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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사람 김동구

나는 그저 아무 이유도 없는 거란걸 알고 있나요 이제는 소용이 없죠 되돌리기엔 이대로 있고 싶어 난 어제와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 욕망도 없는 사람 난 어제와 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 욕망도 없는데 날 더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걸요 오늘도 혼잣말을 나는 사실 정말 무엇도

아름다워 김동구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아름다워 영원히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아름다워 영원히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데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그런 투정조차도 나에겐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데 아름다워 그 목소리는 그런 투정조차도 나에겐 아름다워 그런 표정도 아름다워 너의 짜증도 사랑이란 단어는 영원히 아름다워 영원토록

Untitledlovesong 김동구

난 모르길 원해 그렇지만 모두 무너져 버릴 것을 알게 되고 또 하루하루가 지나가길 바라고 더 조금만 가까워지길 너의 손을 맞잡고 볼 수 있다면 그럼 나는 무엇도 원하지 않아 이대로 그저 멈춰버리길 이 고요의 끝은 머지않아 모두 무너져 버릴 것을 알고 있다면 거리를 조금 둬야 할 것만 같아 더 조금만 가까워지길 너의 손을 맞잡고 볼 수 있다면 그럼 나는 무엇도

투명한 가면 김동구

사랑하는 사랑스런 그대야 눈 비 내려 쓸쓸하게 걸으면 이젠 무엇도 없단 걸 너는 그제서야 알아채겠지 보고 싶고 보고 싶은 그대야 등불 어둔 너의 밑을 보면은 그런 모양의 향기가 너의 콧속 안을 맴돌겠지 일그러진 표정 위로 간절하게 그댈 원하네 누구라도 날 읽어준다면 원한다면은 그런 얘기들을 너에게 주고서 아무도 모를 비밀을 말해줄게 어두워진 얼굴 위로 간절하게

그네 김동구

난 휘청거리는 꿈 속인가 봐 원하지 않았던 그네를 타고 날 꺼내보려 하는 오늘 목마른 사람 조금 더 한다면 끊어질 것만 같아 달콤한 혀의 유혹 이성을 놓게 되어서 나를 줄에 매달아 놨네 이제 날 꺼내보려 하는 오늘 목마른 사람 조금 더 한다면 끊어질 것만 같아 날 알아보게 돼도 정처 없이 떠도는 나를 보게 되면 모르고 지나가줘

끝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김동구

우리들은 갈라져 가고 흐린 잔상만 남겠지 그날이 이유도 없이 생각이 나는 걸 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 바랜 공기에도 우리는 언제나 영원일 거라고 했는데 그날에 함께였었던 우리 둘은 갈라져 가고 하고픈 말이 남지 않을 만큼 그날이 이유도 없이 생각이 나는 걸 나도 어찌할 수 없었는데 오늘도 사라져 가는 걸 느끼고 있어 그렇지만 어찌 못하는 걸 잡아본다 나의 맘을 그저

향기 김동구

너의 향기가 내 안을 계속해서 맴돌아 그런 느낌을 나의 머릿속에 담아 사랑은 끝없이 내 안을 계속해서 맴돌아 맘이 아파와 너의 하나까지 내게 몇 마디의 말과 단 한 번의 손짓까지 하나하나 담아 그렇게라도 너를 남기길 나의 곁에 오늘 내 맘은 그렇게 부서지고 말았어 그래 그렇게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몇 마디의 말과 단 한 번의 손짓까지 하나하나 담아 그렇게라도

Óhindrað 김동구

보아요 이렇게 나는 여기에 남아 숨 쉬고 있어요 다 놓아요 걱정해온 것들

환기 (Piano Ver.) 김동구

새벽같이 창백해지는 기억 한가운데로 모아서 조금씩 되뇌어보네 틈 사이 구멍 나있던 것은 가끔 널 떠올리게 해 나를 보고 너를 보면은 좁은 마음이 달아나고 별이 내리는 하늘을 보면 아름다운 것은 뭘까 살고 싶은 마음은 이유가 없기 때문에 금세 사라지는 건 아닐까 너를 좀 귀찮게 하네 너를 떠올릴 수가 있었던 밤을 또 그리워하네 난 널 그리워하네 언젠가는 오게 될 거야

