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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나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1,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 옥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MR 김성봉

사랑의 강화도 작사:김종웅 작곡:김성봉 노래: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사랑의 강화도 『무 영』김성봉

사랑의강화도-김성봉 1.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정든 산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여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무궁화

사랑의 강화도 -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1.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내리네 아 아 아 아 그리운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사랑의강화도-여-★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여-★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사랑의강화도-남-★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남-★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1)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MR]김성봉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배창자)

**사랑의강화도--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사랑의 눈동자 김성봉

잊-을~수-없-는~ 우-리-의~사-랑~ 이-가~슴-에~ 슬-픔-만~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끊-을~수-없-는~ 우-리-의~사-랑~ 가-슴~가-득~ 그-리-움~남-아~ 이-젠-난~ 당~신-을~알-고~ 사-랑-을-알~고~ 느-꼈~어-요~ 그-대~의~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그~...

사랑의 방식 김성봉

꽃이 진다고 서러워하진 말아요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어디있나요 꽃이 지며는 우리가 꽃이 되어요 당신은 당신만의 꽃밭을 만들고 나는 당신 꽃밭에 노는 벌 나비 되어 백합처럼 변치 않는 사랑을 해요 꽃이 진다고 외로워하진 말아요 꽃이 진다고 쓸쓸하진 말아요 살다가 보면 외롭고 쓸쓸한 날이 많지만 빈자리는 우리가 사랑으로 채워요

강화도 순례길 이선목

강화도 순례길 아름다운 곳 하나님의 역사와 숨결이 흐르네 선교사들의 기도와 그 발걸음 따라 피로 세운 교회들 강화도 여기에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수 많은 교회들 그 길을 따라 세워진 눈물의 흔적 강화도 순례길 교산교회 홍의교회 강화중앙교회 믿음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섬 강화도 순례길 우리 함께 걸어요 역사를 따라 숨결을 따라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그대 그리운 날 김성봉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정답던 벤취에 앉아 홀로 노을을 봐요 오늘도 호수엔 물결일고 하늘엔 노을이 지는데 사랑의 노을로 나를 물들인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리움에 배인 가슴 호수가 되어 눈물만 고이는데 아~~호수를 다 채우면 그대 내게 올까요~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손잡고 걷던 길 따라 그대 그리운 날엔 호숫가를

그대 그리운날엔 김성봉

김성봉 - 그대 그리운날엔...Lr우★ 그대 그리운날엔 호숫가를 걸어요 둘이 정답던 벤치에 앉아 홀로 노을을 봐요 오늘도 호수의 물결이 일고 하늘엔 노을이 지는데 사랑의 노을로 나를 물드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리움에 베인 가슴 호수가 되어 눈물만 고이는데~ 아아~ 호수를 다 채우면 그대 내게 올까요~ 그대 그리운

낭만의 카페 김성봉

숲이 우거진 거리를 실바람 벗삼아 걸었지 감미로운 음악은 수채화처럼 퍼지고 그대 숨결 같은  뭉게구름은 내가슴에 피어나네 바바리 코트는 바람에 흩날리고  낭만의 카페엔 연인들이 와인을 마시고 그대의 환상은 안개처럼 피어나네 카페의 그랜드 피아노에선 사랑의 시작이란 로맨틱한 선율이  건반 위를 꽃피웠지 그대 매력은 바람처럼 내가슴을 스쳐가네.

sometimes 김성봉

가끔씩이라도 나를 생각해주겠니 너의눈동자속 잠간일렁이는 바람이라도 좋아 피었다 스러지는 안개라도 좋아 니가 지하철계단을 뛰어내려갈때라도 좋아 니가 커피자판기 앞에서 커피 마실때라도 좋아 잠시 잠간만이라도 나를 생각해준다면 내가 보고싶다고 나를 생각해준다면 나는 더이상 바랄게 없겠어 잠시 잠간만이라도 너의 마음속 출렁이는 사랑의 파도가 될수있다면

귀한사랑 @김성봉@

귀한사랑 - 김성봉 [전소영 詩] 00;30-[기타00;23] 밤 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

&***강화도 노을빛 사랑***& 강지

노을이 붉게 물든 강화도 외포항 고동소리 외로워 떠나는 막배 위에 슬피 우는 갈매기 온다던 그 내 님은 약속을 잊었나 아, 아, 강화도 외포항엔 사랑의 물결만 타네 뱃고동아 울지 마라 외포항 갈매기야 가는 저 배를 돌려다오 짝 잃은 갈매기 애달픈 사랑 강화도 노을빛 사랑 해명산 돌고 도는 저 구름은 떠나간 사랑담아 오려나 장지포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내고향 강화도 황태음과아씨

순무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마니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새우젖 향기가 풍겨오는 외포리 부둣가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인삼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고려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사자발쑥 향기가 풍겨오는 내고향 강화도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처녀 조미미

강화도 처녀 - 조미미 굽이치는 물결 소리 바람 따라 울고 갈 때 전등사의 목탁 소리 구슬프게 들려만 오네 깊은 정만 새겨놓고 야속한 님 어디로 가서 이렇게도 안 온다고 한숨 짓는 강화도 처녀 간주중 하루해도 갈 곳 찾아 서산마루 넘어갈 때 똑딱선의 고동소리 처량하게 들려만 오네 보고 싶던 님이 오나 반가웁게 소식이 오나 기다려도 아니오니 흐느끼는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내 하고 니나노 난실~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널사랑해 김성봉

