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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음으로 김아름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보리니 아침에 ? ?에 주영상에 만족 하리 나 주님 함께 원하네 믿음으로 주얼굴 보리라 나는 믿음으로 주 얼굴보리니 아침에 ? ?에 주영상에 만족 하리 나 주님 함꼐 원하네 믿음으로 주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얼굴 보리라 믿음으로 주얼굴 보리라

오늘 나는 김아름

내가먼저손내밀지못하고내가먼저용서하지못하고 내가먼저웃음주지못하고이렇게머뭇거리고있네 그가먼저 손 내밀기원했고 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기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먼저 져줄수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나는 주를 부르리 김아름

나는 주를 부르리 찬양 받으실 주님 날 건지리 원수들로부터 나는 주를 부르리 나는 주를 부르리 찬양 받으실 주님 날 건지리 원수들로부터 나는 주를 부르리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세 오 살아계신 반석이신 주 찬양 구원의 하나님을

사명 김아름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이제 내가 살아도 김아름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있네 우리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가을 김아름

따스했지 햇살 같던 너의 곁에 있단 이유로 나의 모든 하루가 꿈결같이 한점 싱그럽지 않은 것이 없었던 계절의 너와 나 인사할까 소란하지 않게 그 푸르름도 금새 빛바랠테니 조급한 찬바람이 너 그리고 나 사이 한걸음을 영원처럼 만드나 봐 눈 뜨면 어제와는 다른 아침 네가 와 줄 것만 같아 마치 우리 이별한 적 없던 것처럼 그래도 다행이야 나는 마침 올핸

야곱의 축복 김아름

너는 담장 넘어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너는 어떤 시련이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너를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꺼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간주)

약할 때 강함 되시네 김아름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선 (Cross The Line) 김아름

너는 그래 내게 다가오려 해 아슬아슬해 너는 그래 자꾸 확인하려 해 또 달콤한 네 말이 날 간지럽게 해 날 향한 네 눈빛 모른 척 해 나는 또 아닌 척 해 혹시 금방 끝나버릴까 자꾸 선을 넘게 돼 계속 너를 찾게 돼 애타는 내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깊어진 이 마음을

선 (Line) 김아름

너는 그래 내게 다가오려 해 아슬아슬해 너는 그래 자꾸 확인하려 해 또 달콤한 네 말이 날 간지럽게 해 날 향한 네 눈빛 모른 척 해 나는 또 아닌 척 해 혹시 금방 끝나버릴까 자꾸 선을 넘게 돼 계속 너를 찾게 돼 애타는 내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혼잣말 김아름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너무 좋아보여 웃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눈 앞이 흐려져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아름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이 밤이 지나면 김아름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 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 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첫눈 (Ending) 김아름

수 없어 여민 옷깃에 번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아낌없이 말했어 고요한 나의 일상 속에 너란 빛이 세상을 물들이면 흰 눈 사이로 펼쳐진 두근거림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Christmas eve 첫눈이 내리면 또 어김없이 찾아와 너라는 기억이 나를 아프게 해 Starry night 바라고 바라왔던 흰 눈이 우릴 감쌀 때 설렜던 그날의 나는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김아름

잠에서 깨어나 문득 밤새 차가워진 얼굴을 감싸며 두 눈을 감고 멍하니 기대어 앉아 한순간 네가 담긴 추억으로 잠겨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 서툴러도 서로 뜨거워진 마음 안고서 손끝만 닿아도 터질 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중인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걸까 그 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날씨 화창한 휴일엔...

남자친구 김아름/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 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 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맘을 확인하고 싶어...

