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단 한사람 김대훈

~~~~~~내가아는 한 사람~~~~~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V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간~~주~~중~~~~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내가아는 한 사람 김대훈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V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간~~주~~중~~~~~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김대훈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지난

내가 아는 단 한사람 김대훈

내가아는 단 한사람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사람 잊혀져간다 멀어져간다 먼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걸 잊고 살지만 지난사랑의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사람 잊혀져간다 멀어져간다 먼훗날 생각날 사람 너야

내가 아는 단 한사람 김대훈

내가아는 단 한사람%D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D 내가 아는 단 한사람%D 잊혀져간다 멀어져간다%D 먼훗날 생각날 사람%D 너야 %D 사랑이란걸 잊고 살지만%D 지난사랑의 그대가 생각이 나%D 사랑한단 말못하고 떠나는 바보%D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D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D 내가 아는 단 한사람%D 잊혀져간다

내가아는 단 한사람 김대훈

사랑했는데 좋아 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사람 잊혀져 간다 멀어져 간다 먼 훗날 생각 날 사람 너야 *사랑이란 걸 잊고 살지만 지난 사랑에 그대가 생각이 나 사랑한단 말 못하고 떠나는 바보 세상에 그러는 바보가 어딨어 2. 사랑이 어딨어

내가 다시너를MR 2 김대훈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 가 있잖아요 그댄 곁에 나는 단 한사람 바보같이 굴었죠 정말 미안해 내안에서 내곁에서 사는 나의 사람아 그런줄도 몰랐죠 아픈 가슴이 이렇게도 심장이 찢어지는 이 아픔 그땐 너무 많이 울었죠 내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도 않나봐요 내가 배운 사랑이 그대가 준 사랑 이 이렇게 멀리 떠나가네요 다시 나를 놓지마

내가 다시 너를 김대훈

김대훈..내가 다시 너를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가 있잖아요 그대 곁에 나는 단 한사람 바보같이 굴었죠 정말 미안해 내안에서 내곁에서 사는 나의 사람아 그런줄도 몰랐죠 아픈가슴이 이렇게도 심장이 찢어지는 이아픔 그땐 너무 많이 울었죠 내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도 않나봐요 내가 배운 사랑이 그대가 준 사랑이 이렇게 멀리 떠나가네요

꿈이 아니길(불어라미풍아ost) 김대훈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말하는 사랑 꿈이 아니길 바래 새벽안개를 닮은 사람 두 눈에 스치면 이슬로

꿈이아니길-아찌음악실- 김대훈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말하는 사랑 꿈이 아니길 바래 새벽안개를 닮은 사람 두 눈에 스치면 이슬로

꿈이 아니길 김대훈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말하는 사랑 꿈이 아니길 바래 새벽안개를 닮은 사람 두 눈에 스치면

꿈이아니길 김대훈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내가 본 나와 너 김대훈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나라는 사람 있었네 슬퍼하며 때론 기뻐하며 간직하며 사는 나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라는 사람 있었네 고운 미소 간직하며 사는 너 너무 보기 좋았어 슬프다고 너무 슬퍼 말아요 살면서 웃는 날 있죠 괴롭다고 너무 괴로워 마요 그대 만한 사람은 없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라는 사람 있었네 고운 미소 간직하며 사는 너 너무

내가본 나와 너 김대훈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라는 사람 있었네 슬퍼하며 때론 기뻐하며 간직하며 사는나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라는 사람 있었네 고운 미소 간직하며 사는 너 너무 보기 좋았어 슬프다고 너무 슬퍼 말아요 살면서 웃는날 있죠 괴롭다고 너무 괴로워 마요 그대만한 사람은 없죠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라는 사람 있었네 고운 미소 간직하며

바람이 불면 김대훈

바람이 불면 눈물이 나서 그 눈물이 강물되어 바다로 가면 그 바다위에 조각배 되어 그대 맘에 파도를 타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쉴곳 이 세상에 어디쯤인가 그대 마음에 파랑새 되어 그대따라 날아 가고파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뭐가 필요해 그대 왜 멀어져 가나 (간주) 그대 왜 멀어져 가나 사람과 사람

좋지 아니한가 김대훈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생은 놀다가는 것 아쉬울 것도 없고 후회도 없다 가져갈 추억이 많은 내 삶이 좋다 욕심을 버리니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던가.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단 한번 세상구경 정말 좋지 아니한가.

