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잿빛 하늘 - grayish sky 김애라

그대가 좋아하는 잿빛 하늘입니다. 바닷가 버스정류장을 서성거립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이 길을 따라서 그대가 오시기를... 구름 사이로 하늘이 보입니다. 그대가 정말 좋아하는 잿빛하늘입니다.

Grayish Wing SIAM SHADE

Grayish Wing 작사 : 히데키 작곡 : 다이타 Now forever close your eyes 解り合えずに 永遠に旅立つ白い薔薇(ばら)のジエットに乘って (와까리아에즈니 토와니타비다쯔 시로이바라노 제엣또니놋떼) Don't say good-bye anymore この胸の中 受け繼(つ)ぐ太陽 Your love (고노무네노나까

하얀 등대 - a lighthouse (song for jiyeon 지연의 노래) 김애라

하얀 등대가 수줍게 서있습니다. 그 아래 우리가 앉아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었을까요... 우리는 하루종일 웃고 있습니다. 멀리 바다의 수평선이 그대와 내 곁에 다가설 때까지... 좋은 사람과 얼굴 마주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 하얀 등대... 그래요. 우리는 하루종일 웃고 있었습니다.

추억 - in loving memory 김애라

새벽녘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그대의 보조개를 본지도 오래 전 일입니다. 사람이 만나고 더욱이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때 힘이 든 것은 아마 헤어지기 싫어서 힘든 게 아닐까요...

거울 앞에서 - reflex 김애라

그대를 잊기 위해 때로는 술에도 취해보고,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곱게 화장도 해봅니다. 힘든 내 마음을 감추기 위해 노력해 보지만, 홀로 쓸쓸히 돌아온 집에서 우두커니 바라보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은, 낯설기만 합니다.

언제나 - always somewhere 김애라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항상 그대를 기다립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그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그러나 세상에서 소중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멀리 가버립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인가 봅니다.

4월 어느 날 - rain story 김애라

4월 어느 날... 그 날은 바람이 불고 추웠던 날이었습니다. 4월 어느 날 오후... 그렇게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 날은 바람이 불고 추웠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일들이 우연처럼 다가오지만 사실은 필연이기에 우리들 만남이 소중합니다.

힘든 사랑 - the blue romance 김애라

바닷가에 눈이 내립니다. 가슴속으로 달려드는 파도에 몸은 지쳐갑니다. 그대는 아직도 내게 웃음을 보이지 않습니다. 갖고 싶은 걸 쉽게 가질 수 있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그래서 이렇게 힘든가 봅니다.

기적 - a miracle 김애라

그대, 여전히 아름답겠지요... 가지런한 머리에, 보조개는 그대로 남아있겠지요... 제가 그대를 마지막 본 모습 그대로겠지요... 언제 어디선지 한번은 본 듯한 그런 느낌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혼란 - chaos 김애라

수화기 속으로 사라져 버린 그대의 목소리에 다가오는 것은 불안뿐입니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바닷가에 쌓아놓은 기억들이 그리워집니다. 안개가 자욱합니다. 벌써 새벽입니다. 그 안개를 헤치고 나서면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느 멋진 날 - a day in the life 김애라

가슴... 참 따스한 단어입니다. 그 가슴속에 그대를 담겠습니다. 그렇게 가슴에 묻고 살아가겠습니다. 차라리 잘됐습니다. 마음을 감추긴 정말 싫었거든요... 이렇게 그대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겠습니다. 그 날을 기억하면서...

Wind 김애라

Instrumental

니가 날 떠나 (해금 Ver.) 김애라

Instrumental

Sunflower 김애라

Instrumental

Midnight (깊은 밤 상념(相念)) 김애라

Instrumental

Blue Moon (젊은 날의 기억) 김애라

Instrumental

Ophelia (슬픔을 가슴에 묻고..) 김애라

Instrumental

Always In A Heart 김애라

Instrumental

Wind (바람의 향기) 김애라

Instrumental

I Fall In Love Too Easily (사랑에 물들다) 김애라

Instrumental

I (내 안의 나) 김애라

Instrumental

Dreams In The Dream (꿈) 김애라

Instrumental

그리움 김애라

내 사는 곳에서 바람 불어오거든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유난히 별빛 반짝이거든 이 밤도 그대가 보고 싶어 애태우는 내 마음인 줄 알라

적성가 김애라

바람의 마음엔 내가 없어라난 그저 밤하늘에 박힌 별이니정처 없이 떠도는 것이나도 할 수 있는 거라면얼마나 더 좋을까그대 가는 곳 그 어디든나도 갈 수 있는 거라면나도 가려 하네우우우무언의 작은 점 이겠지만그대를 사랑했었던나를 알아주오바람의 마음엔 내가 없어라난 그저 밤하늘에 박힌 별이니눈을 감아야 내게 오는그대 멀리 보이네그리움 가득한 목소리귓가에 들...

