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월아 조금만 더 김산아

세월아 조금만 김산아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대 모습 그리 워도 생각 나지 않는 얼굴은 기억 속에 지웠 나 보고파도 보고파도 그대 모습 보고 파도 볼 수 없는 나의 가슴은 안개 속에 지웠 나 사랑이 이런 거 라면 아파야 하는 거 라면 이제는 내 가슴 속에 그대를 두지 않 으리 나 조금만 세월이 흘러가면 나 조금만 세월이 가면

기다리는비 김산아

창을 두드리는 저 비는 누구를 기다리나. 커피 향에 취한 나는 그리움님 기다리나. 비에 젖어 있는 사람은 구누를 기다리나. 담배 연기 속에 나는 누구를 찾고 있나 내리는 저 비는 목마름의 소리. 행여 내님 만나면 전해주련아 그거리 골목길 비바람 맞으며 지나간 추억을 그리워 한다고. 창을 두드리는 저 비는 누구를 기자리나. 커피 향에 취한 나는 그리...

에움길 김산아

난 항상 길을 걸었죠 익숙한 혼자만의 삶의 길을 걸어 왔어요 난 다시 길을 걸었죠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며 길을 걸어요 아 아 그 대 그대 그림자 찾아 아 아 아 아 숨결 따라 걸어요 우 우우우 우우 우 우 우 우우우 떠 나가네 에 헤 에 그댈 찾아 떠 나가네 길 모 퉁이 돌고 돌아 행여 내님 만 나려나 굽이굽이 굽은 길은 그대향한 에움길 아 아 그 ...

운명 김산아

나 떠나요 이젠 그대 그대곁을 떠나요 한동안 괴로움에 아프겠지만 세월 속에 그 아픔도 묻일거예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흐르겠지만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원망 하지 말아요 그대 이러기를 바랬잖아요 나를 미워하지 말아요 원망하지 말아요 그대의 운명 이예요 한동안 괴로움에 아프겠지만 세월 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흐르겠지만 이 모든 걸 묻어두고 떠나...

기다리는 비 김산아

기다리는 비 김산아 창을 두드리는 저 비는 누구를 기다리나 커피 향에 취한 나는 그리운 님 기다 리나 비에 젖어 있는 사람은 누구를 기다리나 담배 연기 속에 나는 누구를 찾 고 있나 내리는 저 비는 목마름에 소리 행여 내님 만나 면 전해 주렴아 그 거리 골목길 비바람 맞으며 지나간 추억을 그리워 한다고 창을 두드리는 저 비는 누구를

마지막 남자 김산아

사랑하면 내 가슴에 비만 내리고 그리우며 그리움에 얼룩만 지네 채우지 못 할 이내마음 텅 빈 가슴에 남아 흐르던 나의 눈물 잊어야 할 잊어버릴 사람이라면 지워야 할 지워버릴 사람이라면 이루지 못 할 이내마음 텅 빈 가슴에 남아 흐르던 나의 눈물 사랑하면 사랑한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운명이라 생각하며 그대 사랑 찾아 헤 메네 그대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꿈을 향해 김산아

꿈을 향해 김산아 돌고 돌아가는 세상이여 돌고 돌아가는 인생이여 오늘은 우리 서 로 함께 만나서 술 한 잔 나누어보자 돌고 돌아가는 세상이여 돌고 돌아가는 청춘이여 내 인생 무얼 위해 살아왔는지 저 별을 보며 생각해 본다 내 꿈은 많았지 만 현실에 외면당하고 그 현실 속에서 난 지금껏 살아 왔 는데 싫어 싫어 싫어 이젠 나는 싫어 요

가슴에 젖어 김산아

할 말이 없을 때엔 내 눈을 바라봐요 억지로 말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말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보고파 그리울 땐 내 눈을 바라봐요 스치는 바람이라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하고픈 말 바라만 봐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이것이 사랑인가 가슴만 벅 차네요 당신 앞에 만 서 있으면 세월이 흐른 뒤에 한 참이 흐른 후에 그리운...

