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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벽 한강에서 김동욱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그 새벽 한강에서 (Inst.) 김동욱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그 새벽 ? 김동욱

강에 비친 spotlight 내가 잡은 손가락 하늘 아래 모두 널 붙잡고 있고 너만 오면 마시고 너와 하던 모든 것 그런저런 이유로 나는 널 안고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Hwayobi)

그냥 저기 좀 봐 예예예예 예예예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예예예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그 새벽 한강에서 회요비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 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 발짝도 못 가 (

한강에서 (Feat. 박상후) 하현곤

뜨거웠던 시간 날의 우리 새벽 한강에서 날 안아줬었던 너 없이 혼자 여기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와 니 생각에 넘쳐흘러 내 옆자리엔 없지만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해 있는것만 같아 새벽 이 공간안에서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혼자 남은 내 곁으로 와줘 니가 참 좋아했었던 라면을 먹다가 니 생각이 흘러내려 내 옆자리엔 없지만

없습니다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한강에서 안녕하신가영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사람들 한강에서 불어오는

한강에서 노에이(noeyh)

핸드폰과 내 마음을 끄고 강바람이 불어 또 아주 시원하게도 내 맘은 부풀어 가는 것 같은데 만날 수 있을지도 이젠 경우의 수도 몇 가지 남지도 않았어 내 playlist 속에 네가 듣던 노래가 아직 남아있어 점점 멍청해 지는 것 같애 너와 손을 잡는 상상을 해 어디 있니 나 혼자서 나 혼자서 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나 혼자 앓고 있어 어디 있니 한강에서

없습니다 JK 김동욱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없습니다++++++++++++++++++++++++++ JK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향수 김동욱

어디서 불어오나 물기어린 바람 보고싶은 우리엄마 손길을 닮았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품에 울 엄마 생각에 나 혼자 웁니다 저 머나먼 하늘아래 내가 살전 동네 푸른잎새 들꽃하나 모두가 그립구나 나 돌아가리 언젠가 곳에 먼 고향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나 돌아가리 언젠간 품에 부디 그날까지 몸성히 계시오

슬픔의 노래 (유홍석을 기리며) 김동욱

이역만리 살아도 광복 오길 기다려 고향에 살라하신 아버님의 말씀 새기옵니다 조선인과 중국인 힘 모아 큰 뜻 모아 광복 이루라는 할아버님의 말씀 지키겠습니다 큰 어른 가시어 앞날이 막막하니 너무나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큰 뜻 마음 다시는 볼 수 없으니 한없이 서럽고도 슬프옵니다 의로운 의병 일으키신 아버님의 높으신 뜻 아버님의

담배가게 아가씨 김동욱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 나도 기웃기웃기웃 그러나 아가씨는 새침데기 앞집의 꼴뚜기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 가게 용팔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나만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하나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내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Feedback (Feat. 화요비,Luiee) 김동욱

난 새로운 세계를 원해 난 놀라운 것들을 원해 지겨운 것들은 보내 아름다운 세상이란 걸 알아 하지만 지금 나는 느낄 수가 없는 걸 갖은 미로 속을 헤쳐 나와도 풀리지 않는 이 허탈함 들에 너는 달아나기에만 바빠서 남은 건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 우리 모두의 희망도,사랑도 현실 속에 가둬두었던 너만의 착각일뿐야 난 새로운 세계를 원해

빈자리 김동욱

[김동욱 - 빈자리]..결비 그대가 날 떠났어 사랑한 기억도 널 지웠어 기억할 내 추억도 그대 빈자릴 대신해 어떤 것도 없을테니까 그래요 널 기다린 소중한 시간도 널 찾았던 추억할 내 미래도 이제는 두번 다신 절대 이별의 눈물 흘리지 않도록..

우리가 돌아갈 곳 김동욱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곳 꽃피고 새우는 곳 우리가 돌아갈 곳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곳 우리가 돌아갈 곳 그리운 날들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곳 우리가 돌아갈 곳 아름다운 곳 그리운 내 고향

그녈 위해 김동욱

오~ 비-가-오~는-거~릴~ 좋-아~하죠~ -래-서~눈-물-도~많~아-요~ 빨-간-장~미~보~다~ 하-얀~카-라~를~ 또-담~배-연~길-무~척~ 싫~어-하~죠~ 오~ 처-음-처~럼-전~활~자~주-해~줘-요~ -녀~가~토-라-질~때~ 수-화~기-에-대-고~ ~노~랠~가~끔-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Feedback (Feat. 화요비 Luiee) 김동욱

난 새로운 세계를 원해 난 놀라운 것들을 원해 지겨운 것들은 보내 nobody cares about me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알아 하지만 지금 나는 느낄수가 없는걸 갖은 미로속을 헤쳐 나와도 풀리지 않는 이 허탈함들에 너는 달아나기에만 바빠서 남은건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 우리 모두의 희망도 사랑도 현실속에 가둬두었던 너만의 착각일뿐야 새로운 세계를 원해

하얀눈물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장덕 김동욱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Feedback (Featuring 화요비, Luiee) 김동욱

난 새로운 세계를 원해 난 놀라운 것들을 원해 지겨운 것들은 보내 아름다운 세상이란 걸 알아 하지만 지금 나는 느낄 수가 없는 걸 갖은 미로 속을 헤쳐 나와도 풀리지 않는 이 허탈함 들에 너는 달아나기에만 바빠서 남은 건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 우리 모두의 희망도,사랑도 현실 속에 가둬두었던 너만의 착각일뿐야 + repeat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김동욱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꺾이지 않는 의지 굴하지 않는 정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넋 편히 잠들어 조국 땅에 묻히리 정신 곱게 받들어 후세에 물려주리 조선의 여성 조선의 어머니 아 불굴의 이름 윤희순 지금 여기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 한라에서 백두까지 아름다운 금수강산 조국의 독립 위해 목숨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Dickpunks)

