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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속의 그대 김승일

가슴 가득한그대를 눈물 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 길을 난 몰라요 그대 없이는 난 안 돼요 어떡하나요

그댈 사랑합니다(mr-미니) 김승일

(00:30)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무척 사랑합니다 몸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꽂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그댈 사랑합니다 (MR) 김승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 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무척 사랑합니다 삶... 맘...

그댈 사랑합니다 김승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무척 사랑합니다 내삶 내맘 몸 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꼽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많이

해운대 연가 김승일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람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그대로 그렇게 김승일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눈물속의 그대 더 원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과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매였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의 한사랑이 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 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애쉬/더 원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과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매였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의 한사랑이 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 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The One (더원)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과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매였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의 한사랑이 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 둘게요 이제 Goodbye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김승일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사랑했는데 @김승일@

김승일 - 사랑했는데 00;27 왠지 나는 그대만 보면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을 많이 기대했었던 마음만 다쳐 우네요~~ 정말 사랑했는데 왜날 울리는건지 이런 내가 그댄 우스운 건지~~~~~ 많이 믿었었는데 왜날 떠미는 건지 왜 사~랑~~하면 안되는 건지~~~~ 그냥 조금만 나의 기억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네요~ 02

기쁜 우리 사랑은 김승일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젊은그대 김승일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저언덕넘어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사랑스런 젊은그대 태양같은 젊은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미지의 신세계로 달려가자 젊음의 희망을 마시자 영혼의 불꽃같은 숨결이 살고있는 아름다운 강산의 꿈들이 우리를 부른다

눈물속의 그대 더원 & 애쉬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더 원(The One)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더 원(The One), Ash

눈물속의 그대 by [더 원(The One), Ash] 눈물속의 그대 더 원(The One)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눈물속의 그대 더 원(The One)/애쉬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매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더 원(The One),애쉬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더원, 애쉬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눈물속의 그대 The One(더원), 애쉬

그대 였었나봐요 낯선 불안함에 설레이는 이유가 기억속 그댈 찾아 매일 꿈속을 하염없이 해메었는데 나도 마찬가지죠 이런 답답함에 온종일을 헤매요 기억에 한사랑이 내가슴속을 아프도록 날 조여오는데 Tonight 기억을 더듬어 그대 있던 자리를 내가 찾아가도 되나요 Tonight 나 아프겠지만 눈물로 그댈 묻어둘게요 이제 Goodbye 운명이란

하얀면사포 김승일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승일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잠자는 공주 김승일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

해일(e_MR)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수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해일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수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눈물속에 저오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수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우네요 돌이킬수없는사랑이 내안에 울고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만해요 우린서로 다른길에서 두손을 놓치몾해 어떻하나요?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눈물 속에 저오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해요 우린서로 다른 길에서 두 손을 놓지 못해 어떡하나요.

내 눈물속의 그대 신현례

눈물속의 그대] 가슴 가득한 그대를 눈물속에 차오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 내어 울어요 돌이 킬 수 없는사랑이 내안에 울고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서로 다른 길에서 두손을 놓치못해 어떻하나요?

내 눈물속의 그대 강영호

눈물속의 그대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눈물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 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서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길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떻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길을

가인 김승일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 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사진(mr-미니)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사랑 언제나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사진(e_MR)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사랑 언제나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사랑 김승일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 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김승일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사진 김승일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 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낡은 서랍 속에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김승일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세계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찾네 주님의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밤에 떠난 여인 김승일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맘에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머리를 흩날리는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승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은 닫은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오면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김승일

텅빈 방문은 닫은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유리창엔비 김승일

낮부터 내린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기다리는 아픔 김승일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아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어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당신은 나의 운명 김승일

지금 맘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마음을 불태워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김승일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 舛 겨운 입술로 모든

유리창엔 비 김승일

1.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 숨겨놓은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2.이 밤 마음속엔

소유할 수 없는 사랑 (MR)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간주곡 아주 짤달~~~

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거짓말 김승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하나님의 은혜 김승일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한량없는 은혜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