잃어버릴 사랑 김산아

잃어버릴 사랑 김산아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미워해야만 하나 요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아파해야만 하나 요 혼자 눈물만 흘 려요 가슴도 아파요 나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 지어야 할 수 많은 밤 잃어버릴 사랑으로 뜨거운 가슴앓이 사랑에 행복해 할 수 있나요 <간주중>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미워해야만 하나 요 무엇을 사랑하고

그리운 님 김산아

그리운 님 김산아 달마저 기운 이 한 밤에 내 님도 떠 나가네 별마저 숨은 이 한 밤에 님마저 떠나가네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님은 언제에 오오려나 에헤 에헤 에헤 에헤 달아 별아 내 님은 어디 있나 달아 별아 내님은 어디 있 나 <간주중>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세월아 조금 더 김재하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대모습 그리워도 생각나지 않는 얼굴은 기억 속에 지웠나 보고파도 보고파도 그대모습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나의 가슴은 안개 속에 지웠나 사랑이 이런 거라면 아파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내 가슴속에 그대를 두지 않으리 나 조금만 세월이 흘러가면 나 조금만 세월이 가면 사랑이 이런 거라면 아파야 하는

조금만 기다려 이가수

세월아 무엇이 급하니 쉬었다 가자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인생이란다 허겁지겁 살다 보니 주름살만 늘었구나 조금만 기다려 다오 인생길은 너무 짧단다 세월아 무엇이 급하니 쉬었다 가자 소리 없이 지고 마는 인생이란다 허겁지겁 살다 보니 흰 머리만 늘었구나 조금만 기다려 다오 인생길은 너무 짧단다 인생길은 너무 짧단다

((인생이란)) 박나경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언제 벌써 내 얼굴에 세월의 흔적보며 사랑보다 정으로 산 세월 예쁜 세월아 세월아 고운 인생아 조금만 천천히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세월아 조금 더 (Inst.) 김재하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대모습 그리워도 생각나지 않는 얼굴은 기억 속에 지웠나 보고파도 보고파도 그대모습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나의 가슴은 안개 속에 지웠나 사랑이 이런 거라면 아파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내 가슴속에 그대를 두지 않으리 나 조금만 세월이 흘러가면 나 조금만 세월이 가면 사랑이 이런 거라면 아파야 하는

세월아 세월아 태윤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 게 한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을테니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인생이란 박나경

흘러가는 강물위에 인생이랑 배 띄워놓고 너도가고 나도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꽃다운 젊은날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언제 벌써 내 얼굴에 세월의 흔적보며 사랑보다 정으로 산 세월 예쁜 세월아 세월아 고운 인생아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세월아 세월아 조영구

뒤돌아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 없는 일 알면서 다시 너에게 물어본다 나 없이 살 수 있겠니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그 미소와 뜨겁게 나누었던 우리 사랑도 모든게 한 낱 아련한 추억이었나보다 한 줌의 낙엽(바람)이구나 저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그 어떤 것도 아무 것도 난 바라지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세월아 금잔디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가질 수 있게 아직 난 갖지 못한 추억 있으니 나를 두고 가거라 바람에 흩어지듯이 어느새 지나간 그 세월 버텨내듯이 살다가 보니 상처가 나름 많구나 가슴속에 못처럼 박힌 슬픈 사연들을 꺼내면 미련이란 놓을 수 없는 상처가 나를 울리네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세월아 가지마 오원도

1)세월아 가지마 조금만 기다려줘 내모습 변하지 않게 봄이오면 꽃은피고 가을은 낙엽지덧 그것이 인생이련만 오늘이 가고나면 내일이 오고 또 다시 해는 지는데 덧없이 살아온 짧은 인생 보내기 싫어 너무 아쉬워 세월아 가려거던 날두고 혼자 마려놓나 내모습 변하지 않게 2)무정한 세월아 십년만 멈춰다오 아직도 할일이 많이~남아 있는 내인생이

세월이 약이겠지요 윤정태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 두 눈엔 하염없이 눈물만 어쩌다 이별까지 왔는지 한없이 사랑했는데 한 번 생각하자 말해도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차갑게 돌아서는 그대는 마지막이다 등을 돌렸지 천천히 가 남은 나를 위해 조금만 그댄 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어찌 살라고 빨리가 남은 나를 위해 세월아 그댈 잊지 못한 내 맘은 가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자꾸만

