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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여 김선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라 제사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드리는 그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위에서 엄마가 태우신 쑥나무 향기는 못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라 머리를 감고

내 친구여 김선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라 제사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 드리는 그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 위에서 엄마가 태우신 쑥나무 향기는 못 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라 머리를 감고 랄랄라 그네 타는 처녀를

내 친구여 김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 친구여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라 제사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드리는 그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에서 엄마가 태우신 쑥나무 향기는 못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라 머리를 감고 랄랄라 그네 타는 처녀를 찾아나서던 그날은 오월달

내 친구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헤이 친구여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랄라 제사 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드리는 그 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에서 엄마가 캐오신 쑥나물 향기는 못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랄라 머리를 감고 랄랄라

이별친구 이선희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며 나는 네 곁을 떠나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한 우정 잊지 못할 친구여 친구여 그 소중했던 우리들의 추억 오늘이 가면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네 우리들의 이별의 시간 언젠가는 만나게 되리 친구여 안녕

석별의 정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이선희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팔도 아리랑 김선희

아리아리 어허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요 뱃놀이가자 한강나루 유람선은 낭만을 실고뜨는데 바보같은 우리님으 무교동 길만 걷는구나 아리아리 어허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요 뱃놀이가자 오륙도의 동백꽃은 돌틈에서도 피는데 방실 방실 사랑은 어느틈에나 피려나 아리아리 어허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요 배떠나간다 경포대에 뜨는달은

팔도 아리랑 (Inst.) 김선희

아리아리 어화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뱃놀이 가자 한강나루 유람선은 낭만을 싣고 뜨는데 바보 같은 우리임은 무교동길만 걷누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랄리오 뱃놀이 가자 오륙도에 동백꽃은 돌틈에서도 피는데 방실방실 사랑은 어느틈에나 피려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주의 노래가 되리 김선희

주 은혜 가득 감싸네 영혼 주를 향해 기뻐노래해 모든 것 주께 드리길 원해 나의 생명 까지도 십자가 사랑 보이신 주님 갚을 수 없는 주의 사랑 나를 위한 완전하신 그 사랑 감사해 나 주를 위해 살리 십자가 찬양 드리네 변함 없으신 나를 향한 신실함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함께하네 주 영광 위해 살리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 나 그리고 사랑 김선희

쓸쓸한 마음에 스며드는 이 외로움 나 혼자 견디기에 너무나도 힘들어요. 우리의 헤어짐이 너무나도 쉬웠기에 슬픔에 지샌 밤을 너무나도 많았어요. 시간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다고 하지만 한번 준 그 마음은 변할 수 없어요.

I Pray 김선희

나 주님 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 날 자녀 삼아주신 주 사랑합니다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십자가의 사랑 날 위해 고통당하사 생명 주셨네 영혼 간절히 주를 갈망합니다 주의 손길 내게 보이소서 I pray 날 고치소서 날 만지소서 나 주 얼굴 겸손히 바라네 I pray 날 채우소서 날 붙드소서 주의 사랑 그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김선희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땅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 410장) 김선희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돌아가세요 (Inst.) 김선희

잊은지 오래입니다 제발 그만 돌아 가세요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버린 정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날 버린 그때처럼 날 버린 그때처럼 가세요 어서가요 돌아가세요 간 ~ 주 ~ 중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오지말아요 오지마요 두 번다시 오지말아요 마지막 나의 부탁입니다 다신 찾아 오지말아요 정주고 눈물 받은 못 난

이유없는이별(MR) 김선희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한마디 변명도 이유도 없이 애원하며 잡는손 뿌리치지마 이럴수는 없어 이별만은 못해요 우리의 사랑이 미련으로 끝나는 이별을 하기위해 만났단 말이냐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이유없는 이별 나는 정말 못해요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한마디 변명도 이유도 없이 애원하며 잡는손 뿌리치지마 이럴수는 없어 이별만은 ...

너의 하늘을 보아 김선희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하는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봐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의 하늘을 봐 너무 힘들어 눈물이...

The Mission (Brothers Nella Fantasia) 김선희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Nella fantasi...

