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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나비 김란영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를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뿜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검은 나비 백승태

* 검은 나비 * 노래: 김란영 * 전 주 * 눈을 감고 안보려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해도 마음관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검은 나비 * 간 주 * 이젠 다시 안가려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해도 마음관달리 어느센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하얀 나비 김란영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불 나비 김란영

1.얼마나 사무치는 그리~히이.이움이냐 밤마다 불을찾아 헤매~에헤는 사연 차~하아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해도 하아아~아하아~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2. 무엇`으로 끓으~흐나요 사랑~하아앙의 불길 담(밤)을안고 떠도는 외`로~호오운 날개 수(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하아아~~~~~랑.

검은나비..Q..(MR).. 김란영(반주곡)

그-이름-은 검은 나-비.. 아-검은 나-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품-는.. 그 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하얀 나비 김란영,김준규

우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우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피고 서러워 말아요 우 우 우 우 음음음음음 우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우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피고 서러워 말아요 우 우 우 우 음음음음 우 우 우 우 우 우

검은 상처의 부르스 김란영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님에 품에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렬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정렬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맘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나비 선민

검은달 검은별 검은하늘 검은검은 안개 속 나 홀로 검은 바람 윌 떠다녀 눈물이 빰에 흘러도 닦아줄 그 한 사람 없구나 나 외로워 슬피 울어도 안아줄 그 한 사람 없구나 내 작은 희망 내 작은 꿈 어둠 속으로 사라져 헤매이다 나 지쳤고 어둠 속에 나 잠들고 밝은 빛으로 나를 감싸줄 작은 나비 한 마리 날아와 서글픈 내 맘 안아줄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네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검은 나비 신수인

검은 나비 - 신수인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를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아 검은나비 간주중 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검은 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 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 보고는 못견디는 호젓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춤을 추어요 김란영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검은상처의 부르스 김란영

1.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네)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2. 정~~~~네.

파란이별의 글씨 김란영

1.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바람)길 @ 서로 가슴깊~이입이 상처난 아픔(일)이길래 안녕도 못~오옷하고 깨물던 입술 아하아하아~아~아아~아아 그~으흐~으러나 이슬~으을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씨.

오늘은 고백한다 김란영

1.그날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안했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2.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백치 아다다 김란영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야..

서울여자 김란영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만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이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나비 판다즈

오 너를 보네 화려한 나비 같은 너 니 작은 몸짓 하나 내게는 눈 부셔 오 미소짓네 화사한 꽃처럼 향기로운 너의 미소 그 향에 취한 나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오 나를 보네 검은 눈물 번진 채로 작은 방 너의 거울 그 속에 나를 오 흐느끼네 멋대로 그린 입술로 거울 속의 내게

향수 김란영

잊힐리야, 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 추는 밤 물결 같은 검은

별빛 나비 시드 사운드

밤의 옷자락 덮인 언덕 위에 달이 사라진 날 이래로 지친 나비가 어둠 속에 잠겨 꿈을 그리는 날 이대로 Setarl Lixe Roarldi Lixe Eniyen 달을 따라서 많은 것들 사라진 밤 꿈을 그리는 나비 되오 Setarl Lixe Meumrya Hearl Vuinen Roarldi 나의 그리운 여기 사무치는 모든 것 이끄는 별들의 노래 시리도록 새파란

Take me home 나비

I pray 너에게로 닿기를 거짓처럼 이 꿈이 편안하기를 춤추는 달빛에 비치는 이 걸음이 지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래 잡아줘 날 어디인진 몰라도 이 길이 어둡지 않게 안아줘 날 너의 품에 갈게 take me home take me home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가 검은 비라 해도 괜찮아 그저 계절이 지나듯 상처는 아물고 흰 꽃은

검은나비 조영순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 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 보고는 못 견디는 호젓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 검은 나비 이젠 다시 안 가려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 가려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비내리는 밤에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세상살이 문현

세상살이 문현 검은 것은 까마귀요 흰 것은 해오라비 신 것은 매당이오 짠 것은 소금이라 물성이 다 각각 다 다르니 물각부물 하리라 검은 것은 까마귀요 흰 것은 해오라비 신 것은 매당이오 짠 것은 소금이라 물성이 다 각각 다 다르니 물각부물 하리라 낙일은 서산에 져 동해로 다시 나고 가을에 이운 풀은 봄이면 푸르거늘 엇더타 최귀한 인생은 귀불귀를

