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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길
김녹희
사이 사이 사잇 길 임과 같이 걷던 길 사이 사이 사잇 길 행복했던 길 길 가다가 꽃잎 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임 음 아 사잇 길의 그 추억이 나를 속삭여주네 사이 사이 사잇 길 임과 같이 걷던 길 사이 사이 사잇 길 행복했던 길 길 가다가 꽃잎 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임 음 아 사잇 길의 그 추억이 나를 속삭여주네
사잇길
조미미
사잇길
/조미미 사이사이
사잇길
님과 같이 걷던 길 사이사이
사잇길
행복했던 길 길 가다가 꽃잎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님 음 ~ ~ ~ 음 ~ ~ 아 ~ ~ ~ 아 ~ ~ 사잇길의 그 추억이 나를 속삭여 주네 [2] 사이사이
사잇길
님과 같이 걷던 길 사이사이
사잇길
행복했던 길 길 가다가 꽃잎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첫정
김녹희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나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사랑하던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홀...
추억의 테헤란로
김녹희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
먼훗날
김녹희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사람도 떠난후 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후 일테니까
이것이 사랑인가봐
김녹희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 아쉬운 마음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오시면 아 애만 태워요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정든배
김녹희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우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가는 그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달과 함께 별과 함께
김녹희
행복했던 그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 아 아 아 아 아 생각하면은 생각 할수록 그때를 못잊어 행복했던 그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행복했던 그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 아 아...
남포동 블루스
김녹희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놓치고?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에 속에? 추억만 채우고? 이밤도 불러보는 이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길? 첫 사람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 사랑 못잊어...
잘있어요
김녹희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 주 중~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
소복 (꽃상여)
최병걸
저기 저 숲
사잇길
꽃상여 하나 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 언덕 꽃다운 청춘 있어 흰 옷 입고 눕는구나 인생은 덧없으나 그리움은 멀고 멀어 못 다 한 사랑이여 못 다 푼 세월이여 산 넘고 물 건너 이제 홀로 가는구나 햇빛은 희고 지고 가는 길도 희고 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 언덕 어여쁜 청춘 있어 티끌 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소복
방미
저기 저 숲
사잇길
꽃상여 하나 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 언덕 꽃다운 청춘 있어 흰 옷 입고 눕는구나 인생은 덧없으나 그리움은 멀고 멀어 못 다 한 사랑이여 못 다 푼 세월이여 산 넘고 물 건너 이제 홀로 가는구나 햇빛은 희고 지고 가는 길도 희고 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 언덕 어여쁜 청춘 있어 티끌 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덧없으나 이별은 멀고
시인의 다리
김일두
나란히 걷는 도시의
사잇길
처음부터 들꽃이 아니었던 사람 함께 본 건 하늘과 목 부러진 귀신 이 만큼 특별한 게 또 있을까 입이 큰 아가씨 진실 없는 사랑은 타살 코가 큰 아저씨 진실 없는 사랑은 타살 입 작은 아가씨 진실 없는 사랑은 타살 코 작은 아저씨 진실 없는 사랑은 타살 며칠은 쓰지 않은 바지 앞 주머니 진갈색 지갑 안 땀에
월훈 (시인: 박용래)
송도영
잎 진
사잇길
저 모래뚝, 그 너머 강기슭에서도 보이진 않습니다. 허방다리 들어내면 보이는 마을. 갱(坑) 속 같은 마을. 꼴깍, 해가, 노루꼬리 해가 지면 집집마다 봉당에 불을 켜지요. 콩깍지, 콩깍지 처럼 후미진 외딴집, 외딴집에도 불빛은 앉아 이슥 토록 창문은 모과(木瓜)빛입니다. 기인 밤입니다.
I Love You
조규찬
향기로운 바람에 나 눈을 감았어 널 떠올리면서 난 너와 함께 걸었던 그 나무
사잇길
그 향기같아서 아득히 멀리 그대의 약속이 다시 시작될 것 같아 내겐 아직 낯설기만 하는지 혼자 걸어가는 반쪽의 거리 I love you 행복했던 기억이 날 다시 일으켜줘 I love you 넌 정말 괜찮은지 나 없이 항상 너는 말했지 내 곁에 있으면
순천아가씨
용안
1)시원한 바닷길따라 순천만에서 유람선에 사랑을 실은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눈감네 꽃다운 내 가슴속에 사랑하나 남겨두고 떠나가야 했었나요 이제서야 애태워도 불러봐도 소용없어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 기다리는 순천아가씨 2)붉은놀 짙게물들은 순천만에서 황금물결 일렁거리는 갈대밭
사잇길
사랑하는 내님과 마지막 입맞춤을 눈물짓다 주저앉네 돌아올수 없는먼길
Day Dream (白日夢)
NCT 127
어디쯤 이런 바람이 불어온 건지 자꾸만 나를 한 걸음씩 떠밀어 어지러 수풀
사잇길
헤매는데 마침 익숙히 스친 멜로디 Na na na na na na 고갤 돌린 순간 날 불러낸 듯한 Oh you oh my 난 빠져들어가 For love Loving you feels like I'm dreaming 난 널 따라 어디까지 온 걸까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