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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집 김상국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 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장미들이 웃음을 파는거리 사람들의 비웃음도 자장가 삼아 흩어진 머리 다듬고서 내일을 꿈꾼다오 그 언젠가 찾아가리 해 돋는 집으로 꽃피는 마을 내고향에 어머님곁으로 햇빛 없는 뒷 골목에 꽃은 시들어 외로운 사연 넘쳐 흘러 설움도 많다오 그러나 빨간 낡은 헌차가 있으니 잃었던 꿈도 피우고 웃을 날있으리 웃을...

해돋는 집 김상국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 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가슴들이 웃음을 파는 거리 사람들의 비웃음도 자장가 삼아 흩어진 머리 다듬고서 내일을 꿈꾼다오 그 언제나 찾아가리 해 돋는 집으로 꽃피는 마을 내 고향에 어머님 곁으로 *햇빛 없는 뒷골목에 꽃은 시들어 괴로운 사연 넘쳐흘러 설움도 많다오 그러나 밝은 날은 언젠 간 있으리 이런 내 꿈도 피어서 웃을 날 있으리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ㅇ느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사랑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불나비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밤마다 불을 찾아 헤메는 사연 차리리 새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너를 안도 가련다,,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나에게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철쭉꽃 피는 언덕 김상국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이 밤에 떠나간 사람 또 다시 그리워 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 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 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찾아가리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 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 이 세상 끝이라도 찾아가리라

쥐구멍에도 별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 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 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 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 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 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 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 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 쓰쓰베이 뚜뚜뚜뚜세이 뚜뚜뚜 빠비 베뚜띠 싸쑤싸쑤 싸쑤싸쓰쓰쓰디 빠부...

벌거숭이 김상국

1.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허야듸야 허야듸야 어허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며서 일년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김상국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 하 하 하 하돈없다 괄세마오 무정한 아가씨캄캄한 쥐구멍도 볕들 날 있소모를 건 사람의 팔자라고 하는데그렇게 쌀쌀할 건 없지 않겠소돈이란 돌고 돌아 없다도 있는데세상을 그 뉘라서 알 수 있갔소꽃이란 시들면 아무 소용없는데무정한 아가씨들 괄세를 마소하 하 하 하 하 하 하 ~ 간 주 중 ~쓰쓰베이 뚜뚜뚜뚜세이...

쾌지나 칭칭나네 김상국

쾌지나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 많소시냇가에는 자갈도 많소우리네 살림엔 말도 많소말도 많은 우리 살림 유람이나 갑시다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그래서 그런지 나무도 많소강원도 땅에는 감자도 많소그래서 별명이 감자바위요서울로 가보면 빌딩도 많소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많소가는 곳마다 와글와글산아제한을 해야만 겠소이서울 아이들 잘 먹는 건뻔데기 뻔데기 뻔데기요충청도...

여기 이 사람들이 김상국

예성강 모진바람 강물도 흐느낄때 말없이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강물아 너는 알리라 하늘보고 울부진 그들의 유언을 멸악산 먹구름이 초생달 가리울때 웃으며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산이여 너 는 알리라 무굴위해 사라진 젊 은 넋들이여

성자의 행진 김상국

오 성자님 마을에서 다같이 행진을 할때빱뚜바둡다 뒷골목 개구쟁이 들아함께 나와 춤추자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what i wants to be in that number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하 뚜바두바답 둡 라바라바랍둡빱두밥밥 ...

에밀 해뜨는 집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Well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ve one.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You spend...

팝- Animal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우리언즈에는 초라한

팝-House of The Rising Sun 모름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우리언즈에는 초라한

House of The Rising Sun Muse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우리언즈에는 초라한

동방의 해뜨는 나라 들국환

동방의 해뜨는 나라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그리며 기다려 왔다 비록 그 모습은 볼 순 없었지만 언제나 우리들의 얘기 속에 그려졌다 백설이 펄펄 쏟아지는 광야를 하얀 말을 타고 달리는 우리들의 왕 절대자 아아아아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우리를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왕의 꿈 언젠가 나타날 꿈 속의 왕 언제나 우리들의 얘기

동방의 해뜨는 나라 들국화

동방의 해뜨는 나라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그리며 기다려 왔다 비록 그 모습은 볼 순 없었지만 언제나 우리들의 얘기 속에 그려졌다 백설이 펄펄 쏟아지는 광야를 하얀 말을 타고 달리는 우리들의 왕 절대자 아아아아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우리를 하나되게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왕의 꿈 언젠가 나타날 꿈 속의 왕 언제나 우리들의 얘기 속에

해뜨는 데 부터 어노인팅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랄랄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주 이름 찬양해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 이름 찬송할찌어다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랄랄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모든 ...