비밀 김동구

내게 말해 네가 원한 걸 머지않아 입을 열 테니 고갤 돌려보면 잿더미만 남아있을 테니 늦음과 후회는 끝나지 않을 너의 벗

이제서야 들리는 것들 (Feat. 송유빈) 김동구

운듯한 눈가도 이제는 마르고해마다 들었던 있지도 않던 말이올해가 지나고 다음이 온다 해도변하지 않을 걸 너무나 나는 알아그때는 몰랐던 마음은등 뒤로 지나갔고손끝에 남겨진 그것은너무 늦게 알아버린소중한 것들은 내 곁에 남지 않고나만 남다른 것 같아혹시나 당신도 알고 있었을까다 사라질걸날마다 내 곁을 맴돌며 괴롭히던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수 있을까영원도...

곁에 김동구

의심 없는 곳으로맑고 맑은 눈으로처진 몸을 감싸며누구도 모르게 난꽃 한 송일 쥐고품 안에 숨겨서너에게 가그럼 나는 이제가버리면 하염없는눈물도 흐르지 않겠지영원히 거긴생각보다 가까운언제보다 가벼운걸음으로 걸어가 난쥔 것도 없이날 가슴에 묻고어딘가 남기고너에게 가그럼 나는 이제가버리면 하염없는눈물도 흐르지 않겠지영원히 거긴다 잊을 수 있게 되면아픔도 한없...

Whose 김동구

천천히 잠겨버리는 것 같은 속을 다 비워내봐도 여전히 죽은 꽃처럼 눈부시게 사랑해 사랑해 이조차도 아직도 온전히 나를 이해하지 않는 건 굳어진다 영원히 아프게 잊혀진 것처럼 사랑해 사랑해 눈앞엔 모두 조각같이 누워 손을 더 뻗어보아도 말라가고 있는 건 멈출 수가 없었다 아프다 사랑해 사랑해

벼룩 김동구

벼룩너의 살 위를몰래 기어가네아무의심이 없는너의 그 웃긴 얼굴소리없이갉아먹고널 잡아먹네하루지나열어보면뜨겁게 남아있네당연히 원한다면하나라도 남기지 않고그렇게 지운대도남아있는 나의 흔적소리없이갉아먹고널 잡아먹네하루지나열어보면뜨겁게 남아있네무엇을 원한 걸까벼룩처럼 날 괴롭히는흔적을 지워줄게욕망조차 남지 않게벼룩너의 살 위를몰래 기어가네아무의심이 없는너의 그...

실낙원 김동구

어디를 향하나 어제와 다른 불협은 손도 얼어붙고선 무엇을 헤매고 있을까 욕망과 불분명한 이상의 악취나는 냄새를 퍼트리려 이토록 갈망했나 숨을 쉬게 해준다면 편히 잠들 수 있게 아직인가 어디인가 난 유영하네 한없이 멀어도 가야 하는 꿈들이 소실되는 냄새를 퍼트리려 이토록 갈망했나 숨을 쉬게 해준다면 편히 잠들 수 있게 아직인가 어디인가 난 유영하고 멀어지네

파노라마 김동구

굴러떨어지고 있네 모두 옆엔 처음 보는 사람들 온통 눈동자가 바래졌네 발밑 쓰레기는 유일한 밑이었네 과연 어딘가에 온 걸까 어쩌면 현재인데 나를 속여 닳은 현실 위에 우릴 재어 마치 환상인 것처럼 속여 온 걸까 난 아직도 이토록 먼 빠져나가는 출구를 찾네 눈 감으면 물어보네 당신도 여길 찾나요

