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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흥타령) (충청도 민요) 김세레나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흥~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은하작교가 흥~~ 다 무너졌으니 흥~~ 건너나 갈길이 흥~ 막연하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달동동 밝은데 흥~~ 님동동 생각이 흥~ 새로동동 나누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

천안삼거리(흥타령) (충청도 민요) 김세레나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흥~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은하작교가 흥~~ 다 무너졌으니 흥~~ 건너나 갈길이 흥~ 막연하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달동동 밝은데 흥~~ 님동동 생각이 흥~ 새로동동 나누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

흥타령 신안군 민요

주 강월석 달 밝은데 벗없는 이내몸 밤적적 야심토록 침문아래 잠못 자고 몸부림으로 시달린다 벌써 딝은 울었구나 오늘도 드는 새벽을 맞으러 가자네 응응 ~

베틀가(경기도 민요) 김세레나

들창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님의 눈물이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달은 밝고 조용은 한데 정든님 생각이 또다시 난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오늘날도 하수심 하니 베틀가나 불러보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무정세월 가지를 말어라 청춘의 홍안이 다 늙어간다 에헤야 베짜는 ...

베틀가(경기도 민요) 김세레나

들창밖에 나리는 비는 가신님의 눈물이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달은 밝고 조용은 한데 정든님 생각이 또다시 난다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오늘날도 하수심 하니 베틀가나 불러보자 에헤야 베짜는 아가씨 사랑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무정세월 가지를 말어라 청춘의 홍안이 다 늙어간다 에헤야 베짜는 ...

흥타령 김란홍

노랫말에 구절 끝마다 ‘흥’이라는 말이 붙는 민요를 <흥타령>이라 이르는데 이런 <흥타령>에는 <경기흥타령>과 <남도흥타령>이 있다. <경기흥타령>은 첫 마디 첫 머리 사설이 ‘천안삼거리 흥’하는 말로 되어 있어 이 민요를 일명 ‘천안삼거리’로 부르는 일이 많다.

민요 접속곡 민해경

● 몽금포타령 장산곶마루에 - 북소리나더니 금일도상봉에 임만나보겠네 ● 밀양아리랑 날좀보소-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 닐리리야 닐릴리리 닐릴리리 닐릴리야-니나노 난실로 네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 천안삼거리 천안삼거리 흥흥-능수야 버들은 흥흥- - 제멋에 겨워서-휘늘어졌구나 흥흥- -

민요 메들리 충청도 민요

은하작교가 흥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길이 ~ 막연하구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오동동추야에 흥 흥 달이동동 밝은데 흥 님이동동 생각에 ~ 새로동동 나누나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가 흥 흥 사사록 인데요 흥 버들가지가 ~ 유색신이라 ~ 에루와 좋다 흥 흥 성화로구나 흥 신 만고강산 신 민요

닐리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풍풍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닐니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쿵쿵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민요 메들리 김부자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임 보는 아리랑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 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보는 아리랑 임 보는 아리랑 흥타령

흥 타령 Various Artists

우리나라에서 불리어지고 있는 홍타령은 [경기도 홍타령]과 [전라도 흥타령] 등 두가지 유형이 있다. 경기도 홍타령은 [천안삼거리]로 잘 알려진 소리로서 말끝마다 [흥]하는 입타령이 붙어 있고 굿거리 장단에 맞춰부른다. 전라도 흥타령에서는 뒷소리에만 흥이 붙어 있고 중몰이 장단에 맞춰 부른다.

천안삼거리 강효주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백두산 성봉에 흥 태극기 날리면 흥 삼천리 근역에 새봄이 온다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노을 돋는 저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천안삼거리 양진수,나영이

1.천안 삼거리 흐으흥~흐으응~으으 능~응수나 버~어들은 후우우~우~으응 제멋에 겨워~어서 허어~어어 축 늘~으으어졌구나 으으~으응 헤루와 좋~옷다 으흥응~으으 성화가 났구나 으으~으응 은하~아작교가 흐응~흐응~으으 다 무~우너졌으니~이이 으음~응으으 , 건너나 갈~알길이 히이~이이 막연~언하구나 으으~으으~응 헤~에루와 좋다 흐으~응~흐으~으 성화~...

천안삼거리 채화진

01.천안삼거리 - 채화진 돌아간다 나 돌아간다 추억의 천안 삼거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지금도 (너는 지금도) 그 마음 변치 않았느냐 간다 간다 널 찾아간다 두고 온 사람아 달리는 기차 내 마음 싣고 밤마다 널 찾아왔지 능수버들 나무 한 편에 당신 이름 내 이름 새기며 변치말자고 약속을 하던 삼거리에 맺은 사랑아

천안삼거리 이미자

천안도 삼거리 흥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은하작교가 흥흥 꽝무너졌으니 흥 건너 갈 길이 막연이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삼거리 유지나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나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흥 흥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데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은하 작교가 흥 흥 다 무너졌으니 흥 흥 건너나 갈길이 막연 하구나 흥 흥 에루화 데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오동동 추야에 흥 흥 달이 동동 밝은데 흥 흥 님의 동 동 생각이 흥 흥 절로 동 동 나구나 에루화 데루화 흥 ...