The House Of Rising Sun(해뜨는 집) Animals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

House of the Risin' Sun (김상국 번안곡 해 뜨는 집) Bob Dylan

There is a house down in New OrleansThey call the Rising Sun.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poor girlAnd me—oh, God—I'm oneMy mother was a tailorShe sewed these new blue jeansMy sweetheart was a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뜨는 집) Ronnie Milsap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for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

해뜨는데부터 Various Artists

해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 까지 주이름 찬양받으리 해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 까지 주이름 찬양받으리 랄랄라 할렐루야 영호와의 모든 종들아 주 이름 찬양해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이름을 찬송 할지로다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대문 놀이 동 요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대문 놀이(4336) (MR) 금영노래방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내일은 있어 유린

쉽게 포기하지마 주저 앉으면 안돼 쉽게 되는건 없어 이겨내야해 힘이 들고 지쳐도 절대 포기 하지마 세상 일이 다 그래 이겨낼 수 있어 나만 힘든 것 같은 생각하진 말아줘 지난 일은 후회 말고 앞만 보며 살아줘 내일은 있어 다시 태양이 떠오르지 행복한 시간들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 내일은 있어 괜히 슬퍼하지 말아줘 참아내면 언젠가 해뜨는 날이

처녀농군-피리-★ 최정자

최정자ㅡ처녀농군-피리-★ 1절~~~○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몸이 처녀라고 이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절~~~○ 홀로계신 우리엄마 내모시고 사는세상 이몸이 여자라고 이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설랜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짖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처녀 농군 조미미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처녀농군 하사와병장

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

사랑의힘(반주곡)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내얼굴 슬픔과외로움은 잊은지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간주중<<<<

실반지 사랑 채호

해뜨는 새벽부터 달뜨는 저녁까지 당신 없이는 숨쉬기도 외로운 밤에 사랑을 깊이새긴 실반지 끼워주며 맹세하던 그추억이 시린 눈을 적셔주네 사랑 사랑 내사랑아~ 하늘이 나를~ 데려간데도~ 당신을 사랑하겠오~ 해뜨는 새벽부터 달뜨는 저녁까지 당신 사랑은 하늘의 선물입니다 사랑을 깊이 새긴 실반지 끼워주며 천년을 약속하던 그 추억을 그려보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여행길 남진

떠날 땐 아쉬움이 발길이 멎어도 또 다시 돌아올 때는 설레는 마음 만나는 기쁨에 웃으며 손을 잡아요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길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허전함 그리움 혼자서 가는 여행길 <간주중>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길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그 누가 뭐래도 장미화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그 누가 뭐래도 이쁜이들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내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천년의 손 저 너머로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박이면 별들이 소근대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출렁대는 파도위에 천년의 손 반겨주고 등대불 깜박이면 갈매기 잠이 드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가

광야에서 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광야에서 [우럭이님청곡]김광석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처녀농군 나유진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광야에서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다시

광야에서 윤도현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광야에서... 윤도현밴드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광야에서 Various Artists

광야에서 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노래 노래를찾는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사랑의힘 나훈아

사랑의 힘 노래:나훈아 ~전 주 중~ 1.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마라 말을하면 옛생각에 마음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내가 서로좋아 사랑한다면 이생명 모두바쳐 너를위하여 양지바른 언덕위에 하얀집짇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나가 부지런히 일을하는 대장부되어 한세상 너와함께 살아가리라 ~간

광야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 어찌 가난

사랑의 힘 나훈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말을 하면 옛생각에 마음 서럽다 지금은 태양처럼 밝은 내얼굴 슬픔과 외로움은 잊은지 옛날 너와 내가 서로~ 좋아 사랑한다면 이 생명 모두 바쳐 너를 위하여 양지 바른 언덕위에 하얀 집짓고 해뜨는 아침이면 일터로 나가 부지런히 일을 하는 대장부되어 한 세상 너와 함께 살아가리라 너와 내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