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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김상곤

송이의 나의 모란 "이용호時"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X1) ♡♡

또 한송이 나의 모란 Various Artists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송이의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조려 애타게 마음 조려 이 밤도 이 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연주곡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추억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강영모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추억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추억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신은미 메조 소프라노

(보통 속도로)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송이의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Various Artists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송이의 꽃 ,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한송이의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졸여 애타게 마음 졸여 이 밤도 이 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또 한송이 나의 모란 김신자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송이의 송이의 나의 모란 *반복

내 마음 김상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김상곤

1.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 2.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김상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 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김상곤

내 맘에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간주중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이별의 노래 김상곤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서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낮이 기울며는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우리라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모란 윤영신, 이나빈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모란 김소유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모란 오유진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여정인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모란 백승민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아이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산 노을 김상곤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내 평생에 가는 길 김상곤

내 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 영혼 평안해 간주중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갈보리산 위에 김상곤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험한 십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 죄 사하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김상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모란 모란 (Feat. 윤신호) 김혜정

불현 듯이 다가선다 흘러버린 세월 저쪽 달음에 내딛던 설레던 걸음 그 발자국 쓸쓸한 바람 허허로와 대문 밖을 나서 보면 꿈같은 사랑 지난 추억 물안개처럼 모란 모란 통금 싸이렌 신촌 뒷골목 밀고 당기던 문전 승강이 날배추같은 아린 입마춤 꽃잎 버는 소리 사랑 때문에 살 수도 사랑 때문에 죽을 수도 유치할 때도 많았지만 다시 번 그 사랑에 빠지고 싶어

봄처녀 김상곤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

님이 오시는지 김상곤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먼길 님이 오시는가 강숲에 이는바람 그대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노래인가 내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길 내님이 오시는가 들풀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

희망의 나라로 김상곤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 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아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 ...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김상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

험한 시험 물속에서 김상곤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주여 나를 돌아 보사 고이 품어 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조차 복종하는 내 주앞에 비오니 주여 나를 돌아 보사 고이 품어 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간주중 주여 나를 돌아 보사 고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김상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김상곤

323 1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고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니것도 아낌없이 들리리다 3존귀영과 모든건세 주님홀로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다 ...

내 진정 사모하는 김상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함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상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그리워 김상곤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부칠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에 내가 내 가슴에는 그대 있어 가자꾸나

목련화 김상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목...

산들바람 김상곤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동심초 김상곤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내 마음의 강물 김상곤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

박연폭포 김상곤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

사공의 노래 김상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모란 강리경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이화는 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도는 풍유랑인가하노라

모란 동백 김정호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ROSE (Feat. ROSESIA) 331frosty

------------------------------------------------------- 송이의 rose 너를 위해 피어난 나야 송이의 꽃 너를 보며 웃어 보여 이 밤하늘의 별보다 shine 빛이 나는 너야 나의 길을 밝혀주오 하루의 밤이 지나갔지 빛이 다 발한 나 필요해 충전이 -------------------------------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신은미

모란꽃피는 유월이오면 또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다고 아름다워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피는 꽃 한송이의 한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송이 나의 모란 박인수

모단꽃피는 오월이오면 모란꽃피는 오월이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워 -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피는 꽃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기다려 마음졸려 애타게 마음졸여 이밤도 이밤도 달빛안고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황영금

모단꽃피는 오월이오면 모란꽃피는 오월이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워 -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피는 꽃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기다려 마음졸려 애타게 마음졸여 이밤도 이밤도 달빛안고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홍춘선

모단꽃피는 오월이오면 모란꽃피는 오월이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워 -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피는 꽃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행여나올까 창문을열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기다려 마음졸려 애타게 마음졸여 이밤도 이밤도 달빛안고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한송이~의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