사랑하는 당신 김선희

사랑하는 당신이 좋아요 그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착해서 좋구요 잘해줘서 나는 눈물이 납니다 그대여 나는 당신이 최고야 내곁에 머물러 주세요 험하던 세상이 당신만나 나 행복해요 사랑찾아 가는 나는 나는 당신하나 믿고살아요 내사랑 그대여 나는 그대 사랑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좋아요 그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착해서 좋구요 잘해줘서 나는 눈물이 납니다 그...

읍내 김선희

읍내 읍내 읍내 읍내 사랑하는 전통시장 없는게 읎네 우리네 부모님 명절날이면 큼맘 먹고 가시던 읍내 큰오빠 대학교 합격했던 날 큰맘 먹고 가시던 읍내 읍내에 가면 볼수없었던 가게도 많고 품바와 각설이들 볼거리도 많았지만 그중에 제일 가고싶던 곳 없는게 없는 시장이라요 읍내 읍내 없는게 읎네 있네 있네 여기다 있네 희노애락 우리가 살던얘기 모두 다...

천사 찬송하기를(Hark,the herald Angels sing) 김선희

천사 찬송하기를 (Hark,The Herald Angels Sing) Various Artists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 들 기뻐 화답하여라 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에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 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 서 사람 몸을 입었 네 ...

이유없는 이별 김선희

1.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한마디 변명도 이유도 없이 애원하며 잡는손 뿌리치지마 이럴수는 없어 이별만은 못해요 우리의 사랑이 미련으로 끝나는 이별를 하기위해 만났단 말이냐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이유없는 이별 나는 정말 못해요 2.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한마디 변명도 이유도 없이 애원하며 잡는손 뿌리치지마 이럴수는 없어...

돌아가세요 김선희

돌아가세요 돌아가요 이제와서 나를찾다니 이미잊은지 오래입니다 제발그만 돌아가세요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버린정 두번다시 생각하고 싶지않아요 날버린 그때처럼 날버린 그때처럼 가세요 어서가요 돌아가세요 오지말아요 오지마요 두번다시 오지말아요 마지막나의 부탁입니다 다신찾아 오지말아요 정주고 눈물받은 못난내사랑 두번다시 생각하고 싶지않아요 아무리 그리워도 아무리...

천사 찬송하기를 (Hark, The Herald Angels Sing) 김선희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크고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하여라영광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주 영광받을 왕의왕 베들레헴 나신주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세상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영광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영광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의로우신 예수는 평화의 왕이시고세상 ...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김선희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길 거기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갈보리 그의 등은 채찍맞아 찢기어 피흘리고 머리위는 가시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길을 가는 어린양 보라 거기 ...

You Raise Me Up 김선희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

나는 김선희

나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안에서 예비하므로 지으신 받은 그대로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나는 그가 지으신 자라 그안에서 선한일 위하여 행하라 하신 그대로 감사하며 나아 갑니다. 나는 근심한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네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 함께 하셔서 나는 모든 것을 가진자 되었네 나는 모든 것을 가진자 되었네

불암 장어타령(Bulam Eel Taryeong) 김선희

부처 바위 정기받아 마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람 향기 묻어나는 불암동은 살고싶은 동네라부산에서 김해로 들어가는 관문인 김해교를 들어서서 낙동강변 산책 길 따라 곱게 핀 꽃도 보고 카누 타고 신나게 뱃놀이도 즐겨 볼 일이렸다!!어기야 어기야 어기여차 저어라 저어라 저기여차어기야 어기야 어기여차 저어라 저어라 저기여차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입도 즐겁게...

오늘까지만 (Feat. 김선희)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하루 이틀 그리고 말라 비틀어진 사랑은 하루 이틀 흘리다 말라 비틀어진 눈시울 기억 속에 작은 너와의 기억들 힘든 일이죠 그대를 잊는다는 건 기억을 지워야 하기에 쉽지가 않네요 그대에겐 미안하지만 조금은 뒤쳐진 발걸음 이젠 지쳐 전부를 다 바쳐 생각해도 미쳐 애처로운 사랑은 다 잊고 산다해도 잊혀 지지 않는 너의 기억은 너무도 잔인해 그리고