솔로맨스 김아름/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

아름다운 도시 김아름

모이는 아름다운 도시에 밤이 깊어 가는데 반짝거리는 요란한 불빛 비틀대는 걸음을 자꾸 재촉하게 돼 두근거리는 Moonlight mystery 빙빙 돌고 돌아서 결국 그대 앞인 걸 후회할 것 같은 오늘 밤 저 달이 날 유혹하는데 넘치는 이 기분 그대로 맡기고 싶어 창가에 비친 낯익은 거리 초조함에 입술만 뜯고 있어 젖은 머릿결 가쁜 숨소리 내 이름을 부르면 나는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아마도난 김아름

아마도 사랑이란 내게 오지않는 건 가봐요 혼자란 생각만 내게 남았죠 외로움만 남아있죠 아마도 난아직준 비가 되지않은것 같이 느껴와요 시련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낀다면 나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요 혼자한 시간이 내겐 너무나 고통의 세월 인 것을요 그댄 아나요 두려워요 나 힘든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간주) 아마도 난아직준 비가 되지않 ...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아름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

우리둘이 김아름

하루종일 매일 눈앞에서 보이는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무 그리워만 지네 너는 그래 매일 아무렇지 않대도 내 품안에 내 꿈안에 꽉 안아주고싶게 단 둘이 우리둘이 이 밤이 가기전에 단 둘이 우리둘이 영원한 꿈처럼 이젠 you’re my everything 조금은 천천히 I give you my love 너에게 다가가 네게 말할래 너의 곁에 항상 머...

새벽 (midnight) 김아름

우릴 향해 비추는 태양 금방 질 것만 같아 강하게 더 뜨겁게 계속 일렁이는 초록빛 바닷가 스치는 네 시선에 너와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시간 자꾸 널 원하는 내 맘을 알잖아 날 미치게 해 closer 더 가까이 반응하는 너의 움직임 빠져들어가 점점 더 깊이 그래도 돼 우리 두 눈을 감아 우리 Baby I want you more I wanna feel ...

이별노래 (Feat. 11호) 김아름

말 할 수가 없었어 끝을 알고 있던 너와 나 매일 꾹 참고 참아 못한 그 말 이제 우리 그만해 그땐 참 따뜻했어 추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도 별다를 것 없는 똑같은 밤도 이젠 춥고 쓸쓸해 이미 봤겠지만 너와 찍은 사진은 다 비공개야 피곤해 야 너의 안부를 묻는 친구들에겐 다 말했어 음 별 말 안했어 나 지금 작업해야 되니까 phone은 넣어둘게 이...

우리둘이* 김아름

하루종일 매일 눈앞에서 보이는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무 그리워만 지네 너는 그래 매일 아무렇지 않대도 내 품안에 내 꿈안에 꽉 안아주고싶게 단 둘이 우리둘이 이 밤이 가기전에 단 둘이 우리둘이 영원한 꿈처럼 이젠 you’re my everything 조금은 천천히 I give you my love 너에게 다가가 네게 말할래 너의 곁에 항상 머...

떠나가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넌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you are don...

Love Vacation (feat.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때문에 미워한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바다가 날 부르고...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

잠에서 깨어나 문득 밤새 차가워진 얼굴을 감싸며 두 눈을 감고 멍하니 기대어 앉아 한순간 네가 담긴 추억으로 잠겨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 서툴러도 서로 뜨거워진 마음 안고서 손끝만 닿아도 터질 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

남자친구 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맘을 확인하고 ...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중인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걸까 그 만의 매력 포인트 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날씨 화창한 ...

01.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 중인 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 걸까 그만의 매력 포인트 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 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이건 정말 NO 이해야 날씨 화...

넌 나의 봄 김아름

아침에 일어나 매일 듣는 노래들이 예전과는 달라졌어 좀 따뜻한 날씨 탓인진 몰라도 내 마음 왠지 말랑해져 심장이 막 터질 것 같아 함께 걷던 우리 스치는 손끝에 난 어쩔 줄 몰라 달빛아래 너에게 그만 오늘 시간 어때 우리 만날까 벚꽃들이 다 지기 전에 말야 네게 아낌없이 말하고 싶어 간직해온 내 사랑을 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가 자꾸 내 맘을 녹...