천안삼거리 고성옥

천안삼거리 - 고성옥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며는 흥 인생의 부영 (富榮)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천안삼거리 임소영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삼거리 나운도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삼거리 황금심

천안도 삼거리 능수야 버들은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능수야 버들이 꺾어도 지면 이 몸이 서러워 구슬피 우누나 삼수나 갑산 길 멀고나 멀어도 가고만 보며는 별유나 천지 날 두고 가는 님 야속은 해도 다시만 오시면 유정도 하지

천안삼거리 묵계월

천안삼거리 - 묵계월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 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반만년 역사가 흥 찬란도 하구요 흥 선열의 쌓은 공덕 위대도 하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취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 (溪邊楊柳

천안삼거리 고백화

천안삼거리 - 고백화 천안 삼거리 흥 늘어진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현월 (弦月)은 앞산에 흥 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銀波)로 도누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사랑에 겨워서

천안삼거리 이호연

천안삼거리 - 이호연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 만사를 흥 생각을 하면은 흥 인생의 부영 (富榮)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은하작교 (銀河鵲橋)가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갈 길이 막연이로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천안삼거리 최창남

천안삼거리 - 최창남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 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천안삼거리 한규철

천안 삼거리 흐으으응 능수야 버들은 흐으응 제 멋에 겨워서어어어 휘늘어 ?볍립? 흐으응 에루화 에루화 흐으으응 성화가 났구나 흐으응

천안삼거리 최장봉

1.천안 삼거리 흥~~응 능수야 버들은 으~~흥 저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아하~~아 에루와 좋다 으~~~흥 성화가 났구나 으~~흥 세상만사를 흐~~응 생각을 하면은 흐~~흥 인생의 부영이 꿈이로구나 아하~~아 에루와 좋다 흐~~흥 성화가 났구나 흐~~흥 밝으래한 저녁노을 흐~~흥 돈노는 저곳에 흐~~~흥 넘어가면 낮길이 물에 지치네 에~~에헤에 에...

천안삼거리 이광수

천안-삼거리 흥 --- 능수 야버들은 흥-- 제멋에겨-워서 --- 축늘어졌구나 흥 - 에루-아에루-아흥 --- 성화가났구나 흥--

천안삼거리 송은주 외 3명

천안삼거리 흥 능수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 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면은 흥 인생의 부영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노을 돋는 저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은하작교가 흥 콱 무너졌으니 흥 건너갈 길이 막연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흥타령 김수연

김수연 명창-흥타령(영화 취화선 中)

흥타령 안숙선

헤~ 박랑사 중(博浪沙 中) 쓰고 남은 철퇴(鐵槌)를 천하장사 항우를 맡기어 이별 별자(別字)를 깨뜨려볼 거나 아이고 데고 허허 음 성화가 났네 헤~ 아이고 데고 허허 음 성화가 났네 헤~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 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에 죽어가는 인생...

흥타령 신영희

1 청계수 맑은 물은 무엇을 그리 못 잊는지 울며 흐느끼며 흐르건만 무심타 청산이여 잡을 줄 체 모르고 구름은 산으로 넘고 청계만 도느냐 헤- 2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 동풍을 다 보내고 낙목 한천 찬 바람에 어이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능상 고절이 너 뿐인가 하노라 헤- 3 아깝다 내 청춘 언제 다시 올거나 철 따라 봄은 가고 봄 따라 청춘가니 오...

흥타령 김수연, 김청만

1. 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 술을 빚어 놓으니 술 익자 국화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 아희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놀아보리라 2. 청계수 맑은 물은 무엇을 그리 못잊는지 울며 느끼며 흐르건만 무심타 청산이여 잡을 줄 제 모르고 구름은 산으로 돌고 청계만 도느냐 3. 허무한 세상에 사람을 내일 재 웃는 길과 우는 길은 그 누가 내었던고 ...

흥타령 한성준 외

남도민요 <흥타령>을 중몰이 장단에 얹은 기악합주다. 본디 느리고 처지는 듯한 <흥타령>이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특히 방울 달린 탬버린 소리 같은 금속방울 소리가 장구 장단을 받쳐주어 요즘 기악합주에 비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원반 : Victor KJ-1066(KRE 152) 녹음 : 1936. 3. 5

흥타령 이미리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흥타령이~ 좋아 좋아 나는 좋아~ 신나 신나 신나 신나 흥타령이~ 나는 나는 나는야 좋아~ 게 섰거라 모두 비켜라 물렀거라 세상 가짜들아~ 얼씨구 절씨구 놀아보세 흥겹게 흥겹게 즐겨보세~ 이게 바로 대한민국 흥타령~ 힘들고 지칠 때 흥타령을 불러주세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흥타령이~ 좋아 좋아 나는 좋아~ 신나

