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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코끼리처럼 김연채, 안은서

사뿐사뿐 콩콩 고양이처럼 콩콩 작은 소리 작게 작게 걸어봐요 콩콩콩 한걸음 쿵쿵 코끼리처럼 쿵쿵 큰소리로 크게 크게 걸어봐요 쿵쿵쿵 느리게 엉금 나무늘보처럼 엉금 느릿느릿 걸어가요 더 느리게 천천히 빠르게 쌩쌩 치타처럼 쌩쌩 날쌘돌이 달려간다 더빠르게 쌩쌩쌩(휴~)

동물농장체조 놀G

토끼처럼 뛰어봐요 폴짝 (폴짝폴짝) 신이 나게 뛰어봐요 폴짝 (폴짝폴짝) 고양이처럼 기지개 쭈욱 (쭈욱) 몸이 쭉쭉 늘어나게 쭈욱 (쭈욱) 오리처럼 걸어봐요 뒤뚱 (뒤뚱뒤뚱) 엉덩이를 씰룩씰룩 뒤뚱 (뒤뚱뒤뚱) 강아지처럼 짖어요 멍멍 (멍멍 멍멍) 네발 걷기 하고 짖죠 멍멍 (멍멍 멍멍) 신나는 동물농장 체조 우리 모두 동물농장 가봐요 어떤 동물이

지붕위의 고양이처럼 정재형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 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코끼리 (Mr. Elephant) 핑크퐁

코끼리처럼 코를 쭉쭉 코끼리처럼 코를 흔들 코코코 코끼리 아저씨 코를 쭈욱 쭈욱 코코코 코끼리 아저씨 코를 흔들흔들 “나는 긴 코로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코코코 코끼리 아저씨 코끼리 코 최고야 코끼리 코! Stretch your nose like Mr. Elephant! Swing your nose like Mr. Elephant!

임시보호 (Like a cat) (Feat. Jhunnit) 전현재

날개가 찢겨진 나비와 야속하게 우는 매미의 노이즈 캔슬링 까치에게 살을 내어주는 개구리 신발 자국 모양으로 변한 메뚜기 인생은 매울 신 비가 오면 흘러버릴래 ay 비가 오면 흘려버릴 내일 I just keep losing you 해가 지면 우리는 oh oh 다음으로 넘어갈래 꼭꼭 숨어버린 너의 앞에 다시 물음표를 찍고 꿈을 찾아가는 지도 이미 품고 있을지도 고양이처럼

길을 잃은 고양이처럼.. 이지호

길을 잃은 고양이처럼 . 아~ 아~~ 길을 잃은 고양이처럼 난 땅만 바라보며 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또 길을 잃은 고양이처럼 난 한숨만 쉬면서 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또 매일 길을 잃어도 매일 넘어져도 매일 상처받아도 매일 어두워도 괜찮아질꺼야..모두 좋아 질꺼야..

고양이 편지 캐스커

니가 슬플 때 힘겨워 할 때 내가 얼마나 힘이 되는진 몰라도 두 눈을 한번 깜빡 큰 눈망울을 반짝대는 나 떠올리는건 어때 길을 걸을 땐 늘 같은 표정 괜히 시무룩해 보이는게 싫다면 너도 두눈을 깜빡 세상 모든게 반짝대는 듯 행복한 표정 지어보렴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고양이편지 캐스커(Casker)

길을 걸을 땐, 늘 같은 표정 괜히 시무룩 해 보이는 게 싫다면, 너도 두 눈을 깜빡, 세상 모든 게 반짝대는 듯 행복한 표정 지어보렴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걱정 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고양이편지 캐스커

니가 슬플 때 힘겨워 할 때 내가 얼마나 힘이 되는진 몰라도 두 눈을 한번 깜빡 큰 눈망울을 반짝대는 나 떠올리는건 어때 길을 걸을 땐 늘 같은 표정 괜히 시무룩해 보이는게 싫다면 너도 두눈을 깜빡 세상 모든게 반짝대는 듯 행복한 표정 지어보렴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쿵쿵쿵 콩콩콩 음악도화지

코끼리가 쿵쿵쿵 가방 메고 쿵쿵쿵 친구 만나 쿵쿵쿵 반갑다고 쿵쿵쿵 생쥐가 콩콩콩 가방 메고 콩콩콩 친구 만나 콩콩콩 신이 나서 콩콩콩 모두 함께 쿵쿵쿵 코끼리처럼 쿵쿵쿵 힘껏 굴러 쿵쿵쿵 큰소리로 쿵쿵쿵 모두 함께 콩콩콩 생쥐처럼 콩콩콩 살살 굴러 콩콩콩 작은 소리로 콩콩콩