아는 사람 예찬 (어썸 베이비)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아는 사람 예찬(어썸베이비)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아는 사람 예찬

아득히 먼 곳에 닿을 것만 같은 아련하게 떠오르는 얼굴 그 따뜻한 미소 포근한 가슴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언젠가 그 어디에서나 지친 니 발걸음 쉴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눈물이 가슴을 채워요 이젠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대 만이 내가 아는 사람 이런 날 웃게 해 준 사람 하지만 닿을 수 없죠 아직 난 알 수가 없죠 이런 난 어떻게 하나요 또 다시 다가올

목숨 건 남자 김대훈

김대훈= 목숨 건 남자 그대 사랑하는 나 그대는 내 사랑인데 오직 당신만 제발 당신만 그대는 영원한 사람 당신 좋아해 당신 사랑해 영원히 못 잊을 사람 당신만 보여 당신만 끌려 영원히 지켜줄 사람 제발 가져가라 가져가라 내 맘을 제발 가져가 버려 당신에게 목숨 건 남자 제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맘을 제발 사랑해 줘요

좋지아니한가 김대훈

단 한번 세상구경 참 좋지 않은가. 좋지 아니한가, 인생아 마음먹기 나름이잖아 세상이란 놀이터에서 인

어느 겨울 김대훈

어느날 눈이 내리는 그 거리에 그대 모습과 같은 여인이 있네 긴머리 긴치마에 얇은 외투에 누구를 기다리나봐 어느새 두시간을 기다린 사람 누구를 기다리나 흔적도 없고 하얀 눈 맞으면서 울먹이는데 어느새 눈이 쌓이네 가엾은 사람 올사람 오지 않고 먼 하늘만 바라보며 우는데 그 사람 보며 내사랑 생각나 나 역시 저 하늘만 바라 봐 저 하늘이 그댈 비추고

4년 김대훈

아직도 나를 원망하는지 내가 그리 미워 한때는 잘 살자고 맹세한 네가 이제는 나보고만 떠나라 다그치기만해 있을때 잘 하란말 기억 못하지 잊어가 잊어가 나를 잊어보렴 그래야만 나도 너를 잊어가 지워봐 지워봐 나를 지워보렴 지우고 나면 보고 싶다 하지마 (전주중) 잊어가 잊어가 나를 잊어보렴 그래야만 나도 너를 잊어가 지워봐

가슴 바람 부는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바람 부는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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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부는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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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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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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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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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바람부는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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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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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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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바람 부는 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 날 (다시 시작해 OST)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날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어느겨울 김대훈

어느날 눈이 내리는 그 거리에 그대 모습과 같은 여인이 있네 긴머리 긴치마에 얇은 외투에 누구를 기다리나봐 어느새 두시간을 기다린사람 누구를 기다리나 흔적도 없고 하얀 눈 맞으면서 울먹이는데 어느새 눈이 쌓이네 가엾은 사람 올사람 오지 않고 먼 하늘만 바라보며 우는데 그 사람 보며 내사랑 생각나 나 역시 저 하늘만 바라 봐

꿈이아니길-! 김대훈⊙핑크하트님청곡

아침햇살을 닮은 사람 날 깨우는 사람 눈물로 고이는 한 사람 한밤중에 그리운 사람 간신히 잠들면 꿈에서 늘 만나는 사람 두 볼을 타고 입술에 고이는 눈물을 사랑이라 해 그댈 사랑하는 날부터 나는 눈물을 알고 이런 아픈 그리움 마저 사랑이라 말하고 운명이라 말하는 사랑 꿈이 아니길 바래 새벽안개를 닮은 사람 두 눈에 스치면 이슬로

그 사람이 너라서 김대훈/김대훈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사랑하는 사람아 김대훈

그대 어깨 손얹고 달을 바라 보면서 젊은 날의 사랑한 날들 사랑으로 보냈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도 맑네요 그대 있어 그러나 봐요 너무 소중한 사람 ***별이 되어도 좋아 달이 되어도 좋아 그대만 함께 있다면 세상 모든것들을 다 잃어도 좋아 그대만 있어준다면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사랑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줘 너무

못난 날 지켜줘서 코쿠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만난 건 내게 행운이죠 고마워요 못난 내 모습을 항상 지켜 줘서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힘이 돼 준 단 한 사람 세상에서 나의 맘을 제일 잘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죠 사랑해요 그대란 사람

내 사랑나무 (duet with 김대훈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한

아버지 그리 사신건가요 김대훈

언제나 든든한 아버지였어 왠지 오늘은 작게만 보여 눈가에 맺혀진 그 눈물 의미 이젠 알 것 같아 용서하세요 아버지, 아버지 그리 사신건가요 세월의 모진 바람 다 맞고 아버지, 아버지 그 무거운 짐을 이젠 내가 질게요 지쳐도 그 모습 숨기셨어요 구멍 보이는 양말속 모습 아파도 아플 수 없었던 그때 그게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바라볼 세상 김대훈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모습 내 자신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지켜가야지 내 마음을 사랑해야지 내 모습을 가꿔가야지 내가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사랑 하지 않겠지 세상속에 살아 가는 우리 인생이 사랑마저 잃지 않는 서로의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한

내 사랑나무 (Duet With. 비비안) 김대훈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누구도 아닌 너만 보고 있을게 무엇도 아닌 단비를 뿌려줄게 내게 있어 내 안에 있어 너 하나만 담고 싶어 넌 오직 나만의 나무 나만의 사랑나무 오직 나의 사랑의 꽃을 피워 내사랑 왠지 내 눈길이 머물게 붙잡은 너 왠지 내 손길이 붙잡아 머물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