날 떠나지 말아줘 하루 더 하루만 더 있어줘 못해

가슴이 말해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함부로 애틋하게ost)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말해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니가 없다면 김나영

기억 추억만 커져가 니가 없다면 이런 난 내가 아냐 뒤돌아섰던 그때에는 니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 더는 무엇도 소란스러워질 이유 없다 모질게 말했어 어디로 걸어야 할까 혹시 너 있을까 함께 걷던 거리에 몇 번을 찾아도 너의 빈자리 너의 기억 추억만 커져가 니가 없다면 이런 난 내가 아냐 나 홀로 남겨진 채로 추억 하나도 버리지 못해

가슴이 말해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나영

또 그렇게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함부(애틋하게OST,Part.3) 김나영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가슴이 말해 (Inst.) 김나영

뒤에 또 그렇게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니 말대로* 김나영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니야 애써 눈물 참는데 너를 미워하란 그 말만 자꾸 몇 번이나 되풀이 하는 너 그래 너 나빠 넌 너무도 나빠 이러지 마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잖아 니 말대로 나 니 말대로 널 미워할 수 없는 나란 걸 알잖아 지겹도록 나 지치도록 널 많이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보여준 것 뿐야 아직은 말야 니 말대로 나 너를 미워 못해

이맘때쯤 (Feat. 김나영) MJ (써니사이드)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이상은 날 흔들지마~ verse2) 난 들어주지 못했어 그녀의 가방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것이 많아 내팔을 베고 누웠던 그녀의 까만 두눈에 늘 항상 내가 비췄는데 믿기힘든 현실 고통 속에 밤을지내 너 떠난 빈자린 그 어떤걸로도 채우지 못해

이맘때쯤 (feat. 김나영) MJ(써니사이드)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가 우연히 만나면 모른 척 지나쳐줘 baby don't you say that 더 이상은 날 흔들지 마~ 난 들어주지 못했어 그녀의 가방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한 것이 많아 내 팔을 베고 누웠던 그녀의 까만 두 눈에 늘 항상 내가 비췄는데 믿기 힘든 현실 고통 속에 밤을 지내 너떠난 빈자린 그 어떤 걸로도 채우지 못해

내겐 그대 김나영/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나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나 그대 ...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 김나영/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잊는단 게 생각 ...

모르겠어요 (Vocal 김나영) 러블리벗 (Lovelybut)

모르겠어요 손에 잡히는 것들을 모두 내던지고 싶은 그 기분을 모르겠어요 헤어진 그와의 낯뜨거운 추억을 밤새도록 말하고 말하는 그대를 실은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들릴진 모르지만 나는 단지 그대가 부러워요 서로 사랑했던 사람들의 이별은 요란해도 괜찮은 게 나는 부러워요 모르겠어요 그렇게 허전한 건지 받았던 사랑을 받지 못해 늘 술 취한 밤인 그대를 실은 모르겠어요

심장 (Feat. 김나영) 육지담

거야 그냥 걸어갈 거야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나오는 내가 진짜 나일까 아니면 혼자 쓸쓸히 있을 때 나오는 내가 진짜 나일까 나는 힘들다는 말과는 어울리질 않대 한때 이겨내고 어른인척 한 게 실수였을까 모두가 내게 목을 조여오네 그래 그래 나조차도 내가 이해가 안 돼 다 내가 좋자고 했던 모든 일일 텐데 왜 네가 대체 이겨내지를 못해

033 김나영 - 널 미워하지 않길 (Prod. By 하동균).mp3 김나영

그게 또 그래 이별이란 게 생각과는 늘 다르게 우리 좋았던 기억만 전부 지우고 나타나 그땐 또 그래 마음이란 게 생각처럼 되질 않고 우리 아프던 기억만 또 전부 가지고 나타나 마음에도 없었던 욕을 한참 퍼붓게 해 날 미워하지 않길 수 많은 밤도 잊지 않길 우리의 기억들은 빛나는 위로가 되기를 우린 사랑했고 아름다웠어 그게 잘 안돼 널 잊는단 게 생각 ...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이 아픔도 이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

바라고 바라고 김나영

한참동안 그래 울기만 하잖아 오늘도 그리워 하잖아 그동안 힘들었지 날보며 위로하는 그말 그말 한참동안 너의 추억을 헤매다 눈을 떠보면 뒷모습만 보여서 혹시 꿈인건지 아직도 너와 마주보던 날에 살고있는건 아닌지 I just want you love me 사랑이 올까요 Tell me that you love me 너도 나와 같다면 또 바라고 바라고 바...