쿵쿵쿵 콩콩콩 다담교육

코끼리가 쿵쿵쿵 가방 메고 쿵쿵쿵 친구 만나 쿵쿵쿵 반갑다고 쿵쿵쿵 생쥐가 콩콩콩 가방 메고 콩콩콩 친구 만나 콩콩콩 신이 나서 콩콩콩 모두 함께 쿵쿵쿵 코끼리처럼 쿵쿵쿵 힘껏 굴러 쿵쿵쿵 큰 소리로 쿵쿵쿵 모두 함께 콩콩콩 생쥐처럼 콩콩콩 살살 굴러 콩콩콩 작은 소리로 콩콩콩

봄은 고양이 같아 리영

따스한 봄날 고양이처럼 나른한 오후 고양이처럼 너에게 기대 잠들고 싶어 난 네 품은 포근하니까 따뜻한 햇살이 내 등 뒤에서 나를 안아줄 때면 난 녹을 것 같아 조그만 새싹이 나뭇가지에 얼굴을 쏙 내밀 때쯤엔 추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 내음 날 때쯤 추었던 온기가 가고 햇살이 반겨와 사랑의 꽃잎을 내게 남겨줬어 벌써 봄이 왔나 봐 따스한 봄날 고양이처럼 나른한

고양이 Monotone(모노톤)

사뿐하게 walking 여기저기를 도도하게 탁 고양이처럼 가뿐하게 플러팅 여기저기로 왜 자꾸만 불안하게 해 고양이처럼 Look like a cat 넌 고양이처럼 하고싶은대로만 하지 프로처럼 맘대로 나타났다 다시 사라져 그래서 매일 나만 애타지 을처럼 또 또 여기저기 뿌려 너의 매력도 본인이 젤 잘 알아서 보통 아닌걸 바로 알았어 그래서 첫 눈에 반하진 않아도

1동 303호 장필순

어디선가 망치질 소리는 피곤한 내 머리에다 못을 박고 난 잠에서 깨어났어 무기력한 내 신을 신고 어지러운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어 난 거리로 밀려났어 모두 내게 속삭이지 하늘도 바람도 달리는 저기 자동차들도 모두 내게 타이르지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렴 눈부시게 옷을 입고 껍질뿐인 웃음으로 고양이처럼 날렵하게 눈물 없는 가슴으로 집으로

Fruity Love 우미진

the light when you turn around You can see the light when you turn around 좋은 예감이 들어 너를 만난 후 잃었었던 나의 용기를 다시 되찾은거야 끝나지 않았어 너만 보면 나는 자꾸 설레여 숨길 수가 없어 이 마음 조금씩 이렇게 다가가는데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 네게 다가설 때마다 고양이처럼

하트뿅뿅 이아영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단 하루만 딱 하루만 나 너를 사랑 사랑 안할래 너도 한번 당해봐! 두 눈에 뿅뿅! 바! 바! 바보 같잖아. 바보 같잖아, 어떻게 너! 너! 너 땜에 이렇게 어질어질 하니?

하트뿅뿅 (Heart Shaker) 이아영

당해봐 하트가 뿅뿅 내 마음 다 다 가져갔잖아 가져갔잖아 어떡해 콩 콩 살며시 너만 보면 두 눈 하트 뿅뿅 넌 넌 너무하잖아 너무하잖아 어떻게 내 내 내가 널 좋다고 말하게 만드니 말랑 말랑 말랑 매끈한 밀크 캬라멜같이 쫀득 쫀득 쫀득 달콤한 새하얀 찹쌀떡같이 단 한번만 딱 한번만 나 너를 미워 미워 해줄래 냥 냥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하트뿅뿅 (Heart Shaker) (MR) 이아영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단 하루만 딱 하루만 나 너를 사랑 사랑 안할래 너도 한번 당해봐! 두 눈에 뿅뿅! 바! 바! 바보 같잖아. 바보 같잖아, 어떻게 너! 너! 너 땜에 이렇게 어질어질 하니?

