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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 김연규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하아 단둘이~이이살~하알자 깊은 산 바위틈~흐음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오호호 믿고 순아~하아 단둘이~이이살~하알자 낮에는 햇빛이 밤~하암에는 달빛이 조그~흐으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하아아 우리~이히이 단둘이살~아알자 @순아~하아 순아~하아아 단둘이살~하알자 ,,,,

순아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 들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2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임건택

달뜨는 창가에 앉아 긴 밤을 지새우며 사랑을 맹세해 주던 수줍은 첫사랑 순아 단발머리 예쁜 미소 동그란 그 얼굴 지금은 어디에서 늙어가고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순아 새파란 잔디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며 영원히 사랑하자던 수줍은 첫사랑 순아 단발머리 예쁜 미소 동그란 그 얼굴 지금은 어디에서 늙어가고 있을까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순아 희자매

순아 - 희자매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 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 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 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 거야 순아 우리 단 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 둘이 살자 간주중 깊은 산 바위 틈 둥지 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순아 김상진

♥♡♥♡♥♡♥♡♥♡♥♡♥♡♥♡~♪ ☆★☆김 상 진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내 고향 순아~야 ♥♡♥♡♥♡♥♡♥♡♥♡♥♡♥♡~♪ ☆★☆김 상 진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순아 여운

잊을수야 없겠지만 잊을수야 없겠지만 밤이슬이 내리는데 지금도 순아 너만 외롭게 서서 꽃처럼 고운정 수놓으던 마음이 그리운 사람 생각하며 별을 헤고 있었구나 생각이야 나겠지만 생각이야 나겠지만 밤이슬이 내리는데 지금도 순아 너만 외롭게 서서 꽃처럼 고운정 수놓으던 마음이 그리운 얼굴 헤아리며 달을 보고 있었구나

순아 기호진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처녀 뱃사공 김연규

1. @낙동~호오오옹강 강바람~하아아암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우)인간 오라버니~히이이 소식이 오네 큰애기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이이고 @에헤야 데~에헤야~하아 노를저어~허어라 삿대~에에를저~허어어라 ,,,,,,,,,,,,,,,,,2. 낙~~~~~람에 앞가슴을 헤~에에치면 고요한 처녀가~아아슴~흐으으음 물결이이~히이이네 오라비 ...

엽전 열닷냥 김연규

1.대장군~후우운잘있거라 다시 오마~아아 고향산~하안천 과거보(며)러한양찾아 떠나가는 나~아아그네~헤~에에 내 낭군 알성(상)급제 천번만번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우우던 @아하아하아~아아~아 엽전열~허얼닷냥 ,,,,,,,,,,,,,,,,2. 어젯밤~하암잠자리에 청룡꿈을~으을 꾸었더~허어어라 청~허엉노새야흥겨워라 풍악따라 소~호오리쳐라 금방~아앙...

남원애수 김연규

1.한양~아앙천~허어언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갯)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허어어언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임~이임이여 @아하아아~아~ 어느때~에에 어느 날짜~아아 함께 즐겨 웃어보~오오나 ,,,,,,,,,,,,,2. 알성(상~아앙)급~흐으읍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작을~으을)락 ...

울산 큰애기 김연규

1. @내 이름은~으은 경상도~호오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어허어어울간~아안~한삼돌이가~하아아 (경비를)편지를 보~오오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히이만 울산이라 큰 애기~이이 제일 좋데나 나~하아아도야 @삼돌이~이이가 제일좋더~허어라 ,,,,,,,,,,,,,,2. 내~~~~~기 다정하고~오오 순(직)진한 울~~~~...

선창 김연규

1. @울려고~호오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허언가 비~히이이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히일홍 그대와~아아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오호오~오오호오~오오 지금은 어디로 갔나~하아아 찬비만 내린~히인다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히이(또)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아아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으흐으으을...

충청도 아줌마 김연규

1. @와도~호(2절~오오) 그만 가~하아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허언데 충청~허엉엉도 아줌마~하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하앙 하나놓고~오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후움(아) 엮어~어허어어나 보~호오오자 ,,,,,,,,,,,,,,,,2. 와~~~~~~~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

약혼녀 김연규

1.가슴속~오옥에 곱게 피~히이이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따~하아아는~흐은처녀 이름 @아하아~하아 나는 약혼녀 세상살이~이이 고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호오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는)던당신 당~하아앙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2. 눈동자~하아아에 아롱지~히이이는 수줍은 사연에 설~허어어얼레이는~흐...

호랑나비 김연규

1. @호랑나비~히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헤에 도대체 한 사람도~호오 즐겨 찾는~으은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아아 날아봐~하아 하늘~으을 높이~히이 날아봐~하아 호랑나비야~아아 날아봐~하아 @구름 위로~오오 숨어봐 ,,,,,,,,,,,,,,,,,2. 호~~~~~~~봐 ,구~~~...

전선야곡 김연규

1.가~하아아랑잎이 휘날~아알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어업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후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아하아아~아 그 목소~호오오리 그리워 ,,,,,,,,,,,,,,,2. 들~흐으으을려오~오오호는 총(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에에 고향 내~헤에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잡초 김연규

1. @아~하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허억에 이름 모를 잡초야~하아~(1절후반)아하아 한송~오옹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에엔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흐은 잡초라네~에헤에에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에엔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님) 부를텐~에엔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업어 아무것도 가진게~에에없네 아~~~~~네~에헤에에 ,,...

