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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줄꺼야 김란영

줄꺼야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 준걸 감사할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자꾸 야위여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 거야 김란영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줄꺼야 김란영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줄거야 (조규만) 김란영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자꾸 야여)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MBC 드라마 '햇빛 속으로'삽입곡) 김란영

줄꺼야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 준걸 감사할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자꾸 야위여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애시 당초 김란영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셔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 부터 이별은 시작 된거야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돌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2.

너를위해 김란영

너를 위해 - 김란영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얽혀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그 남자 그 여자 김란영

1.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헤에에 남(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여)자의 마음을 모든걸` 주니깐(까) 떠난다는 그 여(남)자 내 전부를 가져간 그 여(남자)잔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남)자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남자는) 똑같나봐 ,,,,,,,,,,2.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란영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모두가 그렇게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살랑살랑 김란영

내님-은~ 나~를-버-리-고서~떠-나-갔~지요~ 두-번-~시-안-올-것~처럼~ 달과~별~을~ 두-고-맹~세한~ 그약-속~모두--저-버~리고~ 정만-은~ 두~고-가-랬-더니~그-것-마~저도~ 모-두-갖~고-떠나~갔-지요~ 하늘~마~저~ 무-심-하~게도~ 궂-은-비~만-내-리-는-구료~ 사-랑-한--고~사-랑-한-다고~ 그-말-만을~믿-고-있

큐(Q) 김란영

1.너를 마지막~악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치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후우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하아시는 울지않.겠.다 ,,,,,,,,,,,,,2.

행복이란 김란영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은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무정한 밤배 김란영

1.여~허어자의 운명은 사~아랑이기~이이에 이` 생명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2.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하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 `시는 못올 길을 떠~어허나가네 , (2절)`~~~네.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이승기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조규만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이승기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다 줄꺼야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함준영, 유기완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백미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이승기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조규만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이보람 [성인가요]

내 통장에서 당신 통장 으로 내 사랑을 부쳐 드립니다 보고플땐 언제나 찾아 쓰세요 넉넉하게 찾아 쓰세요 마음대로 찾아 쓰세요 내 곁에 내 옆에 당신이 있어 나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당신은 내 모든걸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랍니다 당신은 날 위해 태어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당신 위해서라면 주고 싶어 내 통장 몽땅

다 줄꺼야 이보람

줄꺼야 작사 구윤,한아름 작곡 박현진 노래 이보람 내 통장에서 당신 통장으로 내 사랑을 부쳐 드립니다 보고플땐 언제나 찾아 쓰세요 넉넉하게 찾아 쓰세요 마음대로 찾아 쓰세요 내 곁에 내 옆에 당신이 있어 나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당신은 내 모든걸 열수 있는 사랑의 열쇠랍니다 당신은 날 위해 태어난 사람 (짠짜지 짠짜지) (

다 줄꺼야 나는야 바다의 왕자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 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다 줄꺼야 이 승기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손동운 (비스트)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 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다 줄꺼야 나는야바다의왕자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 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다 줄꺼야 Various Artists

줄꺼야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그씩 감싸줘야해

다 줄꺼야 성시원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줄꺼야

다 줄꺼야 전태형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유상록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가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들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유기완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정하나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 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 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면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에 지난 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내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줄거야 내 남은 모든

다 줄꺼야 Wedding Melody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 만 같아서 감은 두는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 날들이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줄꺼야 내 남은

다 줄꺼야 박인철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 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땐 실컷 울어 눈물 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줄꺼야 내 남은

잡지마 김란영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그런 거지 뭐 김란영

1.@ ~하아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하아~ 그러`길래 미~이안 미안해 (윗)@ ~~~~해 @ 처음 만나 연애할 때 상냥`하던 그이(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히이이 그러길래 남자(여`자)인가봐 (윗) ~~~~~때 자상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말도 없고 멋`이 없는 그` 사람 속상

사의찬미 김란영

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싫다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싫다

한번준 마음인데 김란영

한번~준 마~음인데ㅡ 돌~릴~수~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새기며- 살아- 갑~니~

사의 찬미 김란영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싫다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싫다

애원 김란영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어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나

애원 (진시몬) 김란영

나에게 남아 있는 사랑을 이제는 줄 수 밖에 이 사랑일 거라고 이 사랑뿐 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을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 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 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사랑을 어떻게 하면 돼요 난

외로워마세요 김란영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은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그런거지 보낸세월 돌릴 수있나요 그져 허 허 웃어봐요 2.

추억속으로 그대 떠나고 김란영

1.안개속으로 그대 떠난다 사랑도 함께 떠난다 그대 장미와 바꾼 내 사랑 바~아람속에 흩어진~인다 @ 아하아아~아 안녕 마지막 인사는 안개에 묻히고 아하아아~아 안녕 내사랑 뒷모습 짙은 안개가 감추네 그리운 사람 굳이 간다면 못잊을 나도 아니겠지~이만 잊으려 하는 아픔 보다는 @ ~아시 만날` 순 없`을까 ,,,,,,,,,,,,2.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란영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AH 청춘도 사랑도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X2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AH 청춘도 사랑도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당신은 나의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받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천년을 빌려준다면 김란영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천년을 빌려 준다면 김란영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거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