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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내게 김란영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천상재회 김란영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럭키 김란영

내 맘에 꼭드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걸 보니 얼마나 너를 너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깊은 밤 널 만나다니 이 밤이 너무 너무 행복해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너를 만난 오늘 밤은 영원히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서 내 가슴 깊은 깊은 곳 그 곳까지 그대의 향기로 나를 취하게 해 간주중 내 맘을 달래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누이 김란영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고백 김란영

날 아껴두었죠 그댈 기다리며 오랜 기도가 이뤄졌어요 (그대 내게 왔어요) 그댈 위해 날 준비했어요 그대가 왔을때 쉬운 사랑이 되지 않도록 그대 행복하도록 내삶에 한사람 그대를 사랑하여도 모자를 테지요 이젠 영원 할 수밖에 없겠죠.. 사랑하는 그대 보이나요 영원한 우리에 사랑이 어디도 없었던 사랑할께요 내안에 행복하세요.

영영 김란영

잊어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난 너를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못잊어가네 아직 나는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늘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지 아내가 죽어도 영영못잊 을꺼야~ 후렴~~ (잊어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난 너를잊지못하네) 아직 나는너를

아름다운 사랑 김란영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님은 먼곳에 김란영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멋곳에[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멋곳에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랫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사랑으로 김란영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란영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 날 회사 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 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번호를 아니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아니 얼마나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너의 그 마음을 내게

꽃을 든 남자 김란영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진실 김란영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맑은 얼굴에 웃음이가득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마오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이라고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맑은 얼굴에 웃음이가득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마오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이라고

난 널 사랑해 김란영

힘겨운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을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날들을 슬픔은 기쁨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조각 꿈이였음을 수많은 시간 헤메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을 난 널 사랑해 너의

영 영 김란영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뻐꾹새 우는 마을 김란영

뻐꾹새 슬피 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 뿌려 이별하던 그 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잊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찾아왔네 내 가슴의 그 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 사람 멀리 가도 변치않는 내 마음 영원히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란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거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서

곡예사의 첫사랑 김란영

줄을타며 행복했지 춤을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들려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 서글픈 사랑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영원히

나이팅게일 김란영

슬픔도 미움도 그대 두손에 진정 사랑이예요 흐르는 세월도 그대두눈에 진정 행복이예요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한송이 들국화 그대 이름은 나이팅게일 이한몸 흙이 되어 영원히 진다해도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나이팅게일 은빛날개처럼 두르고 날 지키는 하늘의 천사 한줄기 빛이여 그대 이름은

행복이란 김란영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은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10분내로 김란영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친다해도 나만사랑한다 나만생각한다 그렇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 김란영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Love 김란영

날 모두다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오직 나만이 네가슴에 숨쉴 수 있게 널 모두 다 갖고 싶어 또 다른 나처럼 아주 작은 슬픔까지도 느낄 수 있게 널 닮아 가는 나의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겐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지금 이대로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사랑하기 때문에 김란영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천년의 사랑 김란영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I Believe 김란영

그대 그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전학간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없다는것을 이젠 이세상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김란영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천상연 김란영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 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 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 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 줄 아니 영원히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슬퍼도 떠나주마 김란영

1.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 하늘처럼` 사`랑했던 임(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마음을 한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혼자 떠나리다(라) ,,,,,,,,,,,,2. 하늘~~~~~다(라).

미워도 다시한번 김란영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연인들의 이야기 김란영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너무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사랑의 미로 김란영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후렴: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2.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3.

첫사랑 김란영

1.사랑을 하기위~이위한~하아아안 체온은 약해도 사랑을 받기위~이위위한~하아하아안 가슴은` 뛰어요 가슴을 잡아`줘요 포근히 두손도` 꼭 잡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눈물이 말라도 행복을 기다리는 미`소는 넘~허`어엄쳐요~오호오오 미소를` 지으`세요 살며시 두눈도` 꼭 감아요 그리고 말해줘요 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

기억 속으로 김란영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기억들은 내곁을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시련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닮고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나의 사랑이 미소질수있도록 2.

기억속으로 김란영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곁을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수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들이 낯설게 느껴져

별이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아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나 항상 그대를 김란영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 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별아내가슴에 김란영

애타는 내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 아 ~ 아~ 별 아 내~ 가슴~에 영원희 비쳐다오 간주중 저멀리 떠 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맘~속에 찾아드는 사랑하는 그모습 아~`아`~ 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행복을 주는 사람 김란영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사랑은 생명의 꽃 김란영

1.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기도하는 마음 김란영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아서는 사람의 그 마음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난 너에게 김란영

나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 너에게 사랑한다

큐(Q) 김란영

하얀 꽃송이 송이 웨~에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아알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다 ,,,,,,,,,,,,,3. 너를 용서않~아안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있다 놓아버렸다 그대~에를 이~이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다 ,사랑~~~~다.

헤어진 다음날 김란영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 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만남을 준비 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아침에 눈을 떠보니

비나리 김란영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날 드러난 내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사람 다시또 눈물이면 안돼요 하늘이여 저사람 영원히

김란영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