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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덕수 김덕수 사물놀이

김덕수 선생 천구백오십이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하셨네 부친의 대를 이어 조치원 난장에서 다섯 살의 나이로 공연하시네. 우, 난장을 터라. 축제의 밤을 내앞에 펼쳐라. 우, 난장을 터라, 축제의 씨를 내앞에 뿌려라. 북.

덕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만고의 뚜렷한 백두산은 한결에 마음속에 살아있고 이름도 뚜렷이 덕을 쌓는 우리는 조국을 지키련다 모여라 덕수건아 정성껏 의좋게 씩씩하게

자우림, 김 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

비나리 김덕수 사물놀이

천개우주 하날이요 지개조추 땅생길 때 국태민안 법윤전 시화연풍 돈나들고 이씨한양 윤번세 삼각산 기봉하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눌러 대궐짓고 대궐앞에는 육조로다 (다시 악기만 연주) 오양문 하각산에 각도각읍을 마련할제 왕십리 청룡이요 동구만리 백호로다 종남산 안산되고 과천관악산 화산이비쳐 동작강 수구막아 한강수 둘러싸니 여천...

미스터 장고 김덕수 사물놀이

언제나 항상 우리들의 생활 속에 우리의 말 속에 우리들만의 이야기가 있어 내가 사랑하는 소리가 있어 여기 소리를 사랑하는 김덕수 앤드 레드 선 스카이 지금부터 우리들의 소리를 이야기들 들려 주겠어 Mr. CHANG-GO, Mr. CHANG-GO, Rhythm from the heart Mr.

난장 부기 김덕수 사물놀이

커피 한잔 고맙죠, 남는 담배 있나요 서둘지 말고 합시다. 그럼 feel이 안 나와요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 악보는 치워놓고 내키는대로 맘가는 대로 그냥 가는 거야 녹음이 빨랑 끝이 나면 술한잔 하는 것도 좋지 그래도 대충할순 없잖아 날밤을 샌다 해도 Here comes Nanjang Boogie, what is Nanjang Boogie Just ...

Traveling drum 김덕수 사물놀이

And then there was a sound of music Traveling place to place, space to space, and sky to sky And while music has the cloud that look them Hold them high, kept them close to the sky, close to the sk...

The Gift 김덕수 사물놀이

You better scratch your maybe and contact worry Most people can't tell you how to hold on when love is gone Just tell them ones going strong one all along There's many transformations here and afte...

메나리 김덕수 사물놀이

김덕수패 사물놀이-메나리

아리랑 김덕수 사물놀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 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 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 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 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

사물놀이 Various Artists

축원 5) 타악/사물놀이 사물놀이에서의 사물이란 농악에서 사용되는 북, 장구, 징, 꽹과리 네 가지 악기를 말한다. 농악에서 쓰는 사물과는 다른 불가의 사물은 법고, 운판, 목어, 태징을 그렇게 이르고 있다. 그러나 근년에 와서 성히 연주되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물놀이란 바로 농악에서 쓰는 네 가지 타악기의 음악을 그리 부르고 있다.

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

나는 솔로 아나킨프로젝트

나는 밤을 지새웠다 순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순자씨와 떡 갈비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이게 다 방송때문이다 예능과 현실은 다르다 뉴오더 음감실고 같이 갈라했다 아 아 아쉽다 아 아 아쉽다 나무의 나이테만큼의 수 많은 세월을 같이 보낼 배우자를 찾으라 했는데 아 아 아쉽다 아 아 아쉽다 영숙 영자 정숙 심상치가 않네요 병철 광수 영숙 심상치가 않네요 덕수 정숙

덕수궁 돌담길 (Cover Ver.) 김두일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돌담길 박진석

덕수궁돌담길(박진석)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 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빈*맘』......

사물놀이 국악

사물놀이 말랑(MARLANG)

얼쑤(하) 좋다덩기덕 쿵덕쿵 쑹덕쿵덕 쿵덕쿵(하잇 하잇(얼쑤) 하잇 호잇)덩기덕 쿵덕쿵 덩기덕 (쿵덕쿵) (하잇 하이요 하잇 하잇)신이나는 놀이 (덩실덩실덩실)흥이나는 놀이 (덩실덩실덩실 하잇)얼쑤 (뛰어볼까) 얼쑤 (얼쑤)얼쑤 (놀아볼까) 얼쑤 (신난다)장구 쿵덕쿵 장구 쿵덕쿵북북 둥둥 북북 둥둥꽹과리 솔로꽹과리 챙챙 꽹과리 챙챙댕(댕 댕) 댕 (...