잿빛 하늘 김준성

Instrumental

잿빛 하늘 배훈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주위엔 어둠만이 가득해또 다른 절망속에서 멈춰선시간의 행렬 흩어진 흔적무엇을 찾아서 왔는지차갑게 얼어붙은 그늘예기치 못한 진실에자꾸 고개숙이는 기억모두 다 잃어버린것 같은작은 마음들만 여기에 가득너무나 오랜세월동안갇혀있던 그 웃음그 눈물 찾고싶어 비록 잿빛일지라도언제나 하늘은 그곳에 있어웅크린 가슴속에 어둠 풀고서새로운 꿈을 가져봐...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운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 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우~ (노래를 부르게 하네) 우~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 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하늘 끝까지라도 최소리

하늘 끝보다..먼저 사랑한 사람.. 보이지 않아도..만날 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높은 산이 되어. 보이지 않아도 만날 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하늘 끝이 되어.. 잿빛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면 돼요.. 하늘의 뜻 인걸요.. 나..나..나~~ 잿빛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면 돼요..

잿빛 고네

너를 보면 내가 겹쳐보여서다가가지 못했어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 같아서또 다른 상처가 되긴 싫었어집에서 처맞고 그날도 어김없이 난 또 옥상에 갔지거기서 널 마주했던 난 멈춰 얼어버리고 달의 이면을 봤지 서럽게 넌 울었어 난 물었어대체 언제부터 참았어왜 그랬어 그래서항상 긴팔 긴바지로 가렸구나상처 전부 다가면 뒤에 숨긴 지난날의밝은 너의 모습들은 l...

잿빛 Scotch (스카치)

Even if this is the end, I have to go further점차 어렵겠지 왜냠 우린 너무 달라멈추려 해도 습관처럼 불러 I still have mic내가 모두 망치겠지 결과는 다 뻔하잖아혼자 Why You'll never get out of life너가 떠나 벌써 아니잖아We can never go outside 맘이 편치만은 않...

(잿빛 하늘) 어느 아침 김준성

Instrumental

세상의 끝에서 최예나

하늘 끝에 있었던 기억들이 다 사라지지 않은 걸 너는 알아 이젠 기억해 저 흐린 하늘 위 행복에 겨운 기억으로 채워줘 지나간 골목길에서 지쳐있는 내게 보이지 않던 그림자들은 이젠 기억해 저 흐린 하늘 위 행복에 겨운 기억으로 채워줘 잿빛 하늘 위 기웃거리던 거친 손들도 이젠 널 기억해 이젠 기억해 저 흐린 하늘 위 행복에 겨운

흡연구역 kumira

익숙해져 버린 짙은 연기도 회색 건물 다시 경적 소리 달려드네 달라질까 고개를 돌리면 날 안는 잿빛 감옥도 拒否反応だ 숨을 들이마실수록 난 더 시들어가 잿빛 연기들이 덮은 하늘 拒否反応だ 拒否反応だ, そのまま殺して 내가 누군지 잘 모르는 탓일까 섞여보려고도 해봤지만 담배연기 사이, 툭 어긋난 가치관 음 바보 같은 장난이다 담배 연기 사이 숨을 참아봤지만 그저

도시의 하루 장필순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하늘 보네 오늘은 또 어떻게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가득 고인

용.오.름 C.M.K-Guild

부시고 떠나가는 용오름 은은한 달빛에서도 강렬한 태양빛에서도 세상을 흔들고 모든것을 삼키는 tornado 용오름 깊은 심연 속에서 느끼는 숨 막히는 긴장감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용의 숨결이 느껴져 The Breath of Death Tornado of Death 용이 승천 하는 것처럼 날개를 퍼덕이는 드래곤처럼 번개같이 날아올라 하늘을 찢고 땅을 갈라 하늘

도시의 하루 장필순3

도시의 하루(장필순.사.김의석.곡)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출항 케이블리스

밤을 비춰주는 달이여 뜨거움은 타버린 재가 되어 서로 다른 밤을 지샌 후엔 배웠어 나아가는 법 거센 파도에도 멈추지 않는 법 난 나를 믿어 올려다본 하늘 잿빛 구름 나 이제는 떠나야 해.

