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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별 이구나 김비트

그래 우리는 결국 이별 이구나 너를 믿을 때마다 내 안의 내가 나에게 소리치던 그 단어들 나를 괴롭히던 그 말들을 애써 무시 했었는데 결국은 이별 이구나 I knew we'd break up ( I knew we'd break up ) I knew we'd break up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전혀 즐겁지 않은 시간들 이었어

나의 훈련소 이별 이야기 김비트

충성 군대에 가기로 결심을 하고너와 손을 꼭 붙잡고 연병장에 들어 섰지충성 (충성) 연병장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 자랑스런 대한민국 육군 너와 눈이 마주쳐 버렸어양손으로 입을 가리며 눈물을 흘리는 기억 속 너와의 마지막 모습last kiss good bye ( GOOD BYE ) 네가 날 보내 줄 때의 눈물 그...

어느 몽상가의 몽상 김비트

서울에 집이 있어 강남에 집이 있어 하지만 펜트 하우스는 아직 없어 손목에 명품을 차고 가방은 명품을 들어 하지만 호프 다이아는 아직 없어 go go action 그런데 어제 애인과 이별 그래서 지금 혼자 그리고 나는 지금 한가 해 3 . 2 . 1 . Action 4. 3. 2. 1.

너는 오늘 부로 OUT !! 이야 김비트

번째 부재중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뒤집고 내일의 나를 위해 술잔 높이 축배를 들어. i love myself more than you 내일이면 너를 사랑한적 없었던 나로 돌아가 있을 거야~ 나는 오늘 친구를 만나 이별 상담을 하고 너와의 헤어짐을 준비해~ 백번째 부재중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뒤집고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 소개팅을 할꺼야~ 내일이면 너를

결국은 박진광

니 버릇 항상 그렇지 뭐 그 끝은 눈물뿐이야 상처를 주고 상처받으며 결국은 헤어져 만남과 이별이 어떤 관계 인지 만날 땐 진하게 웃지만 헤어질 땐 눈물짓네 헤이~ 이젠 정말 그런 이별 따윈 하지말자 쓸 때 없이 눈물짓는 이별 따윈 하지말자 사랑은 항상 그렇지 뭐 그 끝은 이별인 거야 눈물을 주고 눈물 흘리며 떠나는 장난이야 만남과 이별이 어떤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 너와의 이별까지도 김비트

잠이 오지 않는 밤달빛 아래 홀로 서 있는 나의 그림자차가운 밤 난 공허 속에 갇혀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커튼을 모두 닫고 누운 침대 위끝없는 시간의 굴레 안에 갇혀 버린 것처럼나의 기억들은 아득히 저 먼 곳으로영원한 사랑은 없어영원한 우정도 없어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There is nothing eternal in the world세상에 영원한 건 ...

Listen to me_가난에 대한 몽상 김비트

Young man listen to me내 어릴 적 어른들 말씀첫째도 공부공부만 하면 된다둘째도 공부대학만 나오면 된다다른 거 다 필요 없다공부만 잘하면 된다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나의 생각은 장외 홈런 ( 홈런 )나의 감정도 장외 파울 (파울)그저 어른들이 원하는 대로고학력에 과정을 마치고성인이 되어버린 나하지만 세상이 변했어더 이상 취업이 안돼...

숨바꼭질 김비트

please don't let me know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 잡히면 ( 잡히면 ) 너는 너는 잡히면 넌 내꺼 No, please don't get caught 잡히면 ( 잡히면 ) 너는 너는 잡히면 넌 내꺼 No, please don't get caught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하던 놀이라고 생각 하면 안되...

라면은 yummy 김비트

yummy.yummy.어제도.오늘도.배가 출출해진 밤, 슬며시 냄비를 꺼내물을 끓이기 시작해, yummy ( yummy ) 배가 출출 해지는 밤. 입안에 침이 꿀꺽!라면 봉지를 뜯어스프 봉지를 뜯어뜨거워진 냄비에 면발을 던져마법의 스프 가루를 뿌려계란을 탁! 하나 넣고파송송 ( 파송송 ) 양파를 착.착.착.뚜껑을 닫고 지금부터 3분 (3분).3분만 ...