내 눈물 위로 넌 김나영

[김나영 - 내 눈물 위로 넌]..결비 눈감아 버렸어 네 모습 보일까 내귀도 막았어~니 소식 듣게 될까~오오 가던 길조차 돌아가면 난 언제나 마음을 졸였었지~만 날 이렇게 날 숨겨 보진 마 내일은 마주칠거라 못된 내 바램은~ 잡고 있나요 나라는 사람이 그대 맘속에 귀찮게 살고 있나요 싫다고 말해요 내기억 아프고 힘들다고 이젠 숨을 쉰다고

그대만 보여서 김나영

내 머리 속엔 온통 그대 뿐인데 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 했었는지 무표정하게 서로 마주볼 때면 사실은 나 많이 떨려요 조금만 더 이렇게 (조금 더) 그대 곁을 맴돌다 보면 이런 내 맘 알아 줄는지 말해야 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다가설 수가 없어 기대고 싶은데 널 안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시간이 좀 흘러서 (시간이 흘러서) 내가 다가갈 때까...

우리 서로 김나영

내게 무관심한 너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나 자연스러운 걸까 이별이란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난 이대로 아무 감정도 없인 더 못하겠어 우리 여기서 모든걸 정리하기로 해 우리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르고 지냈나봐 서로 맘이 떠난 줄도 모르고 붙잡고 있었잖아 우리 둘로, 나뉘어도 사랑했었던 마음과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채로 보내주기로 ...

여자라서울었소 김나영

*여자라서울었소* 사랑은 아름답~~다~~~ 말하~지마~오~~ 이별뒤에~` 남은것~은~~~ 모두가 눈물이더라~~ 이렇게 남이되어 돌아설바엔 달콤한 말씀일랑 하지마시지~ 내 마음을 뺏어가고~ 줄줄을 모 르는~~ 무정~한~~ 당신앞에서~~ 여자라서 울었~~소~~ 『빈*맘』 사랑은 아름답~~다~~ 말하지마오~~ 이별뒤에~~ 남은것은~~ 모두가 슬픔이더라...

가끔 내가 김나영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잘못 나온 말이 였다고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털석 주저 앉은 날 그냥 바라보고 있는 너 그런거니 내손조차 잡을수도 없을만큼 내가 싫어졌니 날 사랑했던 니가 니가 멀어져가 늘 나만알던 니맘 니맘 남겨둔채 나 혼자 갖긴 너무 힘든 다 지워 내긴 너무 많은 우리 사랑을 혼자하기엔 너무 아파 난 좀 다를 것만 같았어 이별을 한 뒤에...

말해줘요 김나영

. 저 멀리서 그대가 보여요 웃어보이는 날 애써 외면하네요 알아요 그대 어떤 맘인지 그래도 날 한 번 안아줄래요 말해줘요 아주 잠시라도 날 보며 행복했고 또 슬펐다고 말해줘요 아주 잠시라도 내 품에서 따뜻했다고 아득하게 멀어져가네요 웃어보이는 게 이제 힘이 드네요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다시 한 번 날 바라봐줘요 말해줘요 아주 잠시라도 날 보...

그럴 리가 김나영

사실은 나 다 지운 줄 알았어 한참 동안 니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나 친구에게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단 말 분명 괜찮았는데 잊었다 생각했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나 그럴 리가 그럴 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 너에게 뭘 기대한 거니 아닐 거야 그럴 리 없다고 이제 그만 해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 하자 내 마음아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

바라고 바라고(연애말고 결혼 OST) 김나영

?한참동안 그래 울기만 하잖아 오늘도 그리워 하잖아 그동안 힘들었지 날보며 위로하는 그말 그말 한참동안 너의 추억을 헤매다 눈을 떠보면 뒷모습만 보여서 혹시 꿈인건지 아직도 너와 마주보던 날에 살고있는건 아닌지 I just want you love me 사랑이 올까요 Tell me that you love me 너도 나와 같다면 또 바라고 바라고 바래...

참좋은말 (인기동요) 김나영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 맛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인데요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x2) 사랑 사랑해요

날개의 씨앗 김나영

나무가 잎을단다 날고싶은 마음이지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잔디밭 아기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세상의 모은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하늘높이 날고싶지 날개의 씨앗

달려라 하니 김나영

난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 만큼 엄마가 보고 싶음 달릴 거야 두 손 꼭 쥐고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끝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슬픈모습 보이는게 정말 싫어 약해지니까 외로와 눈물나면 달릴거야 바람처럼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하니 이 세상 끝까지 끝까지 달려라 하니 난 있잖아 내별명 악바리가 맘에 들어...

꺼내본다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

꺼내 본다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항상 내쉬는 숨 속에도 너의 향기가 스며있고 한발 내딛는 걸음에도 난 너를 따라가 어딜 봐도 내 눈은 어딜 가도 내 맘은 흐려져 버린 우리 추억에 어디에도 없는 너만 찾고 어딜 보면 보일까 어딜 가면 잡힐까 어떻게 하면...

숲속을 걸어요 김나영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길 햇님도 쉬었다 가는길 다람쥐가 넘나드는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토랑물이 노래하는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길 산노루가 넘나드는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미로 김나영

눈 감아도 익숙했던 길 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 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 헤어날 수 없는데 멀어져가는 널 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따스한 목소리로 어둔 두 눈으로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 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 이 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