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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김복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 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김복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보내지 못한 편지 김복주

보내지 못한 편지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 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사랑과 이별이 엇갈렸던 지난 이야기와 사연많던 아픔을 실었습니다. 보내지 못하는 편지지만 그대에게 보일수 있다면 물결위에 이대로 머물고 싶습니다.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

내사랑 그대여 김복주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을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새타령 김복주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

황진이 김복주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

사랑안해 김복주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 안 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우지마라 김복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김복주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음~ 몰래 감춰둔 오랜 기...

주님의 십자가 김복주

나 감사드리리 주님의 십자가 모든 죄와 허물 용서하셨네 자신의 몸 버려 생명을 주셨네 고통당하신 존귀한 나의 왕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주 은헤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했네 모든 것 다드려 섬기리 주 자비로 내게 생명주신 주의 사랑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김복주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죄악을 속하여 주신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님을 찬송합시다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드높고 순절한 ...

천부여 의지 없어서 김복주

천부여 의지 없어서 - 김복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간주중 나 예수 의지함으로

들어주소서 김복주

들어주소서 나에 주여 내 영에 소원을 밝히소서 주가 주신 나의 이 생명 주 뜻대로 이끄사 어두워진 이 세상에 참빛되게 하소서 들어주소서 나에 주여 내 영에 소원을 밝히소서 주가 주신 나의 이 생명 주 뜻대로 이끄사 썩어가는 이 세상에 볶음되게 하소서

내 평생에 가는길 김복주

내 평생에 가는길 - 김복주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김복주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서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서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 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김복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후편에 그늘되시니 낮에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후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못하리 ...

우리 주의 성령이 김복주

1.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 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 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2.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찬양 합니다. 우리 주의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 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

예수님이 좋은걸 김복주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세상에 어떤것도 비길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아서 저희들이 이렇게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복주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예수의...

가네 가네 김복주

가네가네 가네 날두고 가네 정말로 가려고 하네 돌아서면 다시 볼수 없는데 그래도 가려고 하네 어디를 가도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을텐데 후회하지 말고 잘 생각해봐 니곁에 내가 있을 때 가네가네가네 정말로 가네 보내고 싶지 않은데 가네가네가네 (날두고가네) 가네가네가네 (정말로가네) 가네가네가네 (날두고가네) 가네가네가네 (정말로가...

고향 김복주

고향 고향은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 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

일득이 (다리헤기) 김복주

일득이 이득이 삼득이 사득이 오득이 육득이 칠득이 팔득이 구득이 뿅

인연 (동녘바람) 김복주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지나고다시보게 되는 그날모든걸 버리고그대 곁에 서서남은길을 가리란걸인연이라고 하죠거부할수가 없죠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고달픈 삶의 길에당신은 선물인 걸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늘 가까이 줄께요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빗장열어 자리했죠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영원한건 없으니까운명이라고 하죠거부할수가 없죠내생에 이처...

천년바위 김복주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묻어...

나 혼자서 김복주

제발 모른 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 땐 사랑으...

또또또 (역도요정 김복주 OST) 이진아

힘냈다가 절망했다 왔다 갔다 내 마음이 또또 움직이네 쓸데없는 이 반복을 멈추고 싶어 나도 정말 피곤하네 모르겠어 내일의 나는 더 이상 고민 안 할래 소용없어 딱 마음먹고 밥도 먹고 힘내서 두려움을 또 멈출 거야 좋아했다 미워했다 왔다 갔다 내 마음이 또또 흔들리네 사랑은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이렇게 또 괴롭히네 모르겠어 내일의 나는 더 이상 고민 안...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우연이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 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그사람--그남자를

우연히 우연이

*우연히-우연이 * 우연이카페[http://cafe.daum.net/uyeoni] 설운도 작사/작곡 1.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남자를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우연히 이정선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 하려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나는 알수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우연히 이소라

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나들이 가던 날처럼 그렇게 이미 그 곳에서 내 부끄럼 모르는 두다릴 원망했었지 끝없이 난 네게 약속했지 그곳에 가지 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곳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우연히 신승훈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체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 건 정말 실수였어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나를 멀리하려 하고 잊으려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나는 알 수 없어 우연히 그렇게 널 만난거야 이렇게

우연히 강산에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잃었어 예~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의 감기는 햇살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듯 생각만 해도 온몸이 훨훨 타-오르고 예~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원평

[원평 - 우연히] 그대 생각에 나만 힘겨운 건지 이젠 나란 사람 생각 조차 않겠지만.. 알고 있는지 가끔 생각하는지 바보같이 모자라서 매일 기도하네요..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칠 순 없는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인데 가끔이라도 우리 힘겹고 지칠때 돌아봐 주길 행복해지길..기도할께.. . .

우연히 강산에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잃었어 예~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의 감기는 햇살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듯 생각만 해도 온몸이 훨훨 타-오르고 예~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우연히 Lazy Bone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스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랑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 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 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우연히 Various Artists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에 잠기는 해초처럼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고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해도

우연히 현우

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여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여자를 나이트 크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우연히 레이지본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쓰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람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우연히 반주곡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춤을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2.

우연히 LazyBone

우연히 열어본 일기장 속 한소년의 작은 이야기들 쑥쓰럽고 부끄럽던 애숭이 같은 사람들 뜬금없는 얘기만 했던 어설펐던 시간들 일기장 수십장을 가득채운 촌스러운 너의 이름들 머리속이 하얘지도록 기다렸지 내평생잊지못할 밤이 됐지 밤새도록 잔인하게 비가내렸지 이별하면아프다던데 앓아 누웠지 기억들은 빛바랜 사진 처럼 흐려져 하지만 추억엔 유통기한이라곤

우연히 민경희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보리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반주곡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춤을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 난벌써 용서했다고~ 난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우연히 사막의 밤/사막의 밤

우연히 니 집 앞을 지나가다가 짧은 머리에 널 봤어 그냥 지나치고 걸으려는데 눈이 떨어지지 않더라 전보다 더 예뻐졌어 시간 지나니 더 여자다워 우연히 길을 걷다가 너무 아름다운 널 봤어 너를 잊고 싶지가 않아 이렇게 가까이 있는 너잖아 너를 잊고 싶지가 않아 이렇게 가까이 있는 너잖아 내 꿈속에 내 품속에 내 꿈속에 내 품속에 우연히

우연히 효원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우연히 션리

만남의 의미를 잃었던 너와나 헤어진 지 1년, 2년, 3년이 흘렀을까 전화조차 못하고 그저 우연히 마주치길 바랬어 용서해달라고 (신호등 앞에서) 내 눈을 의심했지 (우연히 널 만났어) 너를 보게 된거야 다시 날 만나줘 그동안 널 그리워했어 뭐라고 말할까 다시 찾아온 설레임 지나치는 사람들 웃음소리가 날 들뜨게 해 바람에 흔들리는

우연히 트롯걸스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