우리의 summer TIME !! 김비트

유후~~!강렬한 햇살이 나의 눈동자 안에 담겨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분 좋은 여름의 아침.A pleasant summer morning.오늘은 우리 배낭을 메고,다같이 우리 텐트를 챙겨,그리고 기타도 잊지 말고유후 우리 여행을 떠나자Let’s go on a tripLet’s go !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나의 멋진 친구들과 함께어서 빨리 차에 짐을...

너의 생일을 축하해 김비트

HEY! HEY~ Happy party! (party) Happy party! (party) 오늘은 나에게도 너에게도 아주 특별하고 즐거운 날 a very special and enjoyable day( a very special and enjoyable day )네가 지구라는 별에 내려와 나와 운명같이 필연으로 맺어진 날 바로 오늘은 너의 Hap...

바보같이.. 알아.. 알고 있어... 김비트

잠이 오지 않는 밤 홀로 불 꺼진 방침대 위에 누워천장을 향해 두 손을 뻗어너의 얼굴을 어루만져잠 못 이룬 밤을 뒤로하고아침을 준비해습관적으로너와의 아침을 준비하고식탁 위 너의 빈자릴 바라보며참아왔던 눈물두 줄이 내 볼에 흔적을 남겨바보같이눈물에 내 자신이 지워져가바보같이 눈물에 앞이 가려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바보같이눈물에 아득히 정신이 멀어져만 가하지...

길을 헤매는 우리에게 김비트

늦은 퇴근길. 도시의 깊은 밤 하늘 위를올려다 본적 있어?캄캄한 밤 하늘.홀로 외로이 반짝이는 저 별을 바라 보며 생각에 빠져 들어어두운 밤 도로 위. 꺼져 버린 신호등을 바라보며홀로 방향을 잃고 멈춰 버린 나.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어디로 가고 싶은 걸까갈피를 못 잡고 도시의 밤 도로 위를 오늘도 서성이네~City night, lost and wand...

깊은밤의 속삭임 김비트

깊은 밤 어둠속~하늘은 누구를 위하여그렇게도 구슬프게 울고 있는가나의 깊은잠을 깨우는 저 창문 두드리는 소리창밖에 들려오는 빗방울의 속삭임whisper of raindrops outside the window고요한 이 정적의 어둠을 깨우는 소리마치 천 년의 시간을 거슬러 당신의 슬픔을 나에게 전해주는 듯한착각을 일으켜~잊혀진 시간 속에서 들려오는기억의...

HOT한 여름의 어느날 김비트

HOT.뜨거~( 하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EVERY DAY~ EVERY TIME~나만 사랑하는 이글이글한 저 강렬한 태양은 스토커 처럼 나를 따라 다니고~ WOW.WOW.WOW.HOT.HOT.너로 인해 매일 뜨거운 나의 일상너로 인해 나의 하루는 엉망진창PLEASE ~help me ~ ( help me )이 뜨거운 일상으로 부터 나를Let ...

정신줄을... 놓지마!!! 김비트

하아~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나하루의 시작을 준비해( Who is it starting for )나의 일상은 언제 부턴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 되며흘러 가고 있어~repetitive daily life ( repetitive daily life )생각 없이 반복 되는 하루나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걸까What am I thinking...

바람이... 분다 김비트

고요한 정적의 순간 시간은 멈춘 듯 흐르지 않고바람이~~분다~~포근한 어린 시절 새싹 같았던 순수한 꿈들을 가득 품고 있던 그 시절의 나를 위해 따뜻한바람이 분다~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시간이 멈춰 흐르지 않는 곳에서도나의 바람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지그 무엇도 나의 바람을 멈출수 없어~I can't stop my wind~~...

