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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사랑 김란영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잊혀진 계절 김란영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김준규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 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받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사랑 김란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잊혀진 계절 김란영,김준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중독된 사랑 김란영

다시 너를 볼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없어 눈물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이루어질 없는 사랑 -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 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워질수 없는 사랑 김란영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 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있도록 이루어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미련한 사랑 김란영

내일 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약속도 없는 사랑 김란영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떠나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 없는 사람 이 밤이 가면 이별의 잔을 들고 흩어져갈 사람들 휘황한 불빛들은 춤을 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 하고 부루스에 취해 부루스에 취해 사랑을 한다지만

사랑의 눈동자 김란영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눈동자 김란영

사랑의 눈동자 - 김란영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김란영

1.너~허어의 침묵에 메마~아른 나의 입술 차~하아가운 네눈길에 얼어~어붙은 내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다(단) 말~아알대신에 안~아아안녕 안~하안녕 목 매인 그 한마디 이~이이루어 질수 없는~으은흐은 사~하아람 이었기에~에에~헤에에~으음음~으음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올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허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

남겨둔 사랑 김란영

나란 존재가 그대에게 그토록 부담이 될 줄 몰랐어요 예감했던 이별인데 저린 아픔은 몰랐어요 내가 배운 그대 사랑은 어디서 또 시작하란 말인가요 그대가 떠난 지금 현실이 난 그저 두렵기만 해요 숨쉴 없어요 그대가 없기에 미처 주지 못한 사랑 끌어안고서 그댈 포기할 순 없어 미련이 너무 많아 이쯤에서 날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대도 나를 사랑했죠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김란영

1.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윗)~~~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요 ,,,,,,,,,,,2.

사랑의 서약 김란영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없다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란영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을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일 참 쓸쓸한 일인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랑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사랑 안해 김란영

1.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아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날)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애정의 조건 김란영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란영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히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없는 먼 곳으로 ~ 간 주 중 ~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 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미련한 사랑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삽입곡) 김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꽃바람여인 김란영

1.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일까)가 섹시한 그대모습 @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그리움)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2.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없는

인연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인연 (불새 OST)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우

숙명 (박경희) 김란영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사람 (Partner For Life) 김란영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실락원 김란영

실락원 - 김란영 이제 그 눈을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 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천년의 사랑 김란영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I Love You 김란영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후 후 후 이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사랑아 김란영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 날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람 그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끝이 없는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을 사랑아 터질듯 커져가는 나의

검은나비 김란영

검은나비 ***김란영*** ((간주곡))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간주곡))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때늦은 재회 김란영

늦진 않았니 날 잊은 건 아니니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너를 찾아왔는데 혹시 그 동안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사람 품을 찾아가 울었던 건 아니니 니 앞에 설 그 날을 위해 살아왔는데 다른 사랑 앞에서 무너진 너를 보게 될 줄은 널 위해 준비한 내 사랑 이제는 누굴 주어야 하니 널 위해 아껴둔 내 사랑 이제는 그 누구의 것이니 나 없는 동안 무슨 일 생긴거니 너의

준비 없는 이별 김란영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 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는 밤이 두려워 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나 항상 그대를 김란영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 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내 사람: Partner For Life 김란영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다음 세상에서 김란영

그댄 내게 아무 잘못이 없는 걸요 누구보다 내게 잘해준 걸요 주어진 나의 삶의 몫이 작은 까닭에 나 그대곁을 떠나는 걸요 그댄 내게 많은 사랑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만 날 보내주세요 나없이 혼자 살아가야 하는 그대가 난 무척 많이 걱정되네요 *용서해요 내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서든 행복하세요 내가 주지 못한 사랑 다음 세상에 가서 드릴께요 나보다 더

내 사랑 내 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기쁜 우리사랑은 김란영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도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것 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행복이란 김란영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없잖아요 사랑은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가질수 없는 너 김란영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눈물섞인 네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내 마음의 보석상자 김란영

내 마음의 보석상자 - 김란영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잊으리 김란영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간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떠날 수 없는 당신 김란영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