Fuck The Korea 에이 러브(A-Love)

Fuck The Korea A LOVE 우울한 잿빛 하늘 아래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해는 구름뒤로 기울어 매일 밤 반복되는 저 범죄들 뉴스엔 사건 사고들 오늘은 누가 누굴 죽였나 여덜 아니면 아홉?

하늘끝 모름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 하늘에 끝인 가요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높은 산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하늘 끝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높은 산이 되어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여기 있을꼐요 저 하늘 끝이 되어 잿빛

하늘끝 (묘옥테마) Various Artists

가슴에 새겨진 이름 하나 하늘에 끝인 가요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높은 산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왜 스쳐가야 하나요 머물수 없었나요 저 하늘 끝보다 먼저 사랑 할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 여기 있을께요 저 높은 산이 되어 보이지 않아도 만날수 없어도 나여기 있을꼐요 저 하늘 끝이 되어 잿빛

이 세상의 로뎀나무 (Feat. 이유미) 이아시스

이 세상에 로뎀나무 어디있나요 음 편히 기댈 로뎀나무 어디에 어디에 나 외로운 잿빛 하늘 세상 속 살아갈 수는 있을까요 두 눈가에 눈물이 마르면 견뎌낼 수 있을까요 안아주세요 날 향한 그 향기로 맘에 차오르는 그 향기로움에 기대어 쉬고싶어요 날 거친 길에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나 외로운 잿빛 하늘 세상 속 살아갈 수는 있을까요

키작은 하늘 장혜진

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 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수도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들 김성호

복잡한 거리엔 오가는 사람 많지만 저마다 가는 길 서로가 다르다네 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 함께 사는 것 기쁨도 슬픔도 다같이 나눠야 해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이젠 손을 내밀어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의 일기엔 부끄러운 것도 있지만 이제는 겨울도 끝날 때가 되었네 아 사람들아 행복한 사람들아 잿빛 하늘 속에서 우는 형제도 있네 저 불어오는 바람은 어디로 갈지

우물속에 담긴 하늘 박영미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우물속에 담긴 하늘은 왠지 푸른 하늘보다도 더 파랗게 아주 파란 크레파스로 하얀 종이 가득 채우면 왠지 나는 구름보다도 더 하얗게 작은 뒷동산에 올라가 잎이 고운 풀위에 누우면 하늘은 소년의 꿈을 늘 물었지 푸른 하늘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햐얀 구름같은 마음을 갖겠다고 흐린 눈을 가진 어른이 되었구나 잿빛 구름같은

일탈 (日脫) 아라리

서늘한 바람이 나를 감싸오는 저녁에 꿈꾸지 못한 나의 사랑이 어둠을 가르며 꿈결처럼 스쳐 지나간 잠자는 나의 사랑이 거치른 태양이 나를 비추이는 길목에 눈뜨지 못한 나의 사랑이 메마른 들판에 꽃잎처럼 흩어져 버린 목마른 나의 사랑이 난 어둔 길목에서 헤매다 깊은 잠속으로 빠지네 나 힘껏 몸부림쳐 보지만 마음 속에 갇혀 버리네 하늘 가득 잿빛 구름이 차가운 비를

[정확]내겐 가장 소중한 너 여행스케치

널 처음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어 또 숨쉴 수도 없었지 지금 널 만날 땐 그때 그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 속에 난 행복해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도 변해가겠지만 이대로 첫 만남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내 마음 가득 너의 향길 담아 바람에 날리면 잿빛 하늘 조차

엽서 정재형

정신 없었지 모든게 낯선 시간들 외로움과 친해지는 혼자만의 연습 여기 밤이 내리면 위로처럼 불 밝히고 난 꿈속인 듯 걸어 그 빛 속에 안기지 잿빛 하늘 아래 잠시 스치는 그리움도 또 하나의 풍경 담배 한개비면 난 행복하지 고독마저 아름다운 이곳에.. 난 사랑도 했지 지금은 헤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