널 사랑해 변함 없이 언제까지나 널 내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널 위해서라면... 널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천안역 삼거리 김성봉

네온이 내려앉아 울고웃는 천안역 삼거리 우산을 받쳐들고 길을 걸어도 내님은 보이질 않네~~ 대전 지나 대구지나 부산가면 온다고 경부선 열차에 몸을싣고 떠난사람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돌아서서 걷고있는 나의옷깃에 오늘도 찬바람만 무섭게 부네~~~ 네온이 희미하게 꺼져가는 천안역 삼거리 첫차로 오시려나 밤을새워도 내님은 오시질 않네 대전지나 대구지...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김성봉

기다리면~ 오신다던~ 당신이여~ 당신이여~~ 검게 타버린 이 가슴을 내사랑아~ 어이할까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호박꽃 김성봉

정말 섭섭해 [출처] 김성봉-호박꽃|작성자 인계촌놈]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 한 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그러나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

모텔에서 김성봉

나 네마음 느꼈어 너 내게 실망한거 네 기대만큼 난 아니냐 처음부터 그게 불안했어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없었지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아닌척 웃으며 감싸줬지만 차라리 첨부터 시작을 말것을 너무 긴장했나 바보같이 고개를 숙이고 눈치만 보네 나 네마음 다알아 너내게 실망 한거 네 기대 만큼 난아니야 남자들은 그게 부끄러워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

선택 김성봉

1절 섣부른 선택인줄 알고 있지만 당신곁을 떠나서는 살수없어요. 그리워도 참아야만 하는 아픔때문에 살아가야할 수많은날들 힘이든다 하여도... 후회는하지 않아요 내가선택한 당신이기에... 2절 철없는 선택인줄 알고있지만 당신아닌 그누구도 필요없어요. 때로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외로움 때문에 어쩌지못해 가슴이 아파서 흐느껴운다 하여도... 후회는 하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김성봉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밤하늘 은하를 거슬러 발목이 시리도록 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땐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가슴에 침잠하는 소리소리 다시 일어 서는 그것은 또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짐 했던 그말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말을 떠 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먼산 그리메 강가에 누울때까지 여울로 번지는 메아리를 들었다

월미도의밤 김성봉

님떠난 뱃길마져 지워져 가고 안개비만 내리는 부둣가에서 보내는 이 마음이 너무 허전해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항구의 이별은 사연도 많아 수은등 불빛들도 울고만 있어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눈물 젖은 월미도 밤 떠나지 못하는 지난 추억이 물결위에 출렁이는 부둣가에서 못다한 사랑이 너무 아쉬워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마지막 뱃길마져 끊어졌기에 떠나간...

이렇게 당신생각에 김성봉

이렇게 당신생각에 애태우는 내마음 안타까운 마음에 한없이 걸었네 돌아선 그모습 잊지못할 그모습 이렇게도 당신생각에 쓸쓸한 내마음 나뭇잎 마져 떨어져 바람결에 흩어지네 나의마음 쓸쓸해 흐느껴 우네 아 아 당신생각에 애태우는 내마음 이렇게 당신생각에 쓸쓸한 내마음

피아노 김성봉

나의님은 맨살위에 바디메이크업 하는걸 좋아했지 그래서 벌거벗은 몸뚱아리가 더욱 현란하게 보였지 어느날 그녀는 젖가슴 언저리에 피아노 건반을 그렸어 흙과백의 콘트라스트가 그어떤 브래지어보다 멋있었어 그래서 나는 열심히 피아노를 쳤지 내긴 손가락으로 내긴 혓바닥으로 내가 건반을 칠때마다 내가 건반을 누를때마다 피아노는 음울한 신음소릴냈어 딩동댕~~~~ 딩...

가버려 김성봉

갈 거면 그냥 가버려 아무 말 말고 가버려 사랑했다 행복했다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저만치 가버린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순 없어 어차피 혼자서 울어야만해 너의 흔적 안고서 돌아서서 그냥 가버려 아무 말 말고 가버려 사랑했던 너이지만 우리 그만 가버려 갈 거면 그냥 가버려 아무 말 말고 가버려 사랑했다 행복했다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떠나간 추억이...

사랑 사랑 내 사랑아 김성봉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저 산넘어 나뭇가지 가려 숨어버려서 모습 감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곱디 고운 그 목소리 고운 미소를 가득 담고 도망치듯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보일듯 말듯 모습 숨기고 터질듯 가냘픈 눈망울로 살짝 쳐다보며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그대는 아시나요 김성봉

고독한 기다림에 지쳐 홀로 마시는 한잔의 술잔 그것은 술이 아니라 그리움의 눈물이라는 것을 애써 눈을 감아 잠을 청해보아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만날수 없음이 아픔이 아니라 변명하는 술잔이라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어느 먼곳에서 꿈 꿀 그대 부를수 없는 이름이여 눈물로 가슴을 채우는 기다림의 시작이라는 것을 가로등처럼 늘 그자리에서 고요한 어둠속에 ...

오리구이 김성봉

우리는 잠시 오리를 위해 묵념을 한다 흔들리는 잎새 위에 어둠이 쏟아지는 수원화성 하늘에는 별이 돋아나기 시작하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 깍두기 안주로 미리한잔 걸치고 발그레한 눈을 들어 저마다의 평화를 이야기 한다 오늘 오리의 희생은 거룩하다 가닥가닥 찢어진 살은 음식으로 승화하기 위해 철판이 닳아오르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오리를 죽이지 않아 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