거울 김동구

고요하게 반짝이는 나 숨을 쉬어 지금 부어버린 목 다 쉬게 찾아 헤매던 그곳에 다다르고 잊혀지네 다 바래지고 흙투성이 몸만 남아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조용하게 사라지는 나 어디 있든 찾아 헤매던 처음 만난 여기에 적혀지네 다 바래지고 흙투성이 몸만 남아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다 잊혀지고 눈을 감네 하나둘씩 다만 잊는다면 춤을 추네 없던 듯이

보인다면 그렇다 할 수 있을 것들 김동구

선형적인 곡선을 따라간다고 생각했다불분명한 이상은 잡음을 발생시켜어딘가로 이끌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보인다 해도 보이지 않았다손 한 뼘은 잡을 수 있음에도 잡지 않았다잃어버리고 잃어버려먼지 한 톨 나오지 않았을 때가 되어서야알게 되었다그는 그를 잃어버렸다그래서 새벽 일찍 길을 나서다시 되찾기 위한 몸짓을 펼쳤다하지만 인정하진 않았다여전히 보인다 해도...

나는 오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과 이별했다 김동구

이상하게 생각이 많고 무엇도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네 원치 않게 나는 그러했기에 쓸쓸만 하네 다 이해하고 다짐했지만 다시 무언가가 과거로 감아 나는 나는 이렇게 나는 나를 달래네 마지막까지 나는 날 그것도 찰나였고 사라져갔네 이렇게 나는 후회를 하네 마지막까지 나는 날 존경하는 노래에서는 나의, 나의 존재를 높게 사지만 그것도 모두 그때뿐이고 텅 빈 방 나만 남았네 나만 남았네

조각 김동구

잠깐만 얘길 들어줄래 시간이 너무 지나서 말할 수 없던 말이 너무 많아서 편지에 담아 보내요 당신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이 쌓여서 전하지 못 한 한 마디 말도 글 위에 담아 보내요 밤, 새벽 지나 기억은 다 사라져가네 시간 지나 알게 되는 것들은 알 순 없나 다, 모든 것이 그렇게 다 사라져가네 우리 함께 보내왔던 시간도

O 김동구

멀어진다 먼 곳으로 안녕히 고요히 하나 둘 멀리멀리 사라진다 안녕히 하나 둘 멀리멀리 사라진다 안녕히 멀어진다 먼 곳으로 안녕히 고요히

김동구

바람이 불어오네 네 맘은 더 지네 날 슬프게 하는 네 눈동자 속에 한참을 헤매고 나서 나의 맘은 더 에여올 듯 아파서 운명이 아닐 거라는 믿음 난 더 무너져만 가는데 난 얼마나 우린 얼마나 더 멀어져만 가야 하는지 넌 어떻게 우린 어떻게 더 사라져만 가는지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걷다 보면 너에게로 갈까 봐 더 없는 길들에 서성이다 난 더 무너져만 가는데...

사랑했던 순간, 사랑했던 것들 김동구

사랑해요 이 말은 내 곁을 떠나가지 않는 것 맹세했었던 그대 맘은 어디 있나요 오늘 밤 그대로이길 밤 선명했던 순간들은 어디 있나요 눈을 감으면 나 이렇게 선명하게 나를 안는데 사랑해요 이 말은 내 곁을 떠나가지 않는 것 사랑해라는 그대 맘은 그대 맘은 어디였나요

나만 아는 것들 김동구

아픔, 그리움내 것이 아닐 것 같던커튼 사이로살며시 찾아 들어온나의 상처는 그렇게도깊어서 영원할 것 같아나의 봄날은 이제서야 나에게대답했어시간은 빠르지만그렇지 않을 곳에 데려가멈춘듯한 무색했던나의 발밑 어두운 밤아직 익숙하진 않아나의 현재에 녹아드는 건어쩌면 그래닳은 손톱 끝에베여있는 향기보다조금 더 옅은 것만 같지만거울에 비친흰 얼룩같이 네 일부가 ...