흥타령 박윤초

흥타령 - 박윤초 사랑도 거짓말 이미 날 사랑도 거짓말 꿈에 와서 보았단 말 그 것 더욱 거짓말 날과 같이 잠 아니 온다면 어느 꿈에 보였단 말이냐 아이고 데고 허허 나 성화가 났네 헤~ 구름은 발 없어도 음~ 천하를 울 밀고 바람은 손 없어도 잠든 낭구 (나무)를 흔들 건만은 이내 수족 다 있어도 가시는 님을 못 붙드니 이것이 모두 다 인생행로

흥타령 박윤정

1)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후렴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2)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면은 흥 인생의 부영이 꿈이로구나 3) 발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4) 현월은 앞산에 흥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로 도누나

흥타령 아리수

성화가 났네 에 - 1.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나도 꿈속이요 이 것 저 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에 죽어 가는 인생 부질없다 - 깨려는 꿈 꿈을 꾸어서 무엇을 할 거나 에 - 2. 풀빛은 푸르르고 버들잎 누랬는데 복사꽃은 우거만지고 [1]외얏은 향기로구나 봄바람은 분다마는 내...

흥타령 허은선, 한윤경

아이고 데고 허허 어어 으-으으 성화가 났네 헤- 아깝다 내 청춘 언제 다시 올 거나 철 따라 봄은 가고 봄 따라 청춘 가니오는 백발을 어찌헐 거나아이고 데고 허허 나흐-으으 성화가 났네 헤- 청계수 맑은 물은 무엇을 그리 못 잊는지 울며 흐느끼며 흐르건만 무심타 청산이여 잡을 줄 제 모르고 구름은 산으로 돌고 청계만 도느냐아이고 데고 허허- 음- 성...

흥타령 홍성덕

1.헤말 못하고 헤어진 보고싶은 그대는 아시나요 모르나요 날 생각고 꿈을 꾸는지 보고싶은 마음 진정헐수가없네 헤.2.헤잔잔한 가슴에 폭풍이 불어서 출렁출렁 파도만 치니 설레이는 이내 심사를 그리운 그님이 알아나주리 헤.3.헤한 일자 마음 심자로 혈서를 썼는디 일심은 어데가고 이제와서 변했으니 가을 바람 단풍이되었네 그리여 헤.4.헤구름같이 오셨다가 번...

천안 삼거리 한국(충청도) 민요

천안- 삼 거리 흥 - - - 능수야버 들은 흥 - - 제멋에겨 - 월서 - - - 축늘어졌 구나 흥 - 에루-아에루-아흥 - - - 성화가났 구나 흥 - -

천안 삼거리 김 세레나

천안삼거리 - 김세레나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흥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아 좋다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은하잡교가 흥 다 무너졌으니 흥 건너나 갈 길이 막연하구나 흥 에루야 좋다 흥 성화가 났구나 흥 간주중 오동동 주야에 흥 달동동 밝은데 흥 님동동 생각이 흥 새로동동 나누나 흥 에루야 좋다 흥 흥 성화가 났구나

농부가 전라도 민요

충청도 중복숭은 주지가지가 열렸고 강릉땅 감대추는 아그대 다그대 열렸단다 4. 우리가 농사를 어서지어 팔구월 추수하여 우걱지걱을 스려들여다가 물 좋은 수양수출 띨그덩떵 방아를 찧자 5. 떠들어온다 점심 바구니 떠들어온다.

닐리리 강산 김 세레나

닐리리강산 -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간주중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민요 허클베리핀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이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 수 없는 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 수 없...

민요 Unknown

십세끼야 구리구리 뱅뱅 악 변태 잠지 한번 만져 볼까 고추 보여줘 악 -기대헤 - 제목 성폭행 11월30일 개봉 박두

민요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미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수 없는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수 없었어 너무도 바...

민요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오늘도 어쩔 수 없는적의를 품고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온종일 꿈을 꾸었어가질 수 없는 건 알아저녁이 올때 쯤이면넌 이미 죽어 있겠지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가질 수 없는 건저 혼자뿐인 걸오늘도 어쩔수 없는배신감으로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온종일 꿈을 꾸었어가질 수 없는 건 알아저녁이 올때 쯤이면넌 이...

흥타령 (중머리) Unknown

내 마음 나도 모르는데 어느뉘기를 믿으리 괴롭다 이내 심정 자연에다가 밀러두고 부어라 마셔보자 일시 행남 이 술잔을 멀리하지는 못하리라 -- 헤 꿈속에서 보이는 님은 십이 없다고 일렀건만 오매불망 그리울제 꿈이 아님을 어이보리 저 - 멀리 멀 - 리 그린님아 꿈이라고 생각을 말고 자주자주 보여주면은 너와 일생을 보내리라 한송결 그늘밑에 높고...

(남도민요모음) 흥타령 김일륜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이원진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 였으면 내가 늘 그랬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이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