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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봄 김아름

목소리가 네 목소리면 좋겠어 눈 떴을 때 처음 보는 메세지가 네 문자였음 좋겠어 왜 이럴까 요즘들어 나 너의 말투 표정 작은 습관까지 너에게 맞춰 닮아 가려고만 하나 봐 오늘 시간 어때 우리 만날까 벚꽃들이 다 지기 전에 말야 네게 아낌없이 말하고 싶어 간직해온 내 사랑을 우리 함께한 순간이 얼마나 설렜는지 이제 네가 없는 나의

Sweet Green (Feat. 은유) 김아름

따스함에 저절로 눈이 감겨요 *잠시 잊어요 건조했던 일상 생활들 느껴지나요 작은 새들의 지저귐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일들이 내 눈 앞에 펼쳐질꺼야 바람이 너에 이름을 속삭여 부르면 노란 나비를 쫓아 달콤한 그 곳으로 하늘빛 옷 입은 예쁜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 어린아이의 수줍은 미소 내 맘을 한 없이 설레게 하네 창문을 두드리는 가는

사이 김아름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밤이 오지 않는 이 도시엔 너의 위로가 필요해 난 다른 이유로 널 불러내곤 해 아무도 모르게 말야 길어진 그림자 속에 네가 보여 어쩌면 우린 같은 마음일까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차가운 도시 속 너와 나 단 한마디면 우린 특별해져 우리 사이 거리를 좁혀줘 너와

넌 언제나 김아름

언제나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솔로맨스 김아름/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김아름

휴일엔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데도 미워 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내 맘 Control이 안돼 고장나버린 맘 어떻게 좀 해봐 이 내 마음 그대의 사랑으로 콩닥콩닥 두 볼이 빨개지고 사랑의 마법에 빠진거야 그대라는 사랑에 마법 속으로 나만 혼자서 하고 있는 연애같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아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약할 때 강함 되시네 김아름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약할때 강함 되시네 나의

나의 등 뒤에서 김아름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라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김아름

나를 안아준다면 금세 모두 잊게 될 텐데 함께 있어도 왠지 외로워 사랑이 더 필요한데 말을 해줄래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만 듣고 싶어 우리 처음 만난 날이 내겐 아직 선명해 계속 머뭇대며 건넨 설렌 벅찬 마음이 그날의 나 그날의 향기 그날의 감정 모든 게 사라질까 봐 두려워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내겐 너무 많은데 자꾸 채워지지 않는 나의

확정되었네 김아름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내 근심을 찬송으로 만드셨네 내 평생에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길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어머니의 기도 김아름

하나님이 주신 선물 품안에 안고 감사의 기도 드릴때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기쁨으로 서원하신 어머니 축복과 기도속에 자란 아들이 이제는 주님을 떠나 세상에 온 갖 쾌락을 즐기며 사네 아버지여 어찌합니까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성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아름

1)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야베스의 기도 김아름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계신 주 김아름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오늘 나는 김아름

내가먼저손내밀지못하고내가먼저용서하지못하고 내가먼저웃음주지못하고이렇게머뭇거리고있네 그가먼저 손 내밀기원했고 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기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먼저 져줄수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Love Vacation (feat.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때문에 미워한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김아름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의심말라 하시고 물결위로 오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 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사랑만이 사랑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사랑만이 사랑만이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아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 마음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떠나가 (Inst.)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you are don't you know

내 평생 살아온 길 김아름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편안해

주님 김아름

내가 힘이 들때에 내게 사랑없어져 갈때 내가 연약할때에 나의 힘이 되신주 내가 쓰러져갈때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가 낙심될때에 위로 하시는 여호와 후렴)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굳게하시며 악한자에게 나를 보호하시리 나의 연약한 맘 주님안에 두시니 내가 주의 그 크신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땅끝에서 영원히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찬송하리라 주님의 사랑을 찬송하리라

요나의 기도 김아름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날 건지셨네 내 영혼이 주께닿아 큰 구원의 은혜 받았네

Love Vacation (Feat. 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미워한 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 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 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 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 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바다가 날 부르고 있어

떠나가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떠나가?D?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시편 40편 김아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라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 사랑을 (간주)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주라 그의 크신

이별변경선 김아름

고마웠었어, 지난 일인 듯 말하는 너 그 인사가 난 제일 슬펐어 잘 알아 지금 우리가 예전이 될 어딘가 저 이별변경선 위를 따라 그곳으로 떠나야만 한다는 걸 나의 오늘이던 너는 어제 속으로 멀어져 가 (oh wah yah) 더는 내일의 우릴 바랄 순 없지만 많이 사랑했었다, 그랬다 과거형으로 전해보는 얘기 내 전부, 였었다 늦은 안녕을