검은나비 백승태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검은나비 한상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피아노 ID:Earth (아이디얼스)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자 하양과 까망의 신세계 펼쳐지네 정적이 흐르고 침묵이 깨지는 순간 겸손한 주인공 공손히 인사하네 사방의 아름다운 소리 모두 불러 모을 때 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 사방의 아름다운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가 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 검은 턱시도 신사 정중히 다가와 하얀

나비 손상미

1,노랑나비 한마리내가슴에 날아왔다갔다 어느틈에 무릎에 살며시 내려와서 입맞춤 하곤 그냥 도망치듯 달아나버려 울어버리고 밤이슬이 차가웠을 텐데 나빈 내게 돌아오질 않네 따라갈래~ 오늘밤에 예쁜조명을 켜고 기다리다 잠이깬후 에야 꿈인줄알 았어 그대는 내게로 다시날아와(줘) 너를 따뜻하게 어루만질래. 가장 부드럽게 너의화려한 날개를~ 이젠 나를 우주로...

나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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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곳일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흔들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해 내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진 필름 처...

나비 김두수

나비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 때 어데선가 흰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 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 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로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나비 소향

한마리 나비가 있죠~ 그저 할수 있는건~ 날개짓 밖에 없~ 지만~ 날마다~ 하늘로 올라가~ 주님앞에서 찬양하죠~ 온종일 날개짓해도~ 힘이 들지도않죠~ 날개가 오르고 내~리고 아름답게~ 움직일때~ 주님 기뻐해~ 사랑의 빛~ 환하게 비추시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난 주님 앞에서 날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수 있는 건~ 비록 날개짓밖에 할수 ...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 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

나비 이청

그리움의 신 신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무너진세상 어느누가 만져줄까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가보자 가슴한구석 보여진 눈물 어느누가 닦아줄까 훨 훨~ 올라가자 사랑이란 한줌의 꿈 훨 훨~ 날아보자 사랑이란 한조각 바람 보이누나 저강물에 나의 사랑 종이배 하나 날아간다 나의 사랑 나비되어 따라간다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보...

나비 자우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

나비 사라

쓰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 한채 지우는 내맘 난 이제 갈수없는데 너 아닌 다른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줘 멀리 날아갈꼐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간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동서남북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 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두움이 내려올 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 고이 잠드는, 꽃'을...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달...

나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비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즈막이 숨쉬고 눈을 감으면 너를 따라 오란듯 넌 날아 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멀리 날려 보내고 눈을 감지만 아직 내게 있는 듯 넌 날아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잠을 깨우고 날아가려해 애써 눈뜨고 널 보내

나비 김두수

저물녘 바위밭에 홀로 앉아 그윽이 피리를 불때 어디선가 흰 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 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 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 올.라. 다.른. 꽃.을. 찾.아. 가.거.라...

나비 사라

너의 메시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한 채 지우는 내 맘 난 이제 갈 수 없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랑에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의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줘 멀리 날아갈게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는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었나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딕펑스(Dick Punks)

하루 새벽빛은 몇번째 뜨고 지고 이틀 마른 나뭇가지가 부서지고 마음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이제는 기억조차 않는 심장이지만 하지만 그 모습이 자꾸만 내 맘속에 맴돌아 멈춰진 시간에 흘러간 니 모습 따라서 가지만 그 곳엔 남겨진 너의 모습이 순간 속에 너의 모습이 비춰지고 시간 속에 너의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 속에 너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제는 ...

나비 포스(Pos)

한마리 나비가 있죠 그저 할 수 있는 건 날개짓 밖엔 없지만 날마다 하늘로 올라가 주님 앞에서 찬양하죠 온종일 날개짓해도 힘이 들지도 않죠 날개가 오르고 내리고 아름답게 움직일때 주님 기뻐해 사랑의 빛 환하게 비추시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난 주님 앞에서 날 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비록 날개짓밖엔 할 순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나비 요아리(Yoari)

================================================================================ 한낮의 비는 다 그쳤나봐 창문 밖 가득 달이 찼어 내 방에 사는 조그만 벌렌 언제쯤 나비가 되어줄까 모두 잠이 든 밤이라도 세상은 꿈틀대 작고 비좁은 방이라도 단잠은 충분해 좀 더 높이높이 좀 더 멀리멀...

나비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이재학 편곡 이재학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나비 사라

차마 듣지도 못한 채 지우는 내 맘 난 이제 갈 수 없는데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용서해 줘 멀리 날아갈께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는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 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이젠 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