너를 잊으려 원샷! 김비트

원 샷 오늘도 늦은 퇴근 길 홀로 들린 선술집 술잔을 가득 채워 원샷~! (원샷) 또 다시 빈 잔을 가득 채우고 또 다시 원샷~! (원샷)술집을 나서고 너의 집 가로등 아래 등을 기대어 핸드폰을 들고 망설이는 내가 정말 싫어~~~ OH ~~NO~~~no가슴 한 켠에 남은 그리움들술에 취해 더욱 뚜렷해져난 왜 오늘도 홀로 술을 마시고떠나버린 너의 집 ...

또 다시 가을.. 김비트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귓가에 맴도는 너의 숨소리오늘도 나는 잠 못 이루네저기 홀로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내 마음도 같이바람에 흩날리고흩날리는 마음처럼정처 없이 홀로 거리를 방황하네나의 발걸음에 부서지는 낙엽처럼나의 추억 속에기억들도 사라져가가을 밤 내리는 빗소리가나의 심장을 아프게 해길거리 낙엽 밟는 소리가나의 가슴을 멍울지게 해가을이 나를 찾아오면너...

가을의 슬픈 데자뷰 김비트

sad deja vusad deja vu( oh 가을바람 ) 내 볼에 스칠 때마다나의 눈물도 하나 둘바람을 타고 날아가너의 생각에 길을 걷다 보면어느샌가 우두커니그냥 우두커니이렇게 매번신호등 옆 나무에 몸을 기대어너를 기다리며 서 있어차가운 길 위에 쌓이는 낙엽들처럼고독한 내 마음기억 속 추억들처럼저 바람에 실려 멀어져 가는우리 기억들처럼저 거리에 많...

그리움과 고독함의 중간쯤.. 김비트

별들조차 외로운 고요한 밤새벽비가 내 마음을 적셔가잠이 오지 않는 밤침대에 누워 보지만지독한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아무도 없는 방 안침대 위 너의 숨결잊혀진 추억 속에 잊혀 지지 않는 너창밖에 빗소리에 거리로 나가이 밤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걸어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이 비가 내 마음을 적시면이 밤의 끝에 비가 멈추면너에 대한 그리움도나에 대한 고독함...

가족 : 전하지 못한 마음 김비트

( My beloved family ) 내가 태어나서 현재 까지항상 내 곁에서 함께 해준나의 가족들( 처음 쓰는 나의 편지 )내 곁에 가장 따뜻한 가족들 무조건 나를 사랑 해주는 어머니무조건 나를 아껴 주시는 아버지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는 형제들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항상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아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신께서 제게 주신 가...

Rain falling late at night 김비트

Rain falling late at night 깊은 밤 내리는 빗소리에 나는 오늘밤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있어저 창문 두들기는 빗소리가나의 마음을 적시네Rain falling late at nightRain falling late at night깊은밤 찾아오는 빗소리에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나의 머리속은 온통 당신 생각뿐당신의 긴 생머리당신의 검은...

고장 나 버린 나의 심장 김비트

너로 인해 고장 나 버린 나의 심장오늘도 아침 햇살 같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생각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신이 주신 축복이야 (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행복으로 넘쳐 흐르지 ( you are my happiness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삶에 의미가 되었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매일 기쁨의 연...

너 없는 세상 나홀로 남아 (Remake Ver) 김비트

별들조차 외로운 고요한 밤새벽 비가 내 마음을 적셔가잠이 오지 않는 밤침대에 누워 보지만지독한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아무도 없는 방 안 침대 위 너의 숨결잊혀진 추억 속에 잊혀 지지 않는 너창밖에 빗소리에 거리로 나가이 밤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걸어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이 비가 내 마음을 적시면이 밤의 끝에 이 비가 멈추면너에 대한 그리움도나에 대한...

영원한건 없어 너와의 이별까지도 (Remake Ver) 김비트

잠이 오지 않는 밤달빛 아래 홀로 서 있는 나의 그림자차가운 밤 난 공허 속에 갇혀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커튼을 모두 닫고 누운 침대 위끝없는 시간의 굴레 안에 갇혀 버린 것처럼나의 기억들은 아득히 저 먼 곳으로영원한 사랑은 없어영원한 우정도 없어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There is nothing eternal in the world세상에 영원한 건 ...