그 사람 김연규

1.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흘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나~아아 내 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하아암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도~호오 내 가슴에~헤에 정만 주고 떠났나~아아 애끼 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허언 추억속의 그 사~아하아람 (윗)내~~~~람 @이 밤도~호오 못잊어서~어어 (...

물새 한마리 김연규

1. @외로이~히이이 흐느끼며~허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에에 물새 한마~아아리 짝을 지어 놀던님~이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어허어 머나먼~허언 저하늘만 바라보고~호 울고 있나 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으은 못오는데 ,,,,,,,,,,,,,,2. 외~~~~~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먼 훗날 김연규

1. @행여나~아아 날 찾아 왔~하아앗다가 못보고 가~하아더라도 옛정~엉엉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허엇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흐으때는 이 사람도 떠난~하아안 후일테니까 ,,,,,,,,,,,,,2. 행~~~~~도 추억~어억에 머물지 말고 말~~~~~까.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연규

1. @서~허어어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으흘 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히이이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헤에에타는~으은 마~아아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히이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갯)길 그~흐으으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호오오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허어어 이내 그리는 맘~하암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밀양 머슴 아리랑 김연규

1. @사랑하는 그~으으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호오 동지섣달 꽃(본)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히죽 빼~헤죽 삐~히죽 빼~헤죽 말 한마디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시간만 자꾸가네 @아리랑 아리랑 스~흐으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라라랑앙~라라앙 아리스리 아라리요~호오 ...

순아! (사랑)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순아 (Cover Ver.) 단하나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내이름은 순이 주정남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내 이름은 순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네네나에요. 그냥 그냥 십팔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형제 고향에 내 동생 보고파서 웁니다.

내 이름은 순이 손현주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2. 내 이름은 순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예요. 그냥 그냥 십팔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형제 고향에 내 동생 보고파서 웁니다.

날 봐 홍원빈

힘들지 않니 날 따라왔니 처음엔 나도 니가 좋았었어 너의 사랑은 그런 것 같아 잠시 빠졌다 잠시 미쳤다 편하지 않니 내가 없으면 이제는 너도 나도 갈길 가는거야 너의 사랑은 아닌 것 같아 너 편한데로 날 갖고 놀지 이제 더 이상 날 붙잡지마 또 변할 너의 모습 생각 해봐 오~~ 순아 날 봐 내 눈을 똑바로 봐봐 니가 그러면 안돼

날봐 홍원빈

힘들지 않니 날 따라왔니 처음엔 나도 니가 좋았었어 너의 사랑은 그런 것 같아 잠시 빠졌다 잠시 미쳤다 편하지 않니 내가 없으면 이제는 너도 나도 갈길 가는거야 너의 사랑은 아닌 것 같아 너 편한데로 날 갖고 놀지 이제 더 이상 날 붙잡지마 또 변할 너의 모습 생각 해봐 오 순아 날 봐 내 눈을 똑바로 봐봐 니가 그러면 안돼 넌 너의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사랑의 전당 조재형, 정영주

순아 너는 내 전에 언제 들어왔든 것이냐? 내사 언제 네 전에 들어갔든 것이냐? 우리들의 전당은 고풍한 풍습이 어린 사랑의 전당 순아 암사슴처럼 수정눈을 나려감어라. 난 사자처럼 엉크린 머리를 고루련다. 우리들의 사랑은 한낱 벙어리였다. 성스런 촛대에 열한 불이 꺼지기 전 순아 너는 앞문으로 내 달려라.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날 봐 [방송용] 홍원빈

힘들지 않니 날 따라왔니 처음엔 나도 니가 좋았었어 너의 사랑은 그런 것 같아 잠시 빠졌다 잠시 미쳤다 편하지 않니 내가 없으면 이제는 너도 나도 갈길 가는거야 너의 사랑은 아닌 것 같아 너 편한데로 날 갖고 놀지 이제 더 이상 날 붙잡지마 또 변할 너의 모습 생각 해봐 오 순아 날 봐 내 눈을 똑바로 봐봐 니가 그러면 안돼 넌 너의

엄마 엄마 (Prod. 다별) 정덕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때문에 근심걱정 모진 세월 보내셨고 못다한 엄마 청춘 피우지도 못해보고 떠나가신 우리 엄마 고왔던 그 얼굴이 한 잔 술에 떠오르네 우~우~ 내 자식 걱정하는 지금의 내 모습에 가슴이 메어온다 아~아~ 그리운 나의 사랑 엄마 얼굴 눈물 섞인 술 잔만 들이키네 선아 순아 아들 딸아 금지옥엽 보듬으며 일평생을 보내셨고 내 청춘 불사를 땐

디스코 메들리 16 노래 백년설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서름~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놓아~ 불러~ 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디스코 메들리 16 노래 백년설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서름~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놓아~ 불러~ 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Take a chance 주석

실패해버린 대학입시 눈앞이 캄캄 수년간 노력해도 안 된다니 미안해 순아 넌 영 공부에는 소질이 없구나 하지만 생각해봐 너 유치원 다닐 때부터 잘 그렸던 그림 신이 네게 준 재능이야 그래 지금은 좌절이 아닌 다른 인생을 살수 있는 기회 (Chorus) To all ma brothers & sisters 기회는 단 한 번 놓치지마 Don't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둘이부는 피리~소리 쌍봉황이 춤을 추고 소상반죽 젖대~소리 어깨~춤이 절로나누나 에라만소 에라~대~신~~ 대활연~으로 설~서리~~ 내~~리소~서 뽕따러 가세 (민요 메들리)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앞집에 복~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