계단 김동구

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구름보다 낮은 그곳은없어져도 누구도 모를빠져나갈 열쇠가 없는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난 여기 없고뒤돌아서 멀어지는꿈 조각 같은존재로 잊혀지네아 모두 돌아가자아 모두 도망가자아 이제 사라지는 것은 나의 존재하나둘씩 차례로 박힌한 걸음씩 멀어지는 곳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가늠조...

Radio 김동구

저기 너머 불빛 밝은 라디오 속에 들린 내 이야기 저기 너머 불빛 밝은 라디오 속에 들린 내 이야기 이제 내 라디오 속에는 아무도 하나도 없어 이제 내 라디오 속에는 아무도 하나도 없어

Cliche 김동구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줘 닿을 듯 말 듯 한 그곳을 맴돌아 오오 어제 보았던 너의 두 눈에 맺혔던 눈물 그리고 다가왔었던 너의 춤은 너무나도 화려해 쳐다볼 수 없는 걸 사랑은 그렇게 사라져 가는 것 영원한 사랑을 나에게 알려줘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줘 닿을 듯 말 듯 한 그곳을 맴돌아 오오

김동구

너의 혀끝은걔로 물들인춤을 추곤 해 차마알고 있었지너의 회로의숨 막히는 오해일까아냐 내 속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의냄새뿐두 발로 나를삼키려 한건숨 막히는 오해일까아냐 내 속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의냄새뿐더러움보다 남은 건알 수 없을지 모르는보이지 않는조금 길어질 그대...

리코일 김동구

아무 말도 않아도 돼 그렇게 나 넘어서 가도 되는 밤, 다시 감아 천천히 내 기억을 돌려가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 우리 끝엔 한없이 모자랐던 끈, 내게 감아 숨겼던 넌 창백한 손을 보여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감아줘 어차피 우린 환기가 안 된 방 이곳에서 끝나버릴 끈이란 걸

백색왜성 김동구

별 빛나는 바스락거리는 오후의 별 따가운 너보다 창백한 얼굴은 그늘이 서린 빛을 잃은 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아슬아슬한 공기 속에서 난 사라져 별 차가운 닿으면 얼듯한 마음은 그늘이 서린 빛을 잃은 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아슬아슬한 공기 속에서 난 사라져

Da Capo 김동구

감는다 잡아두려 여전히 남아있는 스며들어가 잃어버린 우리를 담아 채우지 못한 하나뿐인 염원 사라진다 저기로 스며들어가 잃어버린 우리를 담아 감는다 잡아두려 여전히 남아있는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Hu:N (후엔)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너에게 난 그냥 그저 그런 사람 딱 거기까지라 시작 못 해본 사랑 그냥 이렇게 감정 죽인 채로 살아 시간이

그저 그런 사람 정소리

익숙하게 네게 다가가도 손 끝이 닿을때쯤 더 차가워지고 너는 멀리 멀리 더 멀어져가 내 맘을 가득채워 stay with me 그런 거잖아 다 사랑 따위 이제 나는 없어 필요없어 그런 사이야 그런 말들로 날 원해봐도 너는 이제 없어 우리 사이엔 그저 그런 사람처럼 깨진 유리같이 날카로운 니 말에 베일수록 더 선명해지고 너는 멀리 멀리 더 멀어져가 나를 가득

그저 그런 아날로그 컨버터

철 지난 모자를 버리다 문득 그 목소리 그리워져서 다시 집어들고 푹 눌러쓴 모자 어떤 물건에도 있는 그 사람 밤을 샌 창문을 닫으며 잠을 청하려고 감은 두 눈에 보고싶은 얼굴 또 다시 떠올라 애꿎은 아랫입술만 깨물고 기적만 같았던 사람을 만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헤어질 땐 그저 그렇게 이별하는 게 누구나 한 번은 겪는