매년 가을이 찾아와 (Remake Ver) 김비트

창문에 부딪히는 빗소리귓가에 맴도는 너의 숨소리오늘도 나는 잠 못 이루네저기 홀로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처럼내 마음도 같이 바람에 흩날리고흩날리는 마음처럼정처 없이 홀로 거리를 방황하네나의 발걸음에 부서지는 낙엽처럼나의 추억 속에 기억들도 사라져가가을 밤 내리는 빗소리가나의 심장을 아프게 해길거리 낙엽 밟는 소리가나의 가슴을 멍울지게 해가을이 나를 찾아...

첫 눈이 나를 부르고 있어 (Remake ver) 김비트

잠이 오지 않는 모두 잠든 새벽 나 홀로 커튼 사이 어둠을 뚫고 내려 오는 첫눈과 눈이 마주쳐 하얀 눈이 펑펑 ( 눈이 펑펑 )첫눈이 와 잠이 오지 않아 가슴이 진정 되지 않아 눈이 펑펑 하얀눈이 펑펑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아름다운 첫 눈이 내리고 있어하얀 눈이 펑펑 ( 눈이 펑펑 )내일 아침 까지 내가 어떻게 기다려 저 하얀 첫 눈이 나를 ...

비트코인 김비트

이건 말도 안돼 Can you believe it ?나는 도저히 믿을수 없어I can't believe itTwo thousand and twenty-fourbit coin bit coinNovemberbit coin bit coin bit coinI can't believe it bit coinOne hundred thousand dollars ...

이별 송희란

만나면 빛이 너무 서글퍼져요_ 내 한숨 소리에 두 눈가에 눈물 방울 맺혀도_ 가련 여자라 나를 달래며 애써 웃음 짓죠_ 좋아한다던_ 행복했었던 그대와 함께 있던_ 추억 때문에 미련이 나 많아_ 잊지 못해요_ 할수 있다면_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죠_ 하루종일 난 정말 그대 생각에 갇혀있죠_ 시간이 흘러_ 언젠가 그대 잊게되면_ 다시 결국은

이별 아닌 이별 보이스

이별이별 이별 아닌 이별 결국 이별이야 최선을 다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래도 이별이야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해대는 그 말 이해하려 해봐도 결국은 니가 맘이 변한거야 이별 아닌 이별은 없어 가지마 너를 포기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지만 니가 없으면 나는 무너져 이겨낼 수 없는데 제발 가지마 제발 돌아와 제발 한번만 더

오늘은 이별 신계행

그대의 초라한 눈빛만 봐도 난 그만 눈물이 나와 참으려 참으려 애를 써도 결국은 울어버리네 그대는 여전히 그냥 선 채로 하늘만 바라보는데 거리엔 어느새 가로등만 외로이 깜빡거리네 이젠 가야하잖아 돌아서서 왔던 길로 이젠 눈물흘리지마 우리 사랑 진실을 알고 있잖아 사랑은 어느새 멀리 떠나고 나 혼자 이곳에 남아 사라져 가려는 추억들만 찾아서 헤매이네 눈물은 여전히

사랑은 꿀 이별은 약 방실이

1..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달드라 이별은 쓰더라 쓰디 쓰더라 만나면 보내기 싫고 보내면 만나고싶어 사랑도 이별도 결국은 하나더라 사랑은 꿀맛이지만 이별은 약이 되더라 약이 되더라 이제야 사랑과 인생을 조금은 알것 같더라... 2..사랑 할때 웃었는데 이별 할때 울었더라 사랑은 좋더라 달디

이별 그후 최진영

다가온 이별 앞에 힘들었니 정말 그랬니~ 널 위한다는 나의 겉치렌데 너에겐 구속이었니~ 스쳐지나간 거리의 풍경들이 너와의 기억 속으로 날 데려가~ 돌이 킬수 없다면 초라한 미련조차 필요없다면 한숨으로 지새는 날 바라봐 줄 없다면 이젠 보내줄게 안녕~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니 그러긴 하니~ 그 환한 미소까지 결국은 다 사라질 환상이었니

