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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MR) 김선양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세월이 가니 나이 먹으니 사랑이 좋다 돈 필요없다 자식 필요없다 사랑이 최고 살 비비며 두런 두런 함께 늙어갈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어야디야

네가 최고야 (Inst.) 김선양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세월이 가니 나이 먹으니 사랑이 좋다 돈 필요없다 자식 필요없다 사랑이 최고 살 비비며 두런 두런 함께 늙어갈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어야디야

뽕 따러 가세 김선양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다 세월이 가니 나이 먹으니 사랑이 좋다 돈 필요없다 자식 필요없다 사랑이 최고 살 비비며 두런 두런 함께 늙어갈 그대는 나의 영원한사랑 어야디야 어야디야

네가 최고야 김선양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다 세월이 가니 나이 먹으니 사랑이 좋다 돈 필요없다 자식 필요없다 사랑이 최고 살 비비며 두런 두런 함께 늙어갈 그대는 나의 영원한사랑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어야디야 따러 가세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이 세상에서 네가 최고다 어야디야 허야디야 따러 가세

뽕 따러가세 황금심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따러 가세 따러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흥 흥 흥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음 음 음 음 음 따러 가세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앞 집의 큰애기야 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임아 흥 흥 흥 일만 설움 만단설화를 풀어나 볼까 음 음 음

뽕따러 가세 정은혜

가세 가세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네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 가자 가세 가세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따러 가세 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세 구지 다 피었으니

뽕다러 가세 황금심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따러 가세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 오면 응 응 응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 가세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앞 뒷집 큰 애기 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임아 응 응 응 응 일만 설움 말단 설화를 불러나 볼까 응 응 응 응 응

뽕따러가세 Various Artists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따러 가세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 집 총각 따라 오면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음  따러 가세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앞 뒷집 큰 애기야 따러 가세 따러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설움 만단설화를 풀어나 보자 음 따러 가세 따러 가세 따러

뽕 다러 가세 황금심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따러 가세 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응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응응응 따러 가세 * 따러 가세 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응응응 일만 설움 만단정화를 풀어나 볼까 응응응응 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박귀희

가세~가세~~~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에 옥순아 니 왔느냐~~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가세~~~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 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이 강산 삼천리 봄이와요 봄이 왔네 봄이

뽕 따러 가세 김 세레나

뽕따러가세 - 김세레나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간주중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설움 만단 설화를 풀어나보자 응~ 뽕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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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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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김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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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가세 황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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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러 가세 신민요

가세 가세 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금과은

가세 가세 따러 가세.

민요 메들리 경기도 민요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다 틀렸네 다 틀렸네 다 틀렸네 가마 타고 시집 가긴 다 틀렸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다 틀렸네 다 틀렸네 다 틀렸네 나귀 타고 장가 가긴 다 틀렸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뽕따러가세 김세레나

가세 가세 따러 가세.

콩밭 매는 소리 신안군 민요

얼멍 얼멍 속베기 적삼 기심에 설설 다 녹아가네 따러가세 따러가세 뽕도 따고 임도 보고 겸사 겸사 따러 가세.

뽕 따러가세 김 세레나

뽕따러가세 - 김세레나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총각 따라오면 응~ 동네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뽕따러 가세 간주중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 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든 님아 응~ 일만 설움 만단 설화를 풀어나보자 응~ 뽕따러 가세

뽕 따러가세 Various Artists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1.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앞집의 금순아 니 왔느냐 뒷집의 옥순아 얼른 가자 2. 얼싸 좋네 봄이로다 봄이로다 우주강산 이 강산에 봄이 왔네 봄이 와요 제사 방직 남은 생사 세계 만방에 자랑하세 3.

동백소녀 퓨전국악 린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 밝혀놓고 머리에 곱게 바르네 새빨간 동백을 따다 내 귀에 쏙 꽃아놓고 사랑의 마음 전하네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에 비췄을 때 동백꽃잎은 수줍어 얼굴 붉히네 가세 가세 동백꽃 따러 가세 가세 너의 마음도 살짝쿵 따러 갈거야 가세 가세 동백꽃 따러 가세 가세 꽃 향에 취해 너에게 달려갈거야 동백꽃은

동백소녀 케이페라 린 (K-pera Lin)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 밝혀놓고 머리에 곱게 바르네 새빨간 동백을 따다 내 귀에 쏙 꽃아놓고 사랑의 마음 전하네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에 비췄을 때 동백꽃잎은 수줍어 얼굴 붉히네 가세 가세 동백꽃 따러 가세 가세 너의 마음도 살짝쿵 따러 갈거야 가세 가세 동백꽃 따러 가세 가세 꽃 향에 취해 너에게 달려갈거야 동백꽃은 의지가 굳어 죽지 않고 사철을

동백타령 김소희

동백타령 - 김소희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 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 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 밝혀놓고 큰 애기 시집