무심한 달력 태윤

시간아 이상 가지 말아라 세월아 너는 그냥 꼼짝 말아라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조금만 쉬었다 가자 한 평생 자식 위해 부모님 위해 내 이름 석자 잊고 살았다 세월아 너는 어디로 가느냐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란다 시간아 너는 저 멀리 비켜라 무심한 달력은 오늘도 넘어간다 한 평생 자식 위해 부모님 위해 내 이름 석자 잊고 살았다 세월아

짧은 생의 눈부신 시간들이여 심재준

너를 처음 만나고 지금껏 내 삶은 함께하지 못한 날이 많은데 어느덧 너는 훌쩍 커버렸구나 이젠 어른이 다 되었구나 너를 사랑하지만 지금껏 내 삶은 철 모르고 서툰 것이 많아서 가버린 날들 다시 오지 않는 이 순간 그 모습들이 너무너무 그립다 시간아 멈춰다오 조금만 천천히 가라 웃는 네 얼굴 볼 수 있게 세월아 가지 마라 지금 이 순간이 더는 그리운 날들이

세월바람 초아강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마는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 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 따라가지를 마라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세월바람)) 이주희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만은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가지를 마라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세월아 나은설

세월아 바람이 부는 대로 세월아 흘러가지는 마라 어깨에 쌓인 무거운 짐이 날 누르고 모질었던 날 세상이 힘겹게만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려도 지나온 길을 위로해가면서 오늘도 걸어간다 덧없는 인생에 살아가는 내 모습 누구나 같을까 이런 마음 알런지 구름에 가려진 달빛 구슬프게 우는 저 새소리만 세월아 바람이 부는 대로 세월아 흘러가지는 마라 어깨에 쌓인 무거운

당신의 눈물 유재덕

차가운 두손이 내손에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창밖을 바라보며 보내온 그 미소와 흐르던 옛노래속 추억에 잠긴 그 여인 세월아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는데 세월아 아주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네 따뜻한 내두손이 그대에게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비야 비야 임희종

비야 비야   1.바람아 바람아 니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니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 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흐르지만    아픔에 숨이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세월아 세월아 원우 (Won u)

술한잔 기우리며 너털대던 순간도 죽을것같이 아파했던 사랑의상처도 인생속에 한폭의 그림이더라 사랑을 찾아 헤멘다 인생을 찾아 헤멘다 세월아 그곳이 어디더냐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세월아 기다려 주렴아 내청춘은 지금부터야 내인생 찾을 때까지 내꿈을 찾을 때까지 세월아 함께해다오 사랑이 전부라던 달콤한 속삭임도 죽을것 같이 사랑했던

세월아 세월아 이 성 대

1) 인생길 고달픈길 세월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남기고 숨가프게 달려와 되돌아보니 내나이 어느듯 중년이 되였네 \"\" 하고픈일은 지금 많고 많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되돌아 보지않니 무심도해라 내청춘 았아간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조금은 쉬였다가자\"\" 2) 인생길 고달픈길 님을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세월아 세월아 하이런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꽃 피워 ~보~자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가~ 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 피워 ~보~자 세월따라 님~따라 ...

세월아 세월아 장미자

창밖엔 꽃들도 행복이 있듯이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지나간 추억길 소중한 하루 하루 되돌아 갈수없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내 마음은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되돌아 보지 않는 야속한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추억길 흘러간 하루하루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홀로된 사랑 박경진

말없이 바라보던 당신의 침묵 속에서 그늘로 만들어진 희미한 미소가 보이고 야윈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모습은 내 마음을 흔들어 놔요 홀로 남게 될 사랑이란 걸 알면서 가지에 잎 하나 달지 못한 채 흐르는 세월아 멈추어 버려라 내 님 떠나가지 못하게 이상의 그런 모습은 정말 싫어요 그런 눈으로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내 마음의 작은 상처가

비야 비야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 해도 가는 곳 어딘지 몰라 마음 둘 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다오 나 견딜 수 있을 만큼만

비야 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다오 나 견딜

계련 이경호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었어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날 혼자

