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원의 애수 김세실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 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아 어느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배호

* 南原의 哀愁 * 1.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알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남원의 애수 정화순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낭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용만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

남원의 애수 송해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성환

1.한양 천 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

남원의 애수 박경원.김용만

1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에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 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일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쯤 그대 품에 안기...

남원의 애수 주현미

1/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자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

남원의 애수 이민숙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남원의 애수 조미미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이박사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자 그대품에...

남원의 애수 오은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낭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찍 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 흘러간 꿈이런가 청실홍실 춤...

남원의 애수 조아애

1.한양 천 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

남원의 애수 박경원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 간 주 중 ~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

남원의 애수 은방울자매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서낭당 고개 마루 나귀 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쭉 아래 굽힐 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 왔네 춘향아 우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든 천사 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 홍...

남원의 애수 현미래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양진수

남원의 애수 - 양진수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자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남원의 애수 백천만

남원의 애수 - 백천만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남원의 애수 이옥주

남원의 애수 - 이옥주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남원의 애수 양부길

남원의 애수 작사/김 부해 작곡/김 화영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져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 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남원의 애수 위금자

남원의 애수 - 위금자 한양 천 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운 임이여 아~ 어느

남원의 애수 Various Artists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강달님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 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작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어느?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나훈아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주현미, 김준규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 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 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유성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정단

1/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자 함께 즐겨 웃어보나 2/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자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향열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남성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남원의 애수 이창배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서낭당 고개 마루 나귀 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김진석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를 나귀마저 우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박진석

남원의 애수 - 박진석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성급제 과거 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던 님이여 아

남원의 애수 손다영

남원의 애수 - 손다영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남원의 애수 오세욱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장태민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져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 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아 어느때 어느날...

남원의 애수 유희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져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 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아 어느때 어느날...

남원의 애수 진해성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 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트로트) 유성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 애수 (Cover Ver.) 양연희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 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세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찍 아래 굽힐소냐 옥중의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마라 얼싸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청실홍실 춤을 추네

남원의 애수 (Cover Ver.) 이기섭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겨보나

남원의 애수 (Cover Ver.) 신빠람 이박사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쏘냐 성황당 고갯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남원의애수 주현미

***남원의 애수***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내사랑 그대여 김세실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 한 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 사...

월악산 김세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무시로 김세실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울어라 열풍아 김세실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