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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된 당신 김란영

짐이 당신 - 김란영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주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당신 김란영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새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 하는 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가버린 당신 김란영

가버린 당신 - 김란영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지금은 알수 없어 김란영

1.이젠 깨달아야 해 이것이 운명인 것을 진정 사랑하기에 체념도 필요했음을 @ 영문도 모른체` 그댄 울고 있지만~하아아안 지금은 알 수 없`어 그댈 떠나는` 내 진심을 말(MY) 럽` 부디 나를 잊어줘~어어허어 나는 그대의 짐이 될뿐이야 말 럽 벅찬 사랑의 기억도 이제는 잊기로 해요 먼 아주 먼 훗날 마지막 순간 눈감을 때에 난 그대없음을 후회하겠지 말 럽

당신 쯤이야 (트로트) 김란영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딛히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어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잊...

당신 쯤 이야 김란영

1.당신쯤이야 잊을수있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어 ~ 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먼지가 되어 김란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 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행복이란 김란영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은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당신은 누구시길래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 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 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사랑 김란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숨어 사랑을 잊고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사랑이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거리 어둠을 먹고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되어 떠다니는

오늘처럼 김란영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당신 김란영,김준규

내 품에 안기어곤히 잠든 그대여어느덧 그대눈가에도 주름이 졌네내 가슴에 묻혀꿈을 꾸는 그대여야위어진 그댈바라보니 눈물이 솟네고왔던 여자의 순정을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한마디 원망도 않은채긴세월을 보냈지난 맹세하리라고생많은 당신께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그대를 사랑하리고왔던 여자의 순정을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한마디 원망도 않은채긴세월을 보냈지난 맹세하리라고생...

떠날 수 없는 당신 김란영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 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전에

10분내로 김란영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내가 전화할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친다해도 나만사랑한다 나만생각한다 그렇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김란영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파란 낙엽 김란영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낙엽 김란영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덕분에 김란영

발길이 지치면 쉬어가는 숲이고 마음이 허하면 묵어가는 집이죠 덕분에 덕분에 나 여기 서 있어 내 삶에 이유가 있어 먼 길 떠나 갈 때면 배웅 나와 주었고 돌아와서 그냥 갈까봐 마중 나와 주었죠 비바람에 풍경소리 요란 스러도 덕분에 덕분에 잠 들수 있었어 밝은 등도 불 밝히는 당신 덕분에 덕분에 덕분에 예쁠 수 가 있었오 2)

먼지가 되어 (이윤수) 김란영

1.바하의 선율(엔)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아슴을 모두 모~오두어 시를` 써~어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아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히인곁으로 ,,,,,,,,,,2.

남자의 눈물 김란영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란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거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잡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 김란영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 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 주 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사랑밖에 난 몰라 김란영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그 무엇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아닌 그 무엇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간 주 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하늘땅 만큼 김란영

(1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라~앙 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절)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추연 김란영

내 삶을 위해서 다가온 사랑인지 내눈물 닦아줄 사랑인지 지친 내 운명을 함께 짊어지려는 당신의 맘 무엇입니까 내가 버리고 온 지난날 사랑까지도 모두 다 간직 하라는 당신 그 고마운 마음 변치 않기를 비는 난 당신의 여잡니다.

여자 이니까 김란영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 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아니야 난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와인 글라스 김란영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글라스의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놓고 있는

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꽃잎이 어깨 넘어 떨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떨어지겠지 하지~만 아~픔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눈물이 보이지 않게 김란영

꽃잎이 어깨 넘어 떨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떨어지겠지 하지~만 아~픔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당신 정말 아무렇질 않네 야속한 당~~~신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질때에 사랑도 그렇게 흩어지겠지 하지~만 추~억은 내곁에만 맴도~~네 떠나는 마음 정말 아프지도 않나 냉정한 당~~~신 이제는 당신을 미워할꺼야 미움이 사랑처럼

사랑밖엔 난몰라 김란영

사랑밖엔 난 몰라 - 김란영 그 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뿐이고 김란영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김란영

1절)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곳에 외로움을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간주중) 2절)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란영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러브레터 김란영

구름에 달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의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 마디가 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9월의 노래 김란영

1.@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에 나~아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이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 뿐 ,,,,,,,,,,,,,,,2. 구~~~~뿐.

당신은 나의 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백만송이장미 김란영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이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에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안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거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 나

흰구름 먹구름 김란영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백만송이의 장미 김란영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황혼의 블루스 김란영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 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당신은 나의운명 (하윤주) 김란영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2. 당~~~록. (2319)

흔적 김란영

1.이제는 가~아도~오호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아안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에에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아아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아알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은적을,,,,,,,,,,,2.

초대 김란영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은 나의운명 김란영

지금 내 마음 속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받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서울여자 김란영

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만하면서 기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이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당신 마저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남자라는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이룰 수 없는 사랑 김란영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