((세월열차)) 한소리

사랑아 너는 알고있겠지 세월이 가는 이유를 어르고 달래서 붙잡고 있어다오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이젠 더이상 나는못간다 내청춘을 지키련다 세월열차야 날좀 내려다오 조금만 쉬었다가게 십년도 아닌 그 절반만이라도 되돌릴수 없나 세월아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추억조차 잊혀지는것 그누가 막아주랴 흐르는 저세월을 피할수도 없질않느냐 이젠

계련 한승기

*** 계련 *** 한승기 그리워 보고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계련 장현철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e·A CN½A±a

<신일수 작곡,작사/함춘호 편곡>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세월바람 이주희

불어오는 바람 타고 실려가는 저 세월은 멈출래야 멈출 수 없고 쉬었다 갈 수도 없나 조금만 쉬어가면 나도 덩달아 쉬었다 가련만은 바람에 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쉬움으로 남기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보내긴 싫어 세월아 바람따라 가지를 마라

비야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ㅇ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내 청춘 이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청춘은 어쩌란 말이냐 조금만 쉬었다 가자 가려거든 내청춘 놔두고 너먼저 가거라 앞만보고 달려온 세월 내 청춘이 너무 아쉽구나 소중한 우리인생 쉬엄쉬엄 살아 가리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청춘은 어쩌란 말이냐 조금만 쉬었다 가자 가려거든 내청춘 놔두고 너먼저 가거라 앞만보고 달려온 세월 내청춘이 너무 아쉽구나 소중한 우리인생 쉬엄쉬엄 살아

타임캡슐 몸과마음

술잔 위로 문득 흐르는 그 노래 타임머신을 탄 듯 떠오르는 기억 그랬지 그랬었더랬었지 그랬군 그랬었더랬었군 창밖으론 빨리도 흐르는 시간 쫓아가지 말고 우리 잠시 쉬어요 어차피 마음을 빼앗은 노래 우리 여기 조금만 있어요 수많은 날 지나고 나면 지금 순간이 또 그리워질까 흐르는 세월아 빗겨서 가주오 우리 추억을 담아둔 노래 자 일어나 함께

세월열차 한소리

세월열차야 날 좀 내려다오 사랑아 너는 알고 있겠지 세월이 가는 이유를 어르고 달래서 붙잡고 있어다오 아무데도 가질 못 하게 이젠 더이상 나는 못간다 내 청춘을 지키련다 세월열차야 날 좀 내려다오 조금만 쉬었다 가게 십년도 아닌 그 절반만이라도 되돌릴 수 없나 세월아 세월열차야 날 좀 내려다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추억조차 잊혀지는 것 그 누가 막아주랴

계련 한승기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아직 그 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한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날 혼자 남겼네 세월아 걸음을

세월아 재촉마라 허청

세월아 재촉말아라 따라오라 재촉말아라 하루세끼 먹고 살아도 모자란 세월 아쉬워 놀다 가련다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인생 힘들다고 기죽지 마라 나이 숫자 묻지를 마라 따지지 마라 세월아 가려거든 먼저가거라 따라오라 재촉말아라 세월아 재촉말아라 따라오라 재촉말아라 하루세끼 먹고 살아도 모자란 세월 아쉬워 놀다 가련다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인생 힘들다고 기죽지

세월아 Dance 금잔디

바람에 흩어지듯이 어느새 지나간 그 세월 버텨내듯이 살다가보니 상처가 나름 많구나 가슴속에 못처럼 박힌 슬픈 사연들을 꺼내면 미련이란 놓을 수 없는 상처가 나를 울리네 세월아 날 버리고 먼저 가거라 가져갈 추억 내가 가질 수 있게 아직 난 갖지 못한 추억 있으니 나를 두고 가거라 잊지 못할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사연이 있네 미련이란

계련 김재성

그리워~보고싶은 사람~예전에 ~사랑했던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아직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만나지 말것을~이리도~아프게 된다면~ 무정한~세월을 살지만~그대가~있어서 좋았네~ 세월아~~~걸음을 멈춰라~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가을은 왔는데 이리도~많은 눈물흘려~ 한사람을 사랑했지만~세월은

세월아 박인희

*세월아* 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시절 그날에 고운꿈 어디로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세 월아 너만가지 사람은 왜 데려 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두고 그 사람 지금은 어 디 로 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