자우림 Feat.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

비나리 김덕수

천개~ ~우주 하늘이요 지개조축 땅생길제 국태민안 봄난 초 시화연풍 돌라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하고 봉황이 생겻구나 봉황눌러 대궐짓고 대궐앞에 육조로다 .....(장단) 오영문 하각산아래 각도각읍을 마련할제 왕심리 천룡이요 동구만리가 백호로다 중남산 안산되고 과천관악상 화상이비쳐 동작강 수구막고 한강수 둘러싸니 여~천지 무궁이라 원아는 금천...

소금땀 흘리흘리-땀흘려 거둔 음식 김덕수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뜬 눈은 힘에도 겨웁지 소골소골 시냇물 시원한데 내일도 흘릴 땀 무슨 땀 흘리흘리 ...

행복해요 김덕수

너는 나의 희망이야 너는 나의 행복이야 너는 나의 사랑이야 기쁠때도 같이 웃고 슬플때도 같이 울고 니가 있어 난 행복해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이세상 그누구보다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남들이 날보고 행운아라 하네요 당신있어 행복해요 너는 나의 희망이야 너는 나의 행복이야 너는 나의 사랑이야 기쁠때도 같이...

당신이 좋아 김덕수

당신이 좋아 너무 좋아 그대 곁에 가고 싶어라 사랑에 빠져버린 향기에 취해버린 당신은 한 송이 꽃같은 여자 그대가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바람불고 비가 올 때내가 당신 지켜주리라하늘이 내게 주신당신은 내 사랑 내 인생의 불을 밝힌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 사랑합니다당신이 좋아너무 좋아 그대 곁에 가고 싶어라 사랑에 빠져버린향기에...

친구 김덕수

먼 산 저 너머엔실개천이 흐르던 고향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그 길을 밤새 걸었지때로는 다투기도 했지돌아서면 잊어 버리고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친구야 친구야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혹시 나 잠시 잊고 지낸우리들이 아닐런지친구야 친구야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이름 석자 남기고 가세잘 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해묵...

아차 (With 차지연) 장덕수

(덕수) 아차 언제였지 기억조차 없게 흘러가 버린 시간 여자와 팔짱 껴 본 것도 호랑이 담배 피던 그 시절의 기억 아차 기억도 안나 나 혼자 팔 감아 팔짱끼네 혼자 지낸 것도 습관이야 만날 수가 없어 방법도 까먹었어 (지연) 아차 언제였지 기억조차 없게 흘러가 버린 시간 남자와 입술 맞닿아 본 건 호랑이 담배 피던 그 시절의 기억 아차

꿈꿔요 (With 차지연) 장덕수

(지연) 나 사실은 바래요 아름다운 만남을 사랑을 기억해 돌아보면 아픈기억 뿐 준비없이 문득 받은 고백 너무 떨려서 밤 새웠어 아름다운 인연의 시작 (덕수) 나 언제나 바래요 당신과의 만남을 간절히 뒤돌아 바라봐줘요 용기 없는 나 준비없이 문득 말해볼까 무섭고 두려워 고민했죠 바보같이 한 마디 못해 (함께) 꿈꿔요 영화같은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안개낀 장충단 공원 배 호 노래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노래 비 내리는 덕수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안개낀 장충단 공원 배 호 노래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노래 비 내리는 덕수

엔딩곡입니다...감사합니다...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

아헤허 -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 붉은악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헤허 아헤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헤허 아헤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반주>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아헤허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좋다지경 좋다지경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영차이겨 아~~~ 헤~~~ 허...

웃다리 풍물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웃다리 풍물은 경기, 충청 일대의 풍물굿을 일컬으며 꽹과리의 다채로운 가락이 일품인 음악이다. 특히 세련미가 넘치는 관계로 전문가적인 노련미가 요구되며 끝부분의 짝드름(숫쇠와 암쇠가 주고받는 부분)은 신명의 경지에 도달할 정도의 절정을 이룬다.

호남우도굿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호남 농악은 지역 전승과 음악적 특징에 따라 좌도 농악도 우도 농악으로 구별한다. 좌도란 전라도 동부지역으로서 장수, 임시르 구례, 화순 등지의 농악을 일컬으며 우도란 김해, 이리, 영광, 진도 등 주로 해안에 인접한 지대의 농악을 일컬었다. 좌도는 웅장하고 씩씩한 가락이 특징이고 본음반의 우도굿은 잔가락이 많고 섬세한 가락이 특징이다.

