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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지 마세요 김수희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여인이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 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 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나 위해 그리운 사랑되어 떠나지~ 말고~ 갈 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지금도 창밖엔 비가

지금은 가지 마세요 김수희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여인이 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 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나 위해 그리운 사랑되어 떠나지 말고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마세요

지금은 가지 마세요 김수희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여인이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 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 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나 위해 그리운 사랑되어 떠나지~ 말고~ 갈 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지금도 창밖엔 비가

지금은 가지마세요 김수희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여인이 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 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나 위해 그리운 사랑되어 떠나지 말고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마세요

거짓말 마세요 김수희

거짓말마세요 날 잊었다고 숨기지도 마세요 아픈 마음을 하얗게 입술이 마르고 있는것 검은 두눈이 타고 있는것 *그마음 사랑인줄 나는 알아요 그마음 진실인줄 나는 믿어요 하지만 지나온건 철부지 사랑 내나이 너무 어려 사랑을 몰랐어요 돌아서면 이대로 남이 되는걸

이름없는 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꽃? 김수희

길섶에 외로히 홀로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2.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이름없는꽃-♧ 김수희

김수희-이름없는꽃 1절~~~○ 길섶에 외로히 홀로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거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2절~~~○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일편단심 김수희

==김수희ㅡ일편단심== *행복한 눈물도 서글픈 눈물도 모두가 소리없는 사랑이야기 그 누가 여자맘을 갈대라 말 했나요~ 그말은 거짓말 믿지 마세요 아~~~ 하나뿐인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고운정 미운정에 사랑도 미움도 모두가 소리없는 사랑이야기 그 누가 여자맘을 갈대라 말 했나요~ 그말은 거짓말 믿지 마세요 아~~~ 맹세하는

이름 없는 꽃 김수희

♣---♬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 난 이름 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 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 속에 그리움 타오르면서 가신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작은 여인 김수희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이름 없는 꿈 (트로트) 김수희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지금은 가지마세요 도희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연인이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이젠 이별을 잊게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날 위해 그리운 사람되어 떠나지 말고~~~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나레이션~~~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혼자랍니다 김수희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간 주 중~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슬픔 무너지고

화등 김수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지금은 가지 마세요(2181) (MR) 금영노래방

어제 나는 그이의 전부였는데 오늘은 지나간 여인이되어 여-윈 가슴으로 남았습니다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울어야 합니까 그대여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잊혀진 여인으로 남는 나 위해 그리운 사랑되어 떠나지- 말고-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지금도 창밖엔 비가 내리고 우리 이별을 잊게하는데 이렇게 나만이

화등 @김수희@

화등 - 김수희 00;25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하나 챙겨들고 미음만 떠납니다 01;59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화등 김수희

화등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좋은 날 가시옵소서 다행복

왜 하필 지금 가려하나요 많고 많은 날들 중에 아직 못 다한 남은 사랑도 다 풀어 놓지도 못했는데 가지 마세요 아니되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랍니다 가지 마세요 아니되옵니다 지금은 떠나 보낼 수 없답니다 살다가 살다가 아주 먼 훗날 줄 사랑이 없어 아프지 않을 그런 날이 오면 좋은 날 가시옵소서 좋은 날 가시옵소서 아직 못 다한 남은 사랑도 다 풀어 놓지도 못했는데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못 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화등~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 백 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 이 슬픔 무너지고

못 잊겠어요 - 김수희 김수희

못잊겠어요 - 김수희 ((((((전주곡))))))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간주곡))))))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꿈들을

모정의 세월 김수희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간 주 중 ~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다시한번생각해줘요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 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 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은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 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못잊겠어요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못 잊겠어요(ange) 김수희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 잊어 (간주)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서울의여인^ 김수희

지금 당신은 날 기억하나요 이제 난 잊어야 하는데 수많은 날들을 허물고 허물어 당신만 기다리며 살아도 보았죠 그러나 지금은 눈물만 흘려요 내작은 온몸을 적셔요 정에 못이겨 사랑에 못이겨 떠나간 서울의 여-인 지금 네온이 쓸쓸히 흐르는 서울의 거리를 걸어요 지금 어디에 당신이 있을까 한번더 아쉬움에 뒤돌아보지만 그러나 지금은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서울의 여인 김수희

지금 당신은 날 기억하나요 이제 난 잊어야 하는데 수많은 날들을 허물고 허물어 당신만 기다리며 살아도 보았죠 그러나 지금은 눈물만 흘려요 내 작은 온 몸을 적셔요 *정에 못이겨 사랑에 못이겨 떠나가는 서울의 여인 정에 못이겨 사랑에 못이겨 떠나가는 서울의 여인 지금 네온이 쓸쓸히 흐르는 서울의 거리를 걸어요 저 하늘 어디에 당신이

김수희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열의 꽃 김수희 노래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서글픈인연 김수희

김수희-서글픈인연 1절~~~○ 안보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돌아서면 남이될줄 알았었는데 가라고 가~라고 말을 해놓고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엇을 하나 아~ 아~ 우리가 헤어지던 그순간 희미한 불빛아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울먹이더니~ ~ ~ 지금은 어느하늘 어느별 아래 나없이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안보면

내 사랑 내 곁에(ange) 김수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아모르 (AMOR) 김수희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아모르 (AMOR) 김수희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아모르 김수희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 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 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 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 대사 ] 많은걸

모두 다 잊었지만 김수희

*지난날 그 바닷가 너와나 단둘이서 모래성 쌓아 놓고 속삭인 수많은 말을 지금은 세월흘러 모두 다 잊었지만 너만을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그말만은 못잊겠네 *지난날 그 바닷가 너와나 단둘이서 빈조개성을 쌓고 속삭인 수많은 말을 이제는 세월흘러 모두다 잊었지 너만을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그말만은 못잊겠네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볼노란이모들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그냥 떠나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그냥 영영 떠나지 마세요 날 즈려밟고 가시는 님은 더 좋은 사람 만난다고 신발도 똑바로 못 신고서 마구 마구 달려가네요 날 팽개치고 가시는 님은 나는 안중에도 없다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서 휘리리릭 달려가네요 아 아 아 지나간 사랑이여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그렇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수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수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수희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빗속의 여인 김수희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 주 중~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이름없는 꽃 김수희 [성인가요]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밀밭길추억 김수희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