내사랑 내운명 차여울밴드

왠지 날 설레게 한 예감이 있어 향긋한 꽃내음을 따라 갔더니 멀리서 다가오는 햇살 가득한 미소에 괜히 수줍은척 지나치겠지 아무리 기쁜 일 슬픈일로 시간이 가도 늘 같던 마음이 어느새 변했어 언제부터인지 무슨 이유 때문인건지 나 한참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 그대일줄 몰랐어 내 사랑 내 운명이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내게 몰래 다가온거니

하트뿅뿅 [방송용] 이아영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단 하루만 딱 하루만 나 너를 사랑 사랑 안할래 너도 한번 당해봐! 두 눈에 뿅뿅! 바! 바! 바보 같잖아. 바보 같잖아, 어떻게 너! 너! 너 땜에 이렇게 어질어질 하니?

하트뿅뿅 (Heart Sha

당해봐 하트가 뿅뿅 내 마음 다 다 가져갔잖아 가져갔잖아 어떡해 콩 콩 살며시 너만 보면 두 눈 하트 뿅뿅 넌 넌 너무하잖아 너무하잖아 어떻게 내 내 내가 널 좋다고 말하게 만드니 말랑 말랑 말랑 매끈한 밀크 캬라멜같이 쫀득 쫀득 쫀득 달콤한 새하얀 찹쌀떡같이 단 한번만 딱 한번만 나 너를 미워 미워 해줄래 냥 냥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하트뿅뿅 ♡♡♡ 이아영

화내는 까칠한 고양이처럼 단 하루만 딱 하루만 나 너를 사랑 사랑 안할래 너도 한번 당해봐! 두 눈에 뿅뿅! 바! 바! 바보 같잖아. 바보 같잖아, 어떻게 너! 너! 너 땜에 이렇게 어질어질 하니? 살랑 살랑 살랑 상큼한 모닝 커피향 같이 동글 동글 동글 새콤한 요거트맛 젤리 같이 단 한번만 딱 한번만 나 너를 미워 미워 해줄래 냥! 냥!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 아울러 (OWLER)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추운 겨울 지나 봄은 다시 돌아오니까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활주로에 피어난 꽃처럼 물방울을 삼키는 고양이처럼 서울에 운석이 떨어진 대도 우린 그대로 수없이 많은 유성이 떨어진 대도 빙하기가 찾아와도 바다와 하늘 뒤집힌 대도 상관없어 그래도 우리 사랑은 계속 되야 하니까 추운 겨울 지나 봄은 다시 돌아오니까

불면 이장혁

패잔병처럼 터벅터벅 어둔 거리를 걷네 별은 빛나고 넌 여기 없고 고양이들은 길을 건너다 사라지곤 하지 사람들은 모두 곤히 잠들어 곧 잊혀질 꿈들을 꾸고 나는 너의 꿈속으로 스며들어가 소리 없이 니 곁을 스치지 길은 어둡고 난 여기 서서 저 멀리의 별들을 헤며 이 밤을 지새우고 너는 별보다도 먼 곳에 있어 별보다 더 빛나고 있어 난 고양이처럼

ºO¸e AIAaCo

패잔병처럼 터벅터벅 어둔 거리를 걷네 별은 빛나고 넌 여기 없고 고양이들은 길을 건너다 사라지곤 하지 사람들은 모두 곤히 잠들어 곧 잊혀질 꿈들을 꾸고 나는 너의 꿈속으로 스며들어가 소리 없이 니 곁을 스치지 길은 어둡고 난 여기 서서 저 멀리의 별들을 헤며 이 밤을 지새우고 너는 별보다도 먼 곳에 있어 별보다 더 빛나고 있어 난 고양이처럼

한밤중의 배고픔 융팝

그래도 참아야 해 YouTube에 빠진 mukbang blues 작심삼일 아닌 이틀째 유혹이 날 휘둘러 밤이 오면 모든 게 시험대 위에 올라 D-I-E-T 난 버텨야 해 이 배고픔 내 stomach의 전쟁 I’m the warrior in my room 코끼리처럼 먹진 않을 거야 한 끼면 충분해 But every night I wrestle with this

지붕 위의 고양이 이효리 & 정재형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에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 (Inst.) 정재형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에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 정재형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에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지붕 위의 고양이 (Feat. 장윤주 정재형 (Jung Jae Hyung)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결에 묻어 오면 실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센티멘탈 베이비 (Sentimental Baby!!) 반설희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나는 꼬리를 밟힌 고양이처럼 야옹 난 아프기 싫어 oh 슬프기 싫은데 왜 이래? so sentimental baby!! 웃다가도 다 관두고 싶어 너의 솔직한 표정에 울고 싶어 cuz I know 다 알고 있어 이런 기분은 싫은데 help me! so sentimental baby!!