이선희 여우비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모습, 어린아이가

내가 죽어야 (Origin. 김선희)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내가 죽어야 영혼이 살겠네 연약한 육신이 늘 나의 뜻을 거스려 내가 원하지도 않는 헛된 삶 속으로 깊은 절망속으로 날 인도해 주만 살아야 내가 거듭나겠네 나의 노력으론 결코 안됨을 알았네 주의 거룩한 성령이 안에 임하면 내가 할 수 없는 일 행하시고 날 살리시네 내가 죽어야 영혼이 살겠네 연약한 육신이 늘 나의 뜻을 거스려 내가 원하지도 않는 헛된

친구여 동환

눈빛만 보아도 느낄수 있었지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친구 말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었지 함께 했던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나의 소중한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영원하리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바람꽃 이선희/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친구여 바비 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친구여 모래성님청곡//바비킴

Your my frie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친구여 물찬제비님청곡//바비킴

Your my frie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친구여 바비킴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밀어서 내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뻥 뚫린 마음 채워지고 차갑게 얼어있던 One more time say 몸이 What

친구여 박인수

(Rock Ballard) 꿈 은 하늘에서잠 자 고 - 추억은 구름따라흐 르 고 친구여 모습은어딜 갔 나 그리운 친 구 여 옛 일 생각이날때 마 다 - 우 린 잃어버린정 찾 아 친구여 꿈속에서만 날 까 조용히 눈을감네 기 쁨도 슬 픔도 외로 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 - 을안고 일을 - 다짐하던 - 우리 굳 - 센약속 어디에

팔도 아리랑 김선희 [성인가요]

아리아리 어화둥둥 내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뱃놀이가자 한강나루 유람선은 낭만을 싣고 뜨는데 바보같은 우리님은 무교동길만 걷누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내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뱃놀이가자 오륙도에 동백꽃은 돌틈에서도 피는데 방실방실 내사랑은 어느틈에나 피려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내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배떠나간다 경포대에 뜨는달이 삼라만상을 비추니 ...

사랑하는 당신 [방송용] 김선희

사랑하는 당신이 좋아요 그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착해서 좋구요 잘해줘서 나는 눈물이 납니다 그대여 나는 당신이 최고야 내곁에 머물러 주세요 험하던 세상이 당신만나 나 행복해요 사랑찾아

친구여 소울 트레인

우린 함께 먼 길을 걸어왔지 나 홀로 또 다른 길을 떠나야 해 빈 잔을 채워 줄게 친구여 떠나는 날 위해 이 노래를 불러 줄게 친구여 남겨질 널 위해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날 위해 슬픈 눈물 흘리지 마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날은 행복할 거야 비워둬 빈자릴 친구여 돌아올 날 위해 불러줘 이 노래를 친구여 다시 볼 날 위해

안녕 내 친구야 이선희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고마우신 선생님 *안녕 안녕 내가 뛰놀던 교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지금 이순간 조용히 두눈을 감고 지난 추억을 가만히 돌이켜보면 눈물이 흘러내리네 모두들 고마웠어요.

안녕 내 친구야 이선희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고마우신 선생님 *안녕 안녕 내가 뛰놀던 교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지금 이순간 조용히 두눈을 감고 지난 추억을 가만히 돌이켜보면 눈물이 흘러내리네 모두들 고마웠어요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다시 만날때까지

친구여 박신희

오랜만에 찾아온 내정든 시골길엔 이름모를 꽃들과 향긋한 바람이 지친 내게 작은 위로를 주네 언젠가 우리들 함께 뛰놀던 마을동산 어귀에 푸른 잔디에 누워 함께 나눴던 소중한 꿈들 우린 기억하는지 친구여 우리 지난날의 푸른꿈들 이젠 바래져가고 빛을 잃어가지만 언제나 우리 유년시절의 해맑았던 웃음만은 변치않기를 바랄 께 매일 똑같은 일상과 바쁜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이뻐 이뻐 이선희

어떻게 내게로 온 거니 넌 이렇게 귀엽고 달콤스레 까르르 퍼지는 웃음들이 신비해 맘을 녹여 마음 들었다가 놨다가 이뻐 이뻐 너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이뻐 이뻐 웃을 때에 니 두 눈이 두 볼에 묻혀 어디로 가니 숨니 새침하게 무심하게 굴다가도 love to love to say 그 모습 무시 하려 해도 심장은 두근 두근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언제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김영동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언제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김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