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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김성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그럼 된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람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사는 곳은 달라도 일년은 삼백 육십 오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 영어 독어 불어 일어 쓰는 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 꿈을 펼쳐 나갈 내일이

마지막 교정 김성희

마지막 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 곳에 음 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은 떠나간 벗에 음 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 음 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음 음 못내 아쉬워하네 오 기억 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게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가서 전하세 김성희

온 땅위에 기쁜 소식을 전하세 가서 전하세 나의 왕되신 어린 양 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신 예수 저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 전하세(전하세) 가서 전하세(전하세) 주님 내려옴을 전하세(전하세) 전하세 가서 전하세 하나님 사랑을 온 땅위에 복 된 소식을 전하세 가서 전하세 세상 빛 주려 오신 예수 예수 그리스도...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는 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 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 뉴욕 파리 런던 도쿄 사는 곳은 달라도 일년은 삼백 육십 오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 영어 독어 불어 일어 쓰는 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 꿈을 펼쳐 나갈 내일이

목마와 사랑 김성희

목마와 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 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워지는 마음에 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워요 우리 사람은 여행을 떠나듯 목마를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숲속 친구 반달곰 김성희

설악산에는 지리산에는 곰들이 살아요 온몸에는 새깜한털 가슴에는 하얀 반달 산버찌 머루다래 도토리 벌꿀을 먹고 깨끗한 물 맑은 공기 산내음 마시며 살아요 엉금 엉금 아빠곰 살금살금 엄마곰 아장 아장 새끼곰 숲속에서 평화롭게 살아요

마지막 교정 김성희

마지막 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 곳에 음 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은 떠나간 벗에 음 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 음 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음 음 못내 아쉬워하네 오 기억 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게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세잎클로버OST - 그럼 된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램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었...

니 이름 김성희

잊으려 했었어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사랑하며 살아봐도 잊혀지지 않더라 너는 내가 용기를 냈다면 용기 내서 너를 잡았더라면 좀 달랐을까 지금이라도 널 잡으면 니가 돌아올까 괜한 기대를 해봐 다신 오지 않을 그때가 그리워서 그저 니 이름만 니 이름만 자꾸 불러봐 혹시나 니가 내 소릴 듣고 뒤돌아 볼까 다시 불러 본다 잊을 수 없는 니 이름 지우려 했었...

그럼 된 거죠 김성희

숨을 참고 몰아 내쉬고 보고 싶은 마음 삼키고 두 손 모아드린 내 바램들 또 밤을 세우고 악을 쓰며 날 다그쳐도 어딜 봐도 난 혼자인 걸 알아주길 바란 기다림도 희미해지고 알아요 힘들 걸 품 안에 들이기 참 이런 사람 그대 부담스럽죠 웃어요 아파도 그만 놓아줄께요 언젠가 그대 나 필요할 때 되면 곁에 있게요 그대 없이 살 걸 그랬죠 우리 서로 몰랐었으...

매력 김성희

매력 - 김성희 그대 없어도 추억만은 남았네 그대 떠나도 사랑만은 남았네 정들었던 시절 정들었던 추억 지워지지 않는 나의 꿈아 그대 매력은 지울 수가 없네 그대 매력은 잊을수가 없네 아름다웠던 순간 잊었나 달콤했던 속삭임들 즐거웠던 시절 잊었나 꿈이아닌 그 시절들 그대 네게 다시 돌아올수 없나 매력 매력 매력 매력 매력 정들었던 시절

그대를사랑해 김성희

사랑해~그대르사랑해~~사라앻그대르~빠빠바빠밤~어네간그대르사랑해~~ 그댄마난리지ㅏㄹ ㅇㄹㅇㄹㅇ ㄹㅇㄹ ㅇ ㄹㅇ ㄹㅇ

마지막교정 김성희

흰구름 흘러간곳에(음음음) 마음은 머물고 계절을 떠나간곳에(음음음) 뒷모습처럼 쓸쓸한데 발길에 채이는 퇴색한(음음음) 추억의 그림자는 저만치 멀어지는 나를 못내아쉬워 하네 오~ 기억나지 친구야 우리가 조용한 오솔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숨은 이야기들 그땐 무엇이 그토록 우릴 슬프고 했고 또 기쁘게 했었나 돌이켜 생각하니(모두가) 그저그런 평범한 얘긴것을 ...

목마와사랑 김성희

가는 세월이 아쉬워(아쉬워) 그대이름을 부르면 외로와 지는 마음에(마음에) 옛날이 아름다와요 우리사랑은 여행을(떠났네) 목마를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음~ 다시 올것같아요 누가 말해주세요 이별이 아니라고 슬픈미소지우고 나여기 있겠어요 우리사랑은 여행을 떠나리 목마을 타고 갔나요 방울소리를 울리며 다시 올것만 같아요 뚜루루 루루 루루루 .......

세계는친구 김성희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 사랑의 꽃을 피워보자. 서로 주고받는 마음속에 우리는 하나. 서울,뉴욕,파리,런던,도쿄 사는곳은 달라도 1년은 365일 시간은 같으니까요. 국어,영어,독어,불어,일어 쓰는말은 달라도 표정만 봐도 알수 있죠, 생각은 같잖아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네, 푸른꿈을 펼쳐나갈 내일이 있으니까.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아! 사랑의 꽃을 ...

예수 하나님의 공의 김성희

예수 하나님의 공의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예수 제물이 되신 주 영광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하리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예수 하나님의 공의예수 하나님의 사랑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예수 거룩한 하나님영광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우늬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

주를 알기전 김성희

주를 알기 전에 나 몰랐었네눈물에 젖은 발걸음으로모두가 나를 외면 할 때십자가에서 주님 내게 말씀하셨네다 이뤘도다 내가 죽음으로 널 구하였으니담대하라 내손잡으라 주님 나를 일으켜 세워주셨네나 깨달았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을나의 삶에 영원함을 주시네홀로 걷는 이 길 비추시네내 눈물 닦아 주신 주님을주를 알기 전에 나 몰랐었네주께서 예비한 생명의 그...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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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엄영섭

초가삼간 (With 임영섭)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초가삼간 양진수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황준혁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조영순

초가삼간 - 조영순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자 살아가는 초가삼?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은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오성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이민숙

초가삼간 - 이민숙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임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감 오막살이 떠날 수

초가삼간 박재홍

연을 넘어 고개 넘어 찾아온 초가 고향 얼룩 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내 고향 호박 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른 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 고향 내 고향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Various Artists

1.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후렴)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2.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초가삼간 김태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 풍경 오막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동요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란 풍경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사립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

초가삼간 동요 꿈나무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장영재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리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손윤서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동요꾸러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동요 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김란영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아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 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 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 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오세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윤영훈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란 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