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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없는 당신 김연숙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 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떠날수 없는 당신 김연숙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 간 주 중 ~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사랑하면 뭘해 김연숙

당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처음엔 너무 행복했어 당신을 닮은 아이도 낳고 모든 게 너무 즐거웠지 하지만 말야 세월이 흘러 애들과 씨름하던 사이 당신의 눈은 나를 피하고 또 다른 여자들만 보았지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으며 살아왔던 세월 당신 하나 바라보며 참고 지내 왔는데 사랑하면 뭘해 좋아하면 뭘해 자꾸만 나를 외롭게 하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면

당신의 의미 김연숙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당신 당신 없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연숙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꺼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후렴)혼자 너 없이 살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 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 건 없는

당신 때문에 김연숙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못할 그 사랑은 이젠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못할 그 사랑도 이젠 그만 사랑은 그만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백야 김연숙

시간이란 짐을 지고 어디만큼 걸어온 걸까 가늠할수 없는 미로 속에 우리 서로 멀어져가네 나 오늘도 뜬눈으로 추억을 헤이며 무섭도록 질긴 밤을 뒤척이네 외로움에 익숙해질 그날까지 내 가슴은 비에 젖어 흐느끼네 2.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몰라 몰라 하 몰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가버린 당신 김연숙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당신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것을 왜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핻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연숙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끼 (MR)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 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 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니 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 김연숙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영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김연숙

넌 너무 쉽게 봤어 그렇치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뜻대로 모두 맞춰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 했을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게

화려한 싱글 김연숙

결혼은 미친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판단력 부족) 친구로 만날 수있는 그런 이혼도 정말 싫어 좋다가 싫어진다면 떠날 있겠지만 (인내심 부족) 아- 모두 미쳤나봐 그런가봐 왜 자꾸 머뭇거려 날 그냥 버릴꺼니 가질꺼니 그것만 확인하면돼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날 그냥 내버려둬

부초 김연숙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아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 오네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김연숙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어머나 김연숙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 이래요 묻지말아요 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 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김연숙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하네 결혼을 하고난 후 그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하재요 할일은

뭐야 뭐야 김연숙

오는 두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지난 시절의 연가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지난 시절의 연가(MR)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김연숙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우~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김연숙

아당신은당신은누구시길래내맘깊은곳에외로움심으셨나요그냥스쳐자나갈사람이라면모르는타인들처럼아무말말고가세요잊으려하면할수록그리움이더욱더하겠지만가까이하기엔너무먼당신을난난잊을테요,그냥~~잊을테요.

사랑은 이제 그만 김연숙

지나간 추억은 아름답지만 가버린 사랑은 나를 슬프게해 갈 사람은 가야만 하겠지만 떠날 사람 떠나야만 하겠지만 남아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슬픔에 찬 사랑으로 울고 만 있네 아~ 사랑은 이젠 그만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제 그만 아~ 사랑은 이젠 그만 잊지 못할 그 사랑도 이제 그만 사랑은 그만 사랑은 이젠 그만 아~

가질 수 없는 너 김연숙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아직도 못다 버린 이별 김연숙

건조한 바람이 회종일 부는 메마른 나의 가슴에 키보다 더 높은 파도가 되어 기억을 적시는 당신 아직도 못다버린 이별을 내게 두고 자꾸만 멀어져가는 외로운 나의 사랑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부서진 그리움으로가혹한 멍에를 내게 쒸우고사랑을 앓게 합니까

아직도 못 다 버린 이별 김연숙

건조한 바람이 회종일 부는 메마른 나의 가슴에 키보다 더 높은 파도가 되어 기억을 적시는 당신 아직도 못다버린 이별을 내게 두고 자꾸만 멀어져가는 외로운 나의 사랑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부서진 그리움으로가혹한 멍에를 내게 쒸우고사랑을 앓게 합니까

백지로 보낸 편지 김연숙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끝이 없을거예요

고니 김연숙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Non-Stop Remix)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아직도 못다버린 이별 김연숙

김연숙 1 건조한 바람이 회종일 부는 메마른 나의 가슴에 키보다더큰 파도가되어 기억을 적신 당신 2 아직도 못다버린 이별을 내게두고 자꾸만 멀어져가는 외로운 나의 사람아 어이해 당신은 어이해 당신은 부서진그리움 으로 가옥한 멍에를 내게씌우고 사랑을 알게 함니까 ^*^

고 니 김연숙

이건우/작사, 박현/작곡 << * 반복 >> *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없는 아 ~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헤어지는 기회 김연숙

1.벌써 며칠동안 전화 한통 없던 너(였어)여서 오늘 만난다는 반가움에 나온 자린데~헤~~에 지나버린 얘기까지 들먹여가며 헤어지잔 말을 할줄은 몰랐었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내게 있어서 친구이상 그 무엇도 아니란걸 모를까~하아~~아 기분전환 삼아 한번 만난 실수가 니가 나를 떠날 이유가 돼 버렸어 @이젠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 시간도~오호오오~~예에에

고니 ( (Non-Stop Remix)(MR) 김연숙

지금은 ㅡㅡ지금은ㅡ 어디로 갔ㅡ나ㅡㅡ 49초)속울음ㅡ을ㅡㅡ 삼ㅡㅡ키ㅡ면서 ㅡ 지친ㅡㅡ 몸을ㅡㅡ 내ㅡㅡ게 ㅡ기ㅡㅡ대고ㅡ 약ㅡ속ㅡ을ㅡㅡ 지ㅡㅡ키지ㅡ 않ㅡㅡ는 ㅡㅡ 사람들이ㅡㅡㅡ ㅡ미워졌ㅡㅡ다ㅡㅡ고ㅡㅡ 19초) 날아도ㅡㅡ 날ㅡㅡ개가 ㅡㅡ없ㅡ고ㅡㅡㅡ 울어도 ㅡㅡ눈ㅡㅡ물이 ㅡㅡ없ㅡ어ㅡㅡㅡ 없어라ㅡ 이젠 다시 ㅡㅡㅡ이제 다ㅡㅡ시ㅡㅡ는ㅡㅡ 볼

터질거예요 김연숙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 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도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하늘땅만큼 김연숙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천상재회 김연숙

< 천상재회 >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가버린당신 김연숙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 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여자의 반란 김연숙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 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는 그 말 책임지지 못할 말 왜 내게 했던 건지 변한 당신을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는 않겠어 사랑한다는

백년의 약속 김연숙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

너를 사랑하고도 김연숙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이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운명 김연숙

혼자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위에서 몰래 야위어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그릴 무늬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도 없는 그런 하루하루를 혼자 방황하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여자의 반란☆ 김연숙

김연숙-여자의 반란♬ ------------------------------- 사랑 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 라고 믿었지 ------------------------------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이었기에 --------------

백년의약속 김연숙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30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 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 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 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