솔로맨스 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돼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김아름

넌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Oh my...

떠나가?D?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넌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you are don\...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 김아름

넌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Oh my...

나만 어려운 연애중묀슨 생각 김아름

잠에서 깨어나 문득 밤새 차가워진 얼굴을 감싸며 두눈을 감고 멍하니 기대어 앉아 한순간 네가 담긴 추억으로 잠겨 조금은 유치하고 조금 서툴러도 서로 뜨거워진 마음 안고서 손끝만 닿아도 터질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

메리솔로크리스마스 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Summer Love ♡♡♡ 김아름

찌는 듯한 한낮 열기에 지쳐만 가고 저 이글대는 강렬한 태양이 손짓하면 여길 떠나야만 해 매번 똑같은 이유들이 날 떠밀고 두렵기만 한 세상을 버티고 있어 그리워지는 그 계절 속에 너와 나 무너져 가는 나를 일으켜 줘 세상 끝까지 너와 뜻하지 않는 꿈 같은 여행을 하얀 파도 소리 들려와 이 사랑을 담아 바람을 타고 바다를 건너서 Tonight 여름의...

Spell (Vocal.김정하) 김아름

뜬 눈으로 지샌 하루가 익숙해져버린 그대 희미한 꿈에 불안도 했을거야 어두워진 밤처럼 보이지 않아도 그대여 조금만 더 버텨주기를 oh 이젠 밝은 빛이 너에게 더 올거야 참았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질거야 하고 또 해봐도 항상 제자리걸음이던 그대 희미한 꿈에 불안도 했을거야 아직은 이른거라 위로를 해봐도 조급하기만했던 그대의 모습 어두워진 밤처럼 ...

사이 김아름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밤이 오지 않는 이 도시엔 너의 위로가 필요해 난 다른 이유로 널 불러내곤 해 아무도 모르게 말야 길어진 그림자 속에 네가 보여 어쩌면 우린 같은 마음일까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차가운 도시 속 너와 나 단 한마디면 우린 특별해져 우리 사이 거리를 좁혀줘 너와 나 사이에 작은 틈...

이별여행 김아름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순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

Summer Love 김아름

찌는 듯한 한낮 열기에 지쳐만 가고 저 이글대는 강렬한 태양이 손짓하면 여길 떠나야만 해 매번 똑같은 이유들이 날 떠밀고 두렵기만 한 세상을 버티고 있어 그리워지는 그 계절 속에 너와 나 무너져 가는 나를 일으켜 줘 세상 끝까지 너와 뜻하지 않는 꿈 같은 여행을 하얀 파도 소리 들려와 이 사랑을 담아 바람을 타고 바다를 건너서 Tonight 여름의...

여름이었다 김아름

눈물을 참아도 서글픈 날이 있어 이 모든 아픔이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아서 햇살이 눈부신 아침이 날 비춰도 어떻게 지내니 온통 네 걱정뿐야 오늘도 아직은 외면하기엔 가까운 추억들이 너무도 선명해서 그대와 거닐던 시간에 머무는데 그때는 바보같던 사랑도 숨막히던 하루도 이제는 그리워도 다시는 올 수 없는 어제 같은 얘기 돌아올까요 내 생에 단 한번 그...

그런 사이 김아름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적당한 거리를 유지해그냥 혼자 아쉬운 마음에이러면 안될 것 같아한 걸음 물러서게 돼복잡한 마음을 타일러 봐도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걸가볍게 웃어 넘길 수가 없는 걸밀어낼수록 더 다가오는 너위태로운 거리 채 닿지 못하게서둘러 선을 긋네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순간이 어리석게 아플 지 몰라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덧칠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문을 열 생각이라면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어느 맘을 따라 갔을까...

덧칠 (Inst.)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문을 열 생각이라면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어느 맘을 따라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