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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떠나가네 김범룡

아무말도 하지않고 돌아서서 울고있네 그대 이제내게 말을하네 떠난다는 말을하네 그대 울먹이는 그대작은 목소리 애가타는 나의작은 이마음 떠나면서 무슨눈물 흘리나 이내슬픈 작은 이마음 나는 너무 그대 너무 사랑했어 그래도 그대 자꾸 떠나가네~ 이내슬픔 이제 어이 달래나 사랑하는 내님 떠나가네 울먹이는 그대작은 목소리 애가타는

님 떠나가네 김범룡

[00:30.55] 떠나가네 -song by 김범룡- [00:34.74]아무말도 하지않고 돌아서서 울고있네 그대~ [00:55.68]이제네게 말을하네 떠난다는 말을하네 그대~ [01:03.91]울먹이는 그대작은 목소리~~ [01:12.15]애가타는 나의작은 이마음~~ [01:20.55]떠나면서 무슨눈물을 흘리나~ [01:28.97]이내슬픔 작은

님떠나가네 김범룡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서서 울고 있제 그대 이제 내게 말을 하네 떠난다는 말을 하네 그대 *울먹이는 그대 작은 목소리 애가 타는 나의 작은 이 마음 떠나면서 무슨 눈물 흘리나 이 내 슬픈 작은 이 마음 나는 너무 그대 너무 사랑했어 그래도 그대 자꾸 떠나가네 이 내 슬픔 이제 어이 달래나 사랑하는 내 떠나가네....*

별빛속의 님 김범룡

정말 그리워라~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내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내 마음 어어허 내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 ~

별빛속의 님 김범룡

정말 그리워라~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내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내 마음 어어허 내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 ~

방황의 끝을 찾아서 김범룡

무엇을 찾으려 하나 무엇을 얻으려 하나 오던길 뒤돌아 보면 나는 거기 서있네 모두가 웃고있지만 나느 힘없이 울었네 스쳐간 한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였네 ♪ 사랑도 미움도 그리움 마저도 나에겐 너무나 먼 이야기 아직도 남겨진 눈물이 있을까 저기 모두 떠나가네 내일의 또다른 시간속으로 떠나가네...

별빛 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별이 더욱빛나네 혹시 내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떠난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멀리서 날르 부르네 밤은 깊어가고 애달픈 내마음 떠난님이 그리워 그댈 그댈 부르네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그리워라

애별 김범룡

잊으라는 그대 말은 믿을 수 없네 내 모든것을 바친 당신이었는데 낙엽은 땅에 묻히고 청춘은 흘러갔는데 어~~이해 멀리 갔나 사랑하는 신기루~~ 찾아갔네~~우~우~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촛불 밝혀놓고 기다리는데 강물은 변함없것만 세월만 세월만 가네 어~~이해 못오시나 바보같은 신기루 찾아가네~~우~우~우우~

애별(哀別) 김범룡

잊으라는 그대말은 믿을 수 없네 내 모든 것을 바친 당신이었는데 낙엽은 땅에 묻히고 청춘은 흘러가는데 어이해 멀리갔나 사랑하는 ... 신기루.. 찾아갔나 ...우.우.. 우.우우우우우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촛불 밝혀놓고 기다리는데 강물은 변함 없건만 세월만 세월만가네 어이해 못오시나 바보같은 신기루.. 찾아갔나... 우.우.

빛바랜 사진위에 김범룡

그대는 웃으며 손을 흔들지만 그대의 눈가엔 눈물이 고였어 잘가라는 말도 다하지 못한채 찻창가 너머로 그대는 멀어져가네 *노을속으로 그대 실은 기차는 떠나가네 그대가 남긴 빛바랜 사진위에 어느새 눈물이 고이네 음 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그대의 웃음도 그대의 눈빛도 하지만 가슴에 뚜렷이 새겨진 그대의 숨결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모두잊어요 김범룡/김범룡

당신 저 별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 날 하얀우산

말이 없던 소녀 김범룡

말이 없던 소녀 나비처럼 내곁에 머물다가 말이 없던 소녀 비오는밤 저멀리 떠나가네 이제 붙잡을수도 없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하얀 편지만 남기체 저멀리 저멀리 떠나가다니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이제다시는 울지말아야지 이제다시는 사랑 안할테야 바보처럼 그런 슬픈 사랑은 말이 없던 소녀 안녕 하며 저멀리 떠나갈때 말이 없던 소녀 내마음은 너무 슬프 울었네

하늘나라당신 김범룡

별이 하나 둘 떨어지던 밤 국화 향기 가득 안고서 무정한 님아 어디로 갔나 저먼 하늘이 고향이었나 하얀 고깔을 곱게 쓰고서 저산 너머로 떠나버린 행여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늘을 보며 애원했건만 어허 님아 어디로 가니 나를 두고서 어디로 가나 부디 행복 하옵소서 하늘 나라 당신이여

하늘나라 당신 김범룡

별이 하나 둘 떨어지던 밤 국화 향기 가득 안고서 무정한 님아 어디로 갔나 저먼 하늘이 고향이었나 하얀 고깔을 곱게 쓰고서 저산 너머로 떠나버린 행여 붙잡고 가지 말라고 하늘을 보며 애원했건만 어허 님아 어디로 가니 나를 두고서 어디로 가나 부디 행복 하옵소서 하늘 나라 당신이여

모두 잊어요 김범룡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몹시 부는날. 하얀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면 무슨생각 하시나요.