솔로맨스 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돼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행복한 기다림 (Feat. 은유) 김아름

더이상 다가오지말아요 그냥 그렇게 서있으면 되요 눈을 감고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그 자리에 그대 서있어요 아무말 하지않아도되요 그대 눈에 내 모습이 보이죠 기대에 눈에 담겨져있는 내 모습 아직도 아름다운가요 잘모르겠어요 단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밖에는 시간이 흘러도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살며시 내게 보여준 그 미소 그대로 다시 내게로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대도 미워 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내 맘 Control이 안돼 고장나버린 맘 어떻게 좀 해봐 이 내 마음 그대의 사랑으로 콩닥콩닥 두 볼이 빨게지고 사랑의 마법에 빠진거야 그대라는 사랑에 마법 속으로 나만 혼자서 하고 있는 연애같아

Wedding 김아름

아침에 눈뜨면 그대 생각때문에 설레이죠 전에 하지 않던 화장은 그대를 위한 내 선물인거죠 바보같죠 그에게 빠진 내 모습이 사랑을 모르던 내 심장이 두근대요 늘 내곁에 있길 바라는 나의 작은 소망이 있어 I Love You 사랑에 빠져버린 내게 그대는 함께하는 존재인거죠 내가 힘들때면 내가 슬플때면 항상 곁에 있어줘요 내가 행복할때 내가 기쁠때도 항상 그대를

01.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내내 잠만 자는 이런 바보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정말 난 답답하고 짜증나 그런데도 미워할 수가 없는 너 두근두근 멈추지 않는 내 맘 Control이 안돼 고장 나버린 맘 어떻게 좀 해봐 이 내 마음 그대의 사랑으로 콩닥콩닥 두 볼이 빨개지고 사랑의 마법에 빠진 거야 그대라는 사랑에 마법 속으로 나만 혼자서 하고 있는 연애 같아

늘 지금처럼 김아름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고 그대 눈 속에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 마 uh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 때 그대 팔에 내 잠을 깨고 uh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 때에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 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김아름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맘에 분이 가득찰 때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어려운 시험 닥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김아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새 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화 나의주는 크신권능의 주라 주의

난기류 김아름

간지럽히는 걸까 차가워진 공기엔 지난 여름이 배어 있어 오후 햇살에 눈부시게 빛나던 수평선 하얀 거품이 묻은 모래 위를 끝없이 달리던 너 언젠가 우리가 바라보던 언젠가 우리가 즐겨 듣던 가끔은 못 참게 그리웠던 그날의 테이프를 돌려 언젠가 우리가 다정했던 언젠가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 그 장면 속 너와 나 언젠가 모든 기억의 색깔은 바래지겠지만 여전히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김아름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 김아름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그런 사이 김아름

우리가 될 수 있게 생각이 멈추질 않아 그게 참 힘든 것 같아 수 없는 밤을 헤아려 봐도 너와 나 어울리지 않는 걸 철없이 보고픈 걸 어떻게 해야 해 보면 볼수록 더 욕심나는 너 하고픈 말이 채 닿지 못해서 오늘도 선을 긋네 이런게 사랑일까 두려운거야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지 몰라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남이 아닌 우리가 될 수 있게 마치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김아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내게 찬양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아름

아가다고 나의 영혼 썩어갈 때 만신창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서 주님 어디 계십니까 이 죄인 만나 주세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렸단다 십자가에 달렸단다

이별노래 (Feat. 11호) 김아름

nobody 애매한 이 관계 그만 정리할게 언제부터였을까 조금 어색해진 내 맘이 달래듯이 위로하던 네 모습을 이제 모두 알겠어 미지근한 목소리도 이제 그만 you know 의미 없는 영화보기 그래 이번 주만 baby 낯설어지기로 해 눈물 없는 이 노래 근데 아직 내 어깨엔 네 향기가 맴도네 I like the way u do

이 밤이 지나면 김아름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 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 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덧칠 김아름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따라 갔을까 어쩌면 단지 나의

덧칠 (Inst.) 김아름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따라 갔을까 어쩌면 단지 나의

첫눈 (Ending) 김아름

처음이라서 마냥 좋았던 겨울 밤 꿈만 같아서 마냥 들떴던 마음이 떠올라 잊을 수 없어 여민 옷깃에 번지는 미소를 숨길 수 없어 아낌없이 말했어 고요한 나의 일상 속에 너란 빛이 세상을 물들이면 흰 눈 사이로 펼쳐진 두근거림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Christmas eve 첫눈이 내리면 또 어김없이 찾아와 너라는 기억이 나를 아프게 해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남자친구 김아름/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 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 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맘을 확인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