설장고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설장고 가락은 원래 판굿에서 장고잽이들이 연주하던 가락이다. 이것을 무대화시키면서 다채로운 장고의 가락을 넣어 재구성한 음악이다. 제각기 독자적인 악기를 갖고 연주하던 사물팀이 모두 장고를 갖고 리듬의 교류를 보여준다. 북편과 채편에서 나오는 장고의 다채로운 리듬을 한껏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다.

성주풀이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성주풀이는 비나리의 일종으로 축원덕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나리의 주요 내용은 살풀이, 액풀이, 덕담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자진모리의 장단에 얹어 부르고 있다.

판굿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절 걸립패나 남사당패들이 놀이판에서 치던 농악으로 마을 사람들을 위하여 갖가지 형태로 춤과 재주를 보이는 놀이형태를 말한다. 잽이들이 단체로 열을지어 움직이는 진법놀이와 개인의 기량을 자랑하는 개인놀이로 분류한다.

아리랑 김덕수패 사물놀이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님 ...

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천개우주 하날이요 지개조추 땅생길 때 국태민안 법윤전 시화연풍 돈나들고 이씨한양 윤번세 삼각산 기봉하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눌러 대궐짓고 대궐앞에는 육조로다 오양문 하각산에 각도각읍을 마련할제 왕십리 청룡이요 동구만리 백호로다 종남산 안산되고 과천관악산 화산이비쳐 동작강 수구막고 한강수 둘러싸니 여천지 무궁이라 원아는 금여찬데 차일은 사바세계 남선은 ...

문굿 사물놀이 느닷

문엽쇼 문엽소 대한민국 수문장군님 문엽쇼 사물놀이 느닷이 만복을 가득담아 여러분들 앞으로 몰고 들어 갑니다."

메나리축원굿 사물놀이 느닷

“굿이여. 천개어자하고 지벽어축하야 천지간에 만물이 소생하여 칠석님전 명을 받고 제석님전에 복을받어 우리 인간세상 탄생하니 인명재천이라. 굿이여. 오날 여기 오신 모든 분들 축원덕담 청해드려 각댁각가정에 명도 주고 복도 주고 자손창성 부귀영화 무사태평 재수소망 수명장수 발원이요. 굿이여. 삼재팔난 관재구설 우환질병 잡귀잡신은 일시에 소멸하니 온갖재난 ...

한많은 비빔밥 (Feat. 김덕수) 김정민

남편은 돈 못 벌어 자식은 공부 못해 시어머니 잔소리 아이고 내팔자야 열받을때 비벼 짜증날때 비벼 옛다 모르겠다 비비고 비벼 섞어 섞어 섞어 비벼 비벼 비벼 먹어 먹어 먹어 날려 날려 날려 내이름 내청춘 어디로 갔나 섞어 섞어 섞어 비벼 비벼 비벼 먹어 먹어 먹어 날려 날려 날려 한많은 비빕밥 집값은 천정부지 물가는 고공행진 취업은 바늘구멍 자수...

운우 풍뢰 두레패

금수강산 삼천리에 풍년 노래 들려오면 농촌마다 도시마다 두레 마을 이어지네 구름 타고 두리둥실 들려오는 북소리 가뭄 속에 단비 오듯 식량난은 잠복하라 에헤야 얼싸절싸 우리의 멋 우리 예능 사물놀이 장단 따라 어깨 춤을 추어보세 백의 민족 조상님의 얼이 담긴 우리 가락 춘삼월에 꽃피듯이 우리 가락 피워보세 가슴 속을 헤쳐주는 바람 같은 징 소리 천둥 번개 큰

사물놀이 - 장구,북,징,꽹과리 신창렬

사물놀이 - 장구,북,징,꽹과리....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꿈 (조용필)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

꿈 (feat. 김덕수패 사물놀이) (조용필) 자우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

아헤허 사물놀이 한울림 예술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아에허~~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영차 이겨...

호남 좌도 풍물굿가락 한울림

이 곡을 연주하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어려서부터 당시 이 풍물놀이의 전승자이신 진안 출신 김봉열(1913~1995)에 전수하였다.

멘트 방송 마칩니다......러시로 더 진행합니다...자우림, 김덕수 사물놀이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

불의의 사고

이 목소리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아온 덕수의 목소리인데 난 덕수의 모습이 보고싶은데 말을 하고 싶어도 내 혀가 안움직여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신에게 부여 받은 내 목숨 위태롭다는걸 이제 느껴 불안해져가네 아직 나 죽으면 안되는데 해야할일들과 내 젊은 나이 불과 스물하고도 여섯 가난에 찌들어온 우리 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