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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김준규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구애 김란영

그대잠이든 머리맡에 밤~새워 편지 넣어놓고 사랑을몇번씩속으로 되네이며..그대방문을나섯죠~ ~~~~~~~ @#@거리엔비마져내리고.. 나의눈엔눈물이흐르네요...그대의사랑이.정말로 나엿는지 ~그걸난 모르겟어요~ 사랑이아닌사람을사랑하면~ ..그댄그렇게 태어낫는지~~ 어느날그사람의것이 될수없는 그대의사랑..

편지 김란영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V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벤 (Ben)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내 마음 내 마음 같아요 눈물은 눈물은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가 없어요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용임

눈물로 편지 - 김용임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어머님을 만났어 너에게 이미 정해진 여자 그 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없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한소리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고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눈물만 멀리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로 쓴 편지 박은신

정해진 여자 그여자와 함께 널 다신 만나지 말라고 너의 행복을 막지 말라고 자신 없었어 널 사랑해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너의 행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럴 땐 나 어떡해야해 아주 예뻐보였던 그녀 고개 숙이며 울던 나에게 미안하다며 날 위로해 주었던 그 여자 무척 너를 사랑하나봐 용서해줘 내 선택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내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Various Artists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심수봉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을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태정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 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간주~~~~ 눈물로 편지는 붙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눈물로 쓴 편지 백승태

눈물로 편지 - 백승태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간주중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눈물로 쓴 편지 Takaoka Kenji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남궁옥분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서애린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 이숙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눈물로 쓴 편지 이미령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2.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눈물로 쓴 편지 (반주곡)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 임채무, 김란영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네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편지 김란영,김준규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눈물로 쓴 편지(겨울여자 주제곡)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가 없어요 눈물을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눈물로 쓴 편지(252) (MR) 금영노래방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붙일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나를 두고 아리랑 김란영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건너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김란영

1.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2. 지~~~요 , 읽~~~요. (403)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철새-처- 럼- 눈물로 - 쓰여진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김란영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구역 JAS' 삽입곡)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삽입곡)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인생은 미완성 김란영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이등병의편지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김준규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김란영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