동백꽃 타령 안옥선

동백꽃 타령 - 안숙선 & 안옥선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 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왼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간주중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동백타령 김수연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우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고장 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달이 온천하에 비췄을제 우리 꽃 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동백 장서윤, 한웅원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꽃타령 성창순, 오정숙, 박옥진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저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줍고 우리 고장 뭍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동백타령 (Feat. 오단해) 두번째달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따러만 가세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동백을 따러가 동백꽃은 어여쁜 꽃 자태가 곱고

뽕따러 가세 김부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간다고 뽕따지 않고요 풀베는 총각과 손방울 연애만 건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님도 보러 갈겸 뽕도 따러 갈겸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바구니 들고서 뽕따러 가세

동백타령 성창순

동백타령 - 성창순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 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십오야 둥근 달은 온 천하에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가세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밤하늘 별따기 강라엘

<밤하늘의 별따기> 까만 밤하늘 반짝반짝 별빛이 환하게 비춰오면 손에 손잡고 모두 함께 하늘별 따라가세 꽃잎이 바람 타고 달빛에 춤을 추고 수많은 별빛들이 소곤소곤 노래 부르네 에헤야데야 별 따러 가세 콧노래 부르며 함께 가세 에헤야데야 별 따러 가세 하늘별 따라가세 밤하늘 별을 따세

상여소리(Song By 서정민) 동초제 판소리 감상회

너화너 사람이 세상을 공수래공수거허니 세상사가 모두 다 뜬구름이라 어너어허넘차 어이가리넘차 너화너 칭경넌출 너울너울 수양버들 정자우에 꾀꼬리 소리가 더욱 섧네 이때 심봉사 거동보소 어린아이 강보에 싸서 귀덕어멈께 맏겨두고 한 손에 지팽이를 들고 상여 뒷채 검쳐 잡고 출처없는 울음으로 그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여보 마누라 날 버리고 어디 가오 나도 가세

추억의 곰달래길 김선양

1. 너와내가 -함께 걷던- 추억의 곰달래길- 진달래꽃을 꺽어 화관을 만들고- 손가락 걸고 걸었지- 지난날 그 추억을 가슴속에 여자란데 떠나버린 너는지금 그어디에 살고 잇나 다시만나 걸어보자 다시한번 걸어보자- 추억의 곰달래길- 2. 사랑이- 눈물짓고- 입버릇 곰달래길 그이름 님의 얼굴 너도 보았네- 가슴이 찍어지도록- 외로운 내마음은 추억속에 ...

당신은 왜 김선양

1.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좋아했는지-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이-밤-도 지새웁니다. 당신은 모르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떠나간 당신이 잊을길 없어- 이-밤-도 흐느낍니다. 당신은 왜- 당신은 왜- 떠나야만 했-나요- 당신은왜- 당신은 왜- 나를 이토록- 울리나요-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한죄로 이-밤-도 흐느낍니다. ==== 당신은 왜- 당...

여인소야곡 김선양

1. 꽃은지고- 봄이가도- 못-오신님을- 그리워서- 보고파서- 애태웁니다- 밤에우는 저산새야 - 사연을 말래주렴- 나없다고- 우리님을- 어-이 잊으리- 2. 달은 차고- 기울어도 - 못-오신 님을- 그리워서-보고파서- 지-새우-는 밤- 밤에 부는 저바람아- 사연을 물-어보자- 나없다고-우리님이- 아-니오-시리-

사랑은정-★ 김선양

김선양-사랑은정-★ 1절~~~○ 정주고 정을받은 사이인데 긴세월 함께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정때문에 애타는 내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주고 피는데~@ 2절

사랑은 정 김선양

정주고 정을 받은 사이인데 긴 세월 함께 했던 사이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이렇게도 나를 나를 울리네 때로는 마주치는 미움이 차가운 빗물처럼 흐르네 사랑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나를 슬프게 하네 외로운 밤이 찾아오면 쌓이는 정 때문에 애타는 내 가슴 사랑은 꽃처럼 꿈처럼 아련하게 정을 주고 피는데

왜나를찾나요 김선양

1. 그렇게 얄-밉게- 등을 돌리고- 떠나던 그-사람이- 이제와서- 왜나를 찾나요. 떠나가면 그만인것을- 천갈래- 만갈래 - 내 가슴을 흐러넣고 떠나던 그 사람이 이제와 무슨일로 왜나를 찾나요 싫어요-싫어요- 당신을 잊었어니까. 2. 그렇게 아-푸게 나를 버리고- 떠나던 그-사람이- 이제와서- 왜나를 찾나요 돌아서면 그만인것을- 천갈래- 만갈래- 내...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선양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중)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

내마음별과 같이 김선양

1절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

바보같은 사나이 김선양

1? 사랑이 빗물 되여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여 설 없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 네 빗물도 울었다 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비내리는 호남선 김선양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김선양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이...

첫차 김선양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간 주 중~ 멀어지는...

나그네 설움 김선양

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눈물 고 였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울 불러 찾아도 보네

추억의 테헤란로 김선양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

소양강처녀 김선양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물레방아 도는내력 김선양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