별나라 여행 김이곤

제각기 틀리냐고 우리별로 놀러와 코발트색 바다와 늘푸른 숲이있고 폭포아래 서면은 무지갯빛 색깔위로 파란하늘 볼 수 있어 오에오에오 오에이 오에오에오 오에이 오늘은 저별로 놀러갈까 보랏빛색 자그마한 아름다운 별로 그곳엔 누가 날 반겨줄까 별나라 친구들 만나보자 오에오에오 오에이 장작불 타오르고 파티는 즐거워 동네사람 모두나와 노래를 한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다 코끼리처럼

그림으로 가는 사람들 3호선 버터플라이

너는 왜 내게로 흐르다 있어도 없고 또 그렇게 만질 수 없게 너는 왜 또 검거나 붉게 네 목에 걸려 꿈꾸듯 그렇게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향기 나는 정물이 된 너는 그림 속으로만 흐르네 나는 또 왜 흐르는 너를 없어도 있게 하는지 그렇게 나나나나...

그림으로 가는 사람들 3호선 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너는 왜 내게로 흐르다 있어도 없고 또 그렇게 만질 수 없게 너는 왜 또 검거나 붉게 내 목에 걸려 꿈꾸듯 그렇게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향기 나는 정물이 된 너는 그림 속으로만 흐르네 나는 또 왜 흐르는 너를 없어도 있게 하는지 그렇게 나나나나..나 나 어느 조용한 양품점 소파 위에 앉은 고양이처럼

러브스토리 (Feat. 크러쉬) SURAN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같아요

지붕 위의 고양이 (Off The Rec. Hyolee 주제가) 이효리, 정재형

파란 불 신호등처럼 그대의 맘이 열리고 가벼운 속삭임이 바람 결에 묻어 오면 실 없이 웃음만이 흘러 빨간색 신호등처럼 오늘은 맘이 닫히고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날 부르면 도망가고 싶어 어디로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언제 내게 올 지 모르는 너 비좁은 다락방도 파리의 카페 소음들도 다 참을 수 있어 이웃집 장 마리 부부도 나의 사랑의 노랠 들으며 축 처진 내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쉐도우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러브스토리 (Feat. 크러쉬) 수란(Suran)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러브스토리 (Feat. 크러쉬) 수란 (SURAN)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러브스토리(Feat. 크러쉬) 수란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러브스토리 수란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러브스토리 (Inst.) 수란 (SURAN)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러브스토리 (Feat. 크러쉬) SURAN (수란)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I just love you 말도 안 돼 내 맘이 널 두근대게 한대 올 듯 말듯 이유도 없어 멋대로 매일 널 안고 싶어 I wanna be your star Shining star 눈이 부셔와요 나 이대로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나는 있잖아 사실 완벽하지는 않아(feat. yuah) Neat Chaos

싶은 그런 날이야 매일 매일 너와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해 나에겐 오직 너뿐이라 화가 나는 일이 나더라도 잠시 너를 생각하고 있으면 편안해져서 고난이 와도 아름다운 네가 내 곁에 있다면 나는 다 이겨낼 수 있어 들어봐 나는 있잖아 사실 완벽하지는 않아 네게 다가갈수록 왠지 모르게 부족한 면을 숨겨 이런 나를 받아 줄 수 있겠니 비에 젖어 있는 고양이처럼

먹뛰! (먹고뛰어!) 에폭시

스시 스파게티 치킨 짜장면 피자 탕수육 햄버거 um smell good 떡볶이 샐러드먹는데 왜 살찌냐고 풀떼기 먹는데 왜 살찌냐고 코끼리처럼 먹으니까 살찌지 소처럼 먹으니까 살찌지 먹어 배고프니까 먹어 허기지니까 먹어 배고프니까 먹어 허기지니까 뛰어 다이어트계의 다이너마이트 몸짱계의 시한폭탄 폭발적인에너지 우린 에 폭 시

자꾸만 맴돌아 정흠밴드

가끔 날 멈추게 하는 시선들속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그 시간 속으로 붉게 핀 꽃처럼 너는 너무 아름다워 떨리며 만지던 니 손길 자꾸만 맴돌아 때론 고양이처럼 나를 유혹해줘 내게 바랬던 눈빛도 자꾸만 맴돌아 겨울이 지나가고 푸르른 봄은 찾아오려 해 이제 우리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서툴렀던 첫 데이트 짜릿했던 첫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Unique-Shadow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미끌미끌 넘어질까 조심스레 너를 안고 옥탑방에 고양이처럼