너영 나영 김용우

밤이밤이나 상사랑 이로구나 호박은 늙으면 맛이나 좋구요 사람이 늙으면 무엇에나 쓸꼬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 이로구나 저달은 둥근달 산넘어 가는데 이몸은 언제면 임 만나 사나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 이구나

결국은 은희경

내 인생을 걸어 놓고 사랑한 그 사람인데 찢여진 깃발처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남기고 간 사람 내 청춘 미련없이 후회없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결국은 내게 남은게 뭐야 바보같이 이렇게 울고 섯는데 내 인생을 걸어 놓고 사랑한 그 사람인데 찢여진 깃발처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남기고 간 사람 내 청춘 미련없이 후회없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이별 노래 연아

결국은 이별을 했어요 그렇게 매달려 봤지만 돌아선 그대의 마음은 다시는 오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사랑이 식었다 변명하는 그대가 너무 미워 근데 잊지 못하고 있어요 바보야 정말 미련한걸 알아 이미 끝난건데 그대 마음 다른 누군가 차지해버린건데 다신 이별 노래 절대 안 부를래 영원한 사랑 만날래 언제나 웃고 행복해지는

흔한 이별의 이야기 남진호

오랜만야 너는 잘 지냈냐고 어색한 웃음 지으며 바라봐 떨리는 마음 애써 숨기며 웃지만 대답이 없는 바보같은 혼잣말 너도 나를 많이 그리워하기를 너도 나를 많이 잊지못했기를 이별 후에 시간이 많이 흘러도 다시 만날꺼라고 믿었어 무너진다 힘겹게 버티던 날이 부서진다 돌아올꺼라 믿었던 시간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 결국은 흔하디 흔한 이별의

흔한 이별의 이야기 남진호

오랜만야 너는 잘 지냈냐고 어색한 웃음 지으며 바라봐 떨리는 마음 애써 숨기며 웃지만 대답이 없는 바보같은 혼잣말 너도 나를 많이 그리워하기를 너도 나를 많이 잊지못했기를 이별 후에 시간이 많이 흘러도 다시 만날꺼라고 믿었어 무너진다 힘겹게 버티던 날이 부서진다 돌아올꺼라 믿었던 시간이 우리는 인연이 아닌 결국은 흔하디 흔한 이별의

술 한 잔 눈물 속에 * 김성규

소리 없이 떨어지는 쓸쓸한 낙엽을 보니 어느덧 변해버린 거울 속 내 모습인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지칠줄을 모르고~~~ 흘러간 저 세월에 내 청춘 잊고 살았나 술 한잔 눈물 속에 내 인생도 낙엽 이구나 2.

이별 그 후 최진영

다가온 이별 앞에 힘들었니 정말 그랬니~ 널 위한다는 나의 겉치렌데 너에겐 구속이었니~ 스쳐지나간 거리의 풍경들이 너와의 기억 속으로 날 데려가~ 돌이 킬수 없다면 초라한 미련조차 필요없다면 한숨으로 지새는 날 바라봐 줄 없다면 이젠 보내줄게 안녕~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니 그러긴 하니~ 그 환한 미소까지 결국은 다 사라질 환상이었니 많이

흔한 이별의 이야기 남진호(NAMJINHO)

남진호(NAMJINHO)..흔한 이별의 이야기 오랜만야 너는 잘 지냈냐고 어색한 웃음 지으며 바라봐 떨리는 마음 애써 숨기며 웃지만 대답이 없는 바보같은 혼잣말 너도 나를 많이 그리워하기를 너도 나를 많이 잊지못했기를 이별 후에 시간이 많이 흘러도 다시 만날꺼라고 믿었어 무너진다 힘겹게 버티던 날이 부서진다 돌아올꺼라 믿었던 시간이