모두 잊어요(MR) 김범룡

당신 저 달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 일은 모두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

불꽃처럼 김범룡

바람 불던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오시네 잊는다면서 저 멀리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에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바람 불어도 꺼지지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오 진정 이별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모두 잊어요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모두잊어요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모두 잊어요(mr-미니) 김범룡

당신 저 별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지나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간 그리워서 그리 슬퍼 하나요 그날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 날 하얀 우산 받쳐 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 보며 무슨 생각 하시나요 이제는 지난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

바람 김범룡

바람 - 김범룡 차가운 바람 어데서 어데서 불어오는가 차가운 빗물 어데서 어데서 내려오는가 당신은 떠날 때에 꽃이 된다 말했어요 차가운 바람 불어도 곱게 핀다 말했어요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내 님있는 그 곳까지 바람 새하얀의 내님의 꽃 그대 어디 피어있나 바람 눈물은 이제 그만 닦아두시구료 간주중 바람아 이 몸 실어 하늘 끝에 전해주오 고운

꽃상여는 떠나가네 백영규

보슬보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니 음음 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워우니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음 음 송이 송이 아까진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아아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낸이도

정든 님 문희옥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가네가네 안성남

가네 가네 내 떠나가네 고달픈 인생 살이 품에 안고 떠나가네 다시 만날 기약 없이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길 혼자서 가네 가네 가네 내 떠나가네 무서운 인생 무게 짊어지고 떠나가네 정든 홀로 두고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길 혼자서 가네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패밀리

배 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 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남겨두고 떠가는 사람은

연락선 떠나가네 서울훼미리

배떠난 항구에 갈매기 슬피 울때에 보내야하는 마음 가야하는 그마음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떠나는 저배는 파도에 밀려가지만 정든 남겨두고 떠나가는 사람은 못잊어 서러워하네 푸른 바다 파도속에 지나간 사연을 묻어버리고 연락선 떠나가네

막차 한송희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빗 속을 울면서 떠나갑니다 텅 빈 내 가슴은 비에 젖어도 막차는 떠나갑니다 내 마음 알 바 없는 채 사랑하는 그대를 실은 막차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적 소리 울리며 기적 소리 울리며 내 맘도 모르고 나의 맘도 모르고 떠나가네 떠나가네 실은 막차는 다시 만날 그 날 기약도 없이

불꽃처럼 이선희

불꽃처럼 바람불던 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오시네 잊는다면 저 멀리고 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의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김범룡 작사 / 김범룡

불꽃처럼 이선희

불꽃처럼 바람불던 날 창밖을 보면 바람 사이로 오시네 잊는다면 저 멀리고 간님 내가 보고파 오시는가 오~ 진정 이별 후에야 사랑은 다시 피어나나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던 당신의 목소리 들려오네 이제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마 외로움도 슬픔도 이제는 안녕 거센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되리라 김범룡 작사 / 김범룡

연락선 김용임

연락선 - 김용임 아 하 하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연락선 민수현

음~~ 떠나가네~~ 음~~ 님이 떠나가네~~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연락선 김용림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영산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이철민

음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진해성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조난영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이창배

연락선 - 이창배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권윤경, 유지성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조미미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미스터 박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 주 중~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나훈아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

한백년 (경음악) 나훈아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네 슬기둥

날 버리고 떠나가네. *** 간다네 정을 주고 떠나가네. 나를 두고 가는 머나먼 길 가는 서러워 울고 가네.

연락선 @나훈아@

나훈아 - 연락선 00;37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01;52 음 떠나가네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밤차 김도윤

밤차가 가네 내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내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밤차가 가네 내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오나 내 실은 저 밤차가 원망스럽네 원망스럽네 밤차가 원망스럽네

왜 날 김범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1.둘곳도 없는 마음에 쉴곳도 없는 가슴에 노을처럼 와 사랑남기고 그대 날 떠나가나요 의미를 잃은 하늘에 그 뜻을 잃은 아침이 봄비처럼 와 내맘을 깨우고 정말 날 떠나가나요 알아 피하는 눈이 아주 오래된 걸 알아 하루만큼씩 날 떠나고 있었음에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날 다시 되...

왜날 김범룡

둘곳도없는 마음에 쉴곳도없는 가슴에 노을처럼와 사랑남기고 그댄 날떠나가나요 의미를잃은 하늘에 그뜻을잃은 아침에 봄비처럼와 내 맘을깨우고 정말날떠나가나요 바람 피하는눈이 아주오래된걸 알아 하루만큼씩 널떠나던 있었던걸 왜날 나 사랑하게 했나요 왜날 나 사랑알게 했나요 나를 나 다시되돌려줘요 그대 모르던때로~~~~~~~~~~~~ 사랑의끝엔 언제나 시작의끝엔...

겨울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네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 ~ *...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