그저 그런 이인

긴 잠에 들어 깨어나지 않게 위태로운 불꽃이 꺼지듯 새하얀 실오라기 오를쯤에 모든 게 멈춰 버리게 활짝 웃으며 말을 걸어준 너 온 세상이 너로 빛이났고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약속들 이젠 나 혼자 바라보네 그저 그런 사랑이라고 말하지마요 내 맘 아파요 모든 이별이 우리 같진 않을거야 세상 가장 아픈 사랑 야속하게

그런 사람 김환석, 조찬우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해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바라봐 달라고 붙잡지도 못해요 나는 그런 바보입니다 사랑해 혼자선 잘만 하면서 그대 앞에선 바보가 돼 사랑합니다 그대만 그립니다 비록 그대 나를 보지 않아도 이렇게 난 항상 그대 한사람 바라보고 또 바라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해 뒤늦게 되뇌어 봐도 이젠 너에게 닿지 않아 사랑합니다 그대만 그립니다 비록

행복한 사람 SG워너비

사랑도 모르는 눈물도 모르는 사람 그저 멍하니 웃음만 짓고 사니까 사랑도 모르는 한 없이 행복한 사람 슬픔이란 모르는 그런 사람 서둘러 더 서둘러.. 그 걸음도 조금 더 서둘러 가슴에 묶어 둔 슬픈 눈물이 자꾸 터질 것만 같으니까..

차가운 사람 KL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릴때 마다 쥐죽은듯 말이없는 핸드폰의 반응 그럴 때 마다 내 가슴엔 새까만 암덩이 같은 마음만이 가득 찰 뿐 때로는 내 악한이기심에 우리의 미랠 내 마음속에 그리곤 했었지만 나 이젠 나를 싫어하는 니 맘을 알겠어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그대는 내게 신보다도 커다란 위험한 존재 그런

사람이좋다 (Cover Ver.) 단하나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사람이 좋다 (Inst.) 이창휘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말도

단 한 사람 그런

아끼던 옷을 꺼내 입고 지저분한 머릴 자르고 날 이렇게 만든 건 그대 그대 그대 언젠가부터 단 한 사람 오직 한 사람만 보이곤 해 내가 늘 보고 있는 곳엔 그대 그대 그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어줄게요 내가 사랑하는 동안은 그저 웃으면 돼요 언젠가는 변한다는 말 듣지 말아요 그대 난 영원히 영원히 한 사람만 사랑해요 나의 모든 것 그대가 가져요

사람이 좋다(86851) (MR) 금영노래방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나도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런 사람 PIUS (파이어스)

멋진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행복한 사람 SG 워너비

너 없이도 잘 지낼수 있어 머리는 널 사랑하지 않는걸 여태 냉정한 나를 몰랐니 사랑도 모르는 눈물도 모르는 사람 그저 멍하니 미소만 짓고 사니까 사랑도 모르는 한없이 행복한 사람 슬픔이란 모르는 그런 사람 ♬~ 서둘러.. 더 서둘러..

그런 사람 세븐(Seven)

<세븐 - 그런 사람> 멋진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깔끔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그런 사람 세븐

매일 데리러 갈게 깔끔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그런 사람 파이어스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그런 사람 파이어스(Pius)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예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그런 사람 세븐(SE7EN)

매일 데리러 갈게 깔끔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

그런 사람 SE7EN

멋진 차로 매일 데리러 갈게 깔끔한 차림새로 날 단장하고서 니가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줄게 초라한 곳엔 절대 데려가지 않고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만 하고 늘 재밌는 얘기로 널 즐겁게 하고 웃게 해줄게 술은 멀리하고 매일 운동하고 멋진 내 몸은 너만 볼 수 있고 늘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 해줄게 니가 바래왔던 원하고 있던 상상만 하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