이 여름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그래요 뭘해도 상관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오늘은 한강 어때요 도시의 여름밤 풍경 꽤나 근사할거예요 손잡고 나란히 걸어도 좋구요 편의점 파라솔 맥주도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

이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남상규

철길로는 갈 수 없어 동해바다 뱃길을 열어 금강호에 몸을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네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 왜 못 가나 해 뜨는 동해에서 노을 지는 서해까지 통일의 뱃고동을 울리며 가자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 간 주 중 ~ 철길로는 갈 수 없어 오백리 뱃길을 열어 봉래호에 눈물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는데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 (Dick Punks)

이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한강에서 ★ 안녕하신가영

한강에서 - 03:34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이른 한강에서 몽구스(Mongoose)

수 많은 불빛들 바람에 한강을 따라서 흐르네 꿈만 같아라 수 많은 별들아 사랑이어라 날리는 바람아 새벽빛에 부서지는 밤에 작은 어둠 한강으로 녹아 흐르네 초조하게 흔들리는 어두운 공기속에 내 숨결이 어지럽지만 창문을 열어라 친구야 새벽의 노래를 부르자 꿈만 같아라 수 많은 별들아 사랑이어라 날리는 바람아 새벽빛에 부서지는 밤에 작...

한강에서 놀아요 딕펑스(DPNS)

이 여름 밤 그냥 자긴 아깝잖아요 어때요 나올래요 한강에서 놀까요 잔디 위에 무릎을 베고 누워요 강바람은 시원하고 별은 쏟아지겠죠 one summer night one summer night two summer night and three summer night 그래요 뭘 해도 상관 없어요 그대와 함께 둘이면 어디든 다 좋잖아요 괜찮죠 오늘은 한강 어때요 도시의

그대 곁에 있음을 김동욱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그대곁에있음을 김동욱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가슴이 욕해....♥ 김동욱

조금 더 웃어요 행복한 미소로 자꾸만 그댈 찾는 내 맘 달래도록 조금 더 웃어요 세상이 그댈 질투하도록 자꾸만 그댈 부르는 내 맘이 욕심도 내질 못할테니 가슴이 욕해 사랑한단 말조차 못하니까 눈물이 터져 그리움이 흐르고 흐르니까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왜 하필 그대죠 그대를 사랑하게 됐는지

뻐꾸기시계 김동욱

김동욱-뻐꾸기시계....수인★ 그랫었지~나는 시계도 볼줄 모르는 어린 꼬마이였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날~ 이미 슬픈 얼굴에~ 어른이 되었지~ 아~~~~~~~~~~~~~~~아아아아~ 떠오르네 순수했던 어린 나의 지난 추억이~ 그랫었지~ 나는 시계도 볼줄 모르는~ 작은 꼬마이었지~ 시간은 흘러 어느새 날~ 이미 슬픈 얼굴에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Remember (Feat. 미료) 김동욱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눈빛이 좋았다.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눈빛이 좋았다.

Alien 김동욱

내 속에 감춰진 진짜 모습들 누가 훔쳐가는건 원치 않는데 수많은 사람들 내 곁을 지나도 싸늘해진 미소만 던질 뿐인데 어디서 나 왔는지 또 어디로 나 가는지 또 어떤 생각 하는지 다 관심조차 없겠지 This is where I should not be And this is where I\'m not to be 또 어떤 상처 받는지 다

회상 김동욱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 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 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사람 아 생각나네 우 돌아선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가슴이 욕해 김동욱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왜 하필 그대죠 그대를 사랑하게 됐는지 고갤 저어도 아니라고 해도 이미 그댈 놓지 못하네요.. 가슴이 욕해 사랑한단 말조차 못하니까 눈물이 터져 그리움이 흐르고 흐르니까.. 가시처럼 목에 걸려버린 슬픈 말만 하루종일 귓가에 맴돌고만 있죠..

사랑인걸 김동욱

♬ 어제처럼 처음처럼 돌아갈 수 없단 말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잘 지내란 말 너에게만~ 나 혼자만 잊었다는 말 들어도 행복하다고 눈물난다고 바보같던 말 사랑인걸 정말 사랑인걸 my love 이제야 알지만 늦어버렸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한 맘이라 눈물만 흐르죠 차가워진 너의 말투~ 내게 너무 힘들죠 어떤 말로도 우리사이에

대장부의 길 (의병출정) 김동욱

나는 이 길로 의병에 나갈 것이다 사내대장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의로운 일 당연한 것 나는 길을 따를것이다 아버님 가시는 길 작은 힘 보탤 수 있게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허락하여주소서 연로하신 아버님 누가 모시렵니까 저도 의로운 길 함께 가겠습니다 너의 뜻은 가상하나 이길은 죽음을 각오한 사내들만이

Still In Love (미련한 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 일들을 알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M2_처음은 다 그런거야 (뮤지컬 편의점에오세요) (Feat. 김은하) 김동욱

당연하지 처음이니까 당연하지 처음 시작이니까 내가 선택한 것, 내가 걷는 나의 길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주인공인 내 인생 때론 어렵겠지만 난 좌절하지 않아 포기는 없어 내 인생엔 절대로 때론 힘들겠지만 난 도망가지 않아 당당하게 멋지게 해볼 거야 처음은 다 그런 거야. 낯설고 어려워 어디론가 숨고 싶어.

미련한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인지 답답한 사랑인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기다려줘 김동욱

기다려줘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편곡/ 김범주 가수/ 김동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미련한사랑(e_MR)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기다려줘??? 김동욱 ??

기다려줘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편곡/ 김범주 가수/ 김동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미련한사랑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 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