이별 그 후 SKY

이별 그 후 - 최진영 다가온 이별 앞에 힘들었니 정말 그랬니 널 위한다는 나의 겉치렌데 너에게 구속이었니 스쳐지나간 거리의 풍경들이 너와의 기억 속으로 날 데려가 돌이킬 수 있다면 초라한 미련조차 필요없다면 한숨으로 지새는 날 바라봐줄 수 없다면 이젠 보내줄께 안녕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하니 그러긴 하니 그 환한 미소까지 결국은 다 사라질

사랑가(Feat. 김수민, 김소진) 펠라스(FEllAS)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사랑이야 내 사랑 이구나 저 산을 넘어가는 해는 다시 뜨겠죠 노을진 저녁 너울진 달은 다시 지겠죠 그대 그댄 언제쯤 돌아오나요 수많은 밤을 지새고 내 마음을 묶고 드리운 눈에 밟혀 고이 품고 있는 그대 자욱들 그대 잘 지내나요 애가 타는 이 마음 그리운 날도

삐죽삐죽한 세상에 동그라미 (feat. 김비트) X_K.Lady

세모 ( triangle ) 네모 ( square ) 동그라미 ( circle ) 세모 사람 네모 사람그리고 동그라미 사람너와 나는 하트 세상을 걷다 보면 수 많은 모양들의 사람들이 보여 도시속 신호에 맞춰 빠르게 내곁을 스쳐가는 세모와 네모 그 안에 길을 잃고 우두커니 서 있는 동그라미 가는 길을 멈춘채 고개...

이별 위에 서다 시내

따스한 바람이 내 몸을 감싸고 마음에 온도가 조금씩 올라갔던 널 사랑했었던 그런 날들 모든 게 너로 시작된 어제들 마음의 색깔은 빛을 바래 만 가고 무의미해진 시간 속을 걸어가 덤덤히 쌓이는 멀어짐은 굳이 널 탓할 필요~ 도 없지 회색 빛 그 이별 위에 너와 나는 마침내 서있다 각자의 그 마음속엔 쓸쓸함만이 홀로 이 남았어, 이젠

감기 Rainblues

온몸은 부서지는 듯하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 듯하고 힘들땐 더 힘들게 하는것이 있고 이럴땐 하루도 유난히 길어 따뜻한 차를 마셔보아도 뒤늦게 약을 먹어보아도 아플땐 더 아프게 하는것이 있고 이럴땐 시간도 유난히 느린것 같은 오늘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지고 말았던거군 내딛는 발걸음도 너무 무거워 어떻게 녀석을 짊어져야 하나 유난히 긴겨울 지나고나면 지루한

모두 떠나고 두굳거리

Verse1) S`no 내 맘엔 항상 비가 쏟아져 `이별` 이 단어가 언젠가부터 날 묶어 변해가는 이들 속 난 무력해 눈물은 보이기싫어 눈 감으려 해 어째서 떠나는가 항상 난 제자리인데 모두 다 변하는가 더욱 슬픈 건 잡을 수 없는 나의 작은 손 흔들어 모두를 보낼 수 밖에없는 현실.. 다 그렇겠지?

술 한 잔 눈물 속에 김성규

소리 없이 떨어지는 쓸쓸한 낙엽을 보니 어느덧 변해버린 거울 속 내 모습인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지칠줄을 모르고 흘러간 저 세월에 내 청춘 잊고 살았나 술 한잔 눈물 속에 내 인생도 낙엽 이구나 소리 없이 떨어지는 쓸쓸한 낙엽을 보니 어느덧 변해버린 거울 속 내 모습인가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지칠줄을 모르고 흘러간 저 세월에 내 청춘 잊고 살았나 술

거짓말 선유

♬ 그만하자 건네는 말 이상하게 아프지 않아 당연한 듯 눈물도 보이지 않아 함께했던 시간에 끝에 멍울져 남은 건 서로를 미워한 바보 같은 상처뿐 흔적도 없이 흩어진 사랑 모질게 타버린 사랑 너 하나 잊는다 추억조차 없다 지독하게 말하지 아픔도 없는 잔인한 이별 후회도 없었던 